The AI Messaging App That Replaced 5 Tools in My Workflow
Quick Summary
AI Messaging App인 Bloom의 핵심은 5가지 도구를 단순히 줄이는 것이 아니라, 기억·역할 분담·공유 대화를 통해 AI 작업 흐름의 맥락 손실을 줄이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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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결론
AI Messaging App인 Bloom의 핵심은 5가지 도구를 단순히 줄이는 것이 아니라, 기억·역할 분담·공유 대화를 통해 AI 작업 흐름의 맥락 손실을 줄이는 데 있다.
📌 핵심 요점
- Bloom은 Slack이나 WhatsApp처럼 보이는 메시징 구조 안에 AI 에이전트를 팀원처럼 배치해, 사용자가 매번 새 채팅에서 프로젝트 맥락을 다시 설명해야 하는 문제를 줄이려 한다.
- 콘텐츠 리드, 작가, 아트 디렉터, 오디언스처럼 역할이 나뉜 에이전트들이 같은 스레드의 맥락을 공유하면서 브리프, 대본, 시각물, 리뷰까지 이어받는다.
- 영상 제작 예시에서는 한 줄 브리프에서 시작해 콘텐츠 방향, 훅, 구조, CTA, 대본, 썸네일 검토까지 하나의 대화 안에서 연결되는 흐름이 제시된다.
- 멀티모델 팀 기능은 여러 AI 모델의 답변을 탭마다 복사해 비교하는 대신, 한 스레드 안에서 서로 다른 관점과 판단 기준을 나란히 확인하게 해준다.
- Bloom의 결과 품질은 에이전트 자체보다도 사용자의 브리핑 선명도에 크게 좌우되며, 일부 에이전트는 아직 초안처럼 느껴질 만큼 완성도 차이가 있다고 언급된다.
🧩 배경과 문제 정의
- 일반적인 AI 챗봇 기반 작업은 매번 빈 입력창에서 다시 시작되는 경우가 많고, 이전 결정·프로젝트 맥락·반복 입력이 대화마다 끊기는 문제가 있다.
- 영상에서 소개되는 Bloom은 AI 에이전트를 메시징 앱의 팀원처럼 배치해, 같은 대화 안에서 역할별 작업과 장기 맥락을 유지하려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다룬다.
- 핵심 변화는 하나의 범용 어시스턴트에게 모든 일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 리드·작가·아트 디렉터·오디언스처럼 서로 다른 역할을 가진 에이전트들이 같은 스레드에서 협업한다는 점이다.
- 이 구조에서는 브리프 작성, 스크립트 생성, 시각물 제작, 리뷰, 모델 비교가 각각 분리된 도구나 탭이 아니라 하나의 대화 흐름 안에서 이어진다.
- 다만 결과 품질은 도구 자체보다 사용자가 얼마나 명확하게 목표와 맥락을 전달하느냐에 크게 좌우된다는 점이 후반부의 핵심 문제의식으로 제시된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반복되는 맥락 손실과 Bloom의 기본 구조
- 기존 AI 작업은 ChatGPT를 열 때마다 프로젝트 설명과 결정 사항을 다시 붙여 넣는 방식에 가까웠고, 발표자는 지난 2년 동안 빈 입력창에서 다시 출발하는 반복이 기본값처럼 굳어졌다고 보여준다 [00:59]
- Bloom은 Slack이나 WhatsApp처럼 보이는 메시징 앱 구조를 사용하지만, 실제 사람 연락처가 있는 자리에 AI 에이전트들이 들어가고 멘션을 받으면 같은 스레드 안에서 실시간으로 답한다 [01:14]
- 이 구조의 핵심은 대화가 일회성 프롬프트로 끝나지 않고, 프로젝트 맥락과 역할별 응답이 같은 채팅 안에 남는다는 점이다 [01:29]
2. 역할별 콘텐츠 팀과 기존 기획 방식의 차이
- 콘텐츠 팀은 콘텐츠 리드, 작가, 아트 디렉터, 오디언스로 구성되며, 각각 주제 선정·일정·품질 기준, 문장 작성, 시각물 제작, 최종 반응 검토를 맡는다 [02:22]
- 하나의 범용 어시스턴트가 모든 작업을 처리하는 방식과 달리, 네 개의 역할이 하나의 공유 채팅 안에서 각자 판단하고 다음 산출물로 이어받는다 [02:56]
- 이 방식은 콘텐츠 제작을 단일 프롬프트 응답이 아니라, 작은 팀이 회의하며 기획·작성·검토를 이어가는 흐름에 가깝게 만든다 [03:11]
3. 시각물 제작과 오디언스 리뷰까지 이어지는 공유 맥락
- 아트 디렉터는 같은 채팅과 같은 맥락 안에서 작가가 만든 대본 전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영상 주제나 의도를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썸네일과 시각 레이어 작업으로 넘어갈 수 있다 [05:50]
- 썸네일 이미지는 단순 생성물로 끝나지 않고, 장점, 모바일 화면에서의 스케일 문제, 이미지 안 텍스트 배치 옵션까지 함께 검토 대상이 된다 [06:20]
- 이 흐름은 시각물 제작과 피드백이 따로 분리되지 않고, 앞서 만들어진 대본과 기획 맥락 위에서 이어진다는 점을 보여준다 [06:35]
4. 여러 모델을 한 스레드에서 비교하는 멀티모델 팀
- 멀티모델 팀에서는 Claude Code, Codex, DeepSeek이 같은 채팅에 들어오며, 같은 프롬프트를 여러 탭에 복사하지 않고 한 스레드에서 답변을 나란히 비교할 수 있다 [07:47]
- 발표자는 “2026년 콜드 이메일 작성에 가장 좋은 도구”라는 질문을 예시로 던지고, Claude Code는 Clay, Instantly, Lavender 조합을 제안한다 [08:06]
- 이어서 Codex와 DeepSeek을 태그해 같은 질문에 대한 각자의 판단을 요청함으로써, 한 대화 안에서 여러 모델의 관점을 비교하는 사용 방식을 보여준다 [08:21]
5. 사전 제작 팀, 커스텀 에이전트, 실제 장단점
- 콘텐츠 팀은 Bloom 안에 있는 여러 사전 제작 팀 중 하나로 소개되며, 투자 팀에는 금융 리드, 미국 전문가, 홍콩 전문가, A주 전문가처럼 서로 다른 페르소나의 에이전트가 들어간다 [09:23]
- 사용자는 기존 팀을 쓰는 것뿐 아니라 새 에이전트를 만들 수도 있으며, 이때 로컬 컴퓨터 기반 에이전트나 24시간 온라인 상태의 클라우드 기반 에이전트를 선택할 수 있다 [10:11]
- Claude Code, Codex, Gemini CLI, OpenCode 같은 코딩 도구도 같은 공유 채팅에 연결할 수 있어, 일반 대화형 에이전트와 개발 도구를 한 흐름 안에서 다루는 방식이 가능해진다 [10:26]
- 다만 이런 확장성은 자동으로 좋은 결과를 보장한다기보다, 사용자가 역할과 목적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효용이 달라지는 구조로 드러난다 [10:41]
6. 명확한 브리핑이 결과 품질을 좌우한다
- 발표자는 결과가 모호하게 나올 때 단순히 버튼을 누르는 사용법만 익히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하며, 실제 팀에 업무를 맡기듯 방향과 맥락을 분명히 잡아야 한다고 보여준다 [12:03]
- 산출물의 품질은 지시의 선명도와 직접 연결되며, 사용자가 목표와 방향을 흐리게 주면 결과도 그만큼 불안정해진다 [12:11]
- 이 대목에서 Bloom의 가치는 에이전트 수나 기능 자체보다, 사용자가 여러 역할에게 명확한 브리프를 주고 협업 흐름을 설계할 때 더 잘 드러난다는 논지가 압축된다 [12:26]
7. 협업형 에이전트 모델과 실제 업무 테스트
- 후반부에서는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기억하고, 자기 역할을 정의하며, 다른 에이전트와 협업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점이 중요하다 [12:37]
- 이 모델은 일반적인 단일 AI 도구와 달리, 역할이 나뉜 에이전트들이 같은 맥락 안에서 상호작용하는 작업 환경에 가깝게 묶인다 [12:52]
- 더 많은 사람이 기여할수록 에이전트가 개선되는 구조로 설명되며, 개인용 자동화 도구를 넘어 협업형 제작 환경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드러난다 [13:07]
- 마지막 논지는 Bloom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보면, 여러 도구를 오가며 맥락을 잃는 방식 대신 하나의 메시징 기반 작업 공간에서 팀처럼 AI를 다루는 흐름을 테스트할 수 있다는 데 모인다 [13:12]
🧾 결론
- Bloom은 “하나의 더 똑똑한 챗봇”이라기보다, 여러 역할의 AI 에이전트가 같은 대화 맥락을 유지하며 협업하는 작업 환경에 가깝다.
- 영상에서 가장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가치는 메모리와 공유 맥락이다. 프로젝트의 이전 결정, 방향, 산출물을 에이전트들이 이어받기 때문에 반복 설명과 도구 전환이 줄어든다.
- 콘텐츠 제작 사례에서는 아이디어 발굴, 대본 작성, 썸네일 검토, 오디언스 피드백이 한 흐름으로 묶이며, 기존의 ChatGPT·검색·문서·디자인 검토를 오가던 방식보다 덜 끊기는 작업 방식이 제시된다.
- 다만 결과가 항상 명확한 것은 아니며, 원하는 수준의 산출물을 얻으려면 실제 팀원에게 업무를 맡기듯 목표, 대상, 포맷, 판단 기준을 구체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 투자·시사 포인트
- AI 도구의 경쟁 축이 단일 모델 성능에서 “작업 맥락을 얼마나 오래 유지하고, 여러 역할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연결하느냐”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Bloom이 강조하는 메시징형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이미 익숙한 협업 방식 위에 AI를 배치하는 접근이다. 이는 AI 제품의 사용 장벽을 낮추는 방향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인 Plaza와 커스텀 에이전트 구조는, 향후 특정 업무에 최적화된 에이전트를 만들고 복제·수정하는 생태계형 모델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 검증 필요: 영상에서는 무료 시작과 크레딧 충전 모델이 언급되지만, 실제 비용 효율성, 장기 사용 시 비용 구조, 팀 단위 사용 가치가 충분한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 검증 필요: 일부 에이전트의 완성도 차이와 모호한 응답 가능성이 언급되므로, 실무 도입 전에는 실제 업무를 넣어 품질·일관성·반복 사용성을 테스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Bloom의 “세션을 넘어 맥락과 결정을 기억한다”는 설명은 영상 내 데모와 제작자의 사용 경험에 기반한 주장으로 보이며, 실제로 얼마나 오래·정확하게 기억이 유지되는지는 별도 장기 테스트가 필요하다.
- 콘텐츠 리드, 작가, 아트 디렉터, 오디언스 에이전트가 같은 맥락을 공유한다는 흐름은 영상에서 핵심 장점으로 제시되지만, 복잡한 실제 프로젝트에서 충돌 없이 역할 분담이 되는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 Claude Code, Codex, DeepSeek 등을 한 스레드에서 비교하는 기능은 유용해 보이지만, 각 모델의 응답 품질·최신성·도구 접근 권한이 동일한 조건에서 비교되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Bloom을 단순 호기심용이 아니라 실제 진행 중인 프로젝트 하나에 적용해, 기억 유지·역할 분담·산출물 품질을 함께 테스트한다.
- 콘텐츠 제작용으로 콘텐츠 리드, 작가, 아트 디렉터, 오디언스 역할을 나눠 브리프 → 대본 → 썸네일 → 리뷰까지 한 스레드에서 진행해 본다.
- 테스트할 때 “영상 하나 만들어줘”처럼 모호하게 요청하지 말고, 대상 독자, 플랫폼, 길이, 톤, 목표, CTA를 포함한 명확한 브리프를 먼저 작성한다.
- 멀티모델 비교가 필요한 작업에서는 같은 질문을 여러 탭에 복사하지 말고, 한 스레드에서 모델별 답변 차이와 판단 기준을 비교한다.
❓ 열린 질문
- Bloom의 장기 기억은 프로젝트별로 얼마나 정확히 분리되며, 서로 다른 작업 맥락이 섞이는 문제는 없는가?
- 에이전트가 여러 명 참여하는 구조에서 서로 다른 판단이 충돌할 때, 최종 의사결정은 어떻게 정리되는가?
- 콘텐츠 제작 외에 리서치, 코딩, 투자 분석, 운영 업무에서도 같은 방식의 팀형 에이전트 구조가 충분히 효과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