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간선거날 뉴욕증시 상승, 전망은?|반도체 저가매수에 반등|중국 IPO 막았다 왜?|애플·팔란티어 호실적에도 급락|이란, 호르무즈 재개방 가능성에 유가 하락|홍혜진의 뉴욕브리핑
Quick Summary
미 중간선거 당일 뉴욕증시는 반도체 저가매수로 장중 반등했지만, 이후 방향은 기업의 성장·수익성 전망과 중동·재정 변수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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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결론
미 중간선거 당일 뉴욕증시는 반도체 저가매수로 장중 반등했지만, 이후 방향은 기업의 성장·수익성 전망과 중동·재정 변수에 달려 있다.
📌 핵심 요점
- 반도체가 반등을 주도했지만 상승은 고르지 않았다. 낙폭이 컸던 반도체에 저가매수가 유입됐다. 장중 S&P500은 0.21%, 나스닥100은 0.5% 상승했지만 다우는 0.57% 하락했다. 중간선거 종료에 따른 불확실성 완화 기대가 있었으나, 실제 의회 구성이 시장 예상과 얼마나 달라지는지가 변수였다.
- 애플·팔란티어의 하락은 현재 실적보다 미래 기대가 중요함을 보여줬다. 팔란티어는 분기 매출이 96% 증가했지만 미국 상업 부문 신규 계약 총액 증가율이 153%에서 11%로 둔화했다. 애플은 매출 호조에도 다음 분기 매출총이익률 전망이 45~46%로 직전 분기 47.9%보다 낮아졌고, 메모리 가격과 AI 서비스 비용 부담이 부각됐다.
- 중국의 IPO 제한은 주식 공급을 줄이려는 대응으로 보도됐다. 신규 IPO 신청 보류와 기존 주주의 대규모 매각 제한이 전해졌지만, 이미 접수된 신청은 계속 심사하는 것으로 설명됐다. 유동성 지원에도 주가는 약세여서 공급 조절만으로 내수·기업 이익 전망 악화를 되돌릴 수 있을지는 불확실했다.
- 유가는 협상·공급 확대 기대에 내렸지만 장기 국채금리는 올랐다. 이란 협상 기대와 아람코의 생산 확대 방침이 유가 하락 요인으로 제시됐다. 반면 미국 재정과 국채 공급 부담으로 장기금리가 상승해, 유가 하락만으로 금융시장 부담이 해소되지는 않았다.
- 선거 이후에도 AI 투자 수익성과 에너지 충격은 남는다. 중동 충돌 확대와 추가 관세가 위험으로 지목됐다. 유럽 가스 부족은 난방비·제조업 비용과 물가를 압박하고, 금은 중앙은행·ETF 매입 확대에도 미국 금리 전망과 민간 실물 수요 약화의 영향을 받았다.
🧩 배경과 문제 정의
- 미국 중간선거가 진행되는 가운데 뉴욕증시는 낙폭이 컸던 반도체를 중심으로 반등을 시도했다. 애플과 팔란티어는 양호한 실적에도 하락해, 미래 성장과 수익성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 이란과의 협상 기대와 원유 공급 확대 가능성이 유가를 낮췄지만, 미국의 재정·국채 공급 부담은 장기 국채 금리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 중간선거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가 증시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중동 충돌·추가 관세·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었다.
- 중국에서는 증시 하락과 기술주 투자심리 악화 속에 신규 IPO 신청을 일시 중단하라는 구두 지시가 보도됐다. 주식 공급 제한과 유동성 지원만으로 증시가 회복될지는 불확실했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중간선거 당일 반도체 저가매수가 지수 반등을 견인
- S&P500 선물은 0.04% 상승하며 보합권에 머물렀고, 나스닥100 선물은 0.59%, 러셀2000 선물은 0.27% 상승했다. 다우존스 선물은 0.45% 하락해 지수별 움직임이 엇갈렸다. [00:57]
- 나스닥이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낙폭이 컸던 반도체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었다. 애플은 약세를 보여 기술주 안에서도 차별화가 나타났다. [01:24]
2. 이란 협상 기대와 공급 확대 가능성에 유가 하락
- 전날 약 8% 급락했던 유가는 추가 하락했다. WTI는 1.28% 내린 배럴당 95.46달러, 브렌트유는 1.9% 하락한 102.77달러를 나타냈다. [01:49]
- 미국의 이란 케슘섬 공격 보도에도 유가 상승은 지속되지 않았다. 카타르 중재를 통한 협상 기대와 사우디 아람코의 4분기 원유 생산 최대화 방침이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됐다. [02:29]
3. 유가 하락에도 재정·국채 공급 부담으로 장기 금리 상승
- 미국 국채 금리는 2년물 4.591%, 5년물 4.711%, 10년물 4.919%, 30년물 5.293%를 기록했다. 유가 하락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낮추는 상황에서도 장기물 중심으로 금리가 올랐다. [04:29]
- 재무부는 4분기 차입 전망을 6,180억 달러로 낮췄지만, 다음 해 1분기에는 상당한 차입 수요를 제시했다. 11월 4일 분기별 국채 발행 계획을 앞두고 씨티그룹은 20년물·30년물 발행 축소가 초장기채 가격 상승과 수익률 곡선 평탄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제기했다. [05:58]
4. 반도체·장비주 강세와 실적 발표 기업의 급락이 교차
- 엔비디아는 2.83%, 브로드컴은 2.4%, 마이크론은 3.4%, AMD는 3.9%, 인텔은 3.5% 상승했다. 장비주인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와 램리서치도 각각 약 3.74%, 4.34% 올라 반도체 반등에 동참했다. [08:27]
- 애플은 4.11%, 팔란티어는 6.42% 하락해 양호한 실적만으로 높은 기대를 충족하기 어려운 모습을 보였다. 소프트웨어 업종에서는 쇼피파이도 약 16% 급락했다. [09:14]
5. 민주당 하원 탈환 전망과 체감경제 악화
- 중간선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국정 운영에 대한 첫 전국적 평가로 제시됐다. 민주당은 하원에서 세 석을 추가하면 과반을 확보할 수 있었고, 쿡 폴리티컬 리포트는 민주당의 의석 증가를 15~25석으로 전망했다. [12:01]
- 민주당이 상원까지 차지하려면 공화당 의석 네 석을 가져와야 했다. 기존에는 가능성이 낮게 평가됐지만, 전통적 공화당 강세 지역인 텍사스와 캔자스에서도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2:27]
6. 의회 권력 분산이 감세·재정지출과 국채 전망에 미칠 영향
- 민주당이 하원을 차지하면 의회 협조가 필요한 감세와 재정지출 추진이 어려워지고, 행정부에 대한 조사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었다. 관세는 대통령의 행정 권한이 큰 분야여서 하원 다수당 교체만으로 기존 정책이 철회되는 것은 아니라는 평가였다. [14:17]
- 의회 권력 분산이 추가 감세와 대규모 재정지출을 제한하면, 향후 국채 공급과 장기 금리 전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었다. [14:43]
7. 하원은 다음 날 윤곽 예상, 상원은 개표 장기화 가능
- 미국 동부시간 오후 6시부터 일부 지역의 투표가 마감되고, 오후 8~10시에는 주요 경합 지역 결과가 나오기 시작할 전망이었다. 오후 11시 서부 지역 투표까지 마감되면 다음 날 새벽에는 하원 다수당의 윤곽을 상당 부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15:29]
- 상원 경합 지역의 득표 차이가 작으면 우편투표 개표, 재검표, 법적 분쟁으로 최종 결과 확정에 몇 주가 걸릴 가능성도 있었다. [15:41]
8. 선거 후 반등 통계와 의회 구성별 주가 시나리오
-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미국 대형주는 과거 중간선거 이후 6개월 동안 평균 15% 상승했다. 블룸버그도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가 증시 반등의 여지를 만들 수 있다고 분석했다. [17:14]
- 현재는 AI 기술주 조정이 겹친 상황이었다. 6월 이후 10월까지 러셀3000 구성 종목의 과반이 20% 이상 하락했으며, 조정이 막바지일 가능성도 제기됐다. [17:35]
9. 선거 이후에도 남는 중동·관세·AI 수익성 위험
- JP모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거부권을 고려하면 AI 산업을 크게 제한하는 법안이 실제 통과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18:49]
- 모건스탠리는 선거 이후에도 미국·이란 군사 충돌 확대와 새로운 관세 조치라는 위험이 남는다고 봤다. 막대한 AI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지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였다. [19:26]
10. 중국, 증시 하락 속 신규 IPO 신청 보류 지시 보도
- 중국 증감위가 주요 투자은행과의 비공개 회의에서 신규 IPO 신청 접수를 당분간 중단하라고 구두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미 접수된 신청은 계속 심사하되 새로운 신청을 보류하고, 기존 주주의 대규모 주식 매각도 제한하는 내용이었다. [21:01]
- CSI300은 10월 한 달 동안 8% 넘게 하락해 10년 사이 가장 큰 월간 낙폭을 기록했고, 연초 이후로는 15% 하락했다. 같은 기간 미국 증시는 10% 상승해 흐름이 크게 갈렸다. [21:32]
11. 대형 IPO 이후 주가 하락이 자금조달 악순환 우려로 연결
- 중국의 연간 IPO 조달액은 440억 달러를 넘어 2023년 이후 최대 규모였다. 그러나 CXMT 주가는 8월 61위안에서 11월 3일 38위안으로 약 37% 하락했고, 유니트리도 8월 상장 이후 주가가 한때 반토막 났다. [22:54]
- 약세장에서 신규 주식 공급과 상장 후 하락이 반복되면 투자심리가 더 악화될 수 있었다. IPO 기피가 확산되면 사업 기반이 탄탄한 기업까지 적정 가치를 인정받거나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였다. [23:39]
12. 중국의 매입 지원에도 투자심리 회복은 제한적
- 중국 정부는 금융회사의 주식 매입을 지원하기 위해 1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유동성 지원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사주 매입 지원 대출 금리도 1.25%에서 1%로 0.25%포인트 낮췄다. [24:49]
- 지원책에도 당일 CSI300은 0.2%, 기술주 중심의 스타50은 3.8% 하락했다. 증시 회복에는 내수와 기업 이익 전망의 개선, 이를 뒷받침할 통화·재정정책이 필요하다는 해석이 나왔다. [25:35]
13. 팔란티어, 매출 급증과 상업 부문 확대에도 주가 하락
- 팔란티어는 정부 대상 소프트웨어에서 일반 기업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AI 기술을 산업 현장의 매출로 연결할 기업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매출이 96% 증가했는데도 장전 주가는 약 6% 하락했다. [26:35]
- 3분기 매출은 23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6% 늘었다. 미국 상업 부문 매출은 148% 증가했고, 처음으로 상업 부문 매출이 정부 매출을 넘어섰다. [27:55]
14. 신규 계약 증가율 급락이 팔란티어의 미래 성장 우려를 자극
- 미국 상업 부문의 신규 계약 총액 증가율은 2분기 153%에서 3분기 11%로 크게 낮아졌다. 계약 규모는 계속 증가했지만 증가 속도가 급격히 둔화했다. [28:08]
- 기존 계약에서 발생하는 현재 매출과 달리 신규 계약은 향후 성장을 가늠하는 지표다. 시장은 매출 급증보다 신규 계약 둔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기존 성장세의 지속 가능성을 우려했다. [28:58]
15. 애플도 아이폰 판매 호조와 주가 흐름이 엇갈림
- 애플은 양호한 실적과 아이폰 판매 호조에도 장전 주가가 4% 넘게 하락했다. 제공된 처리 구간에서는 구체적인 하락 원인에 대한 설명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29:59]
16. AI 투자를 줄인 애플에도 번진 비용 부담
- 마이크로소프트·구글·메타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투자에 상응하는 수익을 낼 수 있느냐는 의문 때문에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하락했다. [30:04]
- 애플은 직접 데이터센터를 대규모로 짓기보다 기존 제품에 AI를 접목하고 외부 기업과 협력하는 방식을 택했다. 투자 지출이 적어 현금흐름 측면에서 유리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적 발표 이후 주가 급락을 피하지 못했다. [30:43]
17. 애플의 호실적을 압도한 다음 분기 수익성 우려
- 애플의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1,145억 달러로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아이폰 매출은 576억 달러로 17% 늘었고, 서비스 매출은 316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31:37]
- 연말 쇼핑 시즌이 포함된 10~12월 분기 매출총이익률 전망은 45~46%로, 직전 분기 47.9%보다 낮았다.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구매 경쟁이 아이폰에 들어가는 메모리 가격까지 끌어올리면서 애플에도 비용 부담이 전가됐다. [32:05]
18. 유럽의 낮은 가스 재고가 난방비와 제조업을 압박
- 국제에너지기구는 유럽의 천연가스 부족 문제가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럽 전체 가스 재고는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겨울철 수요 증가에 취약한 상황이다. [34:35]
- 가스 부족은 난방비뿐 아니라 화학·철강·비료 산업의 생산비도 높일 수 있다. 경기 부진으로 제품 가격을 올리기 어렵다면 기업은 생산을 줄이거나 수익성 악화를 감수해야 하고, 주가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 [35:14]
19. 가스 확보 경쟁이 키우는 유럽의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 유럽은 겨울에 사용한 가스를 내년 여름 다시 비축해야 하지만, 아시아 국가들도 LNG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겨울이 끝나도 가격이 내려간다는 보장이 없고, 재고 보충의 어려움이 다음 겨울까지 이어질 수 있다. [36:25]
- 가스 가격 상승이 전기요금과 생산자물가를 거쳐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으로 번지면, 유럽중앙은행은 경기가 나빠져도 금리를 내리기 어려울 수 있다. [36:51]
20. 유럽의 에너지 위기가 미국 LNG 기업에 주는 기회
- 미국의 10월 LNG 수출량은 유럽행 물량 증가에 힘입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유럽의 가스 부족은 미국 LNG 기업들의 수출 확대 기회가 될 수 있다. [37:50]
- 미국은 자체 천연가스 생산량이 많아 유럽보다 에너지 자급 여건이 유리하다. 유럽의 에너지 비용이 높아질수록 미국 제조업과의 경쟁력 격차도 벌어질 수 있다. [38:25]
21. 아람코 순익 급증에서 구분해야 할 일회성 이익
- 아람코의 3분기 순이익은 363억 달러로 전년 동기 269억 달러보다 35% 증가했다. 다만 말레이시아 정유기업 지분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포함됐다. [39:05]
-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312억 달러로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전체 순이익 증가율과 비교하면 기초 수익의 개선 폭은 작았다. [39:54]
22. 전쟁 속 수출 우회로와 사우디 재정의 연결
- 아람코는 호르무즈 해협 운항 차질과 후티 반군의 시설 공격을 겪었지만, 사우디 동부에서 홍해 연안 얀부항으로 이어지는 동서 송유관을 활용해 수출을 유지했다. 공격받았던 송유관은 복구 후 가동을 재개했고, 오만 인근의 미국 보호 항로를 통한 수송도 이어졌다. [41:02]
- 아람코 수익은 사우디 정부의 주요 재정 수입원이며 관광·첨단산업 등 경제 다각화 투자에도 쓰인다.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은 세계 경제에 부담이지만, 원유와 정유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에는 이익을 높이는 요인이 됐다. [42:19]
23. 금값 하락에도 늘어난 중앙은행 매입과 ETF 보유
- 금값은 올해 1월 온스당 5,595달러까지 올랐다가 3,900달러 선으로 내려와 최고치 대비 약 29% 하락했다. [43:14]
- 세계금협회에 따르면 3분기 중앙은행 금 순매입량은 321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중국은 63톤, 폴란드는 40톤을 매입했으며, 외환보유액 다변화와 달러 의존도 축소가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 [43:56]
24. 민간 실물 수요 약화로 엇갈린 금시장 전망
- 3분기 전체 금 투자 수요는 479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 금괴·금화 수요는 19%, 보석 수요는 17% 줄었고, 보석 수요는 통계 집계 이후 3분기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 [45:31]
- 금값이 하락했어도 여전히 높은 가격과 불확실성이 소비자·실물 투자자의 구매를 제약했다. 다만 중국에서는 민간의 금괴·금화 수요가 증가했다. [46:08]
25. 금 매입 수요보다 강하게 작용한 미국 금리 전망
- 인플레이션 우려와 12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이자를 주지 않는 금의 투자 매력을 낮추는 요인이다.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면 금 보유의 기회비용이 커지고, 달러 강세까지 겹치면 추가 부담이 될 수 있다. [47:34]
- 중동 전쟁이 안전자산 수요를 높이기보다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 채권금리 상승을 거쳐 금값에 악재로 작용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지정학적 불안만으로 금값 상승을 예상하기 어려워진 상황이다. [48:41]
26. 바이낸스 해킹이 가상자산 투자심리에 준 부담
-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바이낸스 창업자는 주주 입장에서 해킹이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었으며, 해킹을 100%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피해 고객에게는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49:22]
- 해킹 이후 안전성 우려가 커지면서 비트코인 투자심리에 악재로 작용했다. [50:00]
27. 반도체 강세와 다우 약세로 갈린 장중 시장
- 장중 화면에서 S&P500은 0.21%, 나스닥100은 0.5%, 러셀2000은 0.46% 상승한 반면 다우는 0.57% 하락했다. 반도체가 상승을 이끌면서 나스닥이 상대적으로 강했다. [50:30]
- 금과 은은 하락했고, 브렌트유도 낙폭을 일부 줄였지만 배럴당 103달러 45센트로 약세를 이어갔다. 달러인덱스는 101.63이었으며 엔화는 달러 대비 약세, 유로화는 보합세였다. [51:18]
28. 반도체 반등 속 애플·팔란티어와 방어주의 부진
- 엔비디아는 2.89%, SK하이닉스는 2.61%, 브로드컴은 3.57% 상승했다. 마벨테크놀로지는 루멘텀 인수 소식 이후 부진한 흐름을 보이다 장중 0.12% 상승으로 전환했다. [52:04]
- 팔란티어는 4.78%, 애플은 1.58% 하락했다. 두 종목 모두 앞선 급락에서 낙폭을 일부 줄였지만 약세를 유지했다. [52:47]
29. 중간선거 이후에도 남는 투자 수익성과 전쟁·재정 변수
- 중국은 증시 급락 속에 정부가 IPO를 가급적 자제하도록 제한했고, 국제유가는 미국·이란의 외교 협상 기대감으로 이틀째 하락했다. 주식·원유시장 모두 정책과 외교 변수의 영향을 받고 있었다. [54:04]
- 중간선거가 끝나면 선거 자체의 불확실성은 줄어들 수 있지만, AI 투자 수익성 문제와 지속 중인 중동 전쟁은 남는다. 선거 이후 재공격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과 함께, 선거 결과에 따라 미국의 재정 부담이 더 커질 가능성도 경계 요인으로 제시됐다. [54:43]
🧾 결론
- 반도체 반등과 다우 약세가 공존한 만큼, 당시 움직임은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한 장중 반등으로 읽어야 한다.
- 선거 종료는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지만, 과거의 선거 후 상승 통계만으로 이번 반등의 지속성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 호실적의 주가 효과는 신규 계약, 다음 분기 마진, 비용 전망이 시장 기대를 충족하는지에 달려 있다.
- 중국의 공급 제한과 매입 지원 효과는 내수·기업 이익 전망의 회복 여부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 투자·시사 포인트
- 주식: 반도체 상승이 다른 기술주로 확산되는지 확인하고, 실적 성장률과 향후 성장 지표를 함께 비교필요가 있다.
- 국채: 의회 구성에 따른 감세·지출 제약과 실제 국채 발행 계획을 연결해 봐야 한다. 유가 하락과 장기금리 하락이 항상 동행하는 것은 아니다.
- 중국 증시: 신규 IPO 신청 보류와 기존 심사 중단을 구분하고, 유동성 지원 이후에도 기업 이익 전망이 개선되는지 관찰해야 한다.
- 에너지: 유럽의 가스 부족은 현지 제조업의 비용 부담인 동시에 미국 LNG 기업의 수출 확대 기회로 제시됐다. 아람코 실적은 전체 순이익 증가율과 일회성 이익을 제외한 증가율을 구분해야 한다.
- 금: 지정학적 불안뿐 아니라 국채금리·달러와 중앙은행·ETF·민간 실물 수요를 함께 봐야 한다. 전쟁이 유가와 금리를 올리면 금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제시된 지수·종목 수치는 선물, 장전, 장중 시점이 섞여 있다. 애플·팔란티어의 하락률도 방송 중 달라졌으므로 종가나 동일 시점의 비교로 해석하면 안 된다.
- 중국의 신규 IPO 신청 중단은 공식 발표가 아니라 시장 참가자를 인용한 구두 지시 보도다. 적용 범위·기간과 공식 확인 여부가 남아 있다.
- 제목의 호르무즈 재개방 가능성은 확정된 재개방을 뜻하지 않는다. 본문은 협상 기대와 공급 확대 가능성을 유가 하락 요인으로 설명한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지수와 주요 종목의 선물·장전·장중 수치를 구분해 기록하고, 최종 종가와 비교한다.
- 선거 결과가 당시 시장 예상과 얼마나 달랐는지 확인하고, 감세·재정지출·관세에 미칠 영향을 나눠 점검한다.
- 팔란티어의 미국 상업 부문 신규 계약 증가율과 애플의 매출총이익률·서비스 성장률 전망을 다음 실적에서 추적한다.
- 중국 IPO 관련 공식 발표와 신규 신청·기존 심사의 처리 범위를 확인하고, 매입 지원 이후 지수와 기업 이익 전망을 함께 관찰한다.
❓ 열린 질문
- 반도체 저가매수가 기술주 전반의 상승으로 확산될까, 일부 업종의 반등에 머물까?
- 선거 불확실성 완화가 AI 수익성 우려와 장기금리 부담을 얼마나 상쇄할 수 있을까?
- 중국의 주식 공급 제한과 유동성 지원이 내수·기업 이익 개선 없이 투자심리를 회복시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