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송팀장·2026년 9월 19일·0

아직 손실이라면 ''이것''부터 의심하세요…그때그때 ''이렇게'' 바꾸면 결국 집니다

Quick Summary

손실이 계속된다면 감정에 따라 투자 원칙을 그때그때 바꾸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하고, 원칙을 수정할 조건부터 미리 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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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결론

손실이 계속된다면 감정에 따라 투자 원칙을 그때그때 바꾸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하고, 원칙을 수정할 조건부터 미리 정해야 한다.

📌 핵심 요점

  1. 송림장은 투자에서 필요한 것이 불안을 없애는 훈련보다 감정과 매매 행동을 분리하는 장치라고 설명한다. 하락장이 두려워도 규칙 밖의 주문을 내지 않는 것이 목표다.
  2. 트라이팟은 나스닥 100에 대한 레버리지 노출을 정하는 규칙이다. 지수와 1년 평균선의 관계, 변동성 지수 수준, 최근 1년 고점 대비 낙폭이라는 세 지표를 사용한다.
  3. 평온할 때 세운 계획을 하락장에서 뒤집는 문제를 시간에 따른 선호 변화로 설명한다. 중앙은행의 ‘재량보다 규칙’ 논의를 개인 투자자의 미래 행동을 통제하는 문제에 연결한다.
  4. 원칙 설계 기준은 데이터에 근거하기, 재량이 개입할 표현을 없애기, 변경 조건을 사전에 정하기다. 특히 손실이나 불안 자체를 규칙 변경 사유로 삼지 않는 운용을 강조한다.
  5. 규칙 준수에도 비용은 있다. 발표자는 잦은 재최적화의 성과 저하, 방어 신호 뒤 놓친 반등, 최근 3년의 QQQ 대비 부진을 소개하며 장기 운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 배경과 문제 정의

송림장은 자신의 매매법에 관한 질문에 답하면서, 트라이팟의 세부 조건보다 규칙을 만들고 지키는 이유를 설명한다. 출발점은 평온할 때는 장기 투자를 약속하지만 손실과 공포가 커지면 같은 사람이 그 약속을 뒤집는다는 문제다.

발표자는 레버리지를 활용하고 싶은 욕구와 큰 손실을 피하려는 목적 사이에서 규칙을 설계했다고 말한다. 목표는 감정 자체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와 사전 약속을 통해 감정이 곧바로 매매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 것이다. 영상 후반에는 전략의 기회비용과 장기 운용의 한계를 설명하고, 어스플러스 참여 및 세미나 안내로 마무리한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불안해도 행동을 바꾸지 않는 것이 목표

  • 발표자는 큰 하락에서 지금도 불안을 느끼지만, 감정이 흔들려도 손가락을 움직이지 않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드러낸다. [00:18]
  • 1~2년 이상 투자한 뒤에도 손실이 크고 그때마다 감정이 크게 흔들린다면 감정적 투자를 점검해야 한다며 영상의 문제를 제기한다. [01:01]

2. 트라이팟의 역할과 레버리지를 선택한 이유

  • 트라이팟은 나스닥 100에 레버리지를 얼마나 사용할지 정하는 규칙이며, 거래 횟수는 1년에 몇 번 수준이라고 보여준다. [01:41]
  • 세 숫자와 과거 35년 데이터를 기준으로 움직인다고 드러낸다. 레버리지의 위험을 인정하면서도 자산 증식과 조기 은퇴에 대한 욕구 때문에 이를 포기하기 어려웠다고 드러낸다. [02:27]

3. 계좌를 보는 빈도보다 감정과 판단의 관계

  • 손실 때문에 계좌를 외면하는 사람과 계좌를 계속 확인하는 사람 모두 감정이 판단을 흔들 수 있다고 보여준다. [02:57]
  • 자신의 ‘버티는 훈련’은 효과가 없었으며, 손실을 내면서 배우는 과정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회고한다. [03:31]

4. 원칙을 세운 나와 원칙을 어기는 나

  • 원칙을 정하는 사람과 어기는 사람은 같은 사람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마음이 편할 때 세운 하락장 대응 계획이 실제 급락과 공포 앞에서 흔들리는 상황을 예로 든다. [04:42]
  • AI와 데이터센터에 관한 부정적 이야기를 시장 공포의 예로 들고, 급락 당시 자신이 느낀 강한 심장 박동을 보여준다. 해당 시장 이야기는 사실 검증보다 심리 상황을 묘사하는 데 쓰인다. [06:03]
  • 극심한 하락 경험은 자주 오지 않으므로 익숙해졌다고 생각해도 실제 순간에는 불안이 되살아난다고 드러낸다. [06:39]

5. 시간에 따라 뒤집히는 선호와 계획

  • 1955년 연구를 소개하며 시점에 따라 선호가 달라져 과거의 계획을 현재의 자신이 뒤집는다고 보여준다. 장기 투자로 시작했다가 10~20% 하락에 팔고, 반등하면 다시 사는 행동을 예로 든다. [07:19]
  • 1977년 키들랜드와 프레스컷의 ‘재량보다 규칙’ 논문 및 200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을 언급한다. 이어 가위눌림에 대한 개인적 일화로 원인을 이해하는 일이 불안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됐다고 드러낸다. [08:27]

6. 중앙은행의 약속과 재량 문제

  • 중앙은행이 물가 안정을 약속한 뒤 단기 실업 감소를 위해 행동을 바꾸면, 시장 참여자가 이를 예상하면서 약속의 효과가 약해지는 구조를 보여준다. [09:24]
  • 발표자는 매 순간 최선이라고 판단한 선택의 누적이 사전에 정한 규칙보다 나쁠 수 있다는 논지로 정리한다. [10:08]
  • 원래 논의에서는 정책을 예상하는 시장 참여자가 중요하고, 개인 투자에서는 미래의 자신이 계획을 뒤집는 문제로 연결할 수 있다고 구분한다. [10:52]

7. 착시의 줄자처럼 감정과 행동을 분리하기

  • 길이가 같은 두 선의 착시를 예로 들어, 정답을 아는 것과 착각하지 않는 것은 다르며 객관적인 측정 기준이 필요하다고 드러낸다. [11:30]
  • 하락장에서 숫자와 과거 상황을 확인하면 불안이 남아 있어도 충동적인 행동을 멈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여준다. [12:19]
  •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기보다 흔들려도 규칙 밖의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목표라고 다시 강조한다. [12:45]

8. 데이터에 근거하고 재량을 줄이는 설계

  • 첫 번째 기준인 ‘내가 만들지 않았어야 한다’는 말은 개인의 기분보다 데이터에 근거한 조건을 사용한다는 취지다. 발표자는 1991년부터의 나스닥 데이터에서 레버리지 축소 조건을 도출했다고 보여준다. [13:43]
  • 두 번째 기준은 판단이 끼어들 자리를 없애는 것이다. ‘상황을 봐서’ 조절한다는 표현은 원칙보다 재량에 가깝다고 지적한다. [14:14]
  • 지수의 1년 평균선 대비 위치, 변동성 지수 수준, 최근 1년 고점 대비 낙폭으로 보유 상태를 정하고, 전날과 같으면 거래하지 않는다고 드러낸다. [14:35]

9. 원칙을 바꾸는 조건도 사전에 정하기

  • 세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운용 기준은 변경 조건을 미리 정하는 것이다. 세상이 달라지면 수정할 수 있지만 상황이 닥친 뒤 감정에 따라 변경 사유를 만들지 않아야 한다고 보여준다. [15:14]
  • 변경 사유는 10년 성과의 지수 대비 큰 부진, 상품 소멸이나 구조 변화, 레버리지 상품 규제 변화, 변동성 지수 계산 방식 변화의 네 가지다. [15:30]
  • 계좌의 큰 마이너스나 자신의 불편한 감정 자체는 변경 조건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15:47]

10. 분기별 재최적화가 성과를 낮춘 사례

  • 분기마다 새 데이터를 넣어 규칙을 다시 최적화하는 실험을 했다고 드러낸다. 단순한 작동 점검과 조건값을 계속 바꾸는 작업을 구분한다. [16:15]
  • 백테스트의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면서 연간 성과가 16.74%에서 14.11%로 낮아졌다고 제시하고, 이를 반복적인 부분 최적화의 문제로 해석한다. [16:47]

11. 방어 신호가 만드는 기회비용

  • 35년 동안 레버리지 축소나 현금 전환 신호가 55회 있었으며, 사후적으로 보면 40회는 기존 포지션을 유지하는 편이 더 나았다고 보여준다. [17:23]
  • ‘올해 3월’에는 레버리지를 줄인 뒤 4일 만에 반등해, 1억 원 투자 가정에서 약 600만 원의 수익 기회를 놓쳤다고 드러낸다. [17:50]
  • 이런 비용을 줄이려고 규칙을 바꾸면 나머지 방어 기회도 놓칠 수 있다며, 회복하기 어려운 손실에 대비하는 보험료에 비유한다. [18:17]

12. 장기 운용의 전제와 지수 대비 부진

  • 발표자는 첫해 손실 확률 약 4분의 1, 3년 약 7%, 5년 3%대, 7년과 10년은 0에 수렴한다는 분석 수치를 제시하며 장기 투자에 맞춘 전략이라고 보여준다. [18:53]
  • 최근 3년에는 큰 하락장이 없어 QQQ 단순 보유보다 성과가 낮았다고 인정한다. 그래도 사전에 정한 네 가지 변경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규칙을 유지했다고 드러낸다. [19:13]

13. 이해하고 지킬 수 있는 원칙으로 마무리

  • 현재 마음만 먹으면 고칠 수 있는 원칙인지 스스로 물어보라고 권한다. 세부 조건은 이전 영상에 공개했지만,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운용하면 신호를 벗어나는 매매를 하기 쉽다고 경고한다. [20:22]
  • 규칙을 혼자 지키는 어려움을 언급하며 어스플러스 참여와 10월 오프라인 세미나 계획을 보여준다. [20:46]
  • 지킬 수 있는 원칙을 세워 투자를 이어가자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끝낸다. [21:03]

🧾 결론

  • 핵심 문제는 원칙의 유무뿐 아니라 미래의 자신이 그 원칙을 얼마나 쉽게 뒤집을 수 있느냐에 있다.
  • 원칙은 영원히 고정하는 것이 아니라, 변경할 근거와 조건을 감정이 격해지기 전에 정해 두는 방식으로 관리한다.
  • 트라이팟은 매번 시장을 맞히기보다 회복하기 어려운 손실을 피하려는 전략으로 제시된다. 반등을 놓치는 기회비용도 그 목적과 함께 이해해야 한다.
  • 제시된 성과와 손실 확률은 발표자의 과거 분석 설명이다. 이 영상만으로 전략의 재현성이나 미래 성과까지 확인할 수는 없다.

📈 투자·시사 포인트

  • 투자 기록에서 매매 이유가 사전에 정한 신호였는지, 손실에 대한 공포나 단기 전망 변화였는지 구분하면 원칙 이탈을 점검할 수 있다.
  • 방어 전략은 상승장에서 지수보다 뒤처질 수 있다. 단기 수익률과 함께 어떤 위험을 줄이려는 전략인지 평가할 필요가 있다.
  • 최신 데이터를 반영하는 점검과 매번 조건값을 다시 최적화하는 작업은 구분해야 한다. 발표자의 사례에서는 후자가 성과를 낮췄다.
  • 중앙은행의 정책 신뢰성 논의는 사전 약속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틀로 쓰인다. 이를 특정 개인 투자법의 수익성 증명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아야 한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장기 손실과 불쾌감이 감정적 투자의 징후라는 설명은 발표자의 진단이다. 손실 원인이 감정적 매매였는지 확인할 개별 계좌 자료는 제공되지 않는다.
  • 35년 데이터 검증, 연 16.74%와 14.11%의 성과 비교에 필요한 세부 조건값·비용 반영·검증 절차는 이 영상에 제시되지 않는다. 과거 데이터에서 조건을 선택한 영향도 확인이 필요하다.
  • 1년·3년·5년·7년 이상의 손실 확률은 발표자가 제시한 과거 분석 수치다. 특히 ‘7년이면 0에 수렴’한다는 설명은 미래의 원금 보장을 뜻하지 않는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최근 매매의 근거를 기록하고, 사전 규칙에 따른 거래와 불안 때문에 실행한 거래를 구분한다.
  • 현재 투자 원칙에서 ‘상황을 봐서’, ‘과열되면’ 같은 표현을 찾아 측정 가능한 조건인지 점검한다.
  • 원칙을 수정할 수 있는 사유와 판단 기준을 미리 문서화하고, 단기 손실 자체가 변경 사유인지 명확히 한다.
  • 트라이팟을 검토한다면 발표자가 언급한 이전 영상의 조건값과 검증 자료를 먼저 확인한다.

❓ 열린 질문

  • ‘10년 성과가 지수에 크게 뒤처질 때’에서 ‘크게’의 수치 기준과 비교할 지수·성과 측정 방식은 무엇인가?
  • 35년 검증에서 조건값 선택과 성과 평가를 어떻게 분리했으며, 거래 비용과 실제 상품 구조는 어떻게 반영했는가?
  • 방어 신호 55회 중 나머지 15회의 효과는 어느 정도였고, 놓친 반등의 비용과 비교하면 전체 위험·수익 특성이 어떻게 달라지는가?

관련 문서

공통 태그와 주제 흐름을 기준으로 같이 보면 좋은 문서를 이어서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