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lipse''s Lior Susan on $12.5B AUM and the Bet on Physical Industries
Quick Summary
인터뷰에서 운용자산 125억 달러로 소개된 Eclipse의 리오르 수전은 자본과 현장 운영 역량을 결합해 물리적 산업의 재구축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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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결론
인터뷰에서 운용자산 125억 달러로 소개된 Eclipse의 리오르 수전은 자본과 현장 운영 역량을 결합해 물리적 산업의 재구축에 투자한다.
📌 핵심 요점
- Eclipse의 정체성은 ‘자본을 보유한 운영자’다. 제조 수율·공급망·설비투자·정책·채용이 얽힌 사업에 자금과 구축 경험을 함께 제공하며, 인터뷰에서는 총 90개 기업 중 30개를 직접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 투자 기회의 배경은 생산 역량의 국내 복귀다. 수전은 중국의 산업 생태계와 코로나19가 드러낸 공급망 취약성을 근거로, 서구의 제조·에너지·방위 역량 확보 수요가 커졌다고 본다.
- AI 투자는 기반 인프라와 물리적 산업 적용에 집중한다. 메모리·반도체 주변 생태계·서버·데이터센터·에너지·로봇을 연결하며, 가스터빈의 긴 납기처럼 실제 사업에서 발견한 병목을 창업 기회로 삼는다.
- 기업 평가는 매출총이익률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 수전은 잉여현금흐름, 시장 규모, 제품 차별성, 팀의 실행 역량을 중시하며 업종별 할당보다 깊이 관여할 수 있는 기업에 집중한다.
- 초기 사업의 역량은 후속 사업으로 확장될 수 있다. Cerebras의 칩·시스템·데이터센터, Redwood의 재활용·에너지 저장이 사례다. 다만 대형 계약을 수행하려면 고객의 사업 건전성과 복잡한 현장 운영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 배경과 문제 정의
- Eclipse는 제조·반도체·에너지·방위 등 물리적 산업의 기업을 만들고 투자한다. 핵심 정체성은 자금 공급자보다 사업 구축 경험을 갖춘 ‘자본을 보유한 운영자’에 가깝다.
- 물리적 산업의 스타트업은 제조 수율, 공급망, 설비투자, 정책, 자금 조달을 함께 해결해야 한다. 수전은 이러한 복잡성 때문에 자본뿐 아니라 실제 운영 경험을 갖춘 투자자가 필요하다고 본다.
- 중국의 산업 생태계와 코로나19로 드러난 공급망 취약성은 서구의 생산 역량 확보 필요성을 부각했다. 수전은 탈세계화와 산업의 국내 복귀가 투자 기회를 넓힌다고 판단한다.
-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중심으로 한 SaaS 평가 방식이 물리적 산업에도 적절한지가 주요 쟁점이다. 수전은 시장 규모, 기술 차별성, 실행 역량과 현금 창출 능력을 더 중시한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물리적 산업에 집중하는 ‘자본을 보유한 운영자’
- Eclipse의 운용자산은 인터뷰에서 125억 달러로 소개되지만, 진행자는 이미 달라졌을 가능성을 열어둔다. 수전은 11년 전 회사를 시작했으며, 자신들을 전통적인 벤처캐피털보다 ‘자본을 보유한 운영자’로 정의한다 [01:11]
- 제조·우주·반도체·방위·광업은 초기 약 8년 동안 소프트웨어와 핀테크 등에 비해 주변부에 있었지만, 최근 2년 사이 관심이 달라졌다는 평가다. 우수한 창업자와 사회적 수요가 물리적 산업으로 향하고 있다고 본다 [01:43]
2. 피에르와의 공동 창업이 만든 실무 중심 투자 철학
- 수전은 Flex를 떠나 물리적 산업의 기업을 만들고 투자할 조직을 구상하던 2015년 초 피에르를 만났다. 투자 경험이 없다는 수전에게 피에르는 업계를 가르치겠다고 했고, 약 4개월 뒤 Eclipse가 탄생했다 [03:03]
- 피에르는 7년 동안 사무실에서 상근했고 이후에도 팀을 멘토링했다. 그가 전한 초기 벤처투자의 특징은 운영자 출신 투자자의 직접적인 참여, 소수 투자에 대한 집중, 다른 투자사와 협력해 어려운 기업을 살리는 관계였다 [04:24]
3. 제조 수율과 조직 운영을 지탱하는 규율
- 물리적 제품은 겉으로 성공한 듯 보이는 것만으로 버틸 수 없다. 제조 과정의 실행력이 부족하면 낮은 수율로 드러나기 때문에, 수전은 피에르의 엄격한 규율을 물리적 산업 투자와 연결한다 [06:21]
- 피에르는 투자, 이사회 운영, 분기 보고서 작성에 관한 지식을 제공했다. 그 결과 Eclipse는 첫해부터 수전이 보기에 설립 10년 차 조직에 가까운 체계로 운영될 수 있었다 [06:49]
4. 복잡한 산업 시스템에는 자금과 운영 전문성이 함께 필요하다
- 물리적 산업의 창업자는 제조·공급망·설비투자뿐 아니라 정부 관계, 보조금, 부채와 지분의 조합, 적합한 엔지니어 채용까지 다뤄야 한다. 수전은 이 분야에서 수동적인 자금만 받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다고 보면서도, Eclipse의 모델이 모든 기업에 맞는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08:05]
- Cerebras와 SpaceX처럼 산업 전체를 겨냥하는 기술기업은 구축 난도가 높지만 성공했을 때 규모도 크다. Eclipse는 운영 경험이 있는 이사회 구성원, 강한 확신에 기반한 자본, 사업 구축 지식을 함께 제공하는 모델을 지향한다 [08:54]
5. 직접 창업은 포트폴리오 확대이자 운영 역량 유지 수단이다
- Eclipse 설립 약 2년 뒤 수전은 다시 회사를 만들고 싶어 했고, 투자에 집중해야 한다던 피에르를 설득했다. 현재 총 90개 기업 가운데 30개를 직접 만들었으며, Bright Machines·Bedrock·Maitra 등이 사례로 드러난다 [09:51]
- 직접 창업을 계속하는 목적에는 기술·인재·고객에 대한 감각을 유지하려는 의도도 있다. 운영자에서 투자자로 전환한 뒤 시간이 오래 지나면 현장 경험이 낡을 수 있어, 새로운 기업을 만드는 일이 운영 역량을 갱신한다고 본다 [10:52]
6. 인큐베이션은 정형화된 생산 공정보다 개별 기회에서 출발한다
- 수전은 창업 과정을 체계화해 기업 수를 늘리려던 시도가 실패했다고 드러낸다. 각 기회는 서로 다르며, 새로운 HBM 메모리를 만들겠다는 창업자가 먼저 공동 창업을 제안하는 경우도 있다 [11:24]
- 여러 종류의 칩을 네트워킹·커널·오케스트레이션까지 최적화해 효율적이고 저렴한 AI 데이터센터를 만들겠다는 구상에서 팀을 직접 모으기도 한다. Rivian에서 로봇 사업을 분리한 사례처럼 기존 기업의 내부 조직을 독립시키는 방식도 활용한다 [12:02]
7. Rivian의 로봇 조직 분사는 인재·자본·고객의 제약을 줄인다
- 수전과 RJ는 제조 현장의 범용 로봇을 약 3년간 논의했다. 필요한 조건은 이동성, 높은 조작 능력, 모델 학습용 데이터였으며, 반드시 사람처럼 생긴 휴머노이드일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다 [13:07]
- Rivian 내부 팀을 독립시키면 해당 문제를 풀기 위해 대기업에 입사하지 않을 인재도 유치하고, 외부 자본으로 Rivian의 재무 부담을 줄이며, 여러 기업과 중립적으로 협력할 수 있다는 논리였다. 분사한 회사의 첫 제품은 인터뷰 당시 그해 공개할 계획이었다 [13:35]
8. 중국의 산업 생태계와 탈세계화가 서구의 생산 역량을 요구한다
- 수전은 중국에서 1년을 보내며 물리적 산업의 혁신을 관찰했다. 중국이 약 20조 달러 규모의 경제를 구축한 배경으로 인재·정책·자본·기술·고객 수요의 정렬을 들며, 개별 기업이 이런 시스템과 경쟁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15:36]
- 탈세계화가 진행되면 에너지·제조·방위를 다른 나라에 계속 의존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Eclipse의 출발점이었다. 다만 변화는 예상보다 늦었고, 코로나19가 공급망 취약성을 드러낸 뒤 생산의 국내 복귀가 본격화됐다고 평가한다 [16:54]
9. 거대한 시장 기회에는 부품부터 고객까지 맞물리는 실행 난도가 따른다
- 수전은 세계 GDP의 약 85%, 약 100조 달러가 물리적 세계에 있다고 설명하며 제조·에너지·방위·운송·광업의 규모를 강조한다. 금속 제조는 3조 달러 시장이라고 제시하고, Eclipse 설립 당시 이 분야의 벤처투자가 거의 없었을 것이라는 추정은 정확한 수치가 없는 자신의 판단으로 한정한다 [17:22]
- 물리적 산업의 기업 구축은 ‘500대의 비행기를 모두 정확히 착륙시키는 일’에 비유된다. 웨이퍼·냉각판·회로기판·완제품·커널 소프트웨어·고객 확보·수율이 함께 맞아야 하므로 시간과 높은 실행 역량이 필요하다 [18:14]
10. 메모리 공급 집중과 높은 진입장벽은 신규 기업의 기회이기도 하다
- 메모리 공급 부족과 소수 업체에 대한 집중이 문제로 제기된다. 수전은 HBM의 주요 업체로 Micron·SK하이닉스·삼성을 들며, 수많은 SaaS 기업과 달리 메모리 업체가 적은 이유를 설비투자와 엔지니어링, 산업 생태계 구축의 어려움에서 찾는다 [20:49]
- Eclipse는 이러한 복잡성을 자신들의 전문 영역으로 보고 새로운 메모리 기업을 만들고 있다. 수전은 지금을 해당 산업을 다시 구축하기에 매우 좋은 시기로 평가한다 [21:28]
11. 매출총이익률보다 현금 창출력·시장 규모·차별성이 중요하다
- 수전은 기업 가치의 핵심을 잉여현금흐름으로 보고, 매출총이익률은 이를 가늠하는 지표라고 보여준다. 매출총이익률이 85%인 CRM 사업도 경쟁이 심하고 시장이 제한적이면 매력적인 투자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CRM 시장 규모는 자신의 추정으로 약 300억 달러를 제시한다 [22:17]
- 일부 SaaS 기업은 엔지니어링 비용을 매출원가 대신 연구개발비로 분류해 매출총이익률이 높아 보이지만, 성장하면서 계속 엔지니어를 채용하고 현금을 소진한다는 비판이다. 물리적 산업에는 명확한 매출원가가 있어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기 어렵다고 본다 [23:08]
12. 업종별 할당보다 확신하는 기업에 집중한다
- Eclipse는 기관투자자의 포트폴리오 구성 질문에 정해진 구성 원칙을 두지 않는다고 답한다. 기회가 충분하면 메모리 기업 다섯 곳에 투자할 수도 있으며, 방위·반도체·로봇을 하나씩 보유하는 식의 배분을 목표로 삼지 않는다 [25:06]
- 유행에 맞춰 물리적 AI 기업을 반드시 편입해야 한다는 접근보다, 자신들이 깊이 몰입할 수 있는 기업을 선택한다. 특정 산업의 보유 여부 자체는 투자 이유가 되지 않는다 [25:36]
13. 반도체 주변 생태계와 다양한 에너지원으로 기회를 넓힌다
- 반도체 투자 범위는 칩 자체를 넘어 장비·테스트·리소그래피·공급망·패키징·하위 부품까지 계속된다. 수전은 이 전체 생태계가 크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본다 [26:01]
- 에너지에서는 원자력, 나트륨이온 배터리, LFP와 재활용 등 여러 영역에 투자한다. 새로 참여한 가스터빈 기업은 대형 터빈 시장에서 직접 경쟁할 계획이며, 수전은 에너지를 여전히 해결할 일이 많은 거대 시장으로 평가한다 [26:35]
14. AI 투자 축은 인프라와 물리적 산업 적용이다
- Eclipse는 파운데이션 모델이나 LLM 자체에 투자하기보다, AI를 가능하게 하는 기반 기술과 인프라, AI를 물리적 세계에 적용하는 사업이라는 두 방향에 집중한다 [27:09]
- 수전은 버블이나 가치평가에 대한 판단에는 자신이 없다고 선을 긋는다. 다만 기업을 직접 만드는 입장에서는 구축해야 할 것이 매우 많이 남아 있다고 본다 [27:28]
15. 산업 현장 체험과 성장에 대한 낙관은 실제 구축 경험에 뿌리를 둔다
- Eclipse는 매년 직원들의 자녀와 포트폴리오 기업 두세 곳을 방문한다. 아이들은 로봇의 팔레트 운반, 항공기 운용, 의약품 제조를 직접 보며 산업에 관해 질문할 기회를 얻는다 [28:37]
- 수전은 자본·인재·정부 지원·고객 수요·기술이 함께 갖춰진 현재를 기업 구축의 특별한 기회로 본다. 미국이 연간 5~7%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과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지만, 이는 확정된 전망이나 성과가 아닌 그의 기대다 [29:15]
16. 비용 절감보다 성장에서 찾는 미국의 기회
- 국가와 기업은 지출을 줄일 곳을 찾는 데 집중할 수도 있지만, 더 빠르게 성장하는 방법도 있다. 수전은 지금을 미국 역사상 기업을 세우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평가한다 [30:02]
- 진행자는 노동에 40%, 자본이득에 15%를 과세하는 구조가 거꾸로라는 데이비드 프리드버그의 견해를 전하고, 수전도 반대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한다 [30:42]
17. Redwood의 재활용 역량이 데이터센터용 에너지 저장으로 확장되다
- Eclipse 파트너 조와 그레그는 JB 및 Tesla와의 오랜 협업으로 Redwood 팀과 가까운 관계를 맺고 있었다. 초기에는 재활용 사업만으로 시장이 얼마나 커질지 의문이 있었지만, 팀의 역량은 높게 평가했다 [31:07]
- Redwood는 재활용한 배터리를 재구성해 데이터센터용 대규모 에너지 저장장치로 공급하는 사업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중국 기업의 미국 전력망용 저장장치 판매가 차단되기 시작한 시점과 맞물려, Eclipse는 투자 적기라고 판단하고 대규모 라운드를 주도했다 [31:44]
18. 물리 산업의 후속 사업이 같은 시장에서 매출 기회를 넓힌다
- Cerebras의 사업은 칩에서 시스템, 이를 가동하는 데이터센터로 확장됐고, Redwood는 재활용에서 에너지 저장으로 이어졌다. 초기 사업에서 쌓은 역량이 다음 사업의 기반이 된다 [32:30]
- SpaceX의 발사 사업과 Starlink, True Anomaly의 우주 방위 상황 인식과 Golden Dome 등 더 수직 통합된 프로그램도 같은 맥락이다. 수전은 물리 산업에서 성공하면 여러 신규 사업을 추가해 해당 분야의 고객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늘릴 수 있다고 본다 [32:49]
19. 초대형 고객 의존과 온프레미스 수요가 공존한다
- Eclipse 포트폴리오의 전년도 상업 계약은 수전의 추산으로 약 400억~500억 달러였고, 일부 계약은 100억 달러대였다. 이런 거래에서는 거대 고객과 장기간 긴밀하게 연결되므로 고객의 사업 건전성이 중요하다 [33:34]
- Oxide는 클라우드 같은 소프트웨어 도구로 운영할 수 있는 온프레미스 CPU 기반 랙을 만든다. 보안·지연시간·비용 때문에 모든 산업이 클라우드로 이동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서 출발했으며, 당시 AI 수요까지 예상했던 것은 아니다 [34:04]
20. ‘Eclipse 경제’가 AI 공급망을 연결하고 병목에서 창업 기회를 찾는다
- AI 주권 논의는 모델뿐 아니라 제조와 인프라까지 직접 확보하는 문제로 계속된다. 수전은 행정부의 AI 관련 정책 작업에 일부 협력했으며, Eclipse의 투자 영역이 칩·서버 제조·랙·데이터센터 운영을 포괄한다고 드러낸다 [35:33]
- 에너지원도 원자력, 나트륨이온·리튬이온 배터리, 가스터빈으로 연결되고, 데이터센터의 연산은 제조·로봇 분야의 응용 AI와 물리 AI로 계속된다. 추가 대규모 에너지 저장 사업은 아직 발표 전이라고 예고한다 [36:36]
21. 데이터센터 투자가 지역의 일자리와 연관 수요를 만든다
- 수전은 물리 산업의 성과가 실리콘밸리 밖의 지역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에 비판적이다. 네브래스카에 데이터센터를 지으면 수천 개의 일자리가 생기고 공장 건설과 비슷한 경제적 순환이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40:06]
- 전력·건설·자재 수요에 이어 주택·서비스·식당 수요가 생기면서 지역 경제가 함께 움직인다는 논리다. 중국이 잘 활용했던 이러한 방식을 미국에서도 대규모로 실현할 기회가 열렸다고 낙관한다 [40:43]
22. 바나나 농장의 노동과 용접이 물리적 제작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 바나나 수확은 한 사람이 자르고 다른 사람이 송이를 받는 두 사람의 작업이었다. 수전은 약 60파운드짜리를 하루 수백 개 다뤘으며, 고등학교를 중퇴한 16세 무렵부터 2년간 여름 농장 일이 규율을 익히는 경험이 됐다고 회고한다 [41:36]
- 수확물을 걸어 포장 장소로 옮기는 금속 크레인을 만들면서 처음 용접을 배웠다. 더운 농장에서의 용접은 고됐지만, 직접 물리적인 것을 만드는 일이 자신의 적성이라는 생각을 갖게 했다 [42:07]
23. 투자자의 운영 지원은 데이터센터 누수 복구 현장까지 이어진다
- Eclipse는 비교적 적은 수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해 일상적인 운영에 깊이 참여한다. 수전은 대부분의 CEO와 매일 여러 차례 대화하며 팀에 운영 경험을 제공한다고 드러낸다 [43:41]
- 한 데이터센터에서 수랭 설비의 대규모 누수가 발생하자 수전은 즉시 미국 중서부 현장으로 이동했다. 72시간 동안 서비스 업체 네트워크, 재설치, 새 HVAC 시스템을 동원하고, 전자장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콘크리트 잔류 수분의 건조 문제까지 다뤘다 [44:04]
24. AI를 만드는 사람과 기술의 일상적 확산에서 영감을 얻는다
- 피에르는 수전에게 큰 영향을 준 인물이며, 최근 약 1년간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OpenAI의 샘도 영감의 원천이다. 그와 회사에 다양한 시각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수전 개인은 샘을 선한 마음을 가진 뛰어난 기업가로 평가한다 [46:33]
- OpenAI와 Anthropic 같은 기업의 성과는 더 많은 기업을 만들고 공동체를 형성할 가능성에 중요하다고 본다. 자신의 부모가 ChatGPT를 사용하는 모습은 그에게 AI의 확산을 실감하게 하는 사례다 [47:06]
🧾 결론
- Eclipse의 투자 논리는 거대한 산업 수요를 실제 생산과 현금 창출로 연결할 운영 역량에 있다. 직접 창업은 그 역량을 유지하고 갱신하는 수단이다.
- 물리적 산업의 높은 진입장벽은 기회인 동시에 실행 부담이다. 부품, 소프트웨어, 수율, 고객 확보가 함께 맞아야 사업이 성립한다.
- 수전의 낙관은 기업 구축 경험과 산업 재편에 대한 판단에 기반한다. 인터뷰에서 제시한 기회 규모와 성장 기대를 실현된 투자 성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 투자·시사 포인트
- 반도체와 AI의 투자 범위를 칩에서 장비·테스트·패키징·전력·저장장치까지 넓혀 살펴볼 수 있다. 공급망의 병목이 어디에 있는지가 기회 탐색의 출발점이다.
- 물리적 산업 기업을 비교할 때는 매출총이익률과 함께 설비투자 부담, 수율, 현금 소진, 잉여현금흐름을 검토해야 한다. 높은 회계상 마진만으로 투자 매력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문제 제기다.
- 수직 통합과 인접 사업 확장은 고객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높일 수 있다. 기존 기술·팀·고객 관계가 후속 사업에 실제로 활용되는지 확인필요가 있다.
- 초대형 계약은 성장 기회와 고객 의존을 함께 만든다. 계약 규모뿐 아니라 고객의 건전성, 이행 부담, 매출과 현금 유입으로 이어지는 조건을 살펴봐야 한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운용자산 125억 달러는 인터뷰에서 소개된 수치이며 진행자도 변동 가능성을 언급한다. 기업 수와 직접 창업 비중 역시 인터뷰 시점의 설명으로 다뤄야 한다.
- 물리적 세계의 GDP 비중과 시장 규모, CRM 시장 규모, Cerebras의 매출총이익률은 수전의 설명·추정 또는 불확실한 기억에 기반한다. 비교에 사용하려면 기준 시점과 산정 범위를 확인해야 한다.
- 포트폴리오의 전년도 상업 계약 400억~500억 달러는 수전의 추산이다. 계약 총액을 인식 매출이나 확보된 현금흐름과 동일하게 볼 근거는 제시되지 않는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Eclipse의 운용자산, 포트폴리오 수, 직접 창업 기업 수를 최신 공개 자료와 대조하고 기준일을 기록한다.
- 검토 대상 기업의 시장 규모·제품 차별성·제조 수율·설비투자·현금흐름을 같은 표에서 비교한다.
- 메모리·전력·냉각·가스터빈 등 병목별로 공급 제약, 납기, 신규 공급자의 진입 난도를 확인한다.
- 대형 계약의 고객 집중도, 이행 조건, 매출 인식과 대금 회수 구조를 점검한다.
❓ 열린 질문
- 직접 창업과 깊은 운영 지원을 유지하면서 운용자산과 포트폴리오를 얼마나 확대할 수 있을까?
- 산업의 국내 복귀가 실제로 지속 가능한 수익성과 잉여현금흐름으로 이어지는 조건은 무엇일까?
- 포트폴리오 기업 간 공동 계약은 사업 기회를 얼마나 늘리며, 한 기업의 실행 문제가 다른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관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