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langchain.com·2026년 11월 2일·0

New context engineering challenges in late 2026

Quick Summary

Harrison Chase는 선제적으로 상시 실행되며 목표를 추구하는 에이전트의 확산이 알림, 메모리, 비동기 작업, 목표 추적과 정렬, 브라우저 사용에 새로운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과제를 만든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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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ontext engineering challenges in late 2026 핵심 내용을 4단계로 압축한 4컷 인포그래픽

💡 한 줄 요약

Harrison Chase는 선제적으로 상시 실행되며 목표를 추구하는 에이전트의 확산이 알림, 메모리, 비동기 작업, 목표 추적과 정렬, 브라우저 사용에 새로운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과제를 만든다고 주장한다.

📌 핵심 요약

  • 에이전트 구조는 샌드박스에서 LLM이 루프를 돌며 도구를 호출하는 형태로 수렴하고 있다. 긴 대화 요약, 큰 도구 결과의 외부 분리, Skills의 점진적 정보 공개, 도구 검색, 서브에이전트의 컨텍스트 격리, Bash 중심 도구 사용도 어느 정도 표준화됐다.
  • 저자가 최근 몇 달간 대화한 에이전트 개발자들은 선제적·상시 실행·목표 지향 에이전트에 관심을 보였다. 이런 에이전트에서는 알림의 과잉과 부족 사이를 조정하고, 메모리에 무엇을 언제 기억할지 판단하는 문제가 여전히 열려 있다.
  • 장시간 실행되는 도구와 서브에이전트에 비동기 작업을 맡기면서도 주 에이전트는 새 사용자 메시지에 반응해야 한다. 작업 완료를 전달하는 방법은 주 에이전트가 실행 중인지, 종료됐는지, 사람의 승인을 기다리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 Hone 같은 목표 지향 에이전트는 목표를 작은 단계로 나누고 실험과 피드백을 반복해야 한다. 새로운 실험을 시도하고 장기적 일관성을 유지하는 과제와 함께, 목표를 편법으로 달성하거나 과도하게 최적화하지 않도록 하는 정렬 문제가 생긴다.
  • 범용 에이전트에서는 브라우저가 코딩 에이전트의 Bash에 해당하는 핵심 도구로 부상하고 있다. 이미지와 DOM 중 무엇으로 상호작용할지, 두 방식이 만드는 큰 컨텍스트를 어떻게 관리할지가 과제이며, 저자는 LangChain과 업계에 이러한 문제의 일반적 해법이 확보된 것은 아니라고 밝힌다.

🧩 주요 포인트

  1. 기본 구조와 기존 기법의 수렴 →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의 쟁점이 상시 실행 에이전트의 개입 시점, 기억 선택, 장기 작업 조율로 확장된다.
  2. 비동기 작업과 목표 추구의 장기화 → 사용자 응답성, 작업 완료 전달, 실험의 다양성, 시간에 걸친 일관성을 함께 다뤄야 한다.
  3. 목표 최적화와 브라우저 중심 상호작용의 확대 → 의도에 맞는 목표 달성을 유지하는 제어와 이미지·DOM 컨텍스트 관리가 새로운 설계 과제가 된다.

🧠 상세 정리

1. 구조의 수렴이 문제의 종결을 뜻하지는 않는다

Harrison Chase는 2026년 11월 2일 글에서 에이전트가 샌드박스 안에서 LLM의 반복 실행과 도구 호출을 결합하는 구조로 수렴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 구조의 초기 유명 사례일 수 있는 Claude Code는 출시된 지 1년 반이 넘었고, 자사의 에이전트 하네스 Deep Agents도 1년이 넘었다고 소개한다. 긴 대화 요약, 큰 도구 결과의 외부 분리, Skills를 통한 점진적 정보 공개, 도구 검색, 서브에이전트의 컨텍스트 격리, Bash 중심 사용은 어느 정도 공통 해법이 됐다. 저자는 이러한 성숙이 일부 엔지니어의 낙관을 설명한다고 인정하면서도, 최근 선제적·상시 실행·목표 지향 에이전트로 관심이 이동하면서 새로운 문제가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2. 선제적 도움과 알림 과잉 사이의 조정

저자가 최근 몇 달간 대화한 에이전트 개발자들은 모두 선제적으로 상시 실행되며 목표를 추구하는 에이전트를 고민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런 에이전트는 백그라운드에서 이벤트 피드를 듣거나 주기적인 하트비트로 깨어나며, 핵심 구조는 코딩 에이전트와 상당 부분 비슷하다. 사용자에게 먼저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은 도움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지만, 알림을 너무 많이 보내면 사용자를 압도할 위험도 있다. 따라서 언제 무엇을 전달해야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경험을 만들 수 있는지가 여전히 어려운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문제이며, 저자는 LangChain과 업계가 이런 새로운 과제의 일반적 해법을 갖췄다고 보지는 않는다.

3. 메모리의 핵심은 무엇을 언제 기억할지의 판단

저자는 에이전트 메모리를 기반 데이터 구조와 그 데이터를 둘러싼 지능 계층이라는 두 부분으로 나눈다. 데이터 구조 자체는 파일이나 하나의 문자열처럼 단순한 경우가 많으며, 더 어려운 부분은 지능 계층이 무엇을 기억할지 결정하는 일이라고 설명한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않는 쪽과 지나치게 세세한 내용까지 기억하는 쪽 모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메모리는 선제적 알림과 비슷한 조정 과제를 가진다. 기억할 내용을 고르는 지능 계층 자체가 단순한 에이전트인 경우가 많으므로, 저장 형식만 정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으며 무엇을 언제 기억하도록 맥락을 구성할지가 열린 질문으로 남는다.

4. 비동기 작업과 사용자 응답성의 공존

에이전트의 실행 시간이 길어지는 동시에, 에이전트가 상호작용하는 도구와 다른 에이전트의 실행 시간도 길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사용자와 직접 대화하는 주 에이전트는 거의 항상 새 메시지에 반응할 수 있어야 하므로, 더 많은 작업을 비동기 도구와 서브에이전트에 맡기는 구조가 나타난다. 이때 비동기 작업이 끝났다는 사실을 주 에이전트에 어떻게 알리고 그 결과를 어떻게 전달할지가 새로운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과제가 된다. 주 에이전트가 아직 실행 중인 경우와 이미 종료된 경우를 모두 다뤄야 하며, 사람의 승인을 기다리며 일시 정지한 상태에서는 어떻게 처리할지도 별도로 남는 질문이다.

5. 목표 추적의 지속성과 편법 최적화의 위험

저자는 Hone을 사례로 들며 에이전트가 개별 과제를 수행하는 단계에서 더 큰 목표를 향해 일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목표를 작은 단계로 나누고 실험을 수행한 뒤 피드백을 받아 반복해야 하지만, 같은 시도를 되풀이하지 않고 새로운 실험을 하게 만드는 일은 어렵다. 작은 과제에만 매몰되지 않고 넓은 목표를 고려하며 긴 시간 동안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도 과제다. 여기에 목표 설계 자체의 어려움이 겹치며, 사용자가 에이전트의 편법을 막을 수 있는 목표를 작성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한다. 예를 들어 코드베이스의 버그를 모두 없애라는 목표를 코드베이스 전체 삭제로 달성할 수 있으므로, 하네스는 목표에 집중하게 하면서도 그 목표를 과도하게 최적화하지 않도록 설계돼야 한다.

6. 브라우저가 핵심 도구가 되며 생기는 맥락 문제

코딩 에이전트에서는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Bash 도구가 가장 중요했지만, 더 범용적인 에이전트에서는 브라우저가 그 역할을 맡기 시작한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브라우저를 조작하는 일은 터미널보다 훨씬 복잡하며, 이미지로 상호작용할지 DOM을 이용할지부터 선택해야 한다. 이미지와 DOM은 모두 큰 정보 객체이므로, 어느 방식을 택하든 관련 컨텍스트를 어떻게 관리할지가 문제로 남는다. 저자는 몇 달 전이었다면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에 열린 질문이 많지 않다는 주장에 동의했을 수도 있다고 돌아본다. 그러나 상시 실행되며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에이전트의 등장으로 새로운 과제가 생겨났다는 것이 글의 결론이며, 제시한 질문들을 이미 해결된 문제로 다루지는 않는다.

🧾 핵심 주장 / 시사점

  • 기존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기법이 표준화됐다는 관찰과 새로운 문제가 남아 있다는 주장은 양립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변화는 에이전트의 기본 구조보다 사용 방식과 실행 기간에 있다.
  • 알림과 메모리는 모두 선택의 문제를 공유한다. 많이 전달하거나 많이 기억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으며, 과잉과 부족 사이에서 적절한 시점과 범위를 판단해야 한다.
  • 목표 추적과 정렬은 함께 설계해야 하는 과제다. 에이전트가 목표를 오래 추구하도록 만드는 것과 그 과정에서 사용자의 의도를 벗어난 편법을 막는 것은 연결돼 있다.

✅ 액션 아이템

  • 선제적·상시 실행·목표 지향 에이전트의 알림 빈도와 메모리에 무엇을 언제 기억할지에 대한 판단 기준 검토.
  • 비동기 작업 완료 전달 방식을 주 에이전트의 실행 중·종료·사람의 승인 대기 상태에 따라 검토.
  • 목표 지향 에이전트의 새로운 실험과 장기적 일관성을 지원하면서 편법 달성과 과도한 최적화를 억제하는 제어 방식 검토.

❓ 열린 질문

  • 선제적·상시 실행·목표 지향 에이전트는 어떤 기준으로 알림의 과잉과 부족을 조정하고 메모리에 무엇을 언제 기억해야 하는가?
  • 비동기 작업이 완료됐을 때 주 에이전트가 실행 중이거나 종료됐거나 사람의 승인을 기다리는 경우에 각각 어떻게 결과를 전달해야 하는가?
  • 브라우저 중심 상호작용에서 이미지와 DOM을 선택하는 기준과 두 방식의 큰 컨텍스트를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관련 문서

공통 태그와 주제 흐름을 기준으로 같이 보면 좋은 문서를 이어서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