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Jagmeet Singh·2026년 9월 23일·0

Ema raises $77M as AI starts eating into enterprise software and services

Quick Summary

Ema가 7,700만 달러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며, 여러 AI 에이전트로 기업 업무를 자동화해 기존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가 담당하던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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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 raises $77M as AI starts eating into enterprise software and services의 핵심 내용을 4단계로 요약한 인포그래픽
Ema raises $77M as AI starts eating into enterprise software and services 핵심 내용을 4단계로 압축한 4컷 인포그래픽

💡 한 줄 요약

Ema가 7,700만 달러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며, 여러 AI 에이전트로 기업 업무를 자동화해 기존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가 담당하던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 핵심 요약

  • Creaegis가 주도하고 Accel, Section 32, Prosus가 추가 투자한 이번 라운드로 Ema의 누적 투자금은 1억 4,000만 달러가 됐다. 기업가치는 2024년 투자 때보다 4배 넘게 높아졌으나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 Ema의 ‘AI 직원’은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걸친 HR·IT·재무의 다단계 업무를 수행한다. 공동창업자 Surojit Chatterjee는 기존 SaaS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일부 제품을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150개 이상의 모델을 활용하는 Ema에 첨단 모델의 발전은 이롭다고 설명했다.
  • Ema는 진행 중인 기업 거래 50건 이상, 활성 기업 사용자 100만 명 이상, 누적 처리 작업·질의 500만 건 이상을 확보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매출은 50배 증가했고 매출 수주액은 1억 5,000만 달러를 넘었지만, 수주액에는 다년 계약 총액이 포함되며 현재 연환산 매출은 공개되지 않았다.
  • Chatterjee에 따르면 고객의 90% 이상이 최초 활용 사례를 넘어 사용을 확대했고 순매출 유지율은 약 180%다. Ema는 구현·통합·컨설팅 업무로도 영역을 넓히면서 매출총이익률을 약 80%로 유지하고 있으며, 좌석 수나 토큰 사용량 대신 작업 완료와 사업 성과에 연동해 과금한다.
  • Ema는 신규 자금의 상당 부분을 영업·마케팅 확대에 투입할 예정이다. 직원은 약 200명으로 늘었으며, 기존 미국·유럽 중심 사업에서 향후 1년간 아시아태평양·남미·중동 일부 지역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 주요 포인트

  1.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는 다단계 업무 자동화 → Ema는 SaaS의 보완 역할에서 일부 제품과 IT 서비스 업무를 대체하는 역할로 확장하려 한다.
  2. 개 이상의 모델 활용과 업무 지식·통합·조율에 집중 → Ema는 첨단 AI 연구소의 발전을 자사 자동화 역량을 높이는 요인으로 본다.
  3. 약 180%의 순매출 유지율과 1억 5,000만 달러 초과 수주액 → 고객 확장세는 나타나지만, 다년 계약 총액과 비공개 연환산 매출을 구분해야 성장 규모를 해석할 수 있다.

🧠 상세 정리

1. 기업 소프트웨어 예산을 겨냥한 신규 투자

Ema는 HR·IT·재무 등 기업 업무를 AI 에이전트 팀으로 자동화하는 스타트업으로, 시리즈 B에서 7,700만 달러를 조달했다. 벵갈루루 소재 투자사 Creaegis가 라운드를 주도했고 기존 투자자인 Accel, Section 32, Prosus도 지분을 늘렸다. 누적 투자금은 1억 4,000만 달러이며 기업가치는 2024년 직전 투자 당시보다 4배 넘게 높아졌지만, 회사는 최신 기업가치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투자는 부채나 구주 거래 없이 전액 신주 지분 투자로 이뤄졌다. 이는 AI 기업들이 기존 기업용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에 배정되던 지출을 두고 스타트업·주요 AI 연구소·기존 소프트웨어 업체와 경쟁하기 시작한 흐름 속에서 이뤄진 투자다.

2. 기존 애플리케이션 연결에서 SaaS 대체로

Ema는 Google과 Coinbase 임원 출신 Surojit Chatterjee와 Okta 임원 출신 Souvik Sen이 2023년 설립했으며, 두 창업자는 베이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다. 회사가 ‘AI 직원’이라고 부르는 시스템은 여러 AI 에이전트를 조율해 고객사의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걸친 다단계 업무를 수행한다. Chatterjee는 Ema가 먼저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감싸는 형태로 작동한 뒤 고객이 일부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경우에 따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형 SaaS 애플리케이션이 주로 데이터베이스처럼 기능하게 되면서 이미 여러 고객이 이를 완전히 대체하는 과정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경영진이 제시한 변화 방향으로, 기사에 개별 SaaS 제품의 대체 완료 사례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는 않았다.

3. 첨단 AI 연구소의 진출을 바라보는 관점

Anthropic은 Claude를 금융·법률 등 기업의 핵심 업무에 적용하려는 노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OpenAI도 고객과 함께 AI의 실제 운영 적용을 돕는 현장 배치 엔지니어 팀을 마련했다. 이처럼 주요 AI 기업이 Ema의 활동 영역으로 깊이 진입하고 있지만, Chatterjee는 첨단 AI 연구소를 직접적인 경쟁자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Ema는 첨단 모델과 오픈소스 모델을 포함해 150개 이상의 모델을 활용할 수 있다. Ema가 집중하는 부분은 모델 자체보다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동화하는 데 필요한 도메인 지식, 시스템 통합, 에이전트 조율이다. 따라서 그는 첨단 모델의 성능 발전이 Ema에도 매우 유익하다고 평가하며, 모델 공급자의 발전을 활용하는 사업 접근법을 강조했다.

4. 고객 확장과 매출 지표의 해석

Ema는 진행 중인 기업 거래 50건 이상과 활성 기업 사용자 100만 명 이상을 확보했으며, 500만 건 이상의 작업과 질의를 처리했다. 고객에는 NTT DATA, Hitachi, ADP, PwC, Google, KPMG, Wipro, Microsoft가 포함된다. 회사는 지난 2년간 매출이 50배 늘었고 매출 수주액은 1억 5,000만 달러를 넘었다고 밝혔다. 다만 Chatterjee는 이 수주액에 2년·3년 계약을 비롯한 다년 계약의 전체 가치가 포함돼 있어 연간 반복 매출을 뜻하지 않는다고 설명했고, 현재 연환산 매출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고객의 90% 이상이 최초 활용 사례를 넘어 사용을 확대했으며 일부는 수십 개 업무 흐름에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약 180%라는 순매출 유지율 역시 기존 고객의 지출 증가를 보여주지만, 수주액과 연간 매출은 구분해서 읽어야 한다.

5. IT 서비스 업무와 성과 기반 과금

Ema가 겨냥하는 범위는 소프트웨어 기능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IT 서비스 업체에 맡겨온 구현·통합·컨설팅 업무 일부로 이어진다. Chatterjee는 여러 서비스 업체가 Ema와 협력하고 있으며, 인력 중심 방식이 앞으로 최선이 아닐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자체 사업모델도 크게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업무를 맡으면서도 Ema의 매출총이익률이 약 80%로 유지됐다고 밝혔다. 또한 AI 시스템이 실제 도입 경험에서 학습하면서 사람의 지원이 덜 필요해지고, 이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이익률이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과금 기준도 소프트웨어 좌석 수나 AI 토큰 소비량이 아니라 작업의 완료와 사업 성과에 연결돼 있다. 서비스 영역 진출과 높은 이익률의 양립은 경영진이 제시한 Ema 사업모델의 주요 특징이다.

6. 제품 구축 이후 영업과 해외 시장 확대

Chatterjee는 Ema가 초기 몇 년간 주로 제품 구축에 집중했으며, 이번 신규 자금의 상당 부분은 시장 공략 활동, 특히 영업과 마케팅 확대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마운틴뷰에 본사를 두고 있고 직원 수는 약 200명으로 늘었다. 벵갈루루·런던·밴쿠버에도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어 여러 지역에 조직 기반을 갖추고 있다. 지금까지 고객 확보는 주로 미국과 유럽에 집중됐지만, 앞으로 1년 동안 새로운 지역으로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아시아태평양, 남미, 중동 일부 지역을 확장 대상으로 제시했다. 이번 투자는 제품 구축에 집중하던 초기 단계를 지나 영업·마케팅과 지역 진출을 확대하려는 시점에 확보한 자금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 핵심 주장 / 시사점

  • Ema의 기존 애플리케이션 연결 전략은 도입 초기의 보완 기능이 장기적으로 일부 SaaS에 대한 의존도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영진의 구상을 보여준다.
  • 첨단 모델을 폭넓게 활용하는 Ema의 접근법에서는 모델 성능뿐 아니라 업무 지식·통합·조율이 기업 자동화의 차별화 요소로 제시된다.
  • 고객 사용 확대와 높은 순매출 유지율은 성장세를 뒷받침하지만, 다년 계약을 합산한 수주액만으로 현재 연간 매출 규모를 판단할 수는 없다.

✅ 액션 아이템

  • Ema의 SaaS 대체 주장을 기존 애플리케이션 연결과 실제 제품 대체로 구분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
  • 1억 5,000만 달러 초과 수주액을 다년 계약 총액으로 해석하고, 비공개 연환산 매출과 구분할 필요가 있다.
  • 작업 완료·사업 성과 기반 과금과 약 80%의 매출총이익률이 IT 서비스 업무 확대 과정에서도 유지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열린 질문

  • Ema 고객의 90% 이상이 사용을 확대한 가운데, 기존 SaaS를 실제로 대체한 범위는 어느 정도인가?
  • 다년 계약을 포함한 1억 5,000만 달러 초과 수주액에 비해 Ema의 현재 연환산 매출 규모는 얼마인가?
  • Ema의 영업·마케팅 확대와 아시아태평양·남미·중동 일부 지역 진출은 고객 확보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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