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투자자들이 몰래 사고 있는 이 주식
Quick Summary
가치 투자자들이 몰래 사고 있다는 이 주식은 세일즈포스·서비스나우·SAP로 대표되는 지배적 SaaS이며, 핵심 논리는 AI 대체 공포가 반복 매출·전환비용·데이터 해자보다 주가를 더 크게 눌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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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결론
가치 투자자들이 몰래 사고 있다는 이 주식은 세일즈포스·서비스나우·SAP로 대표되는 지배적 SaaS이며, 핵심 논리는 AI 대체 공포가 반복 매출·전환비용·데이터 해자보다 주가를 더 크게 눌렀다는 것입니다.
📌 핵심 요점
- 세스 클라만 등 여러 가치 투자자가 SaaS 기업을 매수하고 있으며, 영상은 특히 세일즈포스를 중심으로 투자 논리를 설명한다.
- SaaS는 구독 기반의 반복 매출, 낮은 이익 변동성,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 마진을 갖지만 과거의 높은 멀티플과 AI 대체 우려로 주가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 지배적 SaaS가 쉽게 대체되지 않을 첫 번째 이유는 AI가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새로 만들기보다 이미 최적화된 도구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 두 번째와 세 번째 방어선은 정확한 결과를 반복해야 하는 기업용 시스템의 결정론적 특성, 그리고 고객 업무가 플랫폼에 종속되면서 발생하는 높은 전환비용입니다.
- 세일즈포스의 에이전틱 AI 사용량·매출·계약잔고 증가와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은 AI가 기존 SaaS를 파괴하기보다 강화할 수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지만, 실제 대체 가능성과 불리한 시장 모멘텀은 남은 위험입니다.
🧩 배경과 문제 정의
- 영상은 세스 클라만을 비롯한 가치 투자자들이 SaaS 주식을 매수하는 현상에서 출발해, 세일즈포스를 중심으로 저평가 여부를 검토한다.
- 시장의 핵심 우려는 AI와 바이브 코딩이 기존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며, 이 우려가 SaaS 기업의 주가와 멀티플을 크게 낮췄다는 것이 영상의 진단입니다.
- 분석의 중심 질문은 지배적 SaaS의 반복 매출·전환비용·데이터가 AI 대체 위험을 방어할 수 있는지, 나아가 AI가 오히려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지입니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가치 투자자들의 SaaS 매수
- 영상은 가치 투자자들이 몰래 사고 있는 주식으로 SaaS를 지목하고, 세스 클라만·척 아크레·빌 나이그렌 등으로 언급되는 투자자와 퍼스트 이글 인베스트먼트의 매수 사례를 제시합니다. [01:02]
2. SaaS의 정의와 대표 기업
- SaaS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이자 본질적으로 구독형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정의하며, 웹을 통해 업무용 제품을 제공하고 구독료를 받는 구조라고 보여준다. [01:39]
- 세일즈포스는 CRM, 서비스나우는 기업 IT 관리, SAP는 ERP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 소개됩니다. [02:22]
3. 주가 하락과 우수한 사업 구조의 충돌
- 세일즈포스와 서비스나우 주가는 2024년 무렵 고점을 기록한 뒤 하락했으며, 영상은 AI 대체 우려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합니다. [02:47]
- 구독 기반 반복 매출로 이익 변동성이 낮고, 세일즈포스는 약 77%의 매출총이익률과 약 39%의 FCF 마진을 기록한다고 보여준다. [03:23]
4. 고평가 해소와 역사적 밸류에이션
- 우수한 사업성 때문에 과거 멀티플이 세 자릿수까지 상승했지만 조정과 AI 공포가 겹치면서 세일즈포스 PER이 약 23.7배까지 내려왔다고 제시합니다. [04:31]
- 안정적인 순이익을 내기 시작한 2016년 3분기 이후 약 10년을 기준으로 보면 현재 PER은 극단치를 제거한 분포의 하위 5%에 해당한다는 주장입니다. [06:09]
5. 첫 번째 방어 논리: 소프트웨어는 도구
- 업무용 SaaS는 업무 방식·환경·규정을 오랜 기간 반영해 최적화된 도구이므로 AI가 같은 제품을 처음부터 만들 유인이 낮다고 보여준다. [07:41]
- 에이전틱 AI 역시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같은 기존 도구를 활용하듯 SaaS를 대체하기보다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논리입니다. [08:19]
6. 두 번째 방어 논리: 확률적 AI와 결정론적 업무
- AI는 같은 프롬프트에도 결과가 달라지는 확률론적 프로그램이지만, 급여처럼 기업의 핵심 업무는 동일하고 정확한 결과를 반복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09:18]
- AI를 어디까지 내장해야 효율적인지는 기존 제품과 업무를 가장 잘 이해하는 SaaS 기업이 판단하고 활용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09:49]
7. 바이브 코딩과 제품 운영의 차이
- 코드를 만드는 것과 유지보수·관리·업데이트가 가능한 제품을 운영하는 것은 다르므로, 바이브 코딩만으로 상용 SaaS를 대체하기는 어렵다고 보여준다. [10:27]
- 소규모 사업자는 직접 예약 시스템을 만들고 장애까지 대응하기보다 비용을 내고 검증된 제품을 사용하는 편이 효율적이라는 사례를 듭니다. [11:04]
8. 진짜 해자: 락인과 전환비용
- SaaS의 해자는 기술적 복잡성보다 강력한 락인에 있으며, 대형 SaaS의 상위 기업은 연간 반복 매출 유지율이 100%에 가깝거나 이를 넘기도 한다고 제시합니다. [12:31]
- 기업의 고객관리 같은 핵심 업무가 특정 SaaS에 종속되면 교체 과정에서 업무가 중단될 수 있어, 높은 전환비용 때문에 기존 제품을 계속 사용하게 됩니다. [13:24]
- 표준에 가까운 기능, 고객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까지 결합돼 있다면 직접 개발하는 것보다 기존 SaaS를 유지하는 편이 효율적이라는 설명입니다. [13:59]
9. SAP 아리바가 보여준 해자의 조건
- SAP의 공급망 관리 제품 아리바가 경쟁자에게 기회를 준 원인은 기술력 열세가 아니라 경영진이 제품 관리와 고객 대응에서 손을 놓은 데 있었다고 보여준다. [14:38]
- 이 사례를 통해 기술적 우월성만으로 기존 SaaS를 대체하기는 어렵지만, 운영과 고객 관리에 실패하면 락인도 약해질 수 있다고 정리한다. [14:54]
10. AI 모델 상품화와 데이터 해자
- 고성능 AI 모델은 개발비가 막대하지만 낮은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어 장기적으로 모델 간 성능 차이가 줄고 상품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합니다. [16:45]
- 세일즈포스처럼 높은 시장점유율을 장기간 유지한 기업은 고객관리 데이터를 축적했기 때문에, 범용 모델에 독점적 데이터를 결합해 차별화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17:25]
11. AI 사용 증가와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
- 세일즈포스의 에이전틱 AI 작업 처리량은 2분기 32억 건으로 전분기 대비 약 두 배가 됐고, 관련 매출은 210% 증가했다고 제시합니다. [18:11]
- 슬랙의 AI 기능 사용자 증가와 함께 CRPO는 14%, RPO는 11% 증가해 AI 대체 우려와 달리 계약잔고가 확대됐다고 보여준다. [19:15]
- 세일즈포스는 대규모 ASR과 추가 매입을 집행했으며, 영상은 이를 경영진이 현재 주가를 매력적으로 판단했다는 신호로 해석합니다. [20:27]
12. 재무 안전성·모멘텀 위험과 마무리
- 세일즈포스의 이자보상배율은 12배이고 약 2년의 잉여현금으로 순부채를 갚을 수 있으며, 서비스나우는 현금이 부채보다 많아 단기 파산 위험은 낮다고 보여준다. [21:20]
- AGI에 의한 근본적 대체 가능성과 함께, 주도 AI 종목과 비주도 SaaS의 수익률 격차가 커 모멘텀이 불리하다는 점을 주요 위험으로 제시합니다. [22:37]
- 업종 로테이션은 불확실하지만 세일즈포스가 실적 발표일에 약 20% 상승한 사례를 들어 바닥권 반등 가능성을 언급하며 영상을 마칩니다. [23:25]
🧾 결론
- 영상의 투자 논리는 좋은 SaaS 기업이 단순히 싸졌다는 데 있지 않고, 가격 하락의 핵심 원인인 AI 대체 서사가 과도하다는 판단에 있다.
- 반복 매출과 높은 현금창출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업무 표준화·전환비용·고객 데이터·서비스 역량을 함께 보유한 지배적 기업을 구분해야 한다.
- AI 모델이 상품화될수록 차별화의 중심은 모델 자체보다 독점적 업무 데이터와 고객 접점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기존 SaaS가 AI의 유통·실행 계층이 될 가능성이 있다.
- 다만 낮아진 PER은 기회인 동시에 시장이 구조적 성장 둔화를 반영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계약잔고와 고객 유지율이 실제로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 투자·시사 포인트
- 세일즈포스의 약 77% 매출총이익률과 약 39% FCF 마진이라는 영상 내 수치는 SaaS의 현금창출력을 평가하는 출발점입니다.
- 현재 PER 약 23.7배가 안정적 순이익 창출 이후 약 10년의 하위 5% 구간이라는 주장은 과거 대비 저평가 가능성을 시사한다.
- 에이전틱 AI 처리량, 관련 매출, CRPO·RPO가 계속 증가한다면 AI는 SaaS의 대체재보다 추가 과금과 고객 고착을 만드는 기능이 될 수 있다.
-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은 경영진의 저평가 판단을 보여주지만, 성장 투자보다 매입을 선택한 이유와 주식보상에 따른 희석 상쇄 효과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영상에서 제시한 PER 23.7배와 과거 하위 5%라는 평가는 이익 기준, 측정 시점, 극단치 제거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원자료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 에이전틱 AI 처리량 32억 건, 매출 210% 증가, CRPO 14% 증가, RPO 11% 증가 등은 영상의 주장으로만 제시됐으므로 기업 공시와 실적자료를 통한 교차 확인이 필요하다.
- 자사주 매입 승인·집행 규모와 전년 대비 주식 수 15% 감소라는 수치는 단위나 집계 기준이 불명확할 수 있어 실제 공시 수치 확인이 필요하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세일즈포스·서비스나우·SAP의 최근 실적자료에서 CRPO, RPO, 순매출 유지율, AI 제품 매출과 고객 증가율을 확인한다.
- 현재 PER과 FCF 수익률을 각 기업의 5년·10년 범위 및 예상 성장률과 비교해 절대 저평가와 단순 멀티플 정상화를 구분한다.
- AI 네이티브 경쟁사가 CRM·IT 관리·ERP의 어느 기능부터 대체하고 있는지 제품별로 점검한다.
- 자사주 매입액과 주식보상액을 함께 비교해 실제 유통주식 수 감소와 주당가치 증가 효과를 계산한다.
❓ 열린 질문
- AI 에이전트가 기존 SaaS의 인터페이스만 대체할 경우 고객과 과금 주도권은 모델 제공자와 SaaS 기업 중 누가 확보하게 될까요?
- 독점적 고객 데이터가 실제 AI 성능과 추가 매출로 연결되는지, 아니면 보안·규제 때문에 활용이 제한될까요?
- 현재의 낮은 멀티플은 일시적 공포를 반영한 것일까요, 아니면 SaaS 성장률의 구조적 하락을 선반영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