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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투자자들이 몰래 사고 있는 이 주식

Quick Summary

가치 투자자들이 몰래 사고 있다는 이 주식은 세일즈포스·서비스나우·SAP로 대표되는 지배적 SaaS이며, 핵심 논리는 AI 대체 공포가 반복 매출·전환비용·데이터 해자보다 주가를 더 크게 눌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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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결론

가치 투자자들이 몰래 사고 있다는 이 주식은 세일즈포스·서비스나우·SAP로 대표되는 지배적 SaaS이며, 핵심 논리는 AI 대체 공포가 반복 매출·전환비용·데이터 해자보다 주가를 더 크게 눌렀다는 것입니다.

📌 핵심 요점

  1. 세스 클라만 등 여러 가치 투자자가 SaaS 기업을 매수하고 있으며, 영상은 특히 세일즈포스를 중심으로 투자 논리를 설명한다.
  2. SaaS는 구독 기반의 반복 매출, 낮은 이익 변동성,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 마진을 갖지만 과거의 높은 멀티플과 AI 대체 우려로 주가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3. 지배적 SaaS가 쉽게 대체되지 않을 첫 번째 이유는 AI가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새로 만들기보다 이미 최적화된 도구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4. 두 번째와 세 번째 방어선은 정확한 결과를 반복해야 하는 기업용 시스템의 결정론적 특성, 그리고 고객 업무가 플랫폼에 종속되면서 발생하는 높은 전환비용입니다.
  5. 세일즈포스의 에이전틱 AI 사용량·매출·계약잔고 증가와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은 AI가 기존 SaaS를 파괴하기보다 강화할 수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지만, 실제 대체 가능성과 불리한 시장 모멘텀은 남은 위험입니다.

🧩 배경과 문제 정의

  • 영상은 세스 클라만을 비롯한 가치 투자자들이 SaaS 주식을 매수하는 현상에서 출발해, 세일즈포스를 중심으로 저평가 여부를 검토한다.
  • 시장의 핵심 우려는 AI와 바이브 코딩이 기존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며, 이 우려가 SaaS 기업의 주가와 멀티플을 크게 낮췄다는 것이 영상의 진단입니다.
  • 분석의 중심 질문은 지배적 SaaS의 반복 매출·전환비용·데이터가 AI 대체 위험을 방어할 수 있는지, 나아가 AI가 오히려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지입니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가치 투자자들의 SaaS 매수

  • 영상은 가치 투자자들이 몰래 사고 있는 주식으로 SaaS를 지목하고, 세스 클라만·척 아크레·빌 나이그렌 등으로 언급되는 투자자와 퍼스트 이글 인베스트먼트의 매수 사례를 제시합니다. [01:02]

2. SaaS의 정의와 대표 기업

  • SaaS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이자 본질적으로 구독형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정의하며, 웹을 통해 업무용 제품을 제공하고 구독료를 받는 구조라고 보여준다. [01:39]
  • 세일즈포스는 CRM, 서비스나우는 기업 IT 관리, SAP는 ERP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 소개됩니다. [02:22]

3. 주가 하락과 우수한 사업 구조의 충돌

  • 세일즈포스와 서비스나우 주가는 2024년 무렵 고점을 기록한 뒤 하락했으며, 영상은 AI 대체 우려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합니다. [02:47]
  • 구독 기반 반복 매출로 이익 변동성이 낮고, 세일즈포스는 약 77%의 매출총이익률과 약 39%의 FCF 마진을 기록한다고 보여준다. [03:23]

4. 고평가 해소와 역사적 밸류에이션

  • 우수한 사업성 때문에 과거 멀티플이 세 자릿수까지 상승했지만 조정과 AI 공포가 겹치면서 세일즈포스 PER이 약 23.7배까지 내려왔다고 제시합니다. [04:31]
  • 안정적인 순이익을 내기 시작한 2016년 3분기 이후 약 10년을 기준으로 보면 현재 PER은 극단치를 제거한 분포의 하위 5%에 해당한다는 주장입니다. [06:09]

5. 첫 번째 방어 논리: 소프트웨어는 도구

  • 업무용 SaaS는 업무 방식·환경·규정을 오랜 기간 반영해 최적화된 도구이므로 AI가 같은 제품을 처음부터 만들 유인이 낮다고 보여준다. [07:41]
  • 에이전틱 AI 역시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같은 기존 도구를 활용하듯 SaaS를 대체하기보다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논리입니다. [08:19]

6. 두 번째 방어 논리: 확률적 AI와 결정론적 업무

  • AI는 같은 프롬프트에도 결과가 달라지는 확률론적 프로그램이지만, 급여처럼 기업의 핵심 업무는 동일하고 정확한 결과를 반복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09:18]
  • AI를 어디까지 내장해야 효율적인지는 기존 제품과 업무를 가장 잘 이해하는 SaaS 기업이 판단하고 활용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09:49]

7. 바이브 코딩과 제품 운영의 차이

  • 코드를 만드는 것과 유지보수·관리·업데이트가 가능한 제품을 운영하는 것은 다르므로, 바이브 코딩만으로 상용 SaaS를 대체하기는 어렵다고 보여준다. [10:27]
  • 소규모 사업자는 직접 예약 시스템을 만들고 장애까지 대응하기보다 비용을 내고 검증된 제품을 사용하는 편이 효율적이라는 사례를 듭니다. [11:04]

8. 진짜 해자: 락인과 전환비용

  • SaaS의 해자는 기술적 복잡성보다 강력한 락인에 있으며, 대형 SaaS의 상위 기업은 연간 반복 매출 유지율이 100%에 가깝거나 이를 넘기도 한다고 제시합니다. [12:31]
  • 기업의 고객관리 같은 핵심 업무가 특정 SaaS에 종속되면 교체 과정에서 업무가 중단될 수 있어, 높은 전환비용 때문에 기존 제품을 계속 사용하게 됩니다. [13:24]
  • 표준에 가까운 기능, 고객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까지 결합돼 있다면 직접 개발하는 것보다 기존 SaaS를 유지하는 편이 효율적이라는 설명입니다. [13:59]

9. SAP 아리바가 보여준 해자의 조건

  • SAP의 공급망 관리 제품 아리바가 경쟁자에게 기회를 준 원인은 기술력 열세가 아니라 경영진이 제품 관리와 고객 대응에서 손을 놓은 데 있었다고 보여준다. [14:38]
  • 이 사례를 통해 기술적 우월성만으로 기존 SaaS를 대체하기는 어렵지만, 운영과 고객 관리에 실패하면 락인도 약해질 수 있다고 정리한다. [14:54]

10. AI 모델 상품화와 데이터 해자

  • 고성능 AI 모델은 개발비가 막대하지만 낮은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어 장기적으로 모델 간 성능 차이가 줄고 상품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합니다. [16:45]
  • 세일즈포스처럼 높은 시장점유율을 장기간 유지한 기업은 고객관리 데이터를 축적했기 때문에, 범용 모델에 독점적 데이터를 결합해 차별화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17:25]

11. AI 사용 증가와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

  • 세일즈포스의 에이전틱 AI 작업 처리량은 2분기 32억 건으로 전분기 대비 약 두 배가 됐고, 관련 매출은 210% 증가했다고 제시합니다. [18:11]
  • 슬랙의 AI 기능 사용자 증가와 함께 CRPO는 14%, RPO는 11% 증가해 AI 대체 우려와 달리 계약잔고가 확대됐다고 보여준다. [19:15]
  • 세일즈포스는 대규모 ASR과 추가 매입을 집행했으며, 영상은 이를 경영진이 현재 주가를 매력적으로 판단했다는 신호로 해석합니다. [20:27]

12. 재무 안전성·모멘텀 위험과 마무리

  • 세일즈포스의 이자보상배율은 12배이고 약 2년의 잉여현금으로 순부채를 갚을 수 있으며, 서비스나우는 현금이 부채보다 많아 단기 파산 위험은 낮다고 보여준다. [21:20]
  • AGI에 의한 근본적 대체 가능성과 함께, 주도 AI 종목과 비주도 SaaS의 수익률 격차가 커 모멘텀이 불리하다는 점을 주요 위험으로 제시합니다. [22:37]
  • 업종 로테이션은 불확실하지만 세일즈포스가 실적 발표일에 약 20% 상승한 사례를 들어 바닥권 반등 가능성을 언급하며 영상을 마칩니다. [23:25]

🧾 결론

  • 영상의 투자 논리는 좋은 SaaS 기업이 단순히 싸졌다는 데 있지 않고, 가격 하락의 핵심 원인인 AI 대체 서사가 과도하다는 판단에 있다.
  • 반복 매출과 높은 현금창출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업무 표준화·전환비용·고객 데이터·서비스 역량을 함께 보유한 지배적 기업을 구분해야 한다.
  • AI 모델이 상품화될수록 차별화의 중심은 모델 자체보다 독점적 업무 데이터와 고객 접점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기존 SaaS가 AI의 유통·실행 계층이 될 가능성이 있다.
  • 다만 낮아진 PER은 기회인 동시에 시장이 구조적 성장 둔화를 반영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계약잔고와 고객 유지율이 실제로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 투자·시사 포인트

  • 세일즈포스의 약 77% 매출총이익률과 약 39% FCF 마진이라는 영상 내 수치는 SaaS의 현금창출력을 평가하는 출발점입니다.
  • 현재 PER 약 23.7배가 안정적 순이익 창출 이후 약 10년의 하위 5% 구간이라는 주장은 과거 대비 저평가 가능성을 시사한다.
  • 에이전틱 AI 처리량, 관련 매출, CRPO·RPO가 계속 증가한다면 AI는 SaaS의 대체재보다 추가 과금과 고객 고착을 만드는 기능이 될 수 있다.
  •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은 경영진의 저평가 판단을 보여주지만, 성장 투자보다 매입을 선택한 이유와 주식보상에 따른 희석 상쇄 효과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영상에서 제시한 PER 23.7배와 과거 하위 5%라는 평가는 이익 기준, 측정 시점, 극단치 제거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원자료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 에이전틱 AI 처리량 32억 건, 매출 210% 증가, CRPO 14% 증가, RPO 11% 증가 등은 영상의 주장으로만 제시됐으므로 기업 공시와 실적자료를 통한 교차 확인이 필요하다.
  • 자사주 매입 승인·집행 규모와 전년 대비 주식 수 15% 감소라는 수치는 단위나 집계 기준이 불명확할 수 있어 실제 공시 수치 확인이 필요하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세일즈포스·서비스나우·SAP의 최근 실적자료에서 CRPO, RPO, 순매출 유지율, AI 제품 매출과 고객 증가율을 확인한다.
  • 현재 PER과 FCF 수익률을 각 기업의 5년·10년 범위 및 예상 성장률과 비교해 절대 저평가와 단순 멀티플 정상화를 구분한다.
  • AI 네이티브 경쟁사가 CRM·IT 관리·ERP의 어느 기능부터 대체하고 있는지 제품별로 점검한다.
  • 자사주 매입액과 주식보상액을 함께 비교해 실제 유통주식 수 감소와 주당가치 증가 효과를 계산한다.

❓ 열린 질문

  • AI 에이전트가 기존 SaaS의 인터페이스만 대체할 경우 고객과 과금 주도권은 모델 제공자와 SaaS 기업 중 누가 확보하게 될까요?
  • 독점적 고객 데이터가 실제 AI 성능과 추가 매출로 연결되는지, 아니면 보안·규제 때문에 활용이 제한될까요?
  • 현재의 낮은 멀티플은 일시적 공포를 반영한 것일까요, 아니면 SaaS 성장률의 구조적 하락을 선반영한 것일까요?

관련 문서

공통 태그와 주제 흐름을 기준으로 같이 보면 좋은 문서를 이어서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