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번 낙방하던 백수가 토익 없이 연매출 20억 원 국제적 회사의 사장이 된 반전 비결
Quick Summary
200번 넘는 취업 실패를 겪은 양 대표가 토익 없이 회사의 사장이 된 비결은 좋아하던 프라모델을 제작 기술로 발전시키고 해외 고객을 직접 찾아 나선 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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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결론
200번 넘는 취업 실패를 겪은 양 대표가 토익 없이 회사의 사장이 된 비결은 좋아하던 프라모델을 제작 기술로 발전시키고 해외 고객을 직접 찾아 나선 데 있었다.
📌 핵심 요점
- 채용 기준이 실력을 보여줄 기회부터 막았다. 디자인 전공자인 양 대표는 1년간 200번 넘게 지원했지만 면접 연락은 세 번뿐이었고 모두 탈락했다. 토익 점수가 없어 지원 자체가 어려운 회사도 있었다.
- 좋아하고 잘하던 일을 작은 사업으로 시작했다. 선배와 자금 1천만 원으로 지하 창고에서 프라모델 자동차를 만들었다. 생산 방법을 몰랐던 그는 다른 제품을 참고하고 청계천의 기술자를 찾아다니며 제작법을 배웠다.
- 정밀 가공 기술과 해외 판로가 성장의 기반이었다. 초소형 부품을 가공하는 에칭 기술을 확보하고 자동차에서 선박으로 제품을 넓혔다. 첫해 적자를 겪은 뒤 해외 시장을 개척했고, 방송에서는 20여 개국 수출과 시장 점유율 세계 4위의 성과를 소개한다.
- 번역 도구가 전문 기술을 해외 거래로 연결했다. 양 대표는 사전과 자동 번역기로 외국 업체와 소통했다. 부족한 영어로도 전시회에서 거래를 성사시킨 사례는 언어 점수와 실제 사업 수행 능력이 같지 않음을 보여준다.
- 다른 사례들도 원하는 일과 사람의 연결을 강조한다. 영시 클럽은 현장 방문과 교류로 고립을 줄이고 기회를 찾았다. 여러 일을 병행하는 이춘경의 사례와 함께, 방송은 개인의 도전뿐 아니라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의 질도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 배경과 문제 정의
- 청년 실업이 길어지면서 반복되는 탈락, 경제적 부담,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사회적 고립이 취업준비생의 일상을 압박한다.
- 토익 점수와 면접 준비에 매달려도 취업은 보장되지 않는다. 획일적인 채용 기준은 직무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도 지원 기회를 제한한다.
-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기 전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강점으로 일거리를 만들거나 사람과 현장을 만나 기회를 넓히는 대안이 필요하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실업자의 생활 경험이 웃음과 공감의 소재가 된다
- 개그맨 한 명과 일자리가 없는 개그맨 지망생 두 명이 인터넷 라디오 방송을 함께 만든다. 이들의 실제 생활에서 출발한 ‘과자로 반찬 만들기’ 동영상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01:46]
- 과자로 게장을 만들어 먹는 장면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와 궁핍한 현실이 겹친다 [02:21]
2. 실업 중에도 관계와 자신감을 지켜야 한다
- 전화비를 아끼려고 연락을 피하면 인간관계가 나빠진다. 오랫동안 실업 생활을 한 초대 손님은 생활비 절약 속에서도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긴다 [04:28]
- 실업 경험이 있는 가수는 일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능력까지 부정하거나 위축될 필요는 없으며, 쉬는 시간을 좋은 시기로 받아들이는 관점도 필요하다고 드러낸다 [05:48]
3. 반복되는 탈락이 졸업과 일상을 붙잡는다
- 학점을 모두 이수하고도 취업하지 못한 청년은 돈을 조금 더 내고 학교에 남아 ‘대학 5학년’으로 지낸다 [07:13]
- 약 100곳에 원서를 내 서류를 통과한 것은 열 번이며, 최종 면접에서도 모두 탈락했다. 연속된 실패로 심리적 타격을 받아 일주일 동안 집 밖에 나가지 않기도 했다 [07:26]
4. 면접 경쟁이 외모 관리와 실전 훈련까지 확대된다
- 남성 지원자도 면접을 위해 화장품을 사용한다. 자신을 하나의 상품처럼 포장해 면접관에게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외모 관리로 계속된다 [08:55]
- 왜소해 보이지 않으려고 키높이 구두를 신고, 모의 면접에서도 실제 면접처럼 복장과 답변을 준비한다 [09:21]
5. 면접 합격보다 먼저 원하는 일을 물어야 한다
- 한 지원자는 넓은 대인관계와 후퇴하지 않는 영업 자세를 표현하려고 화투패와 장기 말을 준비하지만, 일주일 뒤 탈락 통보를 받고 열한 번째 면접을 준비하게 된다 [13:00]
- 면접 중에도 정말 그 회사와 직무를 원해서 지원했는지 회의가 든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먼저 알아야 취업과 꿈의 실현을 연결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이른다 [13:19]
6. 토익 점수가 디자인 능력보다 앞선 지원 조건이 된다
- 디자인 전공자인 양 대표는 실업자로 지낸 1년 동안 200번 넘게 입사 원서를 냈지만, 면접 연락은 세 번뿐이었고 그마저 모두 탈락했다 [15:08]
- 토익 시험을 본 적이 없어 점수가 없다는 사실은 원하는 회사에 원서를 내는 것부터 가로막았다. 디자인 실력이 있으면 취업할 수 있다는 기대와 채용 현실이 충돌했다 [15:29]
7. 취업을 포기한 뒤 좋아하던 일로 자신을 고용한다
- 양 대표는 구직 활동을 포기하면서 스스로 일을 만들기로 한다. 지하 창고를 빌리고 선배와 자금 1천만 원으로 먹고 자며 프라모델 자동차 제작을 시작한다 [16:00]
- 생산 과정을 모르는 상태에서 다른 제품을 참고하고 시행착오를 거쳐 정밀한 첫 자동차 모델을 완성한다. 어릴 때부터 좋아하고 잘하던 일이 창업의 바탕이 됐다 [16:36]
8. 가공 기술 확보와 해외 판로 개척이 사업을 키운다
- 1년 동안 모델을 계속 만들면서 초소형 부품을 가공하는 에칭 기술을 확보하고, 자동차에서 선박으로 제품 종류를 늘렸다 [17:31]
- 첫 1년은 적자였지만 제품을 들고 해외 시장을 개척했다. 이후 20여 개국에 수출하며 시장 점유율 세계 4위의 회사로 성장했다 [17:53]
9. 번역 도구와 전문 기술이 해외 거래의 장벽을 낮춘다
- 양 대표는 거래 국가마다 언어를 모두 구사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사전과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 거래할 수 있다고 본다. 실제 사업에서도 그런 방식으로 소통한다 [19:06]
- 영문 메일을 자동 번역기에 통째로 넣으면 번역이 정교하지 않아도 뜻을 파악할 수 있다. 디자인과 제작 기술에 번역 도구를 결합해 해외 시장에서 거래를 이어간다 [19:33]
10. 사업이 성장해도 실업 시절의 가족에 대한 마음은 남는다
- 양 대표는 그해 3월 지하 창고에서 넓은 사무실로 옮겼다. 부품 생산은 여전히 직접 하지만, 이제는 영어로 채팅할 정도의 실력도 갖췄다 [20:45]
- 서른이 넘어서도 대낮에 집에 있던 시절, 손님이 오면 부모가 조용히 방문을 닫아주던 기억이 남아 있다. 부모에게 미안하면서도 자신이 창피하지 않도록 배려해 준 마음에 감사했다 [21:14]
11. 남이 주는 직함 대신 자신의 역할을 만든다
- 12년째 실업 생활을 하는 전국 백수연대의 주 대표는 누군가 일자리나 직함을 주지 않으면 자신이 역할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22:53]
- IT 업체를 나온 뒤 실업 생활을 책으로 만드는 일을 하면서 ‘백수’가 자신의 직업처럼 됐다. 퇴사에는 직장 상사의 과로사를 보고 열심히 일하는 것만이 삶의 전부는 아니라고 느낀 경험이 영향을 미쳤다 [23:12]
12. 고립된 실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관심과 연결이다
- 생활고를 견디지 못해 자살하겠다는 글이 올라오면 주 대표는 일일이 댓글을 단다 [24:05]
- 의지하거나 연락할 사람이 없다는 고립감이 큰 문제다. 관심을 표현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자고 제안하는 것이 고립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된다 [24:26]
13. 영시 클럽은 생활 습관보다 만남과 기회에 초점을 맞춘다
- 일찍 일어나 취업을 알아보자는 취지로 ‘9시 클럽’을 만들었지만 첫 모임에 아무도 오지 않았다. 시간을 낮 12시로 바꾸고, 시작을 뜻하는 영을 붙여 ‘영시 클럽’으로 이름을 바꿨다 [24:48]
- 실업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취업 자체에만 두지 않는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 자신감을 회복하고 무엇이든 기회로 만드는 것을 중시한다 [25:24]
14. 현장 체험은 거절을 견디며 일의 현실을 배우는 과정이다
- 영시 클럽은 현장 방문을 주요 활동으로 삼는다. 회원들은 조를 나눠 직업 현장의 사람들을 만나며, 집 밖으로 나와 세상과 접촉하는 것을 실천한다 [25:54]
- 취업준비생이라고 설명해도 거절당하지만 다른 가게를 계속 찾아간다. 열 군데를 거친 끝에 판매 실습 기회를 얻는다 [27:33]
15. 정보와 용기로 문화 행사에도 참여한다
- 회원들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사진 전시 개막 파티를 찾아간다. 정보와 용기를 활용해 비용 부담 속에서도 외부 활동에 참여하는 사례다 [29:14]
- 초대를 받고 간 자리는 아니다. 이런 상황에 익숙한 주 대표와 달리 다른 회원들에게는 아직 낯선 경험이다 [29:44]
16. 취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사람들과 교류하는 시간
- 취업 준비생들은 취업 스트레스를 풀고 여가를 즐기기 위해 전시회에 함께 참여한다. 온라인 모임에서 이어진 만남이 집 밖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는 기회가 된다. [30:34]
- 실업 기간은 자기계발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다시 돌아볼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전시회 관람과 식사, 사람들과의 교류가 그 시간을 활용하는 한 가지 방식이 된다. [30:46]
17. 경마장 말단 경비에서 반장이 되기까지
- 29살 이춘경은 정규 직장 없이 세 가지 일을 한다. 그중 경마장 경비 업무는 하루 최소 열 번 이상 벌어지는 싸움을 말리고 질서를 유지하는 일이다. [32:05]
- 그는 23살에 말단 경비로 들어와 경비반장을 목표로 일했고, 6년 만에 그 자리에 오른다. [33:08]
18. 서울 소재 대학 편입으로도 풀리지 않은 취업난
- 지방대학을 나온 이춘경은 취업이 어려울 것 같아 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편입했다. 편입 후에도 취직하지 못하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시작한다. [33:59]
- 같은 경로로 편입해 졸업한 친구들도 정식 일자리가 없다. 높은 점수와 스펙을 갖춘 사람이 많아진 상황에서, 기술을 배우는 길을 찾는 친구도 있다. [34:18]
19. 수학 강의의 성과와 학생들이 주는 동력
- 새벽 4시에 호프집 일이 끝나면 잠시 자고 오전 11시 30분 헬스클럽에서 운동한다. 그는 두세 가지 일을 감당할 체력을 만들기 위해 운동이 필수라고 여긴다. [35:19]
- 월 150만 원을 받는 비정규직 수학 강사로 일하는 동안 학원 수강생은 처음 20명에서 100명으로 늘었다. 학원장은 분원을 차리면 원장을 맡아 운영해 달라고 제안했고, 그는 언젠가 학원의 주인이 되기를 기대한다. [35:44]
20. 호프집 아르바이트와 기회를 찾아 움직이는 태도
- 학원 수업을 마치면 세 번째 일터인 호프집으로 향한다. 학원 출근이 오후 3시여서 밤시간을 활용하려고 3개월 전 일을 시작했으며, 언젠가 호프집 사장이 되고 싶은 꿈도 있다. [37:38]
- 호프집 사장은 이미 두 가지 일을 하는 그가 늦은 밤까지 일할 수 있을지 의문을 품었지만, 다른 아르바이트생들에게 모범이 될 만큼 성실하게 일했다고 평가한다. [38:35]
21. 개인의 도전과 일자리의 질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이유
- 높은 연봉이나 좋은 차보다 보수가 적더라도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 기회가 많아지는 사회를 바란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40:26]
-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이 자신의 주장을 보여 주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 계속된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면 다시 기회가 오고, 이를 잡아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도 있다. [40:48]
🧾 결론
- 양 대표의 전환점은 반복 지원을 넘어 자신이 제공할 수 있는 제품과 기술을 직접 만든 것이었다.
- 취미만으로 사업이 완성된 것은 아니다. 제작 과정의 시행착오, 가공 기술 확보, 해외 거래처 발굴이 함께 필요했다.
- 실업 상태가 개인의 능력 전체를 뜻하지는 않는다. 관계를 유지하고 현장을 경험하는 일도 자신감과 기회를 회복하는 경로가 될 수 있다.
- 개인이 길을 개척하는 노력과 함께, 채용 기준이 직무 능력을 제대로 평가하는지와 일자리의 내용이 적절한지도 살펴야 한다.
📈 투자·시사 포인트
- 사업을 평가할 때 창업자의 자격 점수뿐 아니라 실제 제품을 만드는 기술, 거래처 확보 과정, 수출 실적을 함께 볼 필요가 있다.
- 이 사례에서는 정밀 부품 가공과 해외 판로가 맞물려 사업이 성장했다. 기술 확보와 고객 확보를 연결하는 실행 과정이 핵심 관찰 지점이다.
- 번역 도구는 전문 기술을 가진 사람이 해외 고객과 소통하도록 돕는 수단으로 쓰였다. 도구의 역할은 실제 제품과 거래 역량을 함께 놓고 해석해야 한다.
- 제목의 연매출 20억 원과 본문의 수출 성과만으로 수익성이나 현재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는 없다. 매출, 이익, 시장 지위는 구분해서 확인해야 한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연매출 20억 원은 제목에 제시되지만, 제공된 상세 내용에는 매출의 기준 연도와 산출 근거, 이익 규모가 없다.
- 20여 개국 수출과 세계 시장 점유율 4위는 방송에서 소개된 성과다. 해당 시장의 범위, 조사 기준과 현재 유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 제목상 2009년 방송의 사례이므로 당시 채용 환경과 번역 도구의 활용 경험을 현재 상황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지원하려는 회사와 직무를 원하는 이유를 적고, 자신의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는 작업물이나 경험을 정리한다.
- 좋아하는 일을 제품이나 서비스로 만들려면 어떤 제작 기술이 필요한지 적고, 관련 현장이나 실무자를 찾아 배울 기회를 탐색한다.
- 사업을 검토한다면 기술 확보 방법과 고객을 만날 경로를 함께 정리하고, 초기 적자를 감당할 자금 여건을 확인한다.
- 해외 거래를 준비한다면 사전과 번역 도구를 활용해 제품 설명과 문의 답변을 작성하고, 의미가 정확히 전달되는지 점검한다.
❓ 열린 질문
- 양 대표의 성장에서 정밀 가공 기술, 제품 확대, 해외 영업은 각각 어떤 역할을 했을까?
- 토익 같은 공통 기준 대신 디자인·제작 능력을 평가하려면 채용 과정에서 어떤 작업과 경험을 확인해야 할까?
- 청년이 원하는 일을 시도하도록 돕는 지원과 안정적인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정책은 어떻게 함께 설계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