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섰습니다" 끊임없이 억울함을 호소해 온 사건의 내막은?
Quick Summary
"오늘도 어김없이 섰습니다" 끊임없이 억울함을 호소해 온 사건의 내막은를 중심으로, 한국산켄 노동자 34명은 2016년 전원 해고됐다가 한일 노동자와 시민들의 공동 행동 끝에 2017년 해고 철회와 복직 합의를 얻를 핵심 판단 포인트로 압축 정리한다.
영상 보기
클릭 전까지는 가벼운 미리보기만 먼저 불러옵니다.
🖼️ 인포그래픽

🖼️ 4컷 인포그래픽

💡 한 줄 결론
"오늘도 어김없이 섰습니다" 끊임없이 억울함을 호소해 온 사건의 내막은를 중심으로, 한국산켄 노동자 34명은 2016년 전원 해고됐다가 한일 노동자와 시민들의 공동 행동 끝에 2017년 해고 철회와 복직 합의를 얻를 핵심 판단 포인트로 압축 정리한다.
📌 핵심 요점
- 한국산켄 노동자 34명은 2016년 전원 해고됐다가 한일 노동자와 시민들의 공동 행동 끝에 2017년 해고 철회와 복직 합의를 얻었다. 그러나 생산설비와 일감이 돌아오지 않으면서 합의가 실제 노동 현장의 회복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 이후 공장이 폐쇄되자 노동자와 지원자들은 폐업 사유에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다른 자회사로 제품 생산을 옮기고 한국산켄에는 일감을 주지 않아 적자가 발생했다는 지원자의 주장은, 폐쇄 원인을 판단하려면 사업 배분 과정까지 살펴야 한다는 쟁점을 만든다.
- 코로나로 한국 노동자들의 일본 방문이 어려워지자 일본 시민과 노동자들이 본사와 영업소 앞 항의를 이어갔다. 회사와의 대화가 막히는 가운데 지원자들은 과거 복직 합의의 이행과 책임 있는 교섭을 요구했다.
- 연대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한국산켄 문제는 자신의 경험과 연결돼 있었다. 도쿄메트로 매점 노동자의 계약직 처우 격차와 장기 소송, 제조업 노동자의 존엄에 대한 기억은 다른 회사의 노동자들을 계속 지원하는 동기가 됐다.
- 장기 투쟁은 생계·건강·가족생활에 부담을 남겼고 일부 노동자는 퇴직금을 받고 이탈했다. 면담을 요구하다 체포된 오자와 씨는 폭행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됐으며, 232일 만에 보석으로 석방된 뒤에도 방송에 담긴 시점에는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다.
🧩 배경과 문제 정의
- 한국산켄 노동자들은 전원 해고 철회와 복직에 합의한 뒤에도 공장에 생산설비와 일감이 돌아오지 않았고, 결국 다시 공장 폐쇄와 해고를 겪었다.
- 일본의 지원자들은 산켄전기가 한국에서 다른 계열사를 통해 사업을 계속하면서 한국산켄만 폐쇄한 것을 노동조합 배제와 한국 노동자 차별의 문제로 본다.
- 코로나로 한국 노동자들의 일본 방문이 어려워지자 일본 시민과 노동자들이 본사와 영업소 앞에서 교섭과 해결을 요구하는 행동을 이어간다.
- 연대에는 자신의 노동쟁의와 차별 경험을 가진 사람들도 참여한다. 한국산켄 노동자들의 일자리와 존엄을 지키는 일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문제와 연결된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본사 앞 항의에도 응답하지 않는 회사
- 지원자들은 같은 제조업에 종사하는 일본 노동자들에게 한국 노동자들의 해고를 외면하지 말라고 요구한다. 일본 외무성과의 면담에서도 본사 앞 항의에 회사 관계자가 아무도 대응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드러난다. [02:13]
- 매주 목요일 아침 본사 앞 항의가 끝나면 가까운 역에서 시민들에게 한국산켄 노동자들의 상황을 알리는 활동이 계속된다. [03:53]
2. 전원 해고를 뒤집은 한일 노동자들의 연대
- 한국 노동자들은 일본 본사 앞에서 매일 농성했고, 처음에는 이야기를 듣지 않던 회사도 결국 협의에 응했다. 일본 지원자들은 당시 해고가 철회된 경험을 기억한다. [04:07]
- 2016년 9월 한국산켄 노동자 34명 전원이 해고됐다. 일본 시민과 노동자들이 함께한 투쟁 끝에 2017년 6월 산켄전기는 해고 철회와 복직에 합의했다. [05:06]
3. 복직 이후에도 비어 있던 공장과 재폐쇄
- 한 지원자가 2019년 한국 노동자들과 교류했을 때도 공장은 설비가 철거된 채 비어 있었고, 설비투자가 없어 생산할 수 없는 상태였다. [06:04]
- 회사는 결국 한국 공장을 폐쇄했다. 코로나로 일본에 올 수 없는 한국 노동자들을 대신해 일본 시민과 노동자들이 다시 모였다. [06:40]
4. 도쿄 영업소에서도 막힌 대화
- 지원자들은 목요일 오후 도쿄 이케부쿠로에 모인다. 도쿄 영업소는 출입 제한이 없어 산켄전기 직원과 만날 수 있는 장소다. [08:17]
- 사람을 소중히 여긴다는 회사 이념이 한국 노동자에게도 적용돼야 한다는 요구에, 직원은 영업소가 대응 창구가 아니어서 답할 수 없다며 돌아가라고 한다. 다음부터는 나오지 않겠다는 말로 대화가 막힌다. [08:49]
5. 과거의 인권운동에서 이어진 시민들의 지원
- 다양한 일본 시민들이 한국산켄 노동자들을 지원하며, 과거 재일한국인을 지원했던 시민들도 다시 합류한다. 한 지원자는 자유무역지역에서 세제 등의 우대를 받으며 이익을 얻은 일본 기업의 처사가 부끄럽다고 느낀다. [09:24]
- 사형선고를 받은 고교 선배를 지원했던 시민에게는 고립된 사람에게 잊지 않았다는 사실을 전하는 것이 중요했다. 면회는 250회를 넘었고, 선배가 살아 돌아온 일은 큰 기쁨으로 남아 있다. [10:38]
6. 생존권과 제조업 노동자의 존엄을 지키는 지역 행동
- 한국산켄 노동자들의 투쟁은 노동 현장을 지키려는 생존권의 싸움이다. 이들의 일관된 태도는 일본 지원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11:51]
- 멀리서 교통비를 들여 오는 지원자들을 보며 가까이 사는 주민들도 행동에 나선다. 사이타마 시민모임은 지역 기업의 처사가 부끄럽다는 생각으로 항의를 이어가며, 노동자에게서 물건을 만드는 기쁨과 존엄을 빼앗지 말라고 요구한다. [12:30]
7. 일감 이전과 적자를 둘러싼 위장폐업 의혹
- 지원자는 한국산켄이 만들 제품을 별도로 인수한 자회사에 맡기고 한국산켄에는 일감을 주지 않은 뒤, 적자를 이유로 회사를 폐쇄했다고 본다. 이런 구조에서는 적자가 폐쇄의 독립적인 근거인지 의문이 생긴다. [15:02]
- 해고 사실을 홈페이지로 알리는 처사를 일본 노동자에게도 똑같이 적용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 지원자는 한국 노동자를 대하는 방식의 바탕에 아시아에 대한 차별이 있다고 판단한다. [15:17]
8. 오사카로 확산된 항의와 합의 이행 요구
- 항의는 일본의 다른 지역으로 퍼지고, 오사카에서도 한국산켄 노동자들을 지원하는 시민모임이 결성된다. 참가자들은 폐업 철회와 노동조합에 대한 연대를 요구한다. [15:47]
- 오사카 지원자들은 이번 해고를 일본에서는 용납되기 어려운 부당노동행위로 보고, 4년 전 노사협약과 OECD 행동기준을 무시한 처사라고 비판한다. [16:19]
9. 면담 요구 중 체포된 지원자와 가택수색
- 2021년 5월 10일 본사 앞에서 회사 관계자와의 면담을 요구하던 오자와 씨가 경비원과의 실랑이를 이유로 체포된다. [17:33]
- 체포 뒤 공안경찰이 그의 집을 수색했고, 치료 중인 아내 앞에서 집안을 뒤졌다. 항의에 참여한 지원자의 가족에게도 사건의 영향이 미친다. [18:07]
10. 기소로 이어진 체포와 주주총회 참여의 제약
- 오자와 씨가 곧 석방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기소까지 이어지자, 지원자들은 이를 한일 연대운동에 대한 탄압이자 참가자들을 위축시키려는 조치로 받아들인다. [19:14]
- 오자와 씨가 폭행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상태에서 산켄전기 주주총회가 열린다. 그는 주주로서 총회에 참석해 한국산켄의 폐쇄와 해고 문제를 따질 예정이었다. [19:50]
11. 같은 매점 업무에도 벌어진 계약직 처우 격차
- 지하철역 매점에서 같은 일을 하는 노동자들 사이에도 상여금 등 처우에 큰 차이가 있었다. 당사자가 계산한 10년간의 격차는 1,000만 이상이었고, 이 차별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조합을 만들었다. [20:50]
- 계약직 노동자들은 1년마다 계약을 갱신해야 해 불만이나 요구가 있어도 다음 계약이 끊길까 두려워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다. 파업에는 같은 일을 하는 노동자를 차별하지 말라는 요구가 담겼다. [21:40]
12. 7년의 소송에도 인정되지 않은 계약직 퇴직금
- 노동자들은 단체교섭을 계속했지만 회사가 요구를 외면하자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소송은 대법원까지 이어져 7년이 걸렸다. [22:38]
- 정규직의 4분의 1 수준인 주거수당은 인정됐지만 계약직의 퇴직금은 인정되지 않았다. 노동자들은 비정규직을 외면한 판결이라고 비판하며 항의했다. [22:54]
13. 고용 연장 거부와 마지막 근무일의 충돌
- 매점 노동자는 2020년 3월 30일 정년을 맞았지만, 회사는 코로나를 이유로 정년 이후 고용 연장을 거부했다. [23:23]
- 마지막 근무일에도 회사는 복장 규정 위반을 이유로 매점을 닫으려 했다. 근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항의에도 규정 위반이라는 입장을 유지했다. [23:37]
14. 받았던 연대를 한국산켄 투쟁으로 돌려주는 선택
- 한국산켄 노동자들이 4년 전 자신의 항의 현장에 찾아와 준 경험은 서로의 억울함을 이해하는 연결점이 됐다. [25:09]
- 생계를 위해 계속 일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다른 투쟁을 지원하기도 어려웠다. 매점 노동자는 일만 하다 삶을 마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서 자신이 끝까지 함께할 투쟁으로 한국산켄을 선택했다. [25:34]
15. 새벽 이동을 감수하게 하는 자신의 노동 경험
- 목요일 항의에 참여하기 위해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 5시 7분 첫차를 탄다. 목소리를 내는 사람을 소외시키거나 혼자 두지 말아야 한다는 신념이 이 생활을 지속하게 한다. [26:16]
- 한국산켄 노동자들의 싸움은 자신의 억울함과 겹쳐진다. 지원자는 산켄전기 앞에서 항의할 때도 자신의 옛 일터인 도쿄메트로를 향해 말하는 듯한 감정을 느끼며, 서로 다른 회사에서 겪은 처우에 공통점이 있다고 본다. [26:43]
16. 분단과 고립을 넘는 연대가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이유
- 참가자들은 한국산켄 노동조합을 돕기 위해 모이면서 동시에 자신의 경험과 바람을 위해 싸운다. 각자가 겪은 억울함은 긴 설명 없이도 서로를 이해하게 한다. [27:42]
- 경영자의 의도에 따라 노동자들이 고립되고 분리되는 상황에서 한국산켄 투쟁은 자신의 문제이기도 하다. 부당한 기업 행위를 외면하고 인정하는 것이 결국 자신의 권리에도 해가 된다는 판단이 연대를 뒷받침한다. [28:32]
17. 많은 인원이 일하던 공장의 가혹한 노동조건
- 1990년 입사 당시 사원은 700명이 넘었으며, 생산 현장의 노동강도가 높았다는 기억이 남아 있다 [30:26]
- 만삭인 노동자가 양수가 터질 때까지 일할 만큼 출산을 앞둔 상황에서도 노동을 계속했다 [30:37]
18. 노동조합에 책임을 돌리는 회사 측 설명
- 회사 측은 노동조합이 있었고 일본에서 투쟁했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는 식으로 노동자들에게 책임을 돌렸다 [31:21]
- 폐업 결정을 둘러싼 회사 측 발언에는 국경이 2년간 막힐 것이라는 전망도 포함됐다 [31:40]
19. 가족의 일상까지 흔드는 투쟁과 출퇴근에 대한 그리움
- 부모가 집을 비운 동안 아이들은 혼자 밥을 챙겨 먹고 공부하며 엄마와 아빠를 기다린다. 투쟁의 부담이 가족의 생활에도 계속된다 [33:36]
- 선전 활동 중 출퇴근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도 다시 그렇게 일터에 다니고 싶다는 부러움이 든다 [34:58]
20. 공장 철거가 키운 상실감과 폐업 사유에 대한 반박
- 공장이 눈앞에 남아 있던 때와 달리, 다른 사람들이 공장을 부수고 페인트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신적 충격이 커졌다 [35:25]
- 노동자들은 회사가 정말 어려워 문을 닫았다면 자신들의 요구가 욕심으로 보일 수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이번 폐업은 경영난 때문이 아니라고 반박한다 [36:17]
21. 건강 부담과 모욕감 속에서 흔들리는 투쟁 의지
- 시간이 흐르며 함께하는 이들의 몸이 좋지 않아지자, 투쟁을 계속하려는 마음이 지나친 욕심은 아닌지 스스로 묻게 된다 [40:03]
- 상대가 자신들을 보며 지은 웃음을 비웃음으로 받아들이면서 분노와 모욕감을 느낀다 [41:09]
22. 약 500일 만에 마주한 대화와 계속할지에 대한 결정
- 약 500일 만에 마련된 자리에서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며, 이날 어떻게든 결정을 내리기를 바란다 [43:38]
- 언제 끝날지 모르는 투쟁에 앞으로의 인생을 계속 투자할지 판단해야 한다는 부담이 커진다 [44:02]
23. 해산 철회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발생한 노동자들의 이탈
- 일본의 시위 현장에서는 해산 철회를 요구하는 구호가 계속된다 [46:17]
- 회사의 대응이 전혀 없다는 항의와 이를 무시로 보는 입장이 맞서며, 대응 여부를 둘러싼 갈등이 지속된다 [46:24]
24. 수개월 구금에 대한 문제 제기와 232일 만의 보석 석방
- 활동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 없다는 주장을 근거로, 수개월 동안 구금돼 있어야 하는 이유를 문제 삼는다 [46:48]
- 2021년 12월 27일 보석 석방이 이뤄졌다. 구금 기간은 232일이었으며, 석방 뒤에도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47:18]
25. 승리와 공장 복귀까지 이어가려는 국경을 넘는 연대
- 해가 바뀌어도 승리할 때까지 활동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유지한다 [47:47]
- 국경이 열리면 한국 노동자들이 일본에 올 것으로 내다보며, 그들이 공장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함께 싸우겠다는 약속을 일본인으로서 걸어야 할 길과 연결한다 [48:02]
🧾 결론
- 복직 합의의 실효성은 노동자가 실제로 생산설비와 일감을 갖춘 일터에 돌아갈 수 있는지에서 드러난다.
- 한국산켄 폐쇄를 위장폐업이나 차별로 보는 판단은 노동자와 지원자들의 주장이다. 영상이 보여주는 핵심 쟁점은 그 주장과 회사의 폐쇄 사유를 어떤 자료로 검증할 것인가다.
- 국경을 넘는 연대는 각자의 해고·차별·고립 경험에서 힘을 얻는다. 동시에 지속적인 참여에는 생계와 건강, 가족의 부담을 감당해야 하는 현실이 따른다.
📈 투자·시사 포인트
- 기업의 폐쇄 사유를 평가할 때는 해당 법인의 적자뿐 아니라 계열사 사이의 일감·설비 이전과 한국 내 사업 지속 여부를 함께 확인필요가 있다.
- 노사 합의 이후 생산이 재개됐는지 살피면 기업이 약속을 실제 운영에 반영했는지 평가할 수 있다. 이 사례에서는 복직 합의와 일터 회복 사이의 간극이 중요한 검토 대상이다.
- 영상에는 항의와 교섭 요구가 주주총회 참여 문제로 이어지는 모습이 담긴다. 노동 분쟁은 현장 고용 문제와 함께 기업의 설명 책임과 주주의 질문에 대한 대응을 살펴볼 사안이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위장폐업, 노동조합 배제, 한국 노동자 차별이라는 해석은 노동자와 지원자들이 제기한 주장이다. 제공 자료만으로 회사의 의도나 법적 책임이 확정됐다고 판단할 수 없다.
- 매출 증가, 자회사로의 일감 이전, 한국 내 생산 지속에 관한 설명을 검증할 재무자료·거래자료와 회사의 구체적인 반론은 제공 자료에 충분히 담겨 있지 않다.
- 오자와 씨의 체포·기소와 232일 구금은 소개되지만 최종 재판 결과는 제시되지 않는다. 지원자들이 이를 연대운동 탄압으로 받아들였다는 설명과 사법 판단을 구분해야 한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2017년 해고 철회·복직 합의문을 확인하고, 설비·일감·생산 재개에 관한 약속과 실제 이행 내용을 대조한다.
- 한국산켄의 폐쇄 사유와 손익자료, 계열사별 생산·일감 배분 자료를 비교해 적자 발생 경위를 확인한다.
- 위장폐업·차별·부당노동행위 주장에 관한 회사 입장과 관련 판단 자료를 찾아, 당사자 주장과 확인된 사실을 구분해 기록한다.
- 방송 이후 노동자들의 고용 상태와 오자와 씨의 재판 결과를 확인해 후속 경과를 보완한다.
❓ 열린 질문
- 복직 합의 뒤에도 설비와 일감이 돌아오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며, 합의 이행을 요구할 수 있는 장치는 어떻게 작동했는가?
- 한국산켄의 적자는 어떤 사업 배분과 경영 결정으로 발생했으며, 다른 계열사의 한국 사업 지속과 폐쇄 결정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 생계·건강·가족 부담이 누적되는 상황에서 노동자와 지원자들이 연대를 지속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