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연합뉴스경제TV·2026년 9월 21일·0

추석 앞두고 나온 반등...추세 전환? vs 이럴 때 줄여야 (김민수, 민재기, 김영롱)

Quick Summary

추석 전 반등은 추세 전환을 확정하기보다 유가·금리 부담 완화에 따른 회복으로 해석하며, 줄인 비중의 분할 복원과 연말 수익 방어를 보유 상황에 맞춰 판단할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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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나온 반등...추세 전환? vs 이럴 때 줄여야 (김민수, 민재기, 김영롱)의 핵심 내용을 4단계로 요약한 인포그래픽
추석 앞두고 나온 반등...추세 전환? vs 이럴 때 줄여야 (김민수, 민재기, 김영롱) 핵심 내용을 4단계로 압축한 4컷 인포그래픽

💡 한 줄 결론

추석 전 반등은 추세 전환을 확정하기보다 유가·금리 부담 완화에 따른 회복으로 해석하며, 줄인 비중의 분할 복원과 연말 수익 방어를 보유 상황에 맞춰 판단할 국면이다.

📌 핵심 요점

  1. 반등 대응은 보유 비중에 따라 갈린다. 방송에서는 코스피 7,000선 돌파와 삼성전자 약 5% 상승이 언급됐다. 김민수는 비중을 크게 줄였다면 일부 복원을 제안했고, 민재기는 연휴 전 추격을 자제하고 외교 이벤트를 확인하자는 입장이었다. 연말을 앞둔 기관에는 수익 보존을 위한 현금 확대 유인도 있다는 설명이다.
  2. 유가와 장기금리가 테크주 반등의 배경이다. 유가 하락은 물가·금리 우려를 덜어주는 요인으로 해석됐다.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더 오르는 베어 플래트닝에서는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더라도 장기금리의 움직임에 따라 성장주의 할인율 부담이 예상보다 작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3. 메모리 낙관론의 핵심은 공급 제약과 계약 구조다. HBM 우선 증설이 범용 D램 공급 확대를 늦추고, 선수금·예치금을 수반하는 장기공급계약인 LTA가 수요 예측을 돕는다는 논리다. 다만 모바일·PC 등 비AI 수요까지 같은 계약 구조로 설명할 수는 없다.
  4. 소부장 확산에는 대형주의 가격 지지가 필요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횡보 범위를 지키면 후공정·테스트로 매수세가 이동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AI 반도체의 복잡성 증가와 패키징·테스트 투자가 근거지만, 이미 급등한 종목은 이동평균선과의 간격 해소를 살펴야 한다. 코스닥도 저항 돌파 후 안착과 800선 지지 여부가 조건으로 제시됐다.
  5. 다른 업종의 반등도 지속성을 따져야 한다. 2차전지는 ESS 수요와 개별 기업의 실적 개선 기대가 있지만 리튬 가격 약세와 유럽 정책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화장품은 높은 수출 수준과 순환매 기회가 제시됐으나, 3분기 이후 성장 둔화와 재고 조정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한다.

🧩 배경과 문제 정의

  •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스피가 7,000선을 넘고 삼성전자가 약 5% 상승했다. 매크로 불안으로 주식 비중을 줄였던 투자자에게 이번 반등의 지속성과 재진입 시점이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다.
  • 반도체는 수요와 실적 전망이 크게 훼손되지 않았지만 유가·물가·금리 우려로 주가가 눌려 있었다. 유가 하락과 장단기 금리차 축소가 투자심리를 얼마나 회복시킬지가 쟁점이다.
  • 삼성전자의 메모리 공급 계획, 장기공급계약, 주주환원 기대와 함께 코스닥 성장주·반도체 소부장으로 상승이 확산될 조건을 살핀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추석 전 반등과 줄인 주식 비중의 복원

  • 코스피는 7,000선을 넘겨 마감했고 삼성전자는 약 5% 올랐다. 외국인은 지난 금요일에 이어 이날도 매도하지 않는 정도의 흐름을 보였다 [01:28]
  • 김민수는 매크로가 극적으로 좋아지지는 않았지만, 현재를 시장에서 떠나기보다 버텨야 하는 국면으로 판단했다. 비중을 크게 줄였다면 기회를 이용해 적어도 절반 정도를 다시 채우고, 9월의 등락을 활용해 이후 이벤트 완화에 대비하자는 의견이다 [02:06]

2. 급등 추격보다 조정과 순환매를 활용한 분할 매수

  • 낮은 가격에 매도한 뒤 불안감으로 상승을 추격하면 매입 단가가 높아져 대응이 어려워진다. 우선 필요하다고 판단한 보유량을 확보하고, 이후 밀릴 때마다 조금씩 늘리는 접근을 제안했다 [03:33]
  • 반도체가 쉬고 다른 업종이 강해지는 순환매나 매크로 불안으로 다시 흔들리는 시점을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03:59]

3. 유가 하락이 물가·금리 불안과 테크주 할인 압력을 완화

  • 민재기는 유가의 하향 안정화를 반등의 주요 원인으로 봤다. 방송 당시 유가는 4거래일 연속 하락 중이었고, WTI는 약 93달러, 브렌트유는 약 101달러까지 내려온 것으로 언급됐다 [04:33]
  • 유가 상승은 물가 재상승과 금리를 통한 수요 억제 우려로 연결됐던 만큼, 유가가 먼저 안정돼야 다른 부담도 풀릴 수 있다. 수요와 업황에 비해 주가가 많이 눌렸던 테크주가 이러한 심리 개선에 강하게 반등했다는 해석이다 [05:10]

4. 메모리 수급 전망은 목표주가보다 공급 제약이 핵심

  • 골드만삭스 전망의 핵심은 2027년 메모리 수급이 2026년보다 더 타이트해진다는 내용이다. 김민수는 목표주가 자체보다 이를 뒷받침하는 수급 논리를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08:18]
  • 시티와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는 기관의 시각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장기공급계약인 LTA는 이러한 낙관론에서 중요한 근거로 다뤄졌다 [08:47]

5. HBM 우선 증설이 범용 D램 공급 확대를 늦출 가능성

  • 삼성전자 P4는 HBM4용 D램 중심, P5는 2028년에 대비한 D램 중심으로 생산능력을 배분하고, 낸드는 시안의 공정 전환에 집중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09:04]
  • 삼성전자가 HBM 점유율 확대를 우선하면 신규 공장의 생산능력이 범용 D램보다 HBM에 먼저 투입된다. 이에 따라 범용 D램 공급 증가로 수급이 완화되는 시점이 시장의 기대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해석이다 [09:29]

6. LTA가 메모리 수요와 사이클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

  • 약정 물량에 비례해 선수금·예치금을 지급하는 LTA는 고객 수요 전망의 정확도를 높이는 구조로 평가됐다. 갑작스러운 주문 증가와 감소에 의존했던 과거보다 공급업체의 계획 수립이 쉬워질 수 있다 [10:25]
  • 모바일·PC 등 비AI 영역은 LTA가 포괄하지 않는 부분으로 구분됐다. AI 중심 계약의 비중이 커지면 과거 모바일·PC 수요 변화에 크게 좌우됐던 메모리 사이클과 다른 양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11:14]

7. 파운드리는 성과 확인이 필요한 추가 가치

  • 김민수는 삼성전자 주가에 파운드리 가치가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고 봤다. 자동차 고객 주문에 대응하는 장비가 테일러 공장에 반입되기 시작하면 의미 있는 변화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11:39]
  • 다만 자동차 업황의 단기 변화 기대는 크지 않다. 엑시노스 2700과 테슬라 등 고객 관련 성과가 함께 구체화돼야 파운드리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조건이 붙었다 [11:53]

8. 배당 확대 기대와 우선주 매입·소각 제안

  • 삼성전자는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모두 검토하는 것으로 언급됐다. 총배당금이 30조 원이면 주당 약 4,600원이 가능하다는 추산과 함께, 11월 배당을 받으려면 9월 28일까지 보유해야 한다는 설명이 나왔다 [12:30]
  • 분기 배당수익률을 1.8%로 가정하면 연간 환산 수익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논리로 우선주의 배당 매력을 평가했다. 이는 배당 규모가 실현된다는 가정에 따른 기대다 [13:05]

9. 삼성전자 재상승의 조건은 실적보다 시장 환경

  • 삼성전자 우선주는 이날 7% 이상 상승했다. 보통주는 한두 달 동안 28만 원대에서 저항을 받다가 다시 27만 5,000원 수준으로 올라와 돌파 가능성이 쟁점이 됐다 [14:59]
  • 민재기는 AI 개발 속도 관련 논란이 있었어도 단기 펀더멘털이나 수요가 크게 바뀐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미중 경쟁 속에서 연구개발이 쉽게 늦춰지기는 어렵다는 시각이다 [15:39]

10. 베어 플래트닝은 금리 상승과 장단기 금리차 축소의 결합

  • FOMC 이후 채권시장의 흐름은 베어 플래트닝으로 설명됐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이므로, 채권 가격 하락과 금리 상승은 채권시장 기준으로 ‘베어’에 해당한다 [17:12]
  • 여기에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더 올라 장단기 금리차가 좁아지는 플래트닝이 결합한 상태다. 금리가 오르더라도 만기별 움직임이 같지는 않다는 점이 핵심이다 [18:19]

11. 장기금리 안정이 IT·반도체 반등에 유리한 조건을 만든다

  • 장기금리 상승 기대가 강할 때는 에너지·금융 등 경기민감 업종이 강했지만, 단기금리만 오르고 장기금리가 크게 움직이지 않으면 성장주의 할인율 부담이 우려보다 작아질 수 있다는 해석이다 [19:01]
  • 이날 IT·반도체 강세는 새로운 펀더멘털 변화보다 이러한 금리 환경과 삼성전자 관련 재료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 평가됐다. 최근 올랐던 업종이 쉬는 사이 실적 대비 주가가 눌렸던 테크주로 매수세가 이동했다는 설명이다 [19:59]

12. 연휴 전 추격보다 정상회담과 정전 논의 확인

  • 추석 전 증시가 약했던 과거 흐름을 예상해 비중을 줄인 투자자는 갑작스러운 반등에 조급해질 수 있다. 민재기는 연휴까지 남은 2거래일 동안 무리하게 따라붙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반등으로 이해할 것을 제안했다 [21:08]
  • 연휴 중 미중 정상회담과 미국·이란 간 정전 관련 논의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확인한 뒤, 명절 이후 적극적으로 대응할 기회가 올 수 있다는 전망이다 [21:50]

13. 금리는 방향 예측보다 물가 기저효과와 투자 수요로 해석

  • 김민수는 금리 방향을 단정하기보다 실제 흐름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봤다. 최근 몇 년 동안 5% 부근 금리를 경험했고 그사이 물가도 오른 만큼, 금리 수준만으로 시장의 감내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의견이다 [22:44]
  • 높은 물가 수준이 이어져도 다음 해 상승 폭이 이전보다 작으면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물가상승률이 낮아질 수 있다. 이 경우 올해의 물가·금리 고민이 내년에는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 [23:16]

14. 코스닥 반등은 추세 저항 안착과 800선 유지가 관건

  • 코스닥은 정배열 전환을 시도하면서 추세 저항을 소폭 돌파하는 모습으로 평가됐다. 돌파 후 안착하고 금리 고점 인식이 확산되면 그동안 부진했던 성장주가 반응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24:46]
  • 줄인 주식 비중을 복원하려는 투자자에게 코스닥도 검토 대상이지만, 지수 지지력 확인이 필요하다. 830선에 진입한 상황에서 800선을 힘없이 이탈하면 다시 변동성을 겪을 수 있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25:31]

15. 연말 수익 방어와 소형 반도체주로의 매매 이동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큰 틀의 박스권에서 기간 조정을 받는 동안에도 일부 반도체 소부장 종목은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27:30]
  • 민재기는 4분기를 앞둔 펀드매니저들이 연간 수익을 지키기 위해 운용 포지션을 정리하는 ‘북클로징’을 고려한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반도체 중심 운용으로 확보한 수익을 보존하려면 주식 비중을 낮추고 현금을 점차 늘릴 유인이 있다는 것이다 [27:51]

16. 반도체 소부장 강세의 전제는 대형주의 횡보 유지

  • 삼성전자의 아웃소싱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관련 수혜 종목에서 하루 10~15% 상승이 나타났다. 대형주보다 적은 자금으로 주가가 크게 움직일 수 있어 기관의 수익률 확보에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30:51]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적어도 횡보 추세를 유지해야 한다. 최근 가격 범위를 아래로 이탈하면 소부장 투자 심리도 무너질 수 있지만, 범위 안에 머문다면 외주 후공정과 테스트의 중요성이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31:56]

17. 전공정의 증설 기대에서 후공정·테스트로 확산되는 관심

  • 전공정 장비주는 높은 반도체 가격과 증설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먼저 상승했다. 이후 AI 반도체의 구조가 복잡해지고 검사 시간·공정·횟수가 늘면서 테스트 장비와 부품의 수혜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33:38]
  • 테스트는 단순한 비용을 넘어 전략적으로 중요한 공정이 되고 있다. 후공정·테스트 종목은 기대 실적 대비 평가 부담이 전공정보다 덜하다는 판단이지만, 단기 급등으로 이동평균선과의 간격이 벌어져 이를 해소하는 과정을 살펴야 한다. [34:35]

18. 중간선거의 과거 낙폭 통계만으로 매수 시점을 정하기 어려운 이유

  • 제시된 과거 자료에는 9월 30일 저점과 중간선거가 있는 해의 평균 연중 최대 낙폭 17%라는 패턴이 있었다. 그러나 이를 근거로 하락을 기다리는 전략은 이번에도 매수 기회를 놓치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36:02]
  •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낮다는 인식과 미국 내 실망이 예상만큼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시각이 함께 제기됐다. 과거 낙폭을 반복해서 대입하기보다 정책·외교 활동에서 반전 가능성을 찾을 필요가 있다는 견해다. [37:07]

19. 외교적 긴장 완화는 시장에 호재여도 국내 산업에는 양면적

  • 유엔 총회를 계기로 한 접촉과 미중 정상회담에서 지정학적 위험을 줄이는 접점을 찾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성과가 나온다면 추석 이후 시장이 예상보다 나쁘지 않을 수 있지만, 협상 결과는 알 수 없다는 전제가 붙었다. [38:26]
  • 미중 간 AI 협의체 구성 소식은 양국이 소통 경로를 마련한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다만 미국이 중국에 대한 산업별 제한을 일부 완화하면, 미중 갈등 속에서 수혜를 받던 국내 산업에는 타격이 될 수 있다. [39:23]

20. 2차전지 반등은 폭발적 업황 회복보다 순환매와 실적 개선 기대

  • 2차전지는 제품 가격을 크게 올려 매출을 폭발적으로 늘릴 환경은 아니라는 평가다. 8월의 상대적 강세에는 반도체가 쉬는 동안 다른 업종으로 관심이 이동한 영향이 있었다는 해석이다. [41:15]
  • 삼성SDI는 흑자 전환을 향한 실적 전망 변화에 수주, ESS, 자회사 매각 관련 요인이 더해지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AI 데이터센터 등의 ESS 수요는 전기차 부진을 보완하는 수준이며, 업종 전체의 폭발적 성장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판단이다. [42:25]

21. 리튬 가격과 주가의 괴리가 2차전지 주도주 전환을 제약

  • 리튬 가격은 약세인데 국내 2차전지 주가는 올라 괴리가 벌어졌다. 2022년 이후에는 일시적 차이가 있어도 대체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점에서, 최근 주가 상승을 편하게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평가다. [43:18]
  • 중국 수출기업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률 축소를 앞둔 선출하가 이후 수요 공백과 가격 약세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리튬 가격의 반등이 쉽지 않은 환경에서 2차전지가 가격 인상을 바탕으로 주도 업종이 되기는 어렵다는 전망이다. [44:02]

22. 2차전지는 4분기 조정과 유럽 정책 확정을 확인할 단계

  • 최근 상승분과 LG에너지솔루션의 CATL 대비 주가 프리미엄이 해소되면서 4분기나 연말에 가격·기간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후 유럽 정책이 국내 업체에 유리하게 확정되면 중국 물량을 대체하는 수혜가 가능하다는 조건부 기대가 제시됐다. [45:05]
  • ESS 호조는 이미 상당 부분 알려지고 반영됐다는 판단이다. 내년의 추가 성장 변수는 유럽에서 중국 물량을 얼마나 가져오느냐이며, 연초 인터배터리 행사도 고려하되 당장 추격하기보다 조정 이후 다시 살펴보자는 접근이다. [46:12]

23. 수출 호조와 HBM 투자가 반도체 장비 수요로 연결

  • 9월 20일까지의 수출 흐름에서 반도체의 강세가 재확인됐다. HBM 관련 변화와 삼성전자의 패키징·테스트 공장 투자는 장비 반입 수요로 이어질 수 있으며, 관련 수치가 장비주 상승에도 영향을 줬다는 해석이다. [47:55]
  •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중요한 저항권에 안착하는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추세 전환이 이어지는지가 관찰 대상으로 제시됐다. 이 흐름이 유지되면 국내 소부장이 코스닥 상승을 이끌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다. [48:44]

24. MLCC의 수출 강세와 단기 지표 해석의 한계

  • MLCC 수출도 강한 흐름을 보였다. 월중 10일·20일 단위 수출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보다 전월 대비 흐름을 단기 투자 재료로 활용하지만, 월 전체가 마감되기 전 수치라는 한계가 있다. [49:02]
  • 디램 수출이 강하게 늘고 HBM도 1분기 말부터 흐름이 개선됐다는 평가다. 화장품 수출 역시 호조를 유지해 반도체 외 업종의 수요도 확인됐다. [49:39]

25. 화장품은 높은 수출 수준과 3분기 이후 둔화 위험을 함께 고려

  • 화장품 수출 수준은 과거보다 높아졌지만, 과거에는 3분기에 강한 흐름을 보인 뒤 약해지는 패턴이 반복됐다. 현재의 호조만으로 이후 분기까지 같은 강도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판단이다. [50:08]
  • 실적 발표 전까지의 좋은 흐름은 활용할 수 있으나, 3분기를 정점으로 성장세가 둔화하고 재고 조정을 거치면 4분기에 주가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경계가 제시됐다. [50:44]

26. 화장품의 순환매 기회와 관광객 구매 품목 관찰

  • 화장품은 반도체와 번갈아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는 시각이다. 기초 여건이 좋다는 판단 아래, 반도체 상승으로 화장품 주가가 눌릴 때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접근이다. [51:17]
  • 명동과 홍대입구의 화장품 매장·약국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사는 제품을 확인하는 방법이 제안됐다. 피부를 부드럽게 만드는 연고 등 진열 품목과 실제 인기 제품을 약사에게 물어보는 현장 관찰이 관련 수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52:16]

🧾 결론

  • 방송의 공통된 접근은 급등을 조급하게 추격하기보다 보유 비중, 조정 구간, 이벤트 결과에 따라 대응하자는 것이다. 비중 복원과 수익 방어는 서로 다른 포지션에서 나온 판단이다.
  • 반도체 수요와 실적 전망이 유지된다는 평가만으로 상승 추세가 확정되지는 않는다. 유가·장기금리·외국인 수급 등 시장 환경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
  • 삼성전자의 배당 확대와 파운드리 가치는 기대 요인으로 제시됐다. 배당 결정과 고객 성과가 구체화되기 전까지는 확정된 투자 근거로 취급하기 어렵다.

📈 투자·시사 포인트

  • 금리는 만기별로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단순한 금리 상승·하락보다 장기금리와 장단기 금리차가 성장주 평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가 핵심이다.
  • 메모리는 목표주가보다 수급 가정을 점검할 대상이다. HBM에 배정되는 생산능력, 범용 D램 공급 증가 시점, LTA의 적용 범위가 낙관론의 지속성을 좌우한다.
  • 소부장 순환매는 대형주 흐름과 연결된다. 대형 반도체주가 기존 가격 범위를 이탈하면 후공정·테스트의 개별 호재만으로 투자심리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 외교적 긴장 완화의 산업별 효과는 다를 수 있다. 시장 전체에는 위험 완화 요인이지만, 대중국 제한이 완화되면 미중 갈등의 수혜를 받던 국내 산업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코스피·삼성전자 주가, 유가, 수출 수치는 제공된 방송 요약의 당시 언급값이다. 원자료 대조가 없으므로 현재 수치나 검증된 사실로 확대 해석하지 않아야 한다.
  • 삼성전자 총배당금 30조 원, 주당 약 4,600원, 분기 배당수익률 1.8%는 추산 또는 가정이다. 배당 수령을 위한 보유 시점으로 언급된 9월 28일도 실제 공시와 거래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 HBM 중심 생산능력 배분과 향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전망이다. LTA가 수요 예측을 돕더라도 비AI 수요 변동까지 제거한다는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현재 주식 비중과 이미 확보한 수익을 정리하고, 비중 복원이 필요한 경우와 수익 방어가 필요한 경우를 구분한다.
  • 유가, 장기금리, 장단기 금리차, 외국인 수급을 함께 기록해 반등을 설명한 환경 변화가 이어지는지 확인한다.
  • 삼성전자의 생산능력 배분·주주환원 공시와 방송에서 관찰 대상으로 제시한 마이크론 실적·가이던스를 확인한다.
  • 소부장 검토 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가격 범위 유지, 코스닥 지지력, 해당 종목의 단기 급등 정도를 함께 점검한다.

❓ 열린 질문

  • 유가 안정과 장기금리 부담 완화가 연휴 이후에도 이어져 반등을 지속적인 상승 추세로 연결할 수 있을까?
  • HBM 우선 증설과 LTA 확대가 범용 D램 공급 및 메모리 사이클의 변동성을 실제로 얼마나 바꿀까?
  • 기관의 연말 수익 방어와 외국인 수급이 맞물릴 때, 소부장 순환매는 대형주 횡보를 전제로 얼마나 지속될까?

관련 문서

공통 태그와 주제 흐름을 기준으로 같이 보면 좋은 문서를 이어서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