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인줄 알았는데 걍 주식덕후 ㅇㅇ
Quick Summary
뮤지션인줄 알았는데 걍 주식덕후 ㅇㅇ를 중심으로, 두 사람은 경제 유튜브와 투자 블로그를 일상적으로 소비하지만, 조지는 기업의 비전과 경영자에 대한 호감을 중시하고 차순종은 손실를 핵심 판단 포인트로 압축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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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결론
뮤지션인줄 알았는데 걍 주식덕후 ㅇㅇ를 중심으로, 두 사람은 경제 유튜브와 투자 블로그를 일상적으로 소비하지만, 조지는 기업의 비전과 경영자에 대한 호감을 중시하고 차순종은 손실를 핵심 판단 포인트로 압축 정리한다.
📌 핵심 요점
- 두 사람은 경제 유튜브와 투자 블로그를 일상적으로 소비하지만, 조지는 기업의 비전과 경영자에 대한 호감을 중시하고 차순종은 손실 경험 이후 기업 분석·배당·주주환원을 더 중시한다.
- 뮤지션의 수입은 공연·저작권료·해외 정산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이 때문에 목돈이 들어올 때 투자하고, 세금과 생활비를 먼저 분리하거나 월별 투입 원금을 기록하는 방식이 중요해졌다.
- 조지는 생활비만 남기고 자산의 약 절반을 투자하며 하락할 때 추가 매수한다. 현대차·로켓랩·알파벳처럼 좋아하는 기업을 응원하는 장기투자를 선호하지만, 현금 부족과 특정 테마 집중이라는 약점도 드러낸다.
- 차순종은 VOO에서 시작해 AMC·알리바바·LG생활건강·노바렉스 등에서 큰 수익과 손실을 모두 경험했다. 이후 SK하이닉스 저점 매수와 반도체 사이클 학습을 거쳐 배당 ETF와 금융·보험주 중심의 안정형 포트폴리오로 이동했다.
- 두 사람의 사례는 높은 개별 종목 수익률보다 전체 자산의 현금흐름과 위험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투자 때문에 현재의 삶과 본업을 희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경계도 대화의 마지막에 남는다.
🧩 배경과 문제 정의
- 음악 활동으로 얻는 수입이 불규칙한 뮤지션들이 자산을 어떻게 배분하고 투자 기회를 판단하는지가 핵심 문제다.
- 조지와 웨이브 투 어스의 차순종은 경제 콘텐츠를 꾸준히 소비하며, 수입의 상당 부분을 주식에 투자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 두 사람은 현대차처럼 선호하는 기업에 장기 투자하면서도 배당주·미래 산업·밈 주식까지 서로 다른 투자 성향을 보인다.
- 해외 공연 수입과 환율, 불규칙한 정산 주기, 부족한 현금 보유액은 프리랜서 뮤지션의 투자 방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사랑과 일상의 무료함을 담은 음악적 도입
- 함께 있는 날의 행복과 사랑에 빠진 감정을 반복적인 영어 가사와 부드러운 밴드 사운드로 풀어낸다. [02:58]
- 바다와 배를 소재로 도시에서 멀어지고 싶은 욕망,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잠들 수 있는 안식처의 필요성을 노래한다. [06:13]
2. 조지와 차순종의 음악적 정체성
- 차순종은 밴드 웨이브 투 어스의 베이시스트이며, 음악과 SNS 배경음은 익숙하지만 멤버들의 얼굴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10:31]
- 조지는 감기 기운으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참여했고, 이전부터 좋아했던 차순종과 처음 만나는 자리가 됐다. [12:05]
3. 음악 팬심에서 성사된 만남
- 조지의 신보 ‘빵집’을 즐겨 듣던 개인적 팬심이 직접 DM 섭외로 이어졌고, 조지가 주식 투자자라는 사실이 출연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 [12:40]
- 조지는 주식 관련 유튜브를 자주 소비하며, 알고리즘을 통해 머니코믹스 같은 대중적인 경제 채널을 입문용 콘텐츠로 접해 왔다. [13:34]
4. 경제 콘텐츠가 일상에 스며든 방식
- 차순종은 해외 투어 중 잠이 오지 않을 때 슈카월드를 30분 타이머로 틀어 놓으며 ASMR이나 자장가처럼 활용했다. [14:30]
- 조지는 외출할 때도 집에서 유튜브를 재생해 두며, 여행 채널·슈카월드·침착맨이 자동 재생되는 소비 패턴을 경험했다. [15:22]
5. 뮤지션의 투자 기준을 묻는 출발점
- 두 사람 모두 투자에 상당한 관심을 두고 있어, 뮤지션이 어떤 기준으로 종목을 고르고 자금을 얼마나 투입하는지가 대화의 중심이 됐다. [15:57]
- 조지는 코로나19 이전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으로 국내 주식 투자를 시작했고, 초기 투자에서 수익을 내며 투자를 지속했다. [16:15]
6. 코로나19 급락장을 통과한 조지의 초기 투자
- 대한항공 등을 낮은 가격대에 매수한 덕분에 코로나19 급락 이후에도 국내 주식은 모두 수익을 내고 정리했다. [17:08]
- 상승 흐름에서 적절한 시점에 매도한 경험이 첫 성공으로 남았고, 국내 주식에서는 아직 손실 경험이 거의 없다는 인식으로 이어졌다. [17:19]
7. 현대차를 5년 보유하게 만든 경영자 신뢰
- 조지는 현대차를 약 5년간 보유했지만 큰 상승이 나오기 직전에 매도했고, 장기간 기다린 뒤 왜 그 시점에 팔았는지 아쉬움을 느꼈다. [17:43]
- 정의선 회장이 현장을 직접 찾고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이미지가 기업에 대한 호감과 장기 보유의 근거가 됐다. [18:06]
8. 현대차의 장기 횡보와 지배구조 부담
- 현대차 주가는 약 17만~18만 원의 매수 단가에서 20만~30만 원 사이를 오르내렸고, 장기간 뚜렷한 방향 없이 횡보했다. [18:34]
- 복잡한 지배구조와 계열사 관계가 주가 정체의 배경일 수 있다는 판단이 나왔지만, 구체적인 사정까지 명확히 파악한 상태는 아니었다. [18:51]
9. 같은 현대차를 바라보는 두 투자 방식
- 조지에게 현대차 보유는 기업과 경영자를 응원하는 성격이 강했고, 비슷한 연령대 남성 투자자들의 현대차 선호와도 맞닿아 있었다. [19:38]
- 차순종은 이미 높은 가격대에 오른 보통주 대신 약 6%로 예상한 배당수익을 목적으로 현대차 우선주를 모으기 시작했다. [20:07]
10. 세계 시장에서 활동하는 두 뮤지션
- 웨이브 투 어스는 영어 가사 비중이 높아 해외 팬층이 크고, 차순종은 7주 동안 22회 공연하는 미국 투어 후 아시아 일정까지 이어갈 예정이었다. [21:32]
- 조지는 해외 인지도를 과장하지 않았지만 일본과 동남아에서 스트리밍이 발생하고, 자신의 곡이 홍대 클럽에서 재생되는 변화를 체감했다. [22:34]
11. 해외 공연 수입이 투자 자금으로 바뀌는 과정
- 프리랜서 뮤지션은 월별 수입 편차가 크기 때문에 정산액이 많이 들어온 시기에 투자 자금을 확보하고, 종목이 기준 가격에 도달하면 매수한다. [22:39]
- 해외 공연 수입은 환전된 원화로 정산되지만 달러 매출에서 출발하므로 환율의 영향을 받고, 그 수입이 다시 주식 투자 재원이 된다. [23:05]
12. 조지의 높은 주식 비중과 현금 부족
- 조지는 시세를 자주 확인하지 않고 가격 변동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지만, 벌어들인 돈의 상당 부분을 주식에 넣어 자산의 약 절반을 투자하고 있다. [25:16]
- 현금을 거의 보유하지 않아 경조사비가 필요하면 삼성전자 주식을 팔고 결제일까지 이틀을 기다려야 할 정도다. [26:03]
13. 하락장에서 추가 매수하는 비전 중심 투자
- 조지는 생활비 정도만 남긴 채 대부분의 수입을 투자하며, 가격이 떨어져도 손절하기보다 계속 추가 매수한다. [26:24]
- 재무제표보다 기업의 미래 비전과 장기 성장 가능성을 중시하고, 그 믿음을 근거로 로켓랩 같은 우주 산업 종목도 매수했다. [27:03]
14. 차순종의 ETF 입문과 게임스톱 전환
- 차순종은 2019년 군 전역 후 모은 1천만 원으로 투자를 시작했고, 경제 유튜브를 통해 S&P 500 ETF를 접한 뒤 VOO 한 주부터 매수했다. [28:01]
- VOO에서 약 5% 수익이 나자 이를 매도했고, 20달러 수준에서 400달러까지 급등하던 게임스톱과 레딧의 고수익 인증 사례에 관심을 돌렸다. [29:08]
15. AMC 밈 주식으로 시작한 투자 경험
- 동생에게 빌린 돈을 포함해 700만~900만 원을 AMC에 넣고, 디스코드의 ‘투 더 문’ 열풍 속에서 새벽까지 주가를 지켜봤다. [30:38]
- 약 70%를 익절한 뒤 급락이 시작되자 남은 물량도 매도했고, 투자금이 1,700만~2,000만 원으로 불어나는 첫 경험을 했다. [30:44]
16. 알리바바와 국내 가치주에서 이어진 손실
- 아마존보다 저렴하다는 판단으로 알리바바에 500만~700만 원을 넣었지만, 주가는 140달러에서 60달러까지 떨어져 다시 반토막 손실을 냈다. [32:46]
- 낮은 PBR·PER과 많은 현금을 근거로 나이스정보통신을 선택했지만, 전형적인 저평가 가치주 기준만으로는 손실을 피하지 못했다. [33:06]
17. LG생활건강 우선주에 걸었던 가치투자 논리
- 중국 화장품 수요와 면세점 구매 열풍을 성장 근거로 삼았고, 본주와 우선주의 높은 가격 괴리가 좁혀질 것으로 기대했다. [33:36]
- 화장품·식료품·코카콜라 사업을 보유한 소비재 기업은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우선주를 70만 원에 매수했다. [34:18]
18. 소비재 투자 논리가 무너진 이유
- LG생활건강의 기존 브랜드는 새로운 화장품 업체와 제품의 등장으로 경쟁력이 약해졌고, 장기간 주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36:01]
- 익숙한 브랜드와 지속적인 소비만 믿었던 투자 논리는 산업 경쟁구조와 브랜드 교체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 [36:06]
19. 전기차 관심과 CEO를 보는 기준
- 삼성SDI는 전기차 배터리가 주목받던 초기에 매수해 상승 구간 일부를 수익으로 확보했고,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배터리 투자로 이어졌다. [37:16]
- 테슬라는 회사보다 일론 머스크 개인의 행보가 더 크게 부각되고 주가와 기업 이미지가 그에게 휘둘린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38:18]
20. 유튜브 탐색에서 노바렉스 투자까지
- 음악 작업을 하지 않는 시간에는 주식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비했고, LG생활건강·나이스정보통신 같은 저평가 종목이 반복적으로 후보에 올랐다. [39:20]
-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성장성과 제조·판매 구조를 확인하려고 노바렉스 대표 인터뷰까지 찾아봤지만, 투자금은 결국 절반으로 줄었다. [40:18]
21. 시드 반토막이 만든 본격적인 공부
- 여러 종목의 손실로 2,000만 원이 1,000만 원까지 줄자, 음악과 레슨으로 번 돈을 계속 잃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생겼다. [41:33]
- 음악 활동과 레슨을 이어가면서 스터디카페에서 투자 공부를 병행했고, 큰 손실을 겪은 뒤에야 학습 강도가 높아졌다. [41:51]
22. SK하이닉스 저점 매집과 역발상
- 시장이 침체된 2022년 SK하이닉스를 11만 원대부터 매집했지만, 5,000만 원 규모의 시드가 다시 2,500만 원으로 줄었다. [42:47]
- PBR 0.9배 수준의 저평가와 중국 반도체 경쟁자에 대한 과도한 공포를 근거로 추가 하락에도 투자 논리를 유지했다. [43:13]
23. 원금 회복 매도와 반도체 사이클 학습
- 반복된 손실 때문에 원금을 회복하고 10~20% 수익이 나자 보유를 지속하지 못했고, 평균 11만~12만 원에 산 SK하이닉스를 17만 원대에 매도했다. [45:21]
- SK하이닉스의 저점 매수 경험을 반도체 사이클 판단에 연결해, 이후 삼성전자가 5만 원대에 내려왔을 때 다시 진입했다. [45:49]
24. 차트 분석과 거시경제 판단의 대비
- 한쪽은 차트와 이동평균선 같은 기술적 지표를 중요하게 보지 않고, 세계 경제와 국제 정세의 큰 흐름으로 투자 대상을 판단한다. [46:30]
- 미국의 장기적 지위와 세계 불안정성의 확대 여부가 자산 선택의 기준이며, 개별 종목 분석보다 거시적 가치 변화에 무게를 둔다. [46:46]
25. 미국 부채에서 출발한 암호화폐 투자 논리
- 미국 국채가 장기간 누적되면서 미국은 경제 규모를 키우거나 부채의 실질가치를 낮추는 선택을 해야 할 시점에 가까워졌다고 본다. [48:24]
- AI 산업을 성장시켜 경제의 분모를 확대하는 방식과 인플레이션으로 부채 부담을 줄이는 방식 모두 암호화폐에 유리할 수 있다. [48:45]
26. 제도화 기대와 암호화폐 선택 범위
- 미국의 암호화폐 관련 법안은 통과 여부보다 시기의 문제에 가깝다고 판단하며, 가격이 내려갈 때 꾸준히 매수하는 방식을 택한다. [52:17]
- 투자 대상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중심이고 솔라나도 일부 보유하지만, 리플은 선택하지 않는다. [52:33]
27. 분석하기 어려운 자산과 역발상 매수
- 암호화폐는 기업처럼 수익과 가치평가 기준을 적용하기 어렵고 차트 의존도가 높아, 현재는 보유하지 않되 큰 하락기가 오면 진입할 수 있다. [53:10]
- 삼성전자가 4만~5만 원대로 하락했을 때 극단적인 비관 뒤 반등했던 경험을 현재 암호화폐 시장과 유사한 분위기로 본다. [53:52]
28. 블로그 중심의 투자 정보 습득
- 거시경제와 주식 분석은 네이버의 ‘메르’ 블로그를 공통 정보원으로 활용하며, 텔레그램을 통해 새 글을 확인한다. [54:53]
- 인스타그램보다 주식 콘텐츠를 볼 때 세계 정세를 공부한다는 만족감이 커, 애널리스트와 개인 투자자의 콘텐츠를 폭넓게 구독한다. [55:18]
29. 뮤지션의 불규칙한 현금흐름
- 저작권료는 매달 들어오지만 노래방·방송 등 집행 기관과 정산 항목이 달라 월별 금액의 편차가 크다. [56:06]
- 공연과 다른 일이 많은 달에는 수입이 크게 늘지만 안정적인 월급 구조는 아니어서, 직장인의 정액 적립식 매수와 다른 투자 관리가 필요하다. [56:27]
30. 비율 기반 예산 관리와 투자금 기록
- 수입이 생기면 세금과 가족 생활비를 먼저 분리하고, 남은 여유 자금만 정해진 비율에 따라 투자한다. [57:03]
- 2020년부터 월별 자금 배분과 누적 투자액을 엑셀에 기록해, 불규칙한 수입에서도 실제 투입한 현금을 추적한다. [57:27]
31. 불규칙한 직업과 안정형 포트폴리오의 균형
- 목돈이 들어오는 달에는 배당 ETF인 SCHD를 매수해 일회성 수입을 지속적인 현금흐름 자산으로 전환한다. [58:42]
- 직업 자체의 수입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투자까지 성장주 중심으로 구성하면 위험이 과도해지며, 최근에는 배당 중심의 안정형 전략을 선호한다. [59:00]
32. 세제 혜택을 먼저 채우는 자산 배분
- 초기 ETF 투자는 IRP에서 자동 매수한 S&P 500 중심이었고, 별도의 다양한 ETF 포트폴리오를 운용한 것은 아니었다. [1:00:18]
- IRP·연금저축·ISA의 연간 한도를 채우고 가족의 비과세 한도까지 활용해, 투자수익보다 세금 이연과 비과세 구조를 먼저 확보한다. [1:00:36]
33. 투자 관심이 만든 또 다른 진로 가능성
- 음악을 하지 않았다면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나 금융·자산운용 분야를 택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재무상담과 투자자산운용사도 두 번째 진로 후보가 된다. [1:01:40]
- 목표 수익을 좇는 과정은 단조롭게 유지하되 삶의 재미는 따로 확보하는 “투자는 노잼, 인생은 유잼” 원칙을 따른다. [1:02:25]
34. 배당과 주주환원을 중심으로 짠 포트폴리오
- 화면의 숫자는 수익률이 아니라 종목별 비중이었고, 배당 ETF가 포트폴리오의 약 절반을 차지해 금융·보험주 중심의 방어적 구성이 드러난다. [1:04:08]
- 배당성장과 주주환원을 공개적으로 약속한 기업은 약속을 뒤집을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국내 개별주는 이런 배당주에 집중한다. [1:04:33]
35. 큰 수익과 장기 손실을 함께 보유하는 방식
- 삼성전자는 약 374% 수익 상태였으며, 수익률이 200%를 넘은 뒤 고점이라고 판단해 250%대에서 절반을 매도하고 나머지는 계속 보유했다. [1:05:34]
- 알리바바는 한때 약 70% 손실까지 내려갔지만 추가 매수나 매도 없이 버텨 손실폭이 약 17%까지 줄었다. [1:06:17]
36. 안정형 장기투자와 고위험 매매의 성과 차이
- 선호하는 개인투자자의 포트폴리오도 우량주 중심의 안정형 구성과 비슷해, 종목 선택뿐 아니라 장기 보유 방식까지 참고 대상이 된다. [1:07:18]
- 다른 포트폴리오에서는 소량 보유한 SK하이닉스가 1,000% 넘는 수익을 냈지만, 단타와 단일종목 레버리지·곱버스 거래가 전체 성과를 깎았다. [1:07:47]
37. 소수 채널에서 찾은 가치투자 학습법
- 시황 방송보다 기업을 직접 분석하고 잘못된 투자 습관을 엄격하게 교정하는 ‘가치투자 101’ 같은 소규모 채널을 선호한다. [1:09:22]
-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직장인 사례와 배당투자자의 포트폴리오를 보며, 자산 규모와 현금흐름을 실제로 구축하는 방식을 익혔다. [1:10:03]
38. 암호화폐 연계 종목과 레버리지 오판
- 암호화폐 투자로 큰돈을 벌었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실제 포트폴리오에는 손실 종목이 많았고, 수익률 공개 자체를 민망하게 느꼈다. [1:12:19]
- 비트마인 본주와 2배 레버리지 상품을 동시에 보유해 같은 기초자산에 위험이 중첩됐다. [1:13:37]
39. IREN과 비트마인에 집중된 테마 투자
- IREN은 비트코인 채굴에서 AI 클라우드로 사업을 확장하는 회사이며, 수익률이 한때 약 200%까지 올랐다가 약 78%로 내려왔다. [1:14:14]
- IREN은 계속 보유하고 토스에서는 구글을 하루 10만 원씩 자동 매수했지만, 계좌 잔고가 바닥나면서 적립식 매수가 중단됐다. [1:14:37]
40. 손절하지 않는 확신 중심 투자
- 투자 논리가 흥미롭고 미래 전개가 설득력 있다고 느끼면 분산이나 비중 조절보다 여유 자금이 생길 때마다 같은 종목을 매수한다. [1:15:50]
- 손절 경험이 한 번도 없으며, 가격이 하락하면 매도하지 않고 언젠가 수익 구간으로 돌아온 뒤 팔겠다는 원칙을 고수한다. [1:16:12]
41. 1등보다 후발주자를 택하는 종목 선호
- 시장 1등을 선호하지 않는 성향 때문에 금보다 은, 스페이스X보다 로켓랩처럼 후발주자나 대안을 선택한다. [1:17:01]
- 로켓랩 매수 당시 스페이스X는 비상장이라 투자할 수 없었고, AST 스페이스모바일과 비교한 뒤 사업과 CEO에 더 끌린 로켓랩을 골랐다. [1:17:16]
42. 남은 손실 종목과 투자 재능의 분리
- 현재 포트폴리오는 과거 수익이 좋았던 종목을 이미 매도한 뒤 남은 포지션이어서, 화면의 손실 종목만으로 전체 투자 결과를 판단하기 어렵다. [1:19:04]
- 변호사나 회계사처럼 본업에서 높은 성과와 소득을 얻는 사람도 리딩방을 따르거나 삼성전자를 손절할 수 있어, 직업적 능력이 투자 실력으로 곧바로 이어지지 않는다. [1:19:24]
43. 빌보드 1위와 전 재산 텐배거의 선택
- 첫 번째 선택지는 자작곡의 빌보드 하루 1위와 전 재산을 넣은 종목의 10배 상승이며, 두 결과 모두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질 수 있다. [1:21:20]
- 빌보드 1위는 상징성과 후속 기회를 함께 만들고, 하루만 정상에 올라도 부가 수익과 음악가로서의 평생 이력이 남는다는 점에서 우선 선택을 받는다. [1:21:28]
44. 저작권 현금흐름과 단기 주가 폭등
- 멜론 1위로 월 저작권료 3천만 원을 받는 선택은 시간이 지나며 금액이 줄어도 여러 달 수익이 이어져, 하루 3천만 원의 주식 수익보다 누적 가치가 크다. [1:23:25]
- 단기 주가 폭등은 종목을 정확히 골랐다는 강한 도파민을 주지만, 창작물의 차트 1위가 주는 성취감과 지속 수익에는 미치지 못한다. [1:23:59]
45. 평생 국장과 평생 미장의 판단 기준
- 대다수가 미장을 선택하는 상황 자체를 역발상 지표로 보고, 모두가 미국 시장을 외칠 때 국내 시장이 바닥일 수 있다는 이유로 국장을 고른다. [1:25:26]
- 미장은 미국인의 연금이 S&P 500에 광범위하게 연결돼 있어 국가가 장기 폭락을 방치하기 어렵다는 믿음과 지수의 우상향 가능성이 강점이다. [1:27:08]
46. 고배당 분리과세 정책과 관심 종목
- 배당성향 50% 이상이거나,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배당을 10% 이상 늘린 기업을 분리과세 대상으로 보는 정책 기준을 활용한다. [1:28:15]
- 기업에는 배당과 주주환원 확대를 유도하고 개인투자자에게는 금융소득 종합과세 부담을 낮춰, 국내 배당주 투자를 늘리는 구조다. [1:28:37]
47. 구독 경험에서 발견한 반복 수익 구조
- 월 2만 원짜리 주식 스크리닝 서비스를 직접 구독할 만큼 투자 탐색을 취미처럼 이어가며, 쿠쿠홀딩스에도 즉시 관심을 보인다. [1:30:02]
- 정수기 같은 필수 가전을 구독제로 제공하면 기업에는 매달 반복적인 현금 흐름이 생기므로, 실제 소비 경험이 사업 모델 평가로 연결된다. [1:30:21]
48. 미국 주식과 알파벳을 택한 응원 매수법
- 코인보다 미국 주식을 선호하고, 챗GPT보다 제미나이를 자주 사용하며 유튜브까지 즐겨 쓴다는 경험을 근거로 알파벳을 모은다. [1:31:05]
- 네이버 검색 사용은 줄고 AI가 검색엔진 역할을 대신하는 반면, 네이버의 수익 기반은 페이와 커머스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1:31:30]
49. 제미나이에 대한 신뢰와 구글의 플랫폼 우위
- 오픈AI는 선호하지 않고 제미나이를 택하며, 챗GPT가 틀린 답을 사실처럼 고집했던 경험이 서비스 신뢰를 떨어뜨렸다. [1:32:52]
- 유료 챗GPT보다 당시 무료였던 제미나이가 더 만족스러웠고, AI 발전에 동영상 학습이 영향을 줬다는 논란 속에서 유튜브를 보유한 구글의 데이터 기반도 강점으로 본다. [1:33:28]
50. 예측하기 어려운 IPO의 초기 변동성
- 신규 상장은 가격을 예측하기 어려워 즉시 참여하기보다 약 7년 뒤까지 기다리는 편이 낫다는 보수적인 태도를 취한다. [1:34:07]
- 피그마 등 화제성이 컸던 종목이 급등 후 빠르게 하락한 사례와 단기 매매 후 물린 투자자들이 IPO 경계의 근거가 된다. [1:34:19]
51. 클로드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 구글 캘린더와 지메일을 클로드·슬랙에 연결해 놓친 메일과 다음 날의 할 일을 하루 한 번 자동으로 보고받으며, 회사 업무의 누락 위험을 줄인다. [1:34:39]
- 카드 사용 내역을 지정한 항목별로 분류하고 엑셀 형태로 출력받아 가계부에 붙여 넣으면서 반복적인 정리 작업을 단축한다. [1:35:12]
52. AI 문법 검사와 영어 가사의 시적 허용
- 해외 활동에 필요한 영어 문법을 AI로 점검해 비원어민이 놓칠 수 있는 표현을 보완하며, 업무와 창작 양쪽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한다. [1:35:30]
- 문법에 맞지 않는 가사도 어감이 좋으면 시적 허용으로 남기고, 필요할 때는 해외 생활 경험이 긴 지인이나 클로드에게 자연스러운 표현인지 확인한다. [1:35:51]
53. 주식 앱을 끄고 스마트폰에서 벗어나기
- 보유 종목을 하루 100번 확인하는 것보다 주식 앱을 1년 동안 삭제하는 선택을 선호하며, 잦은 확인이 스트레스와 휴대전화 의존을 키운다고 본다. [1:37:33]
- 대중교통의 모든 사람이 휴대전화만 바라보는 모습에서 각자의 세계가 작은 화면 안에 갇힌 듯한 이질감을 느끼고, 숏폼을 보다가도 의식적으로 화면을 끈다. [1:38:02]
54. 아날로그 기억과 미래 집착의 대가
-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경험한 세대라는 점을 다행스럽게 여기며, 휴대전화 없이 놀이터에 나가 친구를 만나던 감각을 그리워한다. [1:38:43]
- 주가와 정치인의 발언을 계속 확인하는 생활은 현재를 각박하게 만들고, 안정적인 미래만 준비하느라 과거를 돌아볼 시간까지 빼앗는다. [1:39:15]
55. 투자 대화에서 라이브 무대로의 전환
- 미래지향적인 주식 투자 자체는 피하기 어렵지만, 돈을 벌 가능성 때문에 현재의 인생을 희생하는 단계까지 가서는 안 된다는 경계가 남는다. [100:15] [1:40:01]
- 투자 이야기를 마친 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감성을 살린 라이브 무대로 이동하며, 주식 중심의 대화가 음악으로 전환된다. [101:02] [1:40:16]
56. 서툰 고백과 따뜻한 관계를 담은 첫 공연
- 좋아한다는 말을 꺼내려 해도 상대 앞에서는 인사마저 어색해지는 마음과, 바라보기만 해도 이유 없이 행복해지는 감정이 노래의 중심을 이룬다. [102:16] [1:43:26]
- 서툰 표현까지 따뜻하게 받아준 상대를 떠올리며 더 많이 노력하고 언제나 곁에 있겠다는 약속으로 관계의 안정감을 그린다. [103:32] [1:47:29]
57. 최근 앨범과 국내 공연 일정
- 조지의 앨범 ‘빵집’과 진보가 참여한 수록곡을 권하며, 최근 음악 활동을 투자 이야기와 별개의 본업으로 다시 연결한다. [105:21] [1:49:10]
- 웨이브 투 어스는 두 번째 정규 앨범과 한글 노래를 알리고, 해외 투어 이후 12월 한국 단독 콘서트 일정을 전해진다. [105:45] [1:49:25]
58. 첫 공식 투자 토크를 마친 소감
- 미국에 갈 때마다 머니 코믹스와 슈카월드를 틀어 놓고 잠들던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이 출연한 방송을 볼 수 있게 된 경험에 만족한다. [107:16] [1:50:19]
- 친구들과 가볍게 나누던 종목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처음 꺼내면서 낯설고 우스러운 감정을 느끼지만, 개인적인 투자 소신은 그대로 유지한다. [107:51] [1:50:34]
59. 함께하는 하루를 그린 영어 노래
- 반복되는 일상과 하루 종일 콘텐츠를 보던 무료함에서 벗어나 누군가를 만나며 하루의 감정이 달라지는 흐름을 노래한다. [109:32] [1:51:04]
- 마주 보고 웃는 것만으로 서로의 마음을 이미 아는 관계와, 함께 있을 때 하루가 특별해지는 행복을 중심 정서로 삼는다. [110:12] [1:51:19]
60. 도시를 떠나 바다로 향하는 마지막 노래
- 사방이 바다인 곳에서 직접 잡은 생선을 먹고 멀어지는 도시를 바라보며, 복잡한 시선과 일상에서 벗어난 자유를 꿈꾸는 것으로 추정된다. [113:39] [1:54:56]
- 자신을 바라보는 수많은 눈에서 멀어질 배가 필요하고, 삶을 파도에 맡긴 채 흘러가려는 욕구가 반복되는 후렴으로 계속된다. [114:21] [1:55:11]
🧾 결론
- 좋은 투자 아이디어도 불규칙한 소득과 부족한 현금이 결합하면 생활 유동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 기업 비전, 저평가 지표, 시장의 극단적 비관은 유용한 판단 재료지만 매수 시점과 비중 관리까지 대신해 주지는 않는다.
- 손실을 겪고도 기록과 학습을 지속한 경험은 밈 주식 중심의 매매를 배당·현금흐름 중심의 장기 전략으로 바꾸는 계기가 됐다.
- 창작에서 강점이 되는 확신과 자기 주관은 투자에서는 손실 포지션에 대한 애착이나 판단 수정의 어려움으로 작용할 수 있다.
📈 투자·시사 포인트
- 프리랜서와 창작자는 정액 적립식 투자보다 세금·생활비·비상자금을 먼저 분리한 뒤 남은 금액을 비율로 배분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 직업 소득의 변동성이 클수록 포트폴리오는 배당 ETF나 장기 존속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활용해 전체 위험을 낮출 필요가 있다.
- 코인과 코인 관련 주식, 본주와 레버리지 상품처럼 같은 위험 요인에 연결된 자산은 종목 수가 여러 개여도 실질적인 분산이 아닐 수 있다.
- 국내 고배당 정책과 주주환원 확대는 금융·보험주와 우선주에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정책 요건과 기업의 실제 배당 이행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현대차 우선주의 약 6% 배당수익과 고배당 분리과세 기준은 대화에서 제시된 예상과 정책 해석이므로 실제 배당금·주가·확정 법령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 현대차의 장기 횡보를 복잡한 지배구조와 계열사 관계로 설명한 부분은 출연자도 구체적인 사정을 명확히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미국 부채, 달러의 기축통화 역할, AI 성장과 인플레이션이 암호화폐 가격에 유리할 것이라는 주장은 하나의 거시경제 투자 논리이지 확정된 결과가 아니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월평균 필수지출과 정산 공백을 기준으로 비상 현금 목표를 정하고, 투자 자금과 별도 계좌로 분리한다.
- 수입이 들어올 때 세금·생활비·장기 투자·고위험 투자에 배분할 비율을 미리 정해 기록한다.
- 각 종목의 매수 논리, 목표 비중, 논리가 틀렸다고 판단할 조건을 작성해 확신이 애착으로 바뀌는 것을 점검한다.
- 코인·코인 관련주·레버리지 상품처럼 동일한 위험 요인에 노출된 자산을 묶어 실질 집중도를 계산한다.
❓ 열린 질문
- 불규칙한 수입을 가진 뮤지션에게 적절한 현금 보유액과 투자 비중은 어느 수준인가?
- 기업과 경영자를 응원하는 장기 보유가 유효한 투자 논리인지 판단하려면 어떤 재무·산업 지표가 추가로 필요한가?
- 시장의 극단적 비관을 역발상 매수 신호로 사용할 때 가치 함정과 실제 저점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