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KBS 1라디오·2026년 9월 24일·0

[갓생쇼] AI 쓸 때 반말해도 될까요?|부모님과 AI 격차 줄이기|AI 실전 활용법 with 김덕진 IT경제연구소장, 이용주 외신캐스터|KBS 260924 방송

Quick Summary

AI에는 반말로 요청해도 되며, 부모님과의 AI 격차는 익숙한 생활 과제를 함께 시도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경험으로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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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쇼] AI 쓸 때 반말해도 될까요?|부모님과 AI 격차 줄이기|AI 실전 활용법 with 김덕진 IT경제연구소장, 이용주 외신캐스터|KBS 260924 방송 내용을 설명하는 본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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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쇼] AI 쓸 때 반말해도 될까요?|부모님과 AI 격차 줄이기|AI 실전 활용법 with 김덕진 IT경제연구소장, 이용주 외신캐스터|KBS 260924 방송의 핵심 내용을 4단계로 요약한 인포그래픽
[갓생쇼] AI 쓸 때 반말해도 될까요?|부모님과 AI 격차 줄이기|AI 실전 활용법 with 김덕진 IT경제연구소장, 이용주 외신캐스터|KBS 260924 방송 핵심 내용을 4단계로 압축한 4컷 인포그래픽

💡 한 줄 결론

AI에는 반말로 요청해도 되며, 부모님과의 AI 격차는 익숙한 생활 과제를 함께 시도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경험으로 줄일 수 있다.

📌 핵심 요점

  1. AI 활용의 핵심은 말투보다 목적과 맥락이다. 원하는 일, 참고 자료, 결과 형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결과를 보며 수정하면 된다.
  2. 부모님의 입문은 설치·가입 지원과 작은 성공 경험에서 시작한다. 공식 제작사를 확인하고, 냉장고 재료로 조리법 묻기나 가족사진 복원처럼 익숙한 과제를 함께 해보자.
  3. 음성 대화와 받아쓰기는 입력 부담을 줄인다. 서로 소리 내어 대화하는 기능과 말을 글자로 바꿔 전송하는 기능을 구분하면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4. 서비스와 구독은 실제 용도에 맞춰 선택한다. 방송은 입문용으로 ChatGPT나 Gemini를 제안하며, 무료로 익힌 뒤 사용량과 필요한 기능을 보고 결제하도록 권한다.
  5. 검증과 개인정보 관리는 사용자의 몫이다. 그럴듯한 답변·아첨·가짜 출처를 경계하고, 사진의 변형이나 문서 오류를 확인하며, 입력 정보와 저장된 기억을 점검해야 한다.

🧩 배경과 문제 정의

  • 스마트폰 사용도 익숙하지 않은 부모 세대에게 AI는 새로운 학습 부담이다. 잘못 누르면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줄이고, 가족이 함께 일상적인 활용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
  • 정보 탐색이 검색·영상 시청에서 AI와의 대화로 확장되고 있다. 복잡한 버튼 조작보다 원하는 일을 말로 설명하는 능력이 중요해진다.
  • AI는 자료 정리와 생활 편의를 돕지만, 잘못된 답변·과도한 공감과 아첨·개인정보 입력 문제도 있다. 편리함과 한계를 함께 이해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AI의 위험은 도구의 성능과 인간의 사용 목적을 함께 봐야 한다

  • 김덕진은 AI를 스스로 의도나 목적을 가진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 목적을 부여하는 도구로 본다. 날카로운 칼이 요리에도 가해에도 쓰이듯, AI의 영향도 사용 의도와 맥락에 달려 있다는 관점이다 [02:07]
  • 도구가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경험해야 활용과 위험에 관한 논의에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이용주는 인류가 기술을 발전시키고도 평화를 이루지 못했다는 이유로, AI 역시 평화를 가져오지 못할 것이라는 비관적 견해를 유지한다 [03:06]

2. 말로 요청하는 방식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업무를 바꾼다

  • 초보자에게 AI는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똑똑한 친구에 비유할 수 있다. 기존 앱처럼 버튼을 정해진 순서대로 누르기보다, 원하는 일을 자신의 말로 설명하며 답을 찾는 방식이다 [04:46]
  • 이용주는 외신 원고를 위해 과거에는 해외 뉴스 사이트 200~300곳을 살피며 자료 수집·정리에 3~4시간을 썼지만, AI로 이 작업이 크게 쉬워졌다고 한다. 나아가 외신을 요약하는 독립 프로그램도 직접 만들어보는 중이다 [05:35]

3. 검색 결과를 찾는 단계에서 필요한 설명을 바로 받는 단계로 이동한다

  • 검색엔진은 자료가 있는 곳을 알려주는 사서에 가깝고, 자료를 읽고 정리하는 일은 사용자 몫이었다. 영상은 내용을 정리해주지만 시청 시간이 필요하며, AI는 필요한 정보를 바로 추려주는 개인 과외교사에 비유된다 [07:01]
  • 부모 세대의 입문 방법으로 약 설명서를 촬영해 용도와 어려운 표현을 쉽게 풀어달라고 요청하는 사례가 나온다. 이미 적힌 정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AI도 틀릴 수 있으므로 사실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07:59]

4. 공감하는 듯한 답변이 실제 감정이나 이해를 뜻하지는 않는다

  • 질문의 구체성과 내용이 답변을 좌우하지만, 자연스러운 답변을 인간처럼 생각하거나 고민한 결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김덕진은 AI의 응답을 방대한 데이터에 기반한 확률적 단어 생성으로 보여준다 [08:54]
  • 이전에 털어놓은 고민을 연결해 위로하거나 친구라는 말에 호의적으로 답하면, 사용자는 AI가 자신을 깊이 이해한다고 느끼기 쉽다. 이런 반응은 정서적 어려움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과도한 몰입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특히 청소년에게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 [10:25]

5. 감정적인 말투는 조정할 수 있지만 아첨은 판단을 흐릴 수 있다

  • 이용주는 기계가 불필요하게 감정적인 반응을 하는 데 반대한다. 이런 말투가 싫다면 설정이나 요청에 “감정적인 말 없이 답만 달라”는 조건을 넣어 응답 방식을 조정할 수 있다 [11:53]
  • 김덕진은 틀린 정보를 만드는 환각뿐 아니라 사용자를 과도하게 치켜세우는 아첨도 위험하다고 본다. 사업 아이디어의 성공이나 해외 진출을 근거 없이 낙관하는 답변을 믿고 행동해도, 결과에 대한 책임은 사용자에게 남는다 [12:57]

6. 주요 AI 서비스는 데이터와 말투에서 서로 다른 특징을 보인다

  • 비교 대상은 OpenAI의 ChatGPT, Google의 Gemini, Anthropic의 Claude, xAI의 Grok이다. ChatGPT는 AI 열풍을 이끈 서비스로, Google은 기존 검색 데이터를 많이 가진 기업으로 드러난다 [14:30]
  • 김덕진은 Claude의 정제된 문장을 책 학습과 연결하고, Grok의 거친 말투를 X의 소셜미디어 데이터와 연결한다. Grok이 들어간 테슬라 차량의 영어 대화 사례도 나오지만, 서비스들의 기본 기능은 대체로 비슷하다는 평가다 [15:10]

7. 처음에는 사용 목적에 맞춰 한 가지 서비스를 고른다

  • 입문자가 두루 쓰려면 ChatGPT, 검색이나 유튜브 등 인터넷 정보를 활용하려면 Gemini가 추천된다. 글쓰기가 중심이고 직접적인 그림 생성이 필요 없다면 Claude, 소셜미디어의 최신 유행과 밈이 궁금하다면 Grok이라는 선택 기준이다 [16:18]
  • 무엇을 고를지 막막한 고령층에게는 ChatGPT나 Gemini부터 써보는 접근이 권장된다. 안드로이드 휴대전화에 기본으로 들어 있는 Gemini를 활용하는 방법도 드러난다 [17:08]

8. 설치할 때는 이름보다 제작사를 확인하고 가입까지 돕는다

  • ChatGPT를 설치할 때는 제작사가 OpenAI인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비슷한 이름과 로고를 쓰는 앱이 많고, 강의 현장에서도 다른 챗봇 앱을 설치한 뒤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었다 [18:03]
  •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마친 상태로 시작하도록 권하며, 부모가 어려워하면 자녀가 설치·가입까지 도울 수 있다. 유사 앱을 공식 서비스로 오인해 반복적인 결제 요구를 받고 구독료를 많이 내는 사례도 주의 대상으로 나온다 [18:52]

9. 무료로 익힌 뒤 사용량과 필요 기능에 따라 유료 전환을 판단한다

  • 처음부터 결제할 필요는 없으며, 가입 후 무료 한도 안에서 사용하다 추가 이용이 필요할 때 결정을 내리는 방식이 권장된다. 한도 도달 후 기다렸다 다시 쓰는 방법도 있고, 대화에서는 재설정까지 3일이라는 설명이 나온다 [19:29]
  • 유료 기능이 필요하더라도 월 20만~30만 원대보다 2만~3만 원대 요금제부터 고려할 수 있다. 무료로도 그림 생성과 음성 대화 등 일상 활용이 가능하며, 고령층에게 구독이 꼭 필요하지는 않다는 판단이다 [19:56]

10. 음성 대화와 받아쓰기를 구분하면 입력이 쉬워진다

  • 음성 활용에는 AI와 서로 소리 내어 대화하는 방식과, 사용자의 말을 글자로 바꾸어 입력하는 방식이 있다. 주변에 사람이 있거나 음성 대화가 어색하면 채팅창의 마이크 버튼으로 받아쓰기를 이용할 수 있다 [21:34]
  • 마이크를 누르고 추석 인사 그림을 요청한 뒤 중지하자 말한 내용이 텍스트로 바뀐다. 변환된 글을 전송하면 작업이 시작되므로 긴 요청을 직접 타이핑할 필요가 줄어든다 [22:34]

11. 추석 인사 그림은 짧은 요청만으로 문구까지 포함해 생성된다

  • 생성된 그림에는 행복한 추석을 바라는 말과 미처 인사하지 못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문구가 들어간다. 시연 계정은 유료이지만 같은 종류의 작업은 무료 버전에서도 가능하다고 명확히 한다 [23:53]
  • 출연진은 이 결과를 과거 외주 제작이라면 200만 원이 들었을 이미지에 비유하고, 이번에는 10초 만에 만들었다고 평가한다. 이는 해당 결과물에 대한 대화 속 비교다 [24:19]

12. 정확한 답을 원하면 자료와 원하는 결과를 자세히 준다

  • 막연히 자신의 생각만 말하기보다 “이 자료에서 무엇을 추론하거나 추출할 수 있는가”처럼 근거 자료를 함께 제공중요하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요령은 맥락을 길고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25:13]
  • AI 요청을 정해진 문법이나 복잡한 입력 순서부터 배우는 문제로 볼 필요는 없다. 외국어가 서툴러도 목적을 전달하려 애쓰듯, 무엇을 이루려는지 분명하게 표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25:48]

13. 업무를 맡겨본 경험은 AI에게 목표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김덕진은 시간이 갈수록 고령층이나 은퇴자가 젊은 세대보다 AI를 잘 활용할 수도 있다고 본다. 업무를 지시해본 사람은 자신보다 능숙한 상대에게 목표를 설명하고 일을 맡기는 경험이 있다는 이유다 [26:44]
  • AI를 보조자로 활용할 때도 사용자가 모든 실무 방법을 알 필요는 없다. 대신 무엇을 달성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알려주는 능력이 중요하다 [27:07]

14. 목표만 제시해도 결과를 만들 수 있지만 확인과 수정이 뒤따라야 한다

  • 설렁탕 사진에 “맛있게 보이도록 수정해달라”고 요청한 사례는 사용자가 구체적인 편집 기법을 몰라도 작업을 시작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김덕진은 이를 AI가 맥락을 추론하고 필요한 정보와 도구를 찾는 과정으로 보여준다 [27:31]
  • 약 5분 뒤 나온 이미지에는 후추가 추가되고 색감이 강조됐으며, 원래 없던 밥·김치·깍두기 이미지도 들어갔다. “맛있게”라는 추상적인 목표를 음식의 구성과 시각 요소로 풀어낸 결과다 [28:27]

15. AI에 입력하는 개인정보는 공개 가능한 수준을 기준으로 제한한다

  •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유용하더라도 내밀한 생각과 개인정보를 어디까지 제공할지는 별개의 문제다. 김덕진은 SNS에 공개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를 기본적인 입력 기준으로 제시한다 [29:20]
  • 생일과 주민등록번호 전체, 자녀에 관한 일부 정보와 깊은 속내는 구분해야 한다는 예시가 나온다. 입력 범위를 공개 가능한 수준으로 제한하라는 조언 뒤, 계속 사용하면서 생기는 변화에 관한 발언은 처리 구간 안에서 끝나지 않는다 [29:46]

16. AI가 기억하는 개인정보의 확인과 관리

  • 가까이에서 사적인 이야기를 듣는 비서처럼, AI에도 대화 과정에서 개인 정보가 쌓일 수 있다. ChatGPT 설정의 ‘메모리’와 ‘메모리 요약’에서는 자신에 관해 무엇을 기억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31:12]
  • 김덕진의 사례에서는 직업과 활동뿐 아니라 당뇨 관리와 연속혈당측정기 분석 요청까지 남아 있었다. 2년 전에 시험 삼아 입력한 정보가 현재 상황과 달라진 뒤에도 기억에 유지됐다 [31:53]

17. 현장 사진을 안전점검용 엑셀 초안으로 전환

  • 건설 현장 사진을 올리면 비계 설치 상태 등을 설명받는 데서 나아가, 해당 현장에서 사용할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엑셀 파일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34:20]
  • 실제 결과에는 한두 가지 오류가 있어 현장 책임자가 내용을 검토하고 수정을 요청했다. 현장을 아는 사람이 결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34:47]

18. 오래된 가족사진 복원과 얼굴 변형의 한계

  • 빛바랜 사진이나 흑백사진을 촬영해 AI에 올리면 복원과 색감 보정을 요청할 수 있다. 다만 무료 AI의 결과가 항상 완벽하지는 않아 얼굴이 달라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36:01]
  • 수정된 결과를 반복해서 다시 고치면 얼굴이 더 왜곡될 수 있다. 처음부터 “흑백사진을 컬러로 바꾸되 얼굴은 건드리지 말라”처럼 변경 범위를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36:32]

19. 영상·음성 생성의 비용과 의사소통 지원

  • 사진 생성은 ChatGPT나 Gemini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영상 생성은 비용이 많이 들어 관련 기능이 유료화되는 추세라는 설명이다 [37:40]
  • ElevenLabs 같은 음성 합성 도구는 제공된 목소리를 복제하거나 변형할 수 있다. 미국의 한 환자 사례에서는 생각을 텍스트로 바꾼 뒤 과거에 녹음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음성을 합성해 대화를 돕는 방식이 소개됐다 [38:33]

20. 고인의 사진을 움직이게 하는 추모 영상

  • 사진과 음성 기록을 활용하면 세상을 떠난 가족을 영상과 목소리로 재현할 수 있다. 사진 한 장 속 인물들이 포옹하거나 굳은 표정이 미소로 바뀌는 영상도 만들 수 있다 [39:37]
  • 움직임이 자연스러워지는 배경에는 수많은 영상에서 웃을 때의 눈가나 손을 흔들 때의 어깨 움직임 같은 패턴을 학습하는 과정이 있다. 사진의 특징에 맞춰 움직임을 생성하는 능력이 계속 개선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40:27]

21. 메뉴판 제작의 진입 장벽과 과장된 음식 이미지

  • 한 중국인 유학생은 기존 종이 메뉴판을 촬영해 더 멋지게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고, 결과를 전달한 뒤 카페 주인에게 무료 커피 쿠폰 20장을 받았다. 이후 학기 말에는 그 카페의 주문 앱까지 만드는 것으로 활용을 넓혔다 [41:44]
  • 소상공인도 AI로 메뉴판을 직접 바꾸고 음식 사진의 구도나 색감을 조정할 수 있다. 다만 메뉴 사진과 실제 음식의 차이가 커지거나 비현실적으로 화려해지는 과장은 줄여야 한다 [42:39]

22. 휴무 안내문은 업종·형식·기간까지 구체적으로 요청

  • “소상공인이고 추석에 이틀 정도 쉰다”는 요청에는 우선 텍스트 안내문이 나왔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이미지로 다시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AI에 반말로 요청해도 된다는 답변도 나왔다 [44:04]
  • 요청에 업종과 상황을 더하면 결과를 구체화할 수 있다. 시연에서는 이미지 아이콘을 선택한 뒤 “국밥집 사장이며 15일부터 17일까지 쉰다는 친근한 안내 포스터”를 요청했다 [44:46]

23. 냉장고 사진으로 부모 세대와 AI 체험하기

  • 명절 뒤 냉장고를 촬영하고 남은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음식과 조리법을 요청하면, 부모 세대도 익숙한 생활 과제로 AI를 시작할 수 있다 [46:34]
  • AI는 쓸 만한 조리법을 제안할 수도 있지만, 엉뚱한 답을 하거나 적은 양의 시금치를 한 묶음으로 오인할 수도 있다. 직접 비교해 보면 AI가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을 함께 파악할 수 있다 [46:53]

24. AI의 응답 검증과 사용자의 최종 책임

  • AI가 내놓는 것은 반드시 맞는 ‘정답’이 아니라 질문에 대한 ‘응답’이다.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서 사용하면 내용의 정확성을 판단하기 쉽다 [47:40]
  • 출처가 붙어 있어도 가짜 출처나 잘못된 링크일 수 있어 직접 열어 확인해야 한다. 김덕진은 오류가 줄고 정답이 90%를 넘는다고 보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의 오류 때문에 전적으로 믿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48:20]

25. 부모 세대의 활용을 보여 주는 생활 속 사례

  • 부모가 외출 중 모르는 꽃을 촬영해 AI에 물어보거나, 자신의 사진을 지브리풍으로 바꾸는 사례가 있다. 이런 경험을 보면 부모 세대가 예상보다 자주 AI를 활용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49:18]
  • 세대만으로 활용 수준을 단정하기보다 실제로 한 번 써 보는 경험이 중요하다 [49:20]

26. 반복 통화의 불안을 덜고 가족의 소통을 돕는 AI

  • 치매가 있는 어르신이 불안 때문에 자녀에게 반복해서 전화하지만, 일하는 자녀는 매번 응답하기 어려워 관계에 부담이 생길 수 있다. 국내 한 병원의 홍보 캠페인에서는 실제 대화 패턴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녀의 가상 인물을 만드는 방식을 활용했다 [50:21]
  • 가상 인물은 반복되는 전화에 안부를 전하며 안심시키고, “다음에 올 때 반려견을 데려오라” 같은 구체적인 부탁은 실제 자녀에게 전달했다. AI가 불안 완화와 가족 간 소통을 도울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사례다 [50:50]

🧾 결론

  • 반말 사용 여부보다 무엇을 이루려는지 분명히 전달하는 능력이 결과에 중요하다.
  • 세대만으로 활용 능력을 단정하기 어렵다. 목표를 설명하고 일을 맡겨본 경험도 AI 활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출연자의 관점이다.
  • AI는 초안을 만들고 생활 과제를 돕는 보조자로 유용하지만, 최종 결과의 정확성과 사용 책임은 사람이 맡아야 한다.
  • 가족이 함께 한두 번 써보는 경험은 AI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대화의 계기를 만들 수 있다.

📈 투자·시사 포인트

  • 방송의 사례들은 자료 정리·안내문·메뉴판·점검표 제작에 드는 시간을 줄일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만 실제 효율은 검토와 수정에 필요한 시간까지 포함해 판단해야 한다.
  • 고령층의 이용 확대에는 기능의 수만큼 설치·가입 지원과 쉬운 음성 입력이 중요하다. 가족의 초기 도움이 활용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 유료 구독의 가치는 실제 이용 빈도와 필요한 기능에 달려 있다. 방송에 나온 사용 시간 기준은 개인적 제안이며, 모든 이용자에게 적용되는 기준은 아니다.
  • 특정 기업의 투자 매력이나 수익성을 판단할 재무 근거는 제공되지 않는다. 사업 아이디어를 낙관하는 AI 답변 역시 실행이나 투자 판단의 충분한 근거가 되지 않는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무료 한도, 재설정 대기시간, 요금과 할인, 이미지·음성 기능의 제공 범위는 실제 이용 시 확인해야 한다. 방송의 설명을 모든 서비스와 계정에 적용할 수는 없다.
  • 서비스별 학습 데이터와 말투의 관계, AI 정답률이 90%를 넘는다는 발언에는 비교 조건이나 검증 자료가 제시되지 않았다. 출연자의 설명과 평가로 구분해야 한다.
  • 이미지 제작에 200만 원이 들었을 것이라는 비교와 문서 작업 시간 절감은 개별 사례다. 일반적인 비용 절감률이나 품질 보장을 뜻하지 않는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부모님과 사용할 서비스를 하나 고르고 공식 제작사를 확인한 뒤 설치·가입·로그인까지 함께 완료한다.
  • 냉장고 재료로 조리법 묻기 등 익숙한 과제를 정해 받아쓰기와 음성 대화를 각각 시도한다.
  • 요청에 목적·자료·원하는 형식·변경하면 안 되는 요소를 넣고, 결과를 보며 수정한다.
  • 답변의 출처를 직접 열고, 사진과 문서는 원본 및 실제 상황과 비교해 오류를 확인한다.

❓ 열린 질문

  • 부모님이 혼자서도 반복해 사용할 만큼 편리하다고 느끼는 생활 과제는 무엇인가?
  • 초안 생성으로 아낀 시간과 검토·수정에 든 시간을 비교하면 실제 효율은 얼마나 개선되는가?
  • 개인화에 필요한 맥락과 입력하지 않을 개인정보의 경계를 어떻게 정할 것인가?

관련 문서

공통 태그와 주제 흐름을 기준으로 같이 보면 좋은 문서를 이어서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