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브라우저한테 네이버 카페 글쓰기까지 시켜봤습니다
Quick Summary
Aside 하루 실사용은 네이버 카페 글쓰기까지 자동화할 수 있음을 보여줬지만, 속도보다 실행 기록·오류 복구·증거 검증을 갖춘 조사 중심 활용이 더 안전하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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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결론
Aside 하루 실사용은 네이버 카페 글쓰기까지 자동화할 수 있음을 보여줬지만, 속도보다 실행 기록·오류 복구·증거 검증을 갖춘 조사 중심 활용이 더 안전하다는 결론이다.
📌 핵심 요점
- Aside는 로그인된 웹사이트를 직접 클릭하고 입력해 뉴스 헤드라인 10개 수집, 네이버 카페 글 등록, 여러 쇼핑몰의 가격 비교를 추가 조작 없이 수행했으며 가장 빠른 작업은 24초 만에 끝냈다.
- 뉴스 수집 과정에서는 화면에 펼쳐진 8개와 최신 기사에서 보충한 2개의 출처 차이를 기록했고, 페이지 열기와 더보기 선택 등 실행 근거도 단계별로 남겨 결과를 추적할 수 있었다.
- 카페 에디터의 포커스 오류로 본문이 제목 칸에 입력됐지만 내용을 지우고 다시 입력해 54초 만에 등록했으며, 중단된 작업도 처음부터 반복하지 않고 기존 상태를 확인한 뒤 이어서 처리했다.
- 가격 조사는 추론 깊이에 따라 품질 차이가 컸다. 빠른 조사는 1분 35초 만에 끝났지만, 최대 깊이 조사는 약 6분을 들여 처음 놓친 7만 3천 원 상품과 사이즈별 판매자를 찾고 정품 보장 문구·후기·통상 시세까지 대조했다.
- 편집 가능한 메모리와 반복 실행 루틴은 장기 사용성을 높이지만, 게시 전 승인 단계 부재와 일주일 자동 잠금·자동 제출이 설정된 비밀번호 금고는 무단 실행과 복구 불가능한 작업의 위험을 키운다.
🧩 배경과 문제 정의
- 뉴스 수집, 게시글 등록, 여러 쇼핑몰의 가격 비교는 어렵지 않지만 반복적인 클릭과 전환으로 시간을 빼앗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 Aside는 기존 로그인 상태를 이용해 클릭과 입력을 직접 수행하므로 별도 서비스 연동은 줄지만, 게시·결제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작업에는 새로운 오류와 보안 위험이 생긴다.
- 실사용의 핵심 기준은 단순한 처리 속도가 아니라 작업 과정의 추적 가능성, 실패 후 복구 능력, 판단 깊이에 따른 결과 차이와 증거 확인 여부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 반복 웹 작업을 맡기는 Aside의 기본 구조
- 네이버 뉴스 헤드라인 10개 수집, 카페 게시글 등록, 여러 쇼핑몰의 최저가 비교를 사람의 추가 조작 없이 끝냈으며, 가장 빠른 작업은 24초가 걸렸다. [01:29]
- YC를 거친 3인 신생기업 유어사이드가 출시한 지 두 달도 안 된 제품으로, 크로미움 기반이지만 현재는 맥에서만 작동하며 오른쪽 채팅창의 지시에 따라 로그인된 사이트를 직접 클릭하고 입력한다. [01:44]
- 요금제 세 개를 3초 만에 한글 표로 만들면서 연간 결제 시 20% 할인과 별도 팀 요금제까지 찾아냈지만, 좁은 대화창에서는 표의 오른쪽 영역이 잘렸다. [02:35]
- 네이버 IT 뉴스는 별도 탭에서 처리해 24초 만에 10개를 수집했고, 펼쳐진 헤드라인이 8개뿐이라 나머지 2개를 최신 기사에서 보충했다는 출처 차이도 함께 남겼다. [03:03]
- 카페 글 등록의 오류 복구와 중단 작업 재개
- 가입한 카페 12개 중 매니저로 운영하는 카페를 찾아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에디터 포커스 문제로 본문이 제목 칸에 들어가자 제목을 지우고 본문을 다시 입력해 54초 만에 등록을 마쳤다. [04:11]
- 카페 목록에서는 가입 12개와 운영 1개를 화면 근거로 구분했지만, 일반 운영진 여부는 목록 화면만으로 확인할 수 없어 카페별 추가 점검이 필요하다는 한계도 남겼다. [04:48]
- 쿠팡·무신사·알리에 작업자를 하나씩 붙여 동시에 검색한 결과가 1분 35초 만에 나왔고, 쿠팡의 13만 2천 원대 상품을 최저가로 찾으면서 알리의 신규 쿠폰가는 신뢰하기 어렵다고 구분했다. [05:48]
- 다나와를 추가하고 추론 깊이를 최대로 높이자 네 명의 작업자가 각 사이트를 병렬 조사한 뒤 결과를 통합했다. 약 6분으로 네 배 가까이 느려졌지만, 첫 조사에서 놓친 쿠팡의 사이즈별 판매자와 7만 3천 원 상품을 찾아냈다. [06:19]
- 편집 가능한 기억과 반복 작업·비밀번호 관리
- 메모리에는 뉴스 더보기의 실제 한계, 카페 매니저 확인 경로, 에디터 포커스 오류 원인이 일반 텍스트로 축적된다. 날짜별 기록·사용자 정보·전체 정리본으로 나뉘며, 잘못 학습한 내용은 해당 줄을 직접 고칠 수 있다. [08:02]
- 루틴은 아침 뉴스 수집이나 주간 가격 확인처럼 반복하는 작업을 버튼 하나로 재실행하며, 무료 요금제에서는 세 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유료 채널 기능을 이용하면 외부에서도 휴대전화로 작업을 지시할 수 있다. [08:55]
- 실사용 제약과 안전한 활용 기준
- 도구 탐색과 가격순 정렬이 실패하는 버그가 있었고, 같은 질문에서도 서로 다른 가격 결과가 나왔다. 게시 전 승인 단계 없이 등록까지 진행하며 맥에서만 작동하므로, 숫자는 증거 화면으로 검증하고 결제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작업은 맡기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09:52]
- 웹 작업 시험 99점은 외부 검증이 없는 자체 측정치이며, 프로젝트·플러그인·Lasso·개발자 메뉴는 하루 사용 범위에서 제외됐다. 무료·월 20달러 프로·월 200달러 맥스 요금제가 있지만, Claude 구독을 연결하면 자체 크레딧 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다. [11:04]
- 적합한 사용자와 첫 활용 원칙
- 같은 웹 작업을 매일 반복하거나 여러 사이트에서 값과 자료를 모으는 사람에게 적합하며, 실수해도 되돌릴 수 있는 일부터 맡기는 것이 좋다. [11:16]
- 처음에는 틀려도 손해가 적은 읽기·정리 작업부터 시작하고, 쓰기·전송 작업은 그다음 단계로 미룬다. [11:27]
- 자료 수집에는 낮은 작업 깊이를, 돈이 걸린 판단에는 최대 깊이를 적용하는 식으로 구분해서 사용한다. [11:35]
- 결과표만 믿지 말고 캡처된 실제 화면을 열어 보면 잘못된 내용을 그 자리에서 발견할 수 있다. [11:44]
- 하루 사용 소감과 다음 실험
- 하루 동안 사용해 본 결과, 당분간 조사할 때는 이 브라우저를 계속 켜 둘 생각이라고 평가한다. [11:52]
- 시청자가 가장 먼저 맡겨 보고 싶은 일을 댓글로 남기면, 재미있는 사례를 골라 다음 영상에서 직접 실행해 볼 예정이다. [11:58]
-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스킬샵과 오픈톡방을 안내한 뒤 다음 영상을 기약하며 마무리한다. [12:06]
🧾 결론
- Aside의 실용적 강점은 단순 속도가 아니라 로그인된 여러 사이트를 직접 다루면서 실행 과정과 수집 근거를 남기고, 오류나 중단 지점에서 작업을 복구하는 능력에 있다.
- 추론 깊이를 높이면 처리 시간은 크게 늘지만 가격·판매자·사이즈·신뢰성까지 검토할 수 있어, 빠른 자료 수집과 중요한 판단을 서로 다른 설정으로 운영필요가 있다.
- 현재는 읽기·요약·뉴스 수집·다중 사이트 조사처럼 되돌릴 수 있는 작업에 적합하며, 게시·전송·결제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실행은 사람의 확인 뒤로 미루는 편이 안전하다.
- 가격 결과의 변동과 정렬 실패가 확인된 만큼 당분간 완전 자동 실행 도구보다는 증거 화면을 함께 확인하는 조사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타당하다.
📈 투자·시사 포인트
- AI 브라우저의 경쟁력은 자체 웹 작업 점수나 몇 초 단위의 속도보다 실행 기록, 오류 복구, 출처 구분, 증거 화면처럼 사용자가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통제 장치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
- 낮은 추론 깊이의 빠른 수집과 높은 추론 깊이의 정밀 판단 사이에 뚜렷한 시간·품질 차이가 나타나므로, 작업 중요도에 따라 연산 자원을 배분하는 구조가 제품 효율성의 핵심이다.
- 반복 작업용 루틴과 편집 가능한 메모리는 재사용 가치를 높이지만, 맥 전용 지원·초기 제품의 버그·게시 전 승인 단계 부재는 사용 범위를 제한하는 요인이다.
- 무료·프로·맥스 요금제와 Claude 구독 연결 구조는 선택지를 제공하지만, 실제 확산 여부를 판단하려면 자체 측정치가 아닌 외부 검증과 보안 통제 수준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웹 작업 시험 99점은 외부 검증이 없는 회사 자체 측정치이므로 다른 브라우저 에이전트와의 객관적인 성능 비교 근거로 사용하기 어렵다.
- 같은 질문에서 서로 다른 가격이 나오고 도구 탐색과 가격순 정렬이 실패한 사례가 있어, 숫자와 최저가 판단의 재현성이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다.
- 비밀번호가 AI에 전달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회사 측 주장에 근거하며, 실제 저장·입력·접근 통제 방식은 별도의 기술적 검증이 필요하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뉴스 수집·페이지 요약·가격 조사처럼 되돌릴 수 있는 읽기 작업부터 맡기고 게시·전송·결제는 뒤로 미룬다.
- 가격·할인·재고·판매자 정보는 실행 기록과 캡처에 표시된 실제 화면을 열어 원문 수치와 대조한다.
- 일반 자료 수집에는 낮은 추론 깊이를, 금전 판단과 신뢰성 검토에는 최대 추론 깊이를 적용해 시간과 품질을 분리 관리한다.
- 카페 글쓰기 같은 실행 작업은 수집·초안 작성과 최종 등록을 분리하고, 등록 직전에 제목·본문·대상 카페를 사람이 확인한다.
❓ 열린 질문
- 자체 측정한 웹 작업 시험 99점은 독립된 평가 환경에서도 재현될 수 있는가?
- 게시·전송·결제 직전에 사람의 승인을 요구하는 단계와 작업별 실행 제한을 제공할 수 있는가?
- 비밀번호 금고가 자격 증명을 AI에 노출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외부 보안 감사나 기술 문서로 검증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