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티타임즈TV·2026년 9월 18일·0

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이 만나 새로운 경제 한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

Quick Summary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AI 에이전트의 실행 능력과 블록체인의 결제·신뢰 인프라가 결합하면서 새로운 프로토콜 경제가 확장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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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이 만나 새로운 경제 한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의 핵심 내용을 4단계로 요약한 인포그래픽
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이 만나 새로운 경제 한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 핵심 내용을 4단계로 압축한 4컷 인포그래픽

💡 한 줄 결론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AI 에이전트의 실행 능력과 블록체인의 결제·신뢰 인프라가 결합하면서 새로운 프로토콜 경제가 확장될 것으로 전망한다.

📌 핵심 요점

  1. 프로토콜 경제는 공개된 규칙과 코드에 따라 계약·거래·조직 운영이 이루어지는 구상이다. 블록체인과 잘 맞지만 웹3에 한정되지는 않는다.
  2. AI 에이전트는 복잡한 지갑 사용과 업무 절차를 대신 처리하고,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기반을 제공한다. 김 대표는 이 결합이 블록체인의 활용 범위를 넓힌다고 설명한다.
  3. 에이전트들이 데이터·연산·리서치를 서로 구매하면 실시간 소액 거래가 늘어날 수 있다. 여행 예약 사례는 이런 분업과 결제 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가정이다.
  4. 자율 거래에는 에이전트의 소유자와 이력을 확인하는 신원 인증, 목적과 한도를 제한하는 결제 위임, 사고 발생 시 책임을 묻는 체계가 필요하다.
  5. 조직에서는 실행보다 목표 설정·감독·책임이 중요해진다는 전망이다. 에이전트 관리 능력, 공유된 업무 맥락, 짧은 의사 결정 단계가 경쟁력을 가를 수 있다.

🧩 배경과 문제 정의

이 인터뷰는 해시드의 프로토콜 경제 보고서를 출발점으로, 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이 어떤 경제 구조를 만들 수 있는지 묻는다. 김서준 대표는 사람이 맺은 약속이 지켜지지 않거나 계약 내용이 충분히 공개되지 않는 문제를 규칙과 코드에 기반한 운영 방식으로 풀어보려 했다고 설명한다.

과거 블록체인의 구상에는 지갑 설치·개인키 관리 같은 사용성 장벽과 제도적 제약이 있었다. 영상은 에이전트가 복잡한 실행을 대신하고 스테이블코인이 결제를 지원하면 이 장벽이 낮아질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논의는 에이전트 간 거래에서 필요한 신원·권한·책임을 거쳐 조직의 의사 결정 구조와 개인의 경험 역량으로 확장된다. 실제 사례에 대한 설명, 가상의 활용 시나리오, 미래 전망을 구분해 읽는 것이 핵심이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인간의 역할 변화와 인터뷰의 출발점

  • 도입부는 사람에게 의도와 책임이 남고, 다수의 에이전트를 관리하는 역량과 경험의 폭이 중요해진다는 후반부 주장을 먼저 보여준다. [00:36]
  • 해시드 김서준 대표를 소개한 뒤, 진행자는 프로토콜 경제 보고서와 최근 토큰 경제 논의의 관계를 묻는다. [01:18]

2. 프로토콜 경제가 풀려는 약속의 문제

  • 김 대표는 프로토콜을 약속과 규칙으로 설명하고, 현실에서는 배송·고용·사회적 약속 등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한다. [01:56]
  • 프로그램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반복 작동하듯 사회의 운영도 코드로 표현된 규칙에 기반하도록 만들 수 있겠느냐는 구상이다. [02:33]

3. 공개된 계약에서 실제 금융 활용으로

  • 스마트 컨트랙트처럼 계약과 운영 규칙이 공개되면 사회·조직·경제가 더 투명하게 돌아갈 수 있다는 가상의 사회를 보여준다. [03:19]
  • 2016~2017년 무렵의 블록체인 비전과 달리, 이제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 증권 등 금융 활용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03:56]

4. 에이전트가 연결하는 업무와 규칙

  • 기업의 업무와 의사 결정에 에이전트가 들어오면서, 개인과 조직을 대신하는 실행이 프로토콜 기반 경제와 맞물린다고 보여준다. [04:31]
  • 모델의 확률적 비결정성은 인정하면서도 큰 틀에서는 프로그래밍 규칙에 따라 움직인다고 본다. 진행자는 AI의 등장이 기존 블록체인 구상을 구체화한 것으로 정리한다. [04:59]

5. 사용성 장벽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 지갑 설치와 개인키 보관의 어려움, 제도적 뒷받침 부족이 블록체인의 일반 소비자·기업 확장을 막았다고 진단한다. [05:33]
  • 에이전트의 역할이 단순 거래 봇에서 복잡한 업무 운영으로 넓어지고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결합하면서, 비즈니스·결제·데이터의 연결 범위가 커졌다는 설명이다. [06:30]

6. 여행 예약으로 보는 에이전트 간 분업

  • 미래에는 소수 AI 인프라 기업에 돈을 내는 구조를 넘어, 다양한 전문 에이전트가 서로 거래하는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열릴 수 있다고 전망한다. [07:05]
  • 개인 여행 에이전트가 총괄 에이전트에 요청하고, 총괄 에이전트가 현지 호텔 정보와 할인 조건을 가진 에이전트에게 데이터를 구매하는 가상의 흐름을 제시한다. [07:54]

7. 실시간 소액 거래가 요구하는 결제망

  • 빠른 여행 답변을 만들려면 여러 에이전트가 데이터·연산·리서치를 실시간으로 교환해야 하며, 정보 가격이 몇 원 또는 1원 미만일 수도 있다고 보여준다. [08:36]
  • 이런 거래를 카드나 기존 국제 결제망으로 처리하기 어렵다고 보고,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토큰 경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관련 트래픽 성장도 언급하지만 수치는 제시하지 않는다. [09:03]

8. 에이전트의 신원과 책임 확인

  • 수수료뿐 아니라 에이전트에게 계좌·카드·결제 권한을 어떻게 부여할지도 문제로 제기한다. KYA를 통해 누구의 에이전트인지 확인하는 개념을 보여준다. [09:54]
  • 에이전트가 대신 일할 때 세금과 범죄 책임을 다룰 필요가 있으므로, 전반적인 신원 인증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10:13]

9. 업무 이력과 평판을 기록하는 신뢰 기반

  • 온라인 거래 상대가 누군가의 에이전트일 수 있으므로, 사람이나 기업을 확인하듯 소유자와 과거 업무 성과를 검증해야 한다고 보여준다. [11:36]
  • 이력을 속이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중립적 네트워크에 기록하는 방식을 제시하고, 블록체인과 ERC 8004를 관련 흐름으로 언급한다. 한국도 표준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12:17]

10. 목적과 한도를 정하는 결제 위임

  • 사람이 자고 있을 때도 에이전트가 결제할 수 있는 상황을 상정하면서, 신용카드를 그대로 맡기면 해킹이나 잘못된 지출 위험이 있다고 지적한다. [12:47]
  • KTX 좌석이 나왔을 때의 예약이나 특정 가격 이하 여행 상품 구매처럼, 업무와 조건을 계약·규칙으로 제한하는 위임 방식을 보여준다. [13:23]
  • 자녀에게 용돈의 한도와 사용 목적을 정해 주듯 여러 에이전트에도 제한된 금융 권한을 줄 수 있다는 비유로 정리한다. [13:50]

11. 웹3보다 넓은 프로토콜 경제

  • 프로토콜은 웹3를 포괄하지만 웹3 요소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개념은 아니라고 구분한다. 구글과 쇼피파이의 UCP를 에이전트 상거래 규칙의 사례로 보여준다. [14:40]
  • UCP는 스테이블코인과 결합할 수 있지만 블록체인 위에서만 작동한다고 가정한 개념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15:03]
  • MCP도 표준화된 작업 연결의 사례로 묶으며, 블록체인은 거래 종결과 결제를 효율화할 수 있는 플랫폼 중 하나라고 정리한다. [16:03]

12. 물리적 서비스로 확장되는 자동화

  • 김 대표는 에이전트가 만드는 정보와 코드가 늘어나는 데 이어 로보택시·배송·가사 로봇 등 물리적 운영도 규칙 기반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한다. [17:00]
  • 택시 자동 결제와 로보택시 탑승 경험을 통해 서비스의 예측 가능성을 보여준다. 로보택시 선호와 표준화에 관한 평가는 출연자들의 체험과 견해다. [18:17]

13. 실행 과정 밖에서 감독하는 사람

  • 매번 사람의 결정을 기다리는 휴먼 인 더 루프와, 실행이 계속되는 동안 사람이 필요할 때 피드백하는 휴먼 온 더 루프를 대비한다. [19:20]
  • 코딩·사무·로봇 활용의 확장을 근거로 실행 주체가 바뀔 것으로 보고, 사람에게 남는 핵심을 의도와 책임으로 압축한다. [20:20]
  • 사람은 목표를 전달하고 진행 방향을 점검하며, 일을 맡긴 개인이나 조직이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21:01]

14. 조직 경량화와 에이전트 관리자라는 역할

  • AI 전환에는 적은 인원으로 운영하는 방향과 기존 구성원이 더 많은 일을 수행하는 방향이 모두 가능하다고 보여준다. [22:06]
  • 구성원 각자가 에이전트 관리자가 되고, 한두 개를 다루는 수준과 수십·수백 개를 팀으로 운영하는 수준의 역량 차이가 커질 것으로 본다. [22:42]
  • 에이전트를 통해 기존 업무를 확장할 수 있다면 큰 감원 없이도 회사의 성과와 영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22:53]

15. 실행 속도를 따라가는 의사 결정 구조

  • 다단계 조직의 병목은 실제 작업보다 보고와 회의를 거치는 의사 결정 과정에 있다고 진단한다. [23:50]
  • 업무 실행과 의사 결정의 속도를 맞추는 조직이 빠르게 성장한다고 보고, 일부 조직에서 경영진과 실무자 사이 단계가 줄어드는 흐름을 보여준다. [24:20]

16. SSOT와 공유된 업무 맥락

  • 회의를 전사하고 에이전트로 요약·업무 티켓을 만든 뒤, 기밀을 제외한 내용을 조직 내부에서 공유하는 SSOT 운영 방식을 보여준다. [25:15]
  • 맥락 부족으로 생기는 추가 회의와 판단 오류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10배·100배 효율이라는 표현은 별도 측정 근거 없이 드러난다. [25:57]
  • 공유된 원문에서 에이전트가 목적에 맞는 정보를 찾으면 보고 과정의 누락·왜곡을 줄이고 검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7:04]

17. 좋은 의도의 바탕이 되는 직접 경험

  • 좋은 의도와 창의성은 경험에서 나온다며, 검색으로 얻는 정보 이상의 현장 경험과 맥락을 쌓으라고 조언한다. [27:53]
  • 여행지의 건축과 문화를 직접 오감으로 느끼는 경험을 예로 들고, 풍부한 맥락이 남들과 다른 목표를 제시하는 바탕이 된다고 보여준다. [28:34]
  • 마지막에는 AI로 찾고 경험할 수 있는 범위의 한계를 짚으며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프로그램 문구로 영상을 마무리한다. [28:51]

🧾 결론

  • 영상의 중심 주장은 에이전트가 일을 수행하고 블록체인이 거래와 신뢰를 지원하는 결합 구조다. 경제의 폭발적 확대는 출연자의 전망으로 읽어야 한다.
  • 프로토콜 경제는 결제 기술만의 문제가 아니다. 신원, 권한, 업무 표준, 조직의 정보 공유까지 함께 바뀌는 구상이다.
  • 인간에게 남는 핵심 역할로 의도와 책임을 제시한다. 좋은 목표를 만들기 위해서는 화면 속 정보뿐 아니라 직접 경험하며 얻는 맥락이 중요하다는 조언으로 끝난다.

📈 투자·시사 포인트

  • 영상의 논리에서 살펴볼 영역은 에이전트 간 결제, 스테이블코인, 신원·평판 인증, 제한된 금융 권한을 구현하는 인프라다. 특정 자산의 가격 상승이나 투자 수익을 입증하는 자료는 제시되지 않는다.
  • 프로토콜 경제가 반드시 블록체인 위에서만 작동하는 것은 아니다. UCP·MCP 같은 표준의 확산과 블록체인이 실제 결제에 채택되는지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 기업의 AI 전환에서는 자동화한 업무 수뿐 아니라 의사 결정 대기 시간과 정보 전달 과정도 중요한 관찰 대상이다. 영상은 실행 속도에 맞춰 조직 구조와 맥락 공유 방식을 바꾸는 데 주목한다.
  • 인력 감축과 기존 인력의 생산 범위 확대라는 두 경로가 제시된다. 어느 경로가 실현되는지는 에이전트 도입 자체보다 사람의 관리 능력과 조직 운영 방식에 달려 있다는 시사점이 있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에이전트 거래 트래픽이 빠르게 성장한다는 설명에는 측정 기간·거래량·출처가 없다. 실제 유료 수요와 성장 규모는 영상만으로 확인할 수 없다.
  • 에이전트가 생성하는 정보·코드가 사람보다 많아졌다는 주장과 조직 효율이 10배·100배 높아진다는 설명에는 비교 기준이나 검증 자료가 제시되지 않는다.
  • ERC 8004, UCP, 결제 위임 프로토콜은 논의·연구·배포 사례로 언급된다. 각 표준의 확정 상태, 적용 범위와 실제 채택 수준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에이전트에 맡길 업무 하나를 골라 목표, 완료 조건, 허용 지출, 사용 목적, 책임자를 문서화한다.
  • 에이전트 결제를 검토할 때 거래 금액·빈도·수수료·처리 시간·신원 확인 요구를 적고, 영상이 제시한 소액 실시간 거래 가설과 비교한다.
  • ERC 8004와 UCP·MCP의 실제 문서를 확인해 신원 인증, 상거래, 도구 연결에서 각각 무엇을 담당하는지 구분한다.
  • 회의 전사·요약·업무 티켓을 한곳에 모으는 작은 실험을 하고, 기밀 범위를 정한 뒤 추가 회의와 의사 결정 대기 시간이 줄었는지 확인한다.

❓ 열린 질문

  • 에이전트 간 거래 중 블록체인 결제가 실제로 유리한 영역은 어디이며, 다른 결제 방식과 공존하는 경계는 어떻게 정해질까?
  • 에이전트의 소유자·업무 이력·평판을 누가 검증하고, 잘못된 기록이나 거래 피해의 책임은 어떻게 배분할까?
  • 사람의 개입을 줄이면서도 목표 이탈과 잘못된 결제를 발견하려면 어떤 감독 기준이 필요할까?

관련 문서

공통 태그와 주제 흐름을 기준으로 같이 보면 좋은 문서를 이어서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