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도 70%에 머문 AI, 그래프 기술로 근본부터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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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I가 70% 정확도와 환각에 머무는 근본 원인은 파편화된 데이터이며, 인포시즈는 그래프·온톨로지로 관계를 복원해 이를 해결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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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결론
기업 AI가 70% 정확도와 환각에 머무는 근본 원인은 파편화된 데이터이며, 인포시즈는 그래프·온톨로지로 관계를 복원해 이를 해결하려 한다.
📌 핵심 요점
- 초기 생성형 AI 도입에 널리 쓰인 벡터 검색만으로는 흩어진 기업 데이터의 관계와 문맥을 충분히 복원하기 어려워, 검색 품질과 답변 정확도가 약 70% 수준에 머문다는 것이 인포시즈의 문제 진단이다.
- 인포시즈는 문서에서 개념과 대상을 추출해 온톨로지 레이어로 연결하고, 이 구조에서 먼저 답변 경로를 찾는 방식으로 정확도·설명 가능성·운영 편의성을 높이려 한다.
- 보험 약관, 공공기관 비정형 문서, 반도체 보안, 생산계획, 석유화학 도면처럼 단순 SaaS나 사내 개발만으로 풀기 어려운 산업 문제에 그래프 기술을 적용해 왔다.
- 정확도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업무에서는 AI의 자유도를 줄이는 DSL과 OQL 같은 중간 언어를 도입하고, 현업과 엔지니어가 함께 데이터 품질을 정제하는 접근을 택했다.
- 장기적으로 수백·수천 개의 기업 에이전트와 현장 로봇이 작동하려면 업무 지식의 구조화와 전달이 필요하며, 그래프·온톨로지가 이를 관리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 배경과 문제 정의
- 기업들은 생성형 AI를 도입하고 있지만 내부 데이터가 여러 문서와 시스템에 파편화되어 있어 기본 검색부터 기대한 수준으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를 겪는다.
- 영상은 벡터 검색이 관련 문서를 찾는 데는 유용하지만 문서 사이의 개념, 대상, 인과관계와 참조 구조까지 표현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진단한다.
- 인포시즈가 제안하는 해법은 기업 데이터를 그래프와 온톨로지로 연결하고, AI가 이 구조 위에서 근거 경로를 탐색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 적용 대상은 보험 약관과 공공 문서부터 반도체 보안, 생산계획, 플랜트 도면, 시뮬레이션 에이전트까지 오류 비용과 도메인 복잡도가 큰 업무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기업 AI의 70% 정확도 문제
- 기업 데이터가 흩어지고 파편화돼 기본 검색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며, 벡터 중심 도입 이후에도 환각과 약 70% 수준의 정확도가 남았다고 진단한다. [01:02]
- 데이터를 모아 관계로 연결하고 분석하는 그래프 기술이 근본 해법이며, 네트워크로 연결될수록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보여준다. [01:42]
2. 산업 적용 영역과 그래프 기술의 출발
- 반도체 보안·생산계획, 공공기관 정보 구조화, 석유화학·에너지 도면 인식 등 여러 산업 프로젝트를 보여준다. [02:13]
- 보안 빅데이터에서 기존에 보이지 않던 정보의 연결을 탐색하다 그래프 이론을 발견했고, 벡터 RAG 이후의 대안으로 관심이 커졌다고 드러낸다. [02:54]
3. 기술 주권을 선택한 계약 포기
- 국내 대형 투자사로부터 투자받은 사실과 함께, 과거 대기업 프로젝트 계약 단계에서 솔루션의 모든 소유권을 넘기라는 요구를 받은 일을 회고한다. [03:24]
- 재정적 충격을 감수하고 계약을 포기했으며, 자체 기술 주권을 지킨 결정이 이후 인포시즈의 기술적 모태가 됐다고 평가한다. [04:01]
4. 3,000장 도면 인식 도전
- 고객이 6개월 넘게 해결하지 못했던 약 3,000장의 도면 인식 문제에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를 적용하겠다고 제안했지만, 당시 회사에는 비전 기술이 없었다. [04:51]
- 관련 논문과 기존 시도를 전면 조사해 기술을 구현했고, 글로벌 대기업의 기존 방식과 다른 그래프 접근이 고객 선택의 계기가 됐다. [05:17]
5. 프로젝트 경험을 플랫폼 자산으로 전환
- 플랫폼 리드는 여러 온톨로지 프로젝트의 공통 요구와 FDE의 판단 과정을 모아, 다음 프로젝트가 더 앞선 지점에서 시작하도록 경험을 자산화한다. [05:55]
- 보험 약관의 여러 참조 문단을 그래프로 모델링해 함께 답변하게 만들었고, 벡터 RAG보다 처리할 수 있는 질문 범위가 넓어졌다고 보여준다. [06:27]
- 질문과 대상 문서가 정해지지 않은 공공 프로젝트를 수행한 뒤, 문제를 먼저 명확히 정의하고 그에 맞는 방법을 찾는 원칙을 세웠다. [07:07]
6. 도면·문서·시뮬레이션을 잇는 설계 에이전트
- 현재는 도면과 비정형 문서를 연결하고 시뮬레이션까지 수행하는 설계 에이전트를 개발하며, 피지컬 세계에 가까워지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본다. [07:31]
- 기술 리드는 한 문제만 보지 않고 주변과 상하위 맥락을 탐색하며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재정의하는 태도를 강조한다. [08:05]
7. 벡터 검색을 넘어선 온톨로지 레이어
- 정형 데이터와 달리 이메일·계약서·도면 같은 비정형 데이터는 기계가 직접 다루기 어려워 일반적으로 벡터 RAG로 관련 자료를 찾아 넣는다. [08:53]
- 인포시즈는 문서의 개념과 대상을 추출해 같은 개념의 문서를 연결하고, 이를 온톨로지 레이어로 추상화한다. [09:20]
- 온톨로지에서 먼저 경로를 찾은 뒤 답변을 생성하므로 정확도가 높아지고, 근거가 나온 경로를 확인할 수 있어 운영도 쉬워진다고 보여준다. [09:38]
8. DSL과 데이터 품질로 AI 자유도 제한
- 절대 틀리면 안 되는 프로젝트에서 AI의 자유도를 줄일수록 정확도가 높아진다고 판단해 도메인 특화 언어인 DSL을 플랫폼에 반영했다. [10:12]
- 에이전트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은 데이터 품질이며, 현업과 엔지니어가 한 몸처럼 일해야 업무 지식을 AI가 이해할 형태로 정제할 수 있다고 드러낸다. [10:38]
9. 현장에 들어가는 FDE와 OQL
- FDE는 문제 발굴과 워크숍부터 구현까지 담당하며, 고객의 도메인을 이해한 뒤 생산량·원가·영업이익을 시뮬레이션하는 에이전트를 구축한다. [11:19]
- 복잡한 SQL을 LLM이 직접 만들게 하는 대신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OQL 중간 계층을 두어 환각률을 거의 제로에 가깝게 낮췄다고 주장한다. [11:41]
- 중요한 산업·국가 데이터를 외부로 유출할 수 없는 대기업의 특성 때문에 현장 배치형 엔지니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12:22]
10. 장기 행동을 포착하는 그래프 보안
- 기존 규칙 기반 보안과 달리 평소 업무 행동에서 크게 벗어난 이상을 탐지한 뒤 LLM으로 위협 여부를 걸러 보안 분석가에게 전달한다. [13:35]
- 30일 동안 데이터를 조금씩 반출하는 공격은 짧은 로그로 찾기 어렵고, 장기간 로그를 그래프로 연결해야 탐지할 수 있다고 보여준다. [14:02]
- 그래프 기반 이상 탐지를 대규모 반도체 기업에 적용해 기존 제품이 찾지 못한 위협을 탐지했다고 보여준다. [14:15]
11. 도면 인식의 자동화와 정밀 추론
- 사람이 최소 8시간 수행하던 도면 인식을 5분 이내로 단축했으며, 학계에서도 어려웠던 복잡한 연결 관계 복원을 상용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주장한다. [14:45]
- 외국인 연구원은 범용 GPT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품 연결과 배관 흐름을 저수준의 정밀 인식 도구와 데이터 구조로 변환해 추측이 아닌 정확한 추론을 지원한다고 보여준다. [16:36]
- 외국인 구성원의 시각에서는 인포시즈가 위계보다 평등한 협업 관계를 중시하는 조직으로 묘사된다. [17:06]
12. 조직 문화와 산업 AI 기술 주권
- 구성원들은 대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급여와 직원을 우선하고, 모르는 분야로의 진입과 피벗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팀을 신뢰한다고 평가한다. [18:31]
- 정답과 레퍼런스가 없는 도면 인식·비정형 온톨로지 문제를 실제 매출과 연결된 프로젝트에서 해결하며 공동 자산을 축적한 것이 차별점이라고 드러낸다. [19:47]
- 설비 도면, 센서, 공정 데이터를 의미론적으로 연결하면 산업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며, 해외 기술을 활용하되 자체 AI 인프라와 방법론의 주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0:24]
13. 수천 개 에이전트와 사람 중심의 미래
- 기업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가 수백·수천 개로 늘어나면 정보 전달과 관리가 핵심이 되고, 온톨로지 구축 과정도 상당 부분 자동화돼야 한다고 전망한다. [21:08]
- 현장 로봇에도 업무 지식과 기업 구조가 전달돼야 하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로 그래프와 온톨로지를 다시 강조한다. [21:39]
- AI는 깊이 생각하는 사람을 대체하기보다 불필요한 일을 줄여야 하며, 어려운 문제를 회피하지 않는 사람과 신뢰의 조직이 인포시즈의 최대 강점이라는 메시지로 마무리한다. [23:55]
🧾 결론
- 이 영상의 핵심은 더 큰 언어모델만으로 기업 AI의 정확도를 해결하려 하지 말고, 기업 내부 데이터의 의미와 관계를 먼저 구조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 그래프와 온톨로지는 검색 결과를 추가하는 보조 기술이 아니라, AI가 어떤 정보와 경로를 따라 추론했는지 통제하고 추적하는 중간 지식 계층으로 제시된다.
- 인포시즈의 차별화 논리는 고난도 산업 현장에 직접 들어가는 FDE, 축적된 온톨로지 프로젝트 경험, 도면·로그·문서를 연결하는 자체 기술의 결합에 있다.
- 기술 주권을 지키기 위해 대형 프로젝트를 포기한 사례는 단기 매출보다 핵심 지식재산과 장기 제품화를 우선한 회사의 전략을 보여준다.
📈 투자·시사 포인트
- 기업 AI 시장의 경쟁축이 범용 모델 성능에서 데이터 품질, 온톨로지 구축, 추론 경로 통제와 같은 적용 계층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 반도체 보안과 엔지니어링 도면처럼 오류 비용이 큰 분야는 높은 정확도와 현장 통합 역량에 비용을 지불할 유인이 큰 시장이다.
- 온톨로지 구축을 자동화할 수 있다면 대기업 중심이던 기업용 에이전트 도입 비용을 낮추고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
- 다만 영상에 제시된 70%, 100%, 환각률 제로에 가까운 수준과 같은 수치는 비교 기준과 외부 검증이 없어 상용 경쟁력을 판단하기 위한 추가 자료가 필요하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생성형 AI 정확도가 약 70%에 머문다는 수치에는 평가 데이터셋, 업무 유형, 비교 모델, 정확도 정의가 제시되지 않았다.
- DSL 적용으로 정확도 100%를 달성했다는 사례와 OQL로 환각률을 거의 제로에 가깝게 만들었다는 설명은 고객별 결과인지 반복 가능한 일반 성능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 그래프 기반 이상 탐지의 국내 최초 실증 및 도면 연결 관계 복원의 세계적 희소성은 인터뷰 참여자의 인식과 회사 측 설명이므로 독립적인 검증이 필요하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벡터 RAG와 그래프·온톨로지 방식의 정확도, 근거 추적성, 구축비, 유지비를 동일한 기업 데이터셋으로 비교한다.
- 인포시즈 사례의 고객 산업, 운영 기간, 처리 규모, 오탐·미탐률, 도입 전후 업무시간을 확인한다.
- DSL과 OQL이 AI의 자유도를 어떤 규칙으로 제한하며 예외 업무와 스키마 변경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검토한다.
- 온톨로지 자동 생성 이후 사람이 검수해야 하는 범위와 현업·FDE·ML 엔지니어 사이의 운영 책임을 정리한다.
❓ 열린 질문
- 그래프·온톨로지의 정확도 이점이 구축·갱신 비용을 상쇄하는 최소 데이터 규모와 업무 복잡도는 어느 수준인가?
- 비정형 문서와 도면에서 자동 생성된 관계가 잘못됐을 때 이를 탐지하고 수정하는 품질 관리 체계는 어떻게 설계되는가?
- 수천 개의 에이전트가 하나의 온톨로지를 공유할 때 권한, 버전, 충돌, 감사 추적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