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 will train on Twitch streamers' content by default, unless they opt out
Quick Summary
Twitch가 창작자 콘텐츠를 Amazon의 생성형 AI 학습에 기본 포함하고 직접 거부하도록 하면서, 동의 방식과 과거 콘텐츠 사용 여부를 둘러싼 반발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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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Twitch가 창작자 콘텐츠를 Amazon의 생성형 AI 학습에 기본 포함하고 직접 거부하도록 하면서, 동의 방식과 과거 콘텐츠 사용 여부를 둘러싼 반발이 커졌다.
📌 핵심 요약
- Twitch는 창작자가 직접 거부하지 않으면 채널 콘텐츠를 모회사 Amazon의 생성형 AI 모델 학습에 사용하며, 이용자들은 이를 모른 채 자신의 영상과 음성이 제공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 공식 방송에 약 3,000명의 이용자가 참여한 가운데, 최고제품책임자 마이크 민턴은 사전 동의 방식이라면 아무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로 기본 포함 방식을 설명했다.
- Twitch는 정책을 학습 거부 설정의 추가로 소개했으며, 마이크 민턴은 기존 영상이 이미 Amazon의 모델 학습에 사용됐는지는 모른다고 답했다.
- 커뮤니티 책임자 메리 키시는 Meta도 공개 콘텐츠를 AI 학습에 사용한다고 언급하며 거부 선택권을 제공한 점을 강조했다. 기사는 Meta의 경우 영국에서는 거부할 수 있지만 그 밖에서는 계정 비공개 설정이 필요해 수익화하는 창작자에게 제약이 있다고 설명했다.
- Twitch에서 학습을 거부하려면 크리에이터 대시보드가 아닌 채널 설정의 보안 및 개인정보 탭에서 생성형 AI 학습 항목을 꺼야 한다.
🧩 주요 포인트
- Amazon 학습에 기본 포함 → 영상과 음성의 학습 사용을 원하지 않는 창작자가 직접 설정을 바꿔야 하는 구조다.
- 거부 설정 중심의 공지와 과거 사용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 선택권 제공 여부와 실제 콘텐츠 이용 내역의 투명성은 별개의 쟁점이다.
- Meta의 공개 콘텐츠 활용과 비공개 설정 제약 → 공개 활동으로 수익을 얻는 창작자에게는 학습 거부 수단의 실효성이 중요하다.
🧠 상세 정리
1. 기본 학습 대상이 된 창작자 콘텐츠
Twitch는 창작자의 콘텐츠를 모회사 Amazon의 생성형 AI 모델 학습에 활용하기로 했으며, 창작자가 별도로 거부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 변화가 알려지자 Twitch 커뮤니티에서는 빠르고 집중적인 반발이 나타났고, 특히 명시적으로 동의하지 않아도 학습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이 문제가 됐다. Amazon 입장에서 방송 녹화물은 모델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수천 시간의 영상과 음성을 제공하는 가치 있는 자료다. 반면 창작자는 자신의 콘텐츠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지 못한 상태에서도 학습에 포함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2. 영상과 음성의 활용을 둘러싼 동의 문제
기사에서는 Twitch 창작자들이 매주 여러 시간 동안 자신의 모습과 목소리를 생방송으로 기록한다는 점을 들어 이번 정책에 대한 우려를 설명한다. 학습 사용을 원하지 않는 사람도 직접 거부 설정을 해야 하므로, 정책을 인지하지 못하면 자신의 콘텐츠가 제공되는 것을 막기 어렵다는 것이 이용자들의 문제의식이다. 또한 기사는 널리 쓰이는 생성형 AI 제품들이 동의 없이 인터넷에서 수집한 책과 이미지, 영상 등을 학습했다는 점을 커뮤니티의 반감과 연결한다. 따라서 반발의 핵심에는 콘텐츠 활용 자체뿐 아니라, 활용에 앞서 창작자의 의사를 어떤 방식으로 확인하느냐는 문제가 놓여 있다.
3. 공식 방송에서 드러난 기본 포함의 이유
Twitch 공식 채널 방송에는 커뮤니티 책임자 메리 키시와 최고제품책임자 마이크 민턴이 출연해 약 3,000명의 불만을 가진 이용자를 상대했다. 채팅에는 AI에 반대하는 의견이 다수 올라왔고, 이용자들은 직접 거부하게 하는 대신 참여 의사를 먼저 묻지 않는 이유를 반복해서 질문했다. 민턴은 이러한 요구를 이해한다고 밝히면서도, 사전 동의 방식으로 운영하면 아무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 발언은 참여 부족에 대한 회사 측 판단을 드러내지만, 기사가 실제 참여율을 조사하거나 제시한 것은 아니며 창작자의 동의를 둘러싼 갈등은 그대로 남았다.
4. 공지 방식과 기존 콘텐츠 사용의 불확실성
Twitch는 Amazon이 이용자 콘텐츠로 학습을 시작한다는 사실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Amazon 전반의 생성형 AI 콘텐츠 모델 학습에서 채널 콘텐츠를 제외할 수 있는 설정을 추가한다고 알렸다. 기사는 이러한 표현 방식에서도 회사가 반발을 예상하고 있었음을 읽어낸다. 일부 스트리머는 이 공지를 보고 자신의 콘텐츠가 이미 모르는 사이 Amazon에 제공돼 학습에 사용된 것인지 혼란스러워했다. 기존 영상의 사용 여부를 묻는 질문에 민턴은 Amazon이 모델 학습을 어떻게 했고 무엇을 사용했는지 모르므로 답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원문은 과거 사용을 확인한 것이 아니라, 당시 답변으로는 그 여부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한다.
5. Meta 사례로 설명한 선택권과 한계
메리 키시는 이용자 콘텐츠를 AI 학습에 사용하는 플랫폼이 Twitch만은 아니라며, Meta 역시 자사 플랫폼의 공개 콘텐츠를 모델 학습에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Facebook과 Instagram 계정이 공개 상태라면 해당 데이터가 이미 Meta의 학습에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인다. 이어 영국 거주자는 Meta의 학습을 거부할 수 있지만, 그 밖에서는 비공개 설정이 사실상 거부 수단이며 계정으로 수익을 얻는 창작자에게는 실행하기 어려운 선택이라고 설명한다. 키시는 Twitch가 거부 옵션을 포함한 것 자체를 생성형 AI 학습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는 커뮤니티의 목소리에 반응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6. Twitch에서 학습 사용을 거부하는 방법
기사 마지막에는 Twitch 이용자가 자신의 콘텐츠를 생성형 AI 학습에서 제외하도록 설정하는 경로가 제시된다. 먼저 크리에이터 대시보드가 아니라 채널 설정으로 이동하고, 보안 및 개인정보 탭을 선택해야 한다. 이후 아래로 내려가 생성형 AI 학습 항목을 찾아 해당 스위치를 끄는 것이 안내된 절차다. 이 안내는 기본 포함 정책에서 제외되려는 이용자가 직접 조작해야 하는 설정의 위치와 방법을 구체화한다. 다만 앞서 제기된 기존 영상의 학습 사용 여부에는 답이 나오지 않았으므로, 거부 설정을 제공한다는 사실만으로 과거 콘텐츠 이용 내역까지 확인됐다고 볼 수는 없다.
🧾 핵심 주장 / 시사점
- 거부 선택권이 있더라도 기본 포함 방식에서는 정책을 알지 못하는 창작자의 영상과 음성이 학습에 사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남는다.
- 마이크 민턴의 답변은 학습 참여를 확보하려는 회사의 판단과 사전 동의를 요구하는 이용자의 입장이 충돌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Twitch의 거부 설정과 Meta의 비공개 설정 사례는 선택권의 존재뿐 아니라 창작자가 공개 활동을 유지하며 이를 행사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 액션 아이템
- Amazon의 생성형 AI 학습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면 Twitch 채널 설정의 보안 및 개인정보 탭에서 생성형 AI 학습 항목을 해제할 필요가 있다.
- Twitch 기존 영상의 Amazon 학습 사용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사안으로 구분하고, 추가 설명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Meta 공개 계정으로 수익화하는 창작자는 학습 거부를 위한 비공개 설정의 제약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 열린 질문
- Twitch의 기존 영상은 이미 Amazon의 모델 학습에 사용됐는가?
- Twitch는 기본 포함과 직접 거부의 필요성을 정책을 모르는 창작자에게 어떻게 알릴 것인가?
- Meta 공개 계정으로 수익화하는 창작자는 비공개 설정의 제약 속에서 학습 거부 선택권을 어떻게 행사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