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o replaces its AI models with a new one trained on licensed music as copyright suits pile up
Quick Summary
Suno가 라이선스 데이터로 개발했다고 밝힌 Suno v6 제품군으로 기존 모델을 대체할 계획이지만, 저작권과 보안 관련 소송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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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Suno가 라이선스 데이터로 개발했다고 밝힌 Suno v6 제품군으로 기존 모델을 대체할 계획이지만, 저작권과 보안 관련 소송은 계속되고 있다.
📌 핵심 요약
- Suno는 2026년 9월 9일 Warner Music Group, BMG, Believe 등 음반사·유통사의 라이선스 데이터로 개발했다는 Suno v6 제품군을 공개했으며, 이전 모델 학습에 사용한 데이터는 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 유료 사용자용 Suno v6는 출력 제어, 실험용 Suno v6-wild는 아이디어 탐색과 예상 밖 결과에 초점을 맞추며, 더 빠른 Suno v6-mini는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기존 모델은 퇴역시킬 계획이다.
- Suno v6는 프롬프트나 가사 단어를 이용한 곡 일부 편집, 텍스트·이미지·영상 참조, 샘플의 악기 분리와 새 비트 제작을 지원한다. 아티스트가 참여에 동의한 곡의 리믹스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 Suno는 권리자와 아티스트의 추가 수익 창출을 강조했다. 생성곡 워터마크 도입을 예고하고 계정 등급별 다운로드 제한을 도입했으며, 유통사와 플랫폼이 게시 콘텐츠를 관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Suno는 Warner Music Group과 지난해 합의하고 BMG와 지난달 계약했지만, Sony, Universal Music Group, Jason Isbell 및 보안 소홀을 주장하는 이용자들의 소송에 직면해 있다. 발표 전날에는 YouTube 영상으로 모델을 학습한 사실을 인정했으며, PitchBook에 따르면 누적 투자 유치액은 8억 1,900만 달러를 넘는다.
🧩 주요 포인트
- 라이선스 데이터 전환과 기존 모델 퇴역 계획 → 제품 기반을 바꾸려는 조치지만, 진행 중인 소송의 해결 여부는 별개다.
- Suno v6·Suno v6-wild·Suno v6-mini의 역할 분화와 편집 기능 확대 → 출력 제어, 아이디어 탐색, 빠른 생성 등 사용 목적별 선택지가 늘어난다.
- 아티스트 동의 기반 리믹스와 추가 수익 구상, 워터마크·다운로드 제한 → 창작물 활용 확대와 유통 과정의 문제 대응이 함께 추진되며, 콘텐츠 관리에는 유통사·플랫폼의 역할도 강조된다.
🧠 상세 정리
1. 라이선스 데이터로 전환한 Suno v6
Suno는 2026년 9월 9일 새로운 음악 생성 모델 제품군 Suno v6를 공개하고, Warner Music Group, BMG, Believe 등 음반사와 유통사의 라이선스 데이터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새 제품군에 이전 음악 생성 모델의 학습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의 배경에는 저작권이 있는 데이터를 모델 학습에 사용했다며 음반사들이 제기한 여러 소송이 있다. Suno는 지난해 Warner Music Group과 소송에 합의했고, 지난달에는 BMG와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라이선스 데이터 사용과 이전 데이터 배제는 회사 측 설명이며, 기사에서는 이를 모든 법적 분쟁의 종결로 제시하지 않는다.
2. 목적과 접근 범위가 다른 세 모델
새 제품군은 기본형 Suno v6, 실험형 Suno v6-wild, 속도를 강조한 Suno v6-mini로 구성된다. 기본형은 유료 사용자에게 제공되며, 회사는 안정적이고 사용자의 의도에 맞춰 출력을 제어하기 좋은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Suno v6-wild 역시 유료 사용자용이지만, 아이디어를 탐색하거나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얻는 용도로 설계됐다. Suno v6-mini는 더 빠른 버전으로 모든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어 나머지 두 모델과 접근 범위가 다르다. Suno는 기존 모델들을 퇴역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기사에는 구체적인 종료 일정이나 모델별 성능 비교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3. 곡 일부 편집과 참조 자료 활용 확대
Suno는 새 모델 제품군이 음악을 만들고 수정하는 방식에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Suno v6에서는 프롬프트나 가사의 특정 단어를 이용해 곡의 일부를 편집할 수 있다. 곡을 생성할 때는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와 영상도 참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샘플에서 특정 악기를 분리한 뒤 그것을 이용해 새로운 비트를 만드는 기능도 소개했다. 이러한 설명은 결과물을 생성하는 것과 함께 곡의 일부를 수정하고 샘플의 요소를 재사용하는 작업까지 지원한다는 의미다. 다만 기사에는 각 기능의 실제 품질이나 제어 정확도를 검증한 결과가 포함돼 있지 않다.
4. 아티스트 동의 기반 리믹스와 수익 구상
Suno는 사용자가 기존 곡을 리믹스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앞으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능은 해당 아티스트가 음반사들과 마련하는 새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의 곡을 AI 생성 기능에 사용하는 데 동의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 따라서 기사에서 설명한 리믹스 구상에는 아티스트의 참여 동의라는 제약이 붙어 있으며, 모든 곡을 대상으로 한다고 제시되지 않는다. 최고제품책임자 Jack Brody는 파생 창작물을 통해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더 많은 수익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권리자와 아티스트의 추가 수익원 마련이 이번 출시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수익 배분 비율이나 지급 조건은 기사에 나오지 않는다.
5. 워터마크와 다운로드 제한, 플랫폼의 역할
Suno는 지난달 자사 플랫폼에서 생성한 곡에 워터마크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최근에는 계정 등급에 따라 다운로드 한도를 다르게 적용하기 시작했다. 기사에서는 워터마크를 도입 계획으로, 다운로드 제한을 이미 도입한 조치로 구분한다. Brody는 회사가 스트리밍 사기나 뚜렷한 목적 없이 대량으로 곡을 내보내 유통사에 업로드하는 문제에 대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어떤 콘텐츠를 유통할지는 궁극적으로 유통사와 플랫폼이 관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Suno 자체의 대응 조치와 유통 단계의 관리 역할을 함께 언급한 것으로, 기사에는 이러한 조치가 실제로 문제를 얼마나 줄였는지 보여 주는 결과는 없다.
6. 계속되는 소송과 대규모 투자 유치
라이선스 기반 모델 발표에도 Suno는 Sony와 Universal Music Group 같은 음반사, Jason Isbell 같은 아티스트가 제기한 소송에 계속 직면해 있다. 이익을 추구하면서 보안을 소홀히 했다고 주장하는 이용자들의 소송도 남아 있다. 또한 이번 모델 발표는 회사가 YouTube 영상으로 자사 모델을 학습한 사실을 인정한 바로 다음 날 이뤄졌다. 기사는 이 사실을 이전 학습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새 모델 설명과 함께 전하지만, Suno v6가 YouTube 영상으로 학습됐다고 단정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논란에도 PitchBook 자료에 따르면 Suno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8억 1,900만 달러를 넘으며, 기사는 법적 분쟁과 자금 조달 성과를 함께 제시하며 마무리한다.
🧾 핵심 주장 / 시사점
- 라이선스 데이터로의 전환은 새 모델의 개발 기반에 관한 변화이며, 기존 학습 방식과 관련된 소송까지 해결됐다는 뜻은 아니다.
- 아티스트 동의 기반 리믹스의 추가 수익 구상이 실현되려면, 참여 동의가 실제 곡 활용으로 이어져야 한다. 기사에는 수익 배분의 구체적인 조건이 제시되지 않았다.
- 워터마크와 다운로드 제한은 Suno가 추진하는 대응이지만, 회사는 게시 콘텐츠 관리에서 유통사와 플랫폼의 역할도 강조하고 있다.
✅ 액션 아이템
- Suno v6·Suno v6-wild·Suno v6-mini의 사용 목적과 유료 사용자 제약을 비교해 이용 모델을 검토한다.
- 리믹스 활용은 아티스트의 참여 동의를 전제로 검토하고, 추가 수익 창출 관련 후속 설명을 확인한다.
- 라이선스 데이터 전환 및 기존 모델 퇴역 계획과 Sony·Universal Music Group 관련 소송의 진행 상황을 구분해 살핀다.
❓ 열린 질문
- Suno의 기존 모델 퇴역 계획은 언제 실행되는가?
- 아티스트가 참여에 동의한 곡의 리믹스로 발생하는 추가 수익은 어떻게 배분되는가?
- 워터마크와 계정 등급별 다운로드 제한은 유통사·플랫폼의 콘텐츠 관리와 어떻게 연계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