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a 2 is here
Quick Summary
소라 2는 물리 법칙과 실패까지 더 충실하게 표현하고 영상·대사·음향을 함께 생성하는 모델이며, 오픈AI는 이를 창작 중심의 소셜 앱과 함께 공개했지만 해당 소라 제품은 2026년 4월 26일부로 제공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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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소라 2는 물리 법칙과 실패까지 더 충실하게 표현하고 영상·대사·음향을 함께 생성하는 모델이며, 오픈AI는 이를 창작 중심의 소셜 앱과 함께 공개했지만 해당 소라 제품은 2026년 4월 26일부로 제공이 종료됐다.
📌 핵심 요약
- 오픈AI는 2025년 9월 30일 소라 2를 영상과 오디오를 함께 생성하는 주력 모델로 발표하며, 기존 모델보다 물리적 정확성·사실성·제어 가능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 소라 2는 체조 동작, 패들보드 위의 공중제비, 고양이를 머리에 얹은 피겨스케이팅처럼 복잡한 장면을 생성하고, 실패한 농구공이 순간이동하지 않고 백보드에서 튕기는 등 실패의 물리적 결과도 표현한다.
- 여러 장면에 걸친 지시와 세계 상태를 유지하며 사실적·영화적·애니메이션 스타일을 구현하고, 배경음·말소리·효과음을 영상에 맞춰 생성하는 능력도 갖췄다.
- 새 소라 앱은 생성·리믹스·발견 기능과 이용자의 외모와 목소리를 장면에 넣는 캐릭터 기능을 제공하며, 소비 시간보다 창작과 친구 간 소통을 우선하도록 설계됐다.
- 오픈AI는 피드 제어, 청소년 보호, 초상 사용 동의와 철회, 콘텐츠 안전, 제한적인 수익화 방침을 제시했으며, 미국과 캐나다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본문에는 2026년 4월 26일부로 소라 제품이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
🧩 주요 포인트
- 오픈AI는 2025년 9월 30일 소라 2를 영상과 오디오를 함께 생성하는 주력 모델로 발표하며, 기존 모델보다 물리적 정확성·사실성·제어 가능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 소라 2는 체조 동작, 패들보드 위의 공중제비, 고양이를 머리에 얹은 피겨스케이팅처럼 복잡한 장면을 생성하고, 실패한 농구공이 순간이동하지 않고 백보드에서 튕기는 등 실패의 물리적 결과도 표현한다.
- 여러 장면에 걸친 지시와 세계 상태를 유지하며 사실적·영화적·애니메이션 스타일을 구현하고, 배경음·말소리·효과음을 영상에 맞춰 생성하는 능력도 갖췄다.
- 새 소라 앱은 생성·리믹스·발견 기능과 이용자의 외모와 목소리를 장면에 넣는 캐릭터 기능을 제공하며, 소비 시간보다 창작과 친구 간 소통을 우선하도록 설계됐다.
- 오픈AI는 피드 제어, 청소년 보호, 초상 사용 동의와 철회, 콘텐츠 안전, 제한적인 수익화 방침을 제시했으며, 미국과 캐나다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본문에는 2026년 4월 26일부로 소라 제품이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
🧠 상세 정리
1. 초기 소라에서 소라 2로의 발전
오픈AI는 2024년 2월 공개한 첫 소라를 영상 생성 분야의 초기 전환점으로 평가한다. 사전학습 연산을 확장하면서 물체가 장면 속에서 계속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단순한 행동이 나타났고, 이를 통해 영상 생성이 실제로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인상을 주었다고 설명한다. 이후 개발팀은 물리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모사할 수 있는 세계 시뮬레이션 능력에 집중했다. 오픈AI는 대규모 영상 데이터에 대한 사전학습과 사후학습이 언어 분야보다 아직 초기 단계에 있지만, 물리 세계에서 작동할 인공지능을 훈련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본다. 소라 2는 이러한 연구 방향에서 이전 세대보다 큰 폭으로 진전한 주력 영상·오디오 생성 모델로 제시됐다.
2. 물리 법칙과 실패를 표현하는 능력
소라 2의 핵심 향상점은 프롬프트를 무조건 성공시키기 위해 현실을 변형하던 기존 영상 모델의 경향을 줄였다는 데 있다. 이전 모델에서는 농구 선수가 슛에 실패해도 공이 갑자기 골대로 이동하는 식의 왜곡이 발생할 수 있었지만, 소라 2에서는 빗나간 공이 백보드에 부딪혀 튕겨 나가는 결과를 표현한다. 오픈AI는 유용한 세계 시뮬레이터라면 성공뿐 아니라 실패와 그에 따른 물리적 결과도 모델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소라 2는 올림픽 체조 동작, 패들보드 위 공중제비, 고양이를 머리에 얹은 트리플 악셀처럼 부력·강성·균형·관성의 표현이 필요한 장면도 다룬다. 여전히 오류는 남아 있지만, 이전 시스템보다 물리 법칙을 더 잘 따르는 방향으로 발전했다는 것이 발표문의 평가다.
3. 복잡한 지시와 영상·음향의 통합 생성
소라 2는 여러 장면에 걸쳐 이어지는 복잡한 지시를 따르고, 등장 요소와 주변 환경의 상태를 비교적 일관되게 유지하도록 개선됐다. 표현 범위도 사실적인 영상, 영화적 연출, 애니메이션 스타일에 걸쳐 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장면 구성과 미학을 더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고 소개된다. 모델은 영상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배경의 소리 풍경, 사람의 말, 장면에 맞는 효과음을 높은 사실성으로 함께 생성한다. 눈보라 속 탐험가들이 번갈아 외치는 예시는 인물의 행동과 대사, 환경음이 결합된 생성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제시됐다. 이에 따라 소라 2는 시각 장면에 사후적으로 소리를 덧붙이는 도구라기보다 영상과 오디오를 함께 구성하는 범용 생성 시스템으로 설명된다.
4. 현실의 인물과 사물을 넣는 캐릭터 기능
소라 2에는 현실의 사람·동물·사물을 생성 장면에 직접 반영하는 기능이 포함됐다. 짧은 영상과 음성 기록을 통해 이용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외모와 목소리를 포착한 뒤, 이를 소라가 생성한 다양한 환경에 넣을 수 있다. 오픈AI는 이 기능이 특정 인물에만 한정되지 않고 사람과 동물, 사물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개발팀은 내부 실험에서 자신을 영상 속에 넣는 경험을 문자메시지, 이모지, 음성메모에 이어지는 새로운 의사소통 방식으로 받아들였다고 전한다. 다만 모델이 외모와 음성을 높은 충실도로 재현하더라도 완벽하지 않고 여러 오류를 낼 수 있다는 한계 역시 명시돼 있다.
5. 창작과 리믹스를 중심에 둔 소라 앱
오픈AI는 소라 2와 함께 소라라는 이름의 새로운 소셜 아이오에스 앱을 발표했다. 이용자는 앱에서 직접 영상을 만들고, 다른 사람의 생성물을 리믹스하며, 개인화된 피드에서 새로운 영상을 발견할 수 있다. 캐릭터 기능을 사용하면 자신이나 친구를 생성 장면에 등장시킬 수 있어, 완성된 영상을 감상하는 것보다 함께 만들고 변형하는 경험이 강조된다. 오픈AI 내부 시험에서는 이 기능을 계기로 기존에 잘 알지 못하던 동료들과 교류하게 됐다는 반응도 나왔다. 회사는 캐릭터 기능의 재미가 친구와 함께 사용할 때 두드러진다고 보고, 이용자가 지인들과 같은 시기에 들어올 수 있도록 초대 기반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6. 소비 시간이 아닌 창작을 우선하는 피드
오픈AI는 무한 스크롤, 중독, 고립, 이용 시간만을 극대화하는 추천 피드에 대한 우려를 제품 설계의 핵심 문제로 다뤘다. 소라 앱의 추천 시스템은 기존 대규모 언어 모델을 활용해 이용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피드 방향을 지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앱은 이용자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피드 설정을 조정할 수 있는 선택지를 먼저 제안하는 장치도 포함한다. 기본 피드는 이용자가 팔로우하거나 상호작용한 사람의 콘텐츠를 크게 우선하며, 단순히 오래 보게 할 영상보다 새로운 창작의 영감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은 영상을 먼저 보여준다. 오픈AI는 피드 체류 시간을 최적화하지 않으며, 소비가 아니라 생성 활동을 최대화하는 것이 명시적인 설계 목표라고 밝혔다.
7. 청소년·초상권·유해 콘텐츠 보호
청소년 이용자에게는 하루 동안 피드에서 볼 수 있는 생성물 수에 기본 제한을 두고, 캐릭터 사용 권한도 더 엄격하게 적용한다고 설명한다. 자동화된 안전 체계뿐 아니라 사람 검토 인력을 확대해 괴롭힘 관련 사례가 발생하면 빠르게 확인할 계획도 제시했다. 보호자는 챗GPT를 통한 소라 자녀 보호 기능으로 무한 스크롤 제한, 알고리즘 개인화, 직접 메시지 설정을 관리할 수 있다. 캐릭터에 사용되는 초상은 당사자가 사용 가능 대상을 결정하고, 언제든 권한을 철회하거나 자신이 포함된 영상을 삭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른 사람이 만든 초안이라도 자신의 캐릭터가 들어간 콘텐츠는 당사자가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픈AI는 동의·출처 확인·유해 콘텐츠 방지를 별도의 주요 안전 과제로 다뤘다.
8. 출시 범위와 이후 상태
발표 당시 소라 앱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먼저 배포되고, 계정별 접근 권한이 열리면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었다. 초대를 받은 이용자는 웹사이트에서도 소라 2를 사용할 수 있었고, 초기에는 연산 자원의 제약 안에서 비교적 넉넉한 무료 생성 한도를 제공한다고 안내됐다. 챗GPT 프로 이용자에게는 더 높은 품질의 실험 모델인 소라 2 프로를 제공하고, 향후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로도 소라 2를 공개할 계획이 제시됐다. 수익화와 관련해서는 수요가 가용 연산량을 넘을 경우 추가 영상 생성을 유료로 제공하는 방안만 당시 계획으로 밝혔으며, 이용자 복지를 해치는 광고·체류시간 중심의 유인은 피하려는 입장을 나타냈다. 다만 본문 상단에는 2026년 4월 26일 기준 소라 제품이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어, 발표 당시의 출시·확장 계획과 현재의 제공 상태를 구분해 읽어야 한다.
🧾 핵심 주장 / 시사점
- 오픈AI가 강조한 기술적 진전은 단순한 화질 향상보다 물체의 지속성, 세계 상태의 유지, 물리 법칙, 실패의 결과를 함께 표현하는 세계 시뮬레이션 능력에 있다.
- 소라 앱은 생성 모델을 독립적인 제작 도구로만 제공하지 않고, 자신의 외모와 목소리를 활용해 친구들과 영상을 만들고 리믹스하는 공동 창작형 의사소통 수단으로 배치했다.
- 피드 체류 시간보다 창작을 우선한다는 설계, 청소년의 일일 시청 제한, 초상 사용 권한의 철회 기능, 제한적인 유료화 방침은 이용자 복지와 동의 문제를 제품 구조에서 다루려는 접근을 보여준다.
✅ 액션 아이템
- 소라2의 물리 정확성·사실성·제어성 개선 서술을 핵심 주장으로 정리하고 영상·오디오 동시생성 흐름과 분리해 기록한다.
- 체조·패들보드 공중제비·고양이 피겨스케이팅·실패 농구공 반발 등 핵심 장면에서 물리 결과 재현이 어떻게 구현됐는지 사례 단위로 점검한다.
- 서비스 운영 제한을 미국·캐나다 출시, 청소년 보호, 초상 동의·철회, 콘텐츠 안전, 제한적 수익화, 2026-04-26 종료와 함께 정합성 있게 정리한다.
❓ 열린 질문
- 영화적·애니메이션적 스타일 전환 시 여러 장면의 세계 상태 유지 품질은 어떤 기준으로 판별할 것인가?
- 이용자 외모·목소리 캐릭터 기능이 초상 사용 동의 철회와 콘텐츠 안전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지 판단 근거는 무엇인가?
- 공개 종료일이 2026-04-26로 명시된 경우에도 지역별·기능별 잔존 제공이 있었는지 어떤 확인 절차가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