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openai.com·2026년 7월 22일·0

NTT DATA Group cuts incident analysis to 30 minutes with Codex

Quick Summary

NTT DATA Group은 전사적 ChatGPT Enterprise 활용과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Codex를 약 9,000명에게 확대해, 5명의 숙련 엔지니어가 3일간 수행하던 장애 분석을 30분으로 단축하고 기술·비기술 업무 전반의 실행 방식을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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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NTT DATA Group은 전사적 ChatGPT Enterprise 활용과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Codex를 약 9,000명에게 확대해, 5명의 숙련 엔지니어가 3일간 수행하던 장애 분석을 30분으로 단축하고 기술·비기술 업무 전반의 실행 방식을 바꾸고 있다.

📌 핵심 요약

  • NTT DATA Group은 인력 증가에 의존한 매출 확대에서 AI를 통한 가치 창출로 성장 모델을 전환하고자 ChatGPT Enterprise를 전사에 배포하고 Codex 활용을 약 9,000명으로 확대했다.
  • 2025년 5월 OpenAI와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을 시작한 뒤 사내 OpenAI CoE가 라이선스 배포, 기술 검증, 활용 사례 개발, 교육, 사용량 분석, 지식 자원과 지원 시스템을 맡았다.
  • Codex는 핵심 시스템의 복잡한 장애 분석 전체 과정을 30분 만에 완료해, 숙련 엔지니어 5명이 3일간 수행하던 작업 시간을 99.3% 줄였다.
  • 비기술 직원들도 경량 도구 제작, 대량 파일 정리, 엑셀 데이터 분석, 문서 요약, 반복 작업 스크립트화, 경비 자료 전송과 분석 보고서 작성 등에 Codex를 활용하고 있다.
  • 회사는 데이터 사용 범위, 연결 가능 시스템, 네트워크 트래픽, 샌드박스 모드, 자동화 수준, 사람의 검토 지점을 정한 보안 지침을 마련했으며, 활용 가이드와 실습 교육 후 주간 활성 사용자가 1.4배 증가했다.

🧩 주요 포인트

  1. 대화형 AI의 전사적 일상화 → 직원들이 AI와 협업하는 습관을 쌓은 뒤 명확한 과업을 Codex에 위임하는 단계로 확장했다.
  2. 장애 분석의 3일에서 30분 단축 → Codex가 단순한 코드 작성 보조를 넘어 조사·실행·검증·수정을 수행할 수 있다는 조직적 근거가 됐다.
  3. CoE 중심의 보안·교육·재사용 체계 구축 → 개인별 실험을 전사적으로 확산 가능한 업무 방식과 고객 가치로 전환할 기반을 마련했다.

🧠 상세 정리

1. AI 중심 성장 모델로의 전환

NTT DATA Group은 컨설팅, 시스템 개발, 운영을 아우르는 일본 기반의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이다. 회사는 AI가 사업 환경을 바꾸는 상황에서 인력을 늘려 매출을 확대하는 기존 성장 방식보다, AI를 활용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성장 모델을 전환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ChatGPT Enterprise를 전사적으로 배포하고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AI를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Codex를 기술직과 비기술직을 포함한 약 9,000명에게 확대해, 아이디어를 대화로 탐색하는 수준을 넘어 명확하게 정의된 과업을 AI가 수행하도록 했다. 즉 이번 도입의 중심은 특정 개발 도구의 보급이 아니라, 조직 전체가 AI와 역할을 나누어 일하는 방식으로 이동하는 데 있다.

2. ChatGPT Enterprise와 CoE가 만든 도입 기반

NTT DATA Group은 2025년 5월 OpenAI와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을 시작한 뒤 ChatGPT Enterprise를 회사 전반에 배포했다. 사내 OpenAI Center of Excellence, 즉 CoE는 라이선스 배포뿐 아니라 기술 검증, 행사 운영, 활용 사례 개발, 사용량 모니터링, 지식 자료 제공, 직원 지원 시스템 구축까지 담당했다. 그 결과 ChatGPT Enterprise는 일상 업무를 지원하는 주요 AI 도구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내부 설문 응답자의 96%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하고 95% 이상이 생산성 향상을 보고했다. 직원들은 조사, 글쓰기, 콘텐츠 제작에 AI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질문을 구성하고 결과를 검토하는 경험을 축적했다. 회사는 이러한 습관과 역량이 명확한 업무를 Codex에 위임하는 다음 단계의 조직적 준비가 됐다고 설명한다.

3. 장애 분석을 3일에서 30분으로 단축

Codex의 가능성을 초기에 입증한 대표 사례는 핵심 시스템에서 발생한 복잡한 장애를 분석하는 업무였다. 과거에는 숙련 엔지니어 5명이 투입되어 전체 분석을 마치는 데 3일이 걸렸지만, Codex를 활용한 뒤에는 전 과정이 30분 만에 완료됐다. 제시된 수치로는 작업 시간이 99.3% 줄어든 결과이며, 이는 단순한 코드 자동 완성보다 훨씬 넓은 범위의 업무 수행 사례였다. 이 성과는 고위 경영진의 주목을 받았고 Codex가 조직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보여주는 초기 근거가 됐다. 특히 Codex가 하나의 지시를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조사하고 실행한 뒤 테스트와 수정까지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다른 부서에서도 새로운 활용 사례를 찾는 계기가 마련됐다.

4. 코딩 보조에서 과업 수행 주체로의 변화

NTT DATA Group은 Codex를 개발자가 코드를 더 빠르게 작성하도록 돕는 도구로만 규정하지 않는다. 회사가 강조하는 차이는 Codex가 목표와 지시를 전달받아 정보를 조사하고 정리하며, 실제 작업을 실행하고 결과를 검증할 수 있다는 데 있다. ChatGPT Enterprise가 직원들의 사고 확장, 아이디어 탐색, 문제 해결 과정에 자리 잡았다면, Codex는 그 과정에서 정의된 목표를 향해 업무를 직접 진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람은 방향을 설정하고 결과를 평가하며, AI는 정보를 해석하고 작업을 앞으로 진전시키는 방식으로 역할이 구분된다. 장애 분석 사례를 통해 AI가 업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기술 부서뿐 아니라 조직 전반에서 AI를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졌다.

5. 클라이언트 제로를 통한 비기술 부서 확산

NTT DATA Group은 자사 조직을 첫 번째 고객으로 간주하는 ‘클라이언트 제로’ 접근법을 통해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AI를 직접 시험하도록 장려한다. 이에 따라 Codex 활용은 엔지니어에게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는 비기술 직원에게도 확산되고 있다. 비기술 직원들은 경량 업무 도구 제작, 많은 양의 파일 정리, 엑셀 데이터 분석, 문서 요약, 반복 절차의 스크립트화와 같은 작업에 Codex를 사용한다. 이런 업무는 자동화 수요가 있어도 수작업으로 처리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들거나, 개발 경험이 없는 직원이 직접 구현하기 어려웠던 영역이다. Codex는 개발 경험이 없는 직원도 자신의 업무에 필요한 실용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함으로써, 전문 지식이 필요했던 작업에 접근하는 장벽을 낮추고 있다.

6. 경비 처리와 데이터 분석의 구체적 변화

비기술 업무의 구체적인 사례로는 신용카드 명세서에서 교통비를 추출해 출장 경비 양식으로 옮기는 작업이 소개됐다. Codex는 여러 파일을 함께 다루면서 각 시트의 구조와 입력 규칙을 이해하고, 자료를 옮긴 뒤 전송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까지 지원한다. 이로써 이전에 수작업으로 진행돼 번거로웠던 경비 처리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었다. 분석 보고서 작성에서도 과거에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도구에 데이터를 준비하고 대시보드를 구축해야 했지만, 이제 직원이 원시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필요한 보고서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활용은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전문 도구와 전문 기술을 보유한 인력에게 의존해야 했던 범위를 줄여, 각 직원이 자신의 업무 목적에 맞는 산출물을 직접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7. 전사 확산을 가능하게 한 보안과 거버넌스

NTT DATA Group은 Codex를 일부 고급 사용자나 개별 팀의 실험에 머물지 않게 하려면 누구나 안전하고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OpenAI CoE는 실무적인 도입 안내와 함께 사용 가능한 데이터의 범위, Codex가 연결할 수 있는 시스템, 네트워크 트래픽 관리 방식, 적용할 샌드박스 모드를 명확히 정한 보안 지침을 마련했다. 또한 어느 수준까지 자동화를 허용할지와 어떤 단계에서 사람의 검토가 필요한지도 지침에 포함했다. 이러한 통제 체계는 기술직과 비기술직 직원이 허용 범위 안에서 새로운 활용법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고, Codex가 약 9,000명의 일상 업무에 점차 자리 잡는 기반이 됐다. 활용 가이드 발행과 실습 교육 이후 주간 활성 사용자가 1.4배로 늘어난 결과는 도구 배포와 함께 구체적인 안내와 교육이 병행됐음을 보여준다.

8. 재사용 가능한 조직 역량과 고객 가치

NTT DATA Group은 내부 시스템 운영을 Playwright로 자동화해 매일 반복되는 업무 시간을 줄였고, 해당 자동화를 스킬로 패키징해 조직 전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가 정리한 도입 원칙은 ChatGPT Enterprise를 일상화하고, 넓게 배포해 동료 학습과 입소문을 촉진하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갖춘 사용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또한 배포를 완료점으로 보지 않고 사용량 데이터, 설문, 직원 인터뷰를 바탕으로 도입 프로그램을 계속 개선하며, CoE가 효과가 큰 사례를 찾아 적절한 보호 장치와 함께 재사용 가능한 모범 사례로 일반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회사는 부서별 지식과 활용 사례를 공통 프로세스로 전환해 개인의 생산성 향상을 조직의 실행력 강화로 연결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AI Driven Company’ 비전 아래 직원의 지식과 전문성을 확대하고 새로운 서비스와 업무 절차를 만든 뒤, 내부에서 입증한 가치를 고객의 운영 혁신과 성장, 더 넓게는 사회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핵심 주장 / 시사점

  • NTT DATA Group의 사례는 대화형 AI를 먼저 일상 업무에 정착시켜 직원의 활용 습관을 만든 뒤, 과업 실행형 AI로 확장하는 단계적 도입 구조를 보여준다.
  •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AI가 결과를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사·실행·테스트·수정까지 이어가는 반면, 사람은 목표 설정과 최종 평가를 담당하는 역할 분담이다.
  • 전사 확산의 핵심은 라이선스 수 자체가 아니라 보안 기준, 교육, 사용량 분석, CoE의 사례 일반화, 스킬 형태의 재사용 체계를 함께 구축하는 데 있다.

✅ 액션 아이템

  • Codex 장애 분석 30분·99.3% 단축 사례를 기준으로 조사·실행·검증·수정 위임 가능 과업 범위를 정의한다.
  • ChatGPT Enterprise 거버넌스와 보안 지침의 데이터 사용 범위·샌드박스 모드·사람 검토 지점 적용 수준을 점검한다.
  • OpenAI CoE 활용 가이드·실습 교육 이후 주간 활성 사용자 1.4배 증가 요인을 비교해 확산 우선순위를 정한다.

❓ 열린 질문

  • Codex가 숙련 엔지니어 5명의 3일 장애 분석을 30분으로 줄인 조건은 어떤 핵심 시스템 범위에서 성립하는가?
  • 비기술 직원의 경량 도구 제작·엑셀 데이터 분석·스크립트화까지 Codex 위임을 확대할 자동화 수준 기준은 무엇인가?
  • OpenAI CoE 중심 라이선스 배포와 약 9,000명 Codex 확대에서 재사용 가능한 고객 가치 전환 기준은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관련 문서

공통 태그와 주제 흐름을 기준으로 같이 보면 좋은 문서를 이어서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