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streamer Deezer says more than 50% of daily uploads are AI-generated
Quick Summary
디저는 인공지능 생성 음악이 일일 업로드의 절반을 넘어섰다고 밝히며, 장기간 재생되지 않거나 부정 재생에 연루된 곡을 삭제하는 추가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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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디저는 인공지능 생성 음악이 일일 업로드의 절반을 넘어섰다고 밝히며, 장기간 재생되지 않거나 부정 재생에 연루된 곡을 삭제하는 추가 대응에 나섰다.
📌 핵심 요약
- 디저에 따르면 2026년 6월 인공지능 생성 곡의 업로드는 하루 평균 9만 곡으로 정점을 기록했으며, 전체 일일 업로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 인공지능 생성 곡은 2025년 1월 하루 약 1만 곡에서 2026년 4월 7만5000곡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전체 업로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0%에서 44%로 상승했다.
- 디저는 최근 6개월 동안 재생되지 않았거나 수익을 높이기 위한 부정 스트리밍에 연루된 인공지능 생성 곡을 삭제할 계획이다.
- 음악 서비스별 대응은 서로 달라 밴드캠프는 해당 곡을 금지하고 타이달은 수익화를 차단하는 반면, 애플 뮤직과 스포티파이는 표시 및 제작 관여도 정책을 운용한다.
- 디저는 인공지능 음악 표시와 탐지 기술을 도입했으며, 수노와 유디오 모델로 생성된 곡을 식별하고 애플 뮤직·스포티파이 재생목록을 검사하는 도구도 공개했다.
🧩 주요 포인트
- 인공지능 생성 곡의 양과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스트리밍 서비스의 카탈로그 관리와 저작권자 지급액 보호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 디저는 인공지능 음악을 전면 금지하지 않고 장기 미재생 곡과 부정 재생 연루 곡을 선별적으로 제거해 사기 및 지급액 희석에 대응한다.
- 디저는 자체 탐지 기술을 외부에도 제공했지만 주요 플랫폼의 실제 도입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업계 차원의 공통 대응 체계는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
🧠 상세 정리
1. 일일 업로드의 절반을 넘어선 인공지능 음악
디저는 지난해부터 자사 플랫폼에 올라오는 인공지능 생성 음악의 규모를 추적해 왔으며, 그 수가 계속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6년 6월에는 하루 평균 9만 곡이 업로드돼 월간 평균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회사는 현재 인공지능 생성 곡이 전체 일일 업로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인공지능 음악이 일부 실험적 콘텐츠에 머무르지 않고 플랫폼에 유입되는 곡의 상당 부분을 구성하게 됐음을 보여준다. 디저는 이러한 급증을 아티스트와 작곡가의 권리, 부정 스트리밍, 수익 배분 문제와 연결해 다루고 있다.
2. 2025년부터 이어진 가파른 증가 추세
디저가 처음 관련 통계를 공개한 2025년 1월에는 인공지능 생성 곡이 하루 약 1만 곡으로 전체 일일 업로드의 10%였다. 같은 해 4월에는 2만 곡과 18%, 9월에는 3만 곡과 28%, 11월에는 5만 곡과 34%로 각각 증가했다. 2026년 1월에는 하루 6만 곡으로 39%를 차지했고, 4월에는 7만5000곡과 44%에 도달했다. 이어 6월에는 하루 평균 9만 곡까지 늘었으며, 기사 작성 시점에는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공개된 수치는 업로드 건수뿐 아니라 전체 업로드에서 인공지능 생성 곡이 차지하는 비율도 지속적으로 상승했음을 나타낸다.
3. 디저의 선별적 삭제와 권리 보호 조치
디저는 인공지능 생성 곡 가운데 최근 6개월 동안 한 번도 재생되지 않은 곡을 플랫폼에서 삭제할 계획이다. 수익을 부풀리기 위한 부정 스트리밍에 연루된 곡도 삭제 대상에 포함된다. 회사는 거의 2년 동안 인공지능 음악과 관련된 사기를 막고 권리자에게 돌아갈 지급액이 희석되는 문제를 줄이는 데 대응해 왔다고 밝혔다. 알렉시스 랑테르니에 최고경영자는 일일 업로드의 절반이 인공지능 생성 곡이 된 상황에서 아티스트와 작곡가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실제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음악에 계속 초점을 맞추겠다는 입장도 제시했다.
4. 플랫폼마다 갈리는 인공지능 음악 정책
인공지능 생성 음악의 급증은 각 스트리밍 서비스가 이를 어느 범위까지 허용할지 결정하도록 압박하고 있지만, 업계의 단일한 합의는 아직 없다. 밴드캠프는 인공지능 생성 곡을 금지하는 강경한 방식을 택했고, 타이달은 해당 음악의 수익화를 차단했다. 반면 애플 뮤직은 자발적으로 인공지능 사용 여부를 표시하는 체계를 운영한다. 스포티파이는 음악 제작 과정에서 인공지능이 어느 정도 사용됐는지를 다루는 자체 정책을 마련했다. 디저의 조치는 모든 인공지능 음악을 일괄적으로 배제하기보다 재생 실적과 부정 행위 여부를 기준으로 일부 곡을 제거한다는 점에서 다른 접근을 보인다.
5. 표시·탐지 기술과 외부 플랫폼 지원
디저는 지난해부터 자사 플랫폼의 인공지능 생성 음악에 별도의 표시를 붙이기 시작했다. 회사는 자체 탐지 기술이 저작권 소송에 휘말린 인공지능 음악 기업 수노와 유디오의 모델로 만든 곡도 식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6년 초에는 이 탐지 기술을 다른 플랫폼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지만, 주요 음악 서비스가 실제로 사용 중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기사 게재 전월에는 애플 뮤직과 스포티파이의 재생목록에서 인공지능 생성 곡을 찾아낼 수 있는 검사 도구를 내놓았다. 이처럼 디저의 대응은 자체 카탈로그의 표시와 삭제뿐 아니라 외부 서비스의 곡 식별을 지원하는 기술 제공까지 포함한다.
🧾 핵심 주장 / 시사점
- 디저가 공개한 추이를 보면 인공지능 생성 음악은 약 1년 반 동안 절대 업로드 수와 전체 비중이 모두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 디저의 삭제 기준은 곡의 생성 방식만이 아니라 6개월간의 재생 여부와 부정 스트리밍 연루 여부를 함께 고려한다.
- 플랫폼별로 금지, 수익화 차단, 자발적 표시, 자체 정책 등 대응 방식이 달라 인공지능 음악에 대한 업계 공통 기준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 액션 아이템
- 디저가 최근 6개월 미재생·부정 스트리밍 연루 인공지능 생성 곡을 삭제하는 선별 기준이 지급액 희석 완화에 충분한지 점검한다.
- 밴드캠프 금지·타이달 수익화 차단·애플 뮤직·스포티파이 표시 정책 차이를 카탈로그 관리 관점에서 비교한다.
- 디저 탐지 기술이 수노·유디오 생성 곡 식별과 스포티파이·애플 뮤직 재생목록 검사에서 어디까지 유효한지 범위를 정의한다.
❓ 열린 질문
- 인공지능 생성 곡이 일일 업로드의 절반을 넘긴 뒤에도 디저가 전면 금지 대신 선별 삭제를 유지할 조건은 무엇인가?
- 디저가 외부 제공한 인공지능 음악 탐지 기술을 주요 플랫폼이 실제로 도입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 2025년 1만 곡에서 2026년 4월 7만5000곡·비중 44%로 오른 증가세가 저작권자 지급액 보호 기준을 어떻게 바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