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Anthony Ha·2026년 7월 4일·0

Midjourney wants Hollywood studios to reveal the details of their AI usage

Quick Summary

미드저니는 디즈니·유니버설·워너브러더스와의 저작권 소송에서,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이 자신들의 생성형 AI 사용 내역을 더 넓게 공개해야 한다고 법원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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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미드저니는 디즈니·유니버설·워너브러더스와의 저작권 소송에서,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이 자신들의 생성형 AI 사용 내역을 더 넓게 공개해야 한다고 법원에 요구했다.

📌 핵심 요약

  • 디즈니와 유니버설은 지난해 미드저니가 바트 심슨, 다스 베이더 같은 저작권 보유 캐릭터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며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고, 이후 워너브러더스도 소송에 합류했다.
  • 미드저니는 저작권 캐릭터 이미지로 AI 모델을 학습시키는 행위가 공정 이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방어하고 있다.
  • 현재 쟁점은 재판 전 증거개시 절차에서 스튜디오들이 어떤 범위의 생성형 AI 사용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지에 맞춰져 있다.
  • 법원은 앞서 스튜디오들이 생성형 AI 사용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판단했지만, 그 범위를 소비자에게 공개되는 영상·이미지로 이어진 경우에 한정했다.
  • 미드저니는 이 제한이 스튜디오가 시장 피해 주장에 유리한 자료만 고르게 하고 방어에 필요한 자료를 막는다며, 내부 AI 사용 자료와 미드저니 프롬프트·결과물 전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 주요 포인트

  1. 디즈니와 유니버설은 지난해 미드저니가 바트 심슨, 다스 베이더 같은 저작권 보유 캐릭터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며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고, 이후 워너브러더스도 소송에 합류했다.
  2. 미드저니는 저작권 캐릭터 이미지로 AI 모델을 학습시키는 행위가 공정 이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방어하고 있다.
  3. 현재 쟁점은 재판 전 증거개시 절차에서 스튜디오들이 어떤 범위의 생성형 AI 사용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지에 맞춰져 있다.
  4. 법원은 앞서 스튜디오들이 생성형 AI 사용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판단했지만, 그 범위를 소비자에게 공개되는 영상·이미지로 이어진 경우에 한정했다.
  5. 미드저니는 이 제한이 스튜디오가 시장 피해 주장에 유리한 자료만 고르게 하고 방어에 필요한 자료를 막는다며, 내부 AI 사용 자료와 미드저니 프롬프트·결과물 전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 상세 정리

1. 소송의 배경

이 사건은 미드저니와 주요 할리우드 스튜디오 사이의 저작권 분쟁에서 출발한다. 디즈니와 유니버설은 미드저니 모델이 바트 심슨이나 다스 베이더처럼 스튜디오가 권리를 가진 캐릭터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지난해 소송을 냈다. 몇 달 뒤 워너브러더스도 별도의 소송을 제기하면서 분쟁은 세 개 대형 스튜디오와 AI 이미지 생성 스타트업 사이의 사건으로 확대됐다. 기사에서 제시된 핵심 배경은 생성형 AI가 기존 영상·캐릭터 IP를 어떻게 학습하고 출력하는지를 둘러싼 법적 충돌이다.

2. 미드저니의 방어 논리

미드저니는 저작권이 있는 캐릭터 이미지로 AI 모델을 학습시키는 행위가 공정 이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스튜디오들이 제기한 저작권 침해 주장에 대한 핵심 방어 논리로 제시된다. 기사에 따르면 미드저니는 단순히 자사의 모델 출력물만 문제 삼을 것이 아니라, 스튜디오들이 실제로 생성형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함께 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즉 소송의 초점을 출력 이미지의 침해 여부뿐 아니라 업계 내부의 AI 활용 관행과 증거개시 범위로 넓히려 하고 있다.

3. 증거개시 범위를 둘러싼 쟁점

현재의 구체적 분쟁은 재판 전 증거개시 절차에서 스튜디오들이 어떤 문서를 제출해야 하는지에 관한 것이다. 앞서 판사는 스튜디오들이 생성형 AI 사용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봤지만, 그 범위를 소비자에게 공개되는 영상이나 이미지로 이어진 경우에 한정했다. 미드저니는 최신 신청에서 이 제한을 뒤집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이유로 스튜디오들이 시장 피해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보는 문서만 선택적으로 제출하고, 미드저니의 방어에 도움이 될 자료는 제외할 수 있다고 말했다.

4. 스튜디오의 내부 AI 사용 자료 요구

미드저니는 스튜디오들이 보류하고 있는 문서야말로 자신들이 미드저니를 상대로 문제 삼는 행위를 내부적으로 하고 있는지 보여줄 자료라고 주장한다. 예컨대 스튜디오가 스토리보드 작성이나 영화·TV 콘텐츠 아이디어 구상 등 내부 용도로 이미지 생성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면, 이는 스튜디오들 사이에서도 무허가 저작물 다운로드와 AI 학습이 업계 관행처럼 이루어지는지 살펴볼 근거가 될 수 있다는 논리다. 다만 이는 기사에서 미드저니가 제기한 주장으로 소개된 내용이다. 기사 자체는 해당 내부 사용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5. 프롬프트 공개 요구와 스튜디오 측 반박

미드저니는 스튜디오들이 미드저니에서 사용한 모든 프롬프트와 그 결과물을 공개해야 한다고도 요구했다. 이는 문제가 된 침해 이미지가 나온 프롬프트만이 아니라, 스튜디오들이 사용한 전체 입력과 출력 자료를 보겠다는 취지다. 이에 대해 스튜디오 측 선임 변호사 데이비드 싱어는 미드저니의 요구가 근거 없는 광범위한 자료 탐색, 즉 ‘낚시질식 조사’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스튜디오들이 AI 기술이나 미드저니 사업 자체를 중단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허가 없이 유명 캐릭터가 포함된 영화·TV쇼 복제물과 파생물을 만들고 배포·공개·상영하는 행위를 멈추게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핵심 주장 / 시사점

  • 이 기사에서 핵심 쟁점은 AI 저작권 침해의 본안뿐 아니라, 스튜디오들의 AI 사용 내역이 미드저니의 공정 이용 방어와 시장 피해 반박에 필요한 증거가 될 수 있는지다.
  • 미드저니는 스튜디오들이 생성형 AI를 내부적으로 활용했다면, 그것이 업계 관행과 공정 이용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기사는 그 사실관계가 입증됐다고 말하지 않는다.
  • 스튜디오 측은 AI 기술 자체를 막으려는 것이 아니라 자사 캐릭터와 영화·TV 콘텐츠의 무단 복제·전시·파생물 생성을 막으려는 소송이라고 선을 긋고 있다.

✅ 액션 아이템

  • 디즈니·유니버설·워너브러더스의 저작권 침해 주장과 미드저니의 공정이용 항변을 대조해 증거개시 쟁점을 재정의한다.
  • 법원이 허용한 공개범위인 소비자 공개 영상·이미지와 미드저니가 요구한 내부 AI 사용자료·프롬프트·결과물 공개 요구를 항목별로 비교해 정리한다.
  • 바트 심슨·다스 베이더 캐릭터 생성 가능성 관련 주장과 시장 피해 주장 사이의 인과관계를 추적해 분쟁 핵심을 1페이지로 요약한다.

❓ 열린 질문

  • 법원이 소비자 공개 결과물로 제한한 범위를 넘어 내부 AI 사용 로그 공개를 의무화할 기준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가?
  • 미드저니가 요구한 내부 자료 전면 공개가 시장 피해 주장 판단에서 실제로 어떤 정보의 결손을 보완하게 되는가?
  • 공정 이용 항변이 받아들여지려면 AI 학습·생성 기록 중 어떤 증거가 핵심적으로 제시되어야 하는가?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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