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openai.com·2025년 7월 11일·0

The EU Code of Practice and future of AI in Europe

Quick Summary

OpenAI는 EU 범용 AI 행동규범 서명 의사를 밝히며, 규제 준수와 인프라·인재·스타트업·교육 투자를 결합한 통합 전략이 유럽의 AI 경쟁력과 공동 번영을 좌우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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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OpenAI는 EU 범용 AI 행동규범 서명 의사를 밝히며, 규제 준수와 인프라·인재·스타트업·교육 투자를 결합한 통합 전략이 유럽의 AI 경쟁력과 공동 번영을 좌우한다고 주장한다.

📌 핵심 요약

  • OpenAI는 EU AI 이사회의 적정성 평가에서 현행안이 공식 승인되는 것을 전제로, 범용 AI 개발자의 EU AI법 준수를 지원하는 행동규범에 서명할 의향을 발표했다.
  • 유럽에서는 의료·과학 연구·교육·스타트업 분야에서 이미 AI가 활용되고 있으며, OpenAI는 규제 논의를 넘어 현지 인재와 기업이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행동규범과 EU AI 대륙 행동계획은 하나의 통합 전략으로 정렬되어야 하며, 특히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감당할 수 있도록 위험 기반 규제의 준수 절차를 단순하고 일관되게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 OpenAI는 유럽 내 데이터센터와 주권적 컴퓨팅 역량, AI 기반 교육, 정부와의 전략적 협력, 국가별 AI 스타트업 펀드, 산업 전반의 AI 도입 촉진을 중심으로 유럽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행동규범 서명은 투명성·책임성·안전성을 중시해 온 기존 방침의 연장선이며, 준비태세 프레임워크와 시스템 카드, 안전성 평가 허브, 외부 레드팀, 모델 사양 등의 안전 장치를 계속 개선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

🧩 주요 포인트

  1. OpenAI는 EU AI 이사회의 적정성 평가에서 현행안이 공식 승인되는 것을 전제로, 범용 AI 개발자의 EU AI법 준수를 지원하는 행동규범에 서명할 의향을 발표했다.
  2. 유럽에서는 의료·과학 연구·교육·스타트업 분야에서 이미 AI가 활용되고 있으며, OpenAI는 규제 논의를 넘어 현지 인재와 기업이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 행동규범과 EU AI 대륙 행동계획은 하나의 통합 전략으로 정렬되어야 하며, 특히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감당할 수 있도록 위험 기반 규제의 준수 절차를 단순하고 일관되게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4. OpenAI는 유럽 내 데이터센터와 주권적 컴퓨팅 역량, AI 기반 교육, 정부와의 전략적 협력, 국가별 AI 스타트업 펀드, 산업 전반의 AI 도입 촉진을 중심으로 유럽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5. 행동규범 서명은 투명성·책임성·안전성을 중시해 온 기존 방침의 연장선이며, 준비태세 프레임워크와 시스템 카드, 안전성 평가 허브, 외부 레드팀, 모델 사양 등의 안전 장치를 계속 개선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

🧠 상세 정리

1. EU 범용 AI 행동규범 서명 의사

OpenAI는 2025년 7월 11일, EU 범용 AI 행동규범의 현행안이 AI 이사회의 적정성 평가를 거쳐 공식 승인된다는 조건 아래 해당 규범에 서명할 의향을 발표했다. 이 행동규범은 범용 AI 개발자들이 EU AI법에서 정한 의무를 준수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틀을 제공하는 장치로 소개된다. OpenAI는 규범 참여를 단순한 법적 대응으로만 설명하지 않고, 유럽의 정부와 기업이 AI의 잠재력을 활용하려는 높은 수요에 부응하는 출발점으로 제시한다. 이에 따라 규범 준수 발표와 동시에 유럽의 AI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OpenAI for Countries 유럽 확대’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2. 유럽에서 이미 나타나는 AI 활용 성과

OpenAI는 자사 기술이 수백만 유럽인의 일상과 업무에 중요한 도구가 되었으며, EU 회원국들이 구독자와 API 개발자, 기업 고객 측면에서 세계 주요 시장에 속한다고 설명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사노피와의 협력을 비롯해 신약 설계와 생명을 구하는 치료법 개발을 빠르게 하는 데 활용되고 있고, 프랑스 시앙스포와 독일 막스 플랑크 협회 같은 연구기관에서도 과학 연구를 가속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에스토니아 중등학교에 AI를 보급하고 ESCP 경영대학원 교사들이 개인화된 수업 계획을 작성하도록 지원해 학생에게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게 한다. 또한 Parloa와 Pigment 같은 유럽 스타트업이 AI를 제품에 결합해 플랫폼을 강화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사례도 제시된다.

3. 규제 중심 논의에서 혁신과 성장으로의 전환

OpenAI는 행동규범이 2025년 4월 발표된 EU AI 대륙 행동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이미 나타나고 있는 AI의 경제·사회적 효과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라고 평가한다. 유럽이 대륙 내 AI 인재를 육성하고 현지 개발자와 기업가를 지원하며, 더 많은 시민에게 AI 도구를 제공해야 미래의 기업과 일자리,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동안 유럽의 AI 논의에서 규제가 지나치게 주목받았다면, 이제는 혁신가가 혁신하고 개발자가 실제로 구축할 수 있도록 관점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AI를 전기와 같은 국가 건설의 핵심 기술로 규정하면서, 생산성 향상을 통해 경제를 성장시키고 시민의 역량을 넓히는 생산적 기술로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4. 유럽 기업을 위한 단순하고 조화로운 준수 체계

글은 유럽이 단순히 외부에서 개발된 AI를 소비하는 데 머물지 않고, 유럽의 사람들이 직접 형성하고 혜택을 누리는 ‘유럽의, 유럽에 의한, 유럽을 위한 AI’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서는 행동규범과 EU AI법의 위험 기반 체계를 준수하는 과정이 현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도 최대한 단순하고 효율적이어야 한다. 복잡하거나 국가별로 분절된 규정은 자원이 부족한 차세대 기업의 성장과 시장 진입을 어렵게 만들 수 있으므로, OpenAI는 규제의 단순화와 조화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힌다. 이러한 기업들이 유럽의 AI 우선 경제를 이끌 미래 주체인 만큼, 규제 체계도 이들의 현실적인 우려와 경쟁 여건을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5. 행동규범과 AI 대륙 행동계획의 통합

OpenAI는 행동규범이 독립적인 규제 문서로 머무르기보다 AI 대륙 행동계획과 정렬되어 대담하고 통일된 유럽 AI 전략의 중추를 이뤄야 가장 효과적으로 작동한다고 본다. AI 이사회와 회원국들이 공동의 비전을 실행함으로써 AI를 번영과 진보의 원천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한다. 두 정책은 시민과 기업뿐 아니라 특히 개발자와 스타트업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고 선도하는 데 필요한 AI 인프라와 도구의 구축을 촉진해야 한다. 규제 준수, 산업 육성, 인프라 투자라는 과제를 분리해서 다루기보다 하나의 장기 전략 안에서 연결해야 유럽의 잠재력을 실질적인 경제 성과로 전환할 수 있다는 논리다.

6. 인프라 투자와 경쟁력을 좌우하는 정책 조건

EU는 규제 설정이 AI 도입 속도와 AI 개발에 필요한 에너지 및 학습 데이터의 이용 가능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평가해야 한다고 글은 제안한다. 이는 미국과의 오랜 생산성 격차를 줄이고 유럽의 국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대규모 AI 인프라를 건설하려면 상당한 자본이 필요하므로, EU 전략은 투자자가 장기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정책적 확실성과 가시성도 제공해야 한다. OpenAI는 행동규범을 발판으로 유럽 AI 인프라 개발을 가속하는 캠페인을 시작하며, 올바른 비전과 실행이 결합되면 유럽이 AI를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고 다음 기술 시대의 세계적 선도권을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7. OpenAI for Countries의 유럽 실행 과제

OpenAI는 2025년 5월 시작한 OpenAI for Countries를 유럽에서 확대하며 여름부터 가을까지 정부·기업·이해관계자들과 구체적인 사업을 논의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EU AI 기가팩토리 사업의 컨소시엄 참여를 위한 관심표명을 제출했으며, 초기 단계인 이 사업이 현지 산업과 유럽의 미래를 지원하고 주권적 컴퓨팅 역량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교육에서는 에스토니아의 전국 중등학교에 ChatGPT Edu를 보급하는 사업을 다른 EU 정부로 확장하고, 공공 부문에서는 EU 데이터 레지던시와 현지 언어·문화에 맞춘 맞춤 기능을 토대로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하려 한다. 아울러 정부와 함께 국가별 AI 스타트업 펀드를 조성해 현지 창업자에게 초기 기술 접근과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9월 브뤼셀에서는 Allied for Startups 등과 전 산업의 AI 도입을 촉진하는 정책 해커톤을 개최할 예정이다.

8. 책임 있는 AI를 위한 안전성과 투명성 체계

OpenAI는 행동규범 서명이 유럽 시민에게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접근 가능하고 안전한 AI 모델을 제공해 경제적·사회적 혜택에 참여하도록 하려는 약속을 반영한다고 설명한다. 회사가 강조해 온 투명성·책임성·안전성은 행동규범에도 반영되어 있으며, 블레츨리 선언과 서울 프레임워크 서명 및 2023년 준비태세 프레임워크 공개가 이러한 접근의 배경으로 제시된다. 2025년 4월에는 내부 책임성과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에 따라 준비태세 프레임워크를 개정했고, 주요 모델의 기능·한계·시험한 위험을 공개하는 시스템 카드와 안전성 평가 허브도 운영하고 있다. 외부 전문가가 모델을 압박 시험하는 레드팀 네트워크와 모델 행동 원칙을 공개하는 모델 사양까지 포함한 기존 체계를 바탕으로, 안전 기준과 행동규범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책임 있는 개발 방식을 계속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핵심 주장 / 시사점

  • 글의 핵심 주장은 규제와 혁신을 대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단순하고 조화로운 준수 체계와 인프라·인재·기업 지원을 하나의 유럽 AI 전략으로 결합해야 한다는 데 있다.
  • 유럽의 AI 경쟁력은 행동규범의 채택 자체보다 에너지·학습 데이터·데이터센터·투자 확실성 같은 기반 조건과, 스타트업 및 개발자가 실제로 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에 달려 있다고 제시된다.
  • OpenAI는 기존 안전 프레임워크와 공개 평가 체계를 행동규범 참여의 근거로 제시하는 동시에, 교육·공공 부문·창업 자금·주권적 컴퓨팅 역량을 포괄하는 유럽 내 장기 협력 관계를 구축하려 한다.

✅ 액션 아이템

  • EU AI 이사회 적정성평가 승인 전제를 전제로 OpenAI의 행동규범 서명 조건이 EU AI법 대응에 미치는 범위를 정리한다.
  • 유럽 의료·과학연구·교육·스타트업의 AI 활용 실태와 OpenAI의 환경 조성 요구를 대조해 투자·규제 연계 포인트를 정의한다.
  • 투명성·책임성·안전성 강화 장치(준비태세 프레임워크, 시스템 카드, 레드팀, 모델 사양)를 실행 항목으로 정리해 실무 반영 과제를 점검한다.

❓ 열린 질문

  • 행동규범 서명이 EU AI 대륙 행동계획과 충돌 없이 정렬되기 위한 구체적 조건은 무엇인가?
  • 위험 기반 규제 절차를 단순하고 일관되게 만들 때 스타트업·중소기업의 실질적 부담은 어느 수준까지 줄어드는가?
  • 데이터센터·주권적 컴퓨팅·AI 교육·국가별 스타트업 펀드의 조합이 유럽 AI 경쟁력 제고에 얼마나 기여할 것인가?

관련 문서

공통 태그와 주제 흐름을 기준으로 같이 보면 좋은 문서를 이어서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