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이 걸린 33살 제로초의 복학 브이로그(고려대 석사 아님, 학부...)
Quick Summary
33살 제로초는 AI로 인한 개발자 진로 불안을 계기로 고려대 학부 졸업을 다시 추진하며, 부족한 9학점과 영어 성적 요건을 채우기 위한 복학 생활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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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결론
33살 제로초는 AI로 인한 개발자 진로 불안을 계기로 고려대 학부 졸업을 다시 추진하며, 부족한 9학점과 영어 성적 요건을 채우기 위한 복학 생활을 공개한다.
📌 핵심 요점
- 제로초는 대학원생이 아니라 학부 졸업을 준비하는 복학생이다. 4학년 2학기까지 수업을 들었지만 마지막 학기의 세 과목에서 F를 받아 9학점이 부족했고, 이후 제적됐다고 설명한다.
- 학위 없이 스타트업과 카카오모빌리티에서 개발자로 일했지만, AI로 커지는 진로 불안을 느끼며 학위의 필요성을 다시 생각했다. 경영학과와 컴퓨터학과 학위를 얻을 수 있다는 점도 복학의 동기다.
- 복학 생활의 현실적인 부담은 생활 리듬과 체력이다. 재택근무 때보다 일찍 일어나 통학하고, 수업 사이 약 1시간 30분의 공강에는 영상 편집과 과제를 처리한다.
- 학식, 전기 자전거, 지하 통로, CCL 촬영·편집 공간 등 캠퍼스 자원을 새롭게 발견한다. 축제와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예전에 놓쳤던 대학 생활도 다시 경험한다.
- 졸업 요건 때문에 TOEIC을 다시 응시한다. 시험 전 필통을 잃어버린 뒤 늦게 도착해도 된다는 조언을 철회하며, 시험 후에는 만점보다 졸업 기준 충족을 기대한다고 말한다.
🧩 배경과 문제 정의
제목의 주인공은 33살 제로초이며, 고려대 석사 과정이 아니라 학부 졸업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과거 4학년 2학기까지 수업을 들었지만 세 과목에서 F를 받아 졸업에 필요한 9학점이 부족했고, 이후 제적됐다고 설명한다. 학위 없이 개발자로 활동하는 데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으나, AI로 인한 진로 불안과 두 전공의 학위를 얻을 수 있다는 판단이 학교로 돌아오는 계기가 됐다.
영상은 아침 준비부터 통학, 수업, 공강 활용, 캠퍼스 탐방, 공연과 친구들과의 만남, TOEIC 재응시까지 이어진다. 중심 문제는 미뤄 둔 졸업 요건을 어떻게 완성할 것인가이며, 그 과정에서 달라진 생활 리듬과 체력 부담, 다시 발견한 학교 자원이 함께 드러난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졸업을 다짐하며 시작하는 아침
- 재택근무 때는 오후 1시에 일어나기도 했지만, 등교 때문에 오전 9~10시에 일어나면서 피로를 느낀다. 학교생활을 소개하는 특별편이라고 보여준다. [00:17]
- 면도와 반려 거북이 먹이 주기 등 외출 준비를 한다. 이번에는 반드시 졸업하겠다는 마음으로 학교 졸업 인형을 미리 샀다고 드러낸다. [00:57]
2. 통학과 첫 수업, 달라진 학식
- 재택근무에 익숙했던 만큼 통학이 힘들다고 드러낸다. 지하철 환승 동선을 소개한 뒤 컴퓨터학과가 있는 우정정보관에 도착한다. [01:46]
- 강의실에서는 교수와 조금 더 떨어진 자리를 고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수업을 마친 뒤 학식을 먹으러 이동한다. [01:58]
- 약 10년 전보다 학식이 좋아졌다고 평가하며 두 가지 메뉴, 협업 메뉴, 키오스크 결제를 보여준다. 콜라를 1,000원에 추가해 식사를 마친다. [02:40]
3. 부족한 학점과 복학을 결심한 이유
- 문과 쪽으로 이동하며 약 1시간 30분의 공강에는 영상 편집과 과제를 한다고 보여준다. 광장과 학생회관, SK미래관도 보여준다. [03:19]
- 4학년 2학기까지 수업을 들었지만 마지막 학기에 세 과목에서 F를 받아 9학점이 부족했고, 학사경고와 제적을 겪었다고 드러낸다. [03:43]
- 학위 없이 스타트업과 카카오모빌리티에서 일했으나 AI로 인한 개발자 진로 불안을 느꼈다. 경영학과와 컴퓨터학과 학위를 얻는 것이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한다. [04:26]
4. 바뀐 캠퍼스와 재입학 경험
- 중앙의 광장과 잔디밭을 둘러보며 과거의 이용 방식과 달라진 점을 이야기한다. 졸업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보고, 잠깐 산책한 뒤 경영대 쪽으로 이동한다. [05:07]
- 본인의 경험상 재입학 과정이 어렵지 않았다고 보여준다. 등록금 납부와 교수 면접을 언급하며, 면접에서는 학교를 잘 다닐 수 있는지 확인하고 격려했다고 드러낸다. [05:28]
- 학교 카페에서 라떼를 마시며 수업 중 졸음과 피로를 이야기한다. 문과와 이과 사이 이동에 사용할 수 있는 전기 자전거도 새롭게 발견한다. [06:13]
5. 경영대 동선과 공연을 기다리는 시간
- 경영대 건물과 라운지를 소개하고, 공강에 시간을 보내는 공간과 귀가할 때 쓰는 출입구를 보여준다. [06:48]
- 뒷골목을 통해 현대자동차관으로 이어지는 길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고 드러낸다. 예전에는 정문으로 나가 돌아갔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07:16]
- 경영대 수업 후에는 FT아일랜드가 온다는 전야제 공연을 기다리기로 한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남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지하로 연결된 공간으로 이동한다. [07:43]
6. CCL에서 영상 편집하기
- 유튜브 촬영실과 편집실이 있는 CCL을 찾아가며 방향과 입구를 잠시 헤맨다. 복학한 뒤 처음 이용해 본 공간이라고 보여준다. [08:18]
- 예약해서 이용할 수 있는 촬영 공간과 조명·마이크·모니터 등 장비를 보여준다. 본인은 주로 편집실을 이용하며, 필요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맥북도 있다고 드러낸다. [08:47]
- 자막을 따라 영상을 편집하면서 공연 시작까지 약 두 시간을 보낸다. [09:03]
7. 지하 시설 탐방과 전야제 공연
- 도서관을 지나며 본인은 집에서 공부하는 것을 선호해 해당 도서관을 이용해 본 적이 없다고 드러낸다. 외국인 학생 구성이 달라졌다는 개인적인 인상도 덧붙인다. [09:45]
- 유니스토어에서 학교 인형과 의류를 살 수 있다고 소개하고, SK미래관으로 이어지는 지하 통로를 보여준다. 밖에서는 학생들이 모이고 공연 리허설이 진행된다. [10:34]
- 여러 가수의 공연을 가까이서 관람한다. FT아일랜드 무대의 분위기를 이야기하고, 공연 중 뿌린 물을 두 번 모두 맞았다고 드러낸다. [11:45]
8. 공연 후 체력 부담과 친구들과의 재회
- 귀가 후 약 3시간 30분 동안 서서 공연을 봤다고 보여준다. 시작 직후 내린 비는 약 10분 만에 그쳤고 즐거운 추억을 얻었지만, 체력 부담도 컸다고 드러낸다. [12:33]
- 교수에게 행사 참석을 인증하면 보고서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듣고 참석을 고민한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수업 후 친구들을 만나러 가며, 예전에 학교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던 점을 아쉬워한다. [13:19]
- 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졸업을 응원하는 영상 편지를 받는다. 친구들은 늦어진 졸업을 장난스럽게 지적하면서도 다시 마음먹은 선택을 격려한다. [14:20]
9. 졸업 요건을 위한 TOEIC 재응시
- 본인에게 적용되는 졸업 요건에 TOEIC이 포함돼 있다고 보여준다. 7년 전 성적을 제출하려 했지만 유효기간이 지난 성적을 조회할 수 없어 다시 응시하게 됐다고 드러낸다. [14:45]
- 과거에는 만점을 받았다고 회상하지만 이번에는 자신이 없다고 드러낸다. 자전거로 시험장에 이동하고, 오랜만에 중학교 고사장에 들어간다. [15:22]
- 입실 후 시험 시작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며 늦게 가도 된다고 농담 섞인 조언을 한다. 다만 자신은 불안해서 거의 정시에 도착했다고 덧붙인다. [15:36]
10. 필통 분실과 시험 후의 교훈
- 시험 전에 필통을 잃어버린 사실을 알고 편의점으로 샤프와 지우개를 사러 간다. 일찍 도착한 덕분에 대응할 수 있었다며 늦게 와도 된다는 앞선 말을 취소한다. [16:25]
- 시험 후에는 틀린 문제가 있고 듣기에서 집중이 잘되지 않아 만점은 어려울 것 같다고 드러낸다. 필통 분실까지 겹치면서 예상대로 풀리지 않는 하루를 돌아본다. [17:02]
- 본인의 졸업 영어 기준은 높지 않아 무리 없이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일요일 아침 시험이 힘들었지만 오랜만의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마무리한다. [17:18]
🧾 결론
- 이 영상은 졸업 완료 보고가 아니라, 오래 미뤄 둔 학부 졸업을 위해 다시 학교생활을 시작한 기록이다.
- 제로초에게 학위는 기존 개발 경력을 대체하는 수단보다, 진로 불확실성에 대비해 선택지를 넓히려는 준비에 가깝다.
- 복학의 의미는 학점과 시험에만 있지 않다. 학교 시설 활용, 친구들과의 재회, 축제 참여도 다시 얻은 경험으로 제시된다.
- 시험 준비에서는 예상 밖의 실수를 감당할 시간 여유가 중요하다는 교훈이 실제 해프닝을 통해 드러난다.
📈 투자·시사 포인트
- AI가 개발자의 진로 판단에 영향을 준다는 개인 사례다. 실제 고용 감소나 학위의 취업 효과를 입증하는 자료로 해석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
- 경력자가 학업으로 돌아갈 때는 남은 졸업 요건, 등록금, 통학 시간, 일과의 병행 가능성을 함께 따져볼 필요가 있다.
- 캠퍼스의 촬영·편집 장비와 공간은 재학생의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다. 영상에서는 제로초가 공강과 공연 대기 시간을 편집에 사용한다.
- 특정 기업이나 자산의 투자 판단을 뒷받침하는 내용은 없다. 핵심 시사점은 불확실한 진로 환경에서 교육과 자격에 시간과 비용을 배분하는 개인의 선택이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최종 학점 취득, TOEIC 점수, 실제 졸업 여부는 공개되지 않는다. 졸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발언은 시험 직후의 예상이다.
- 재입학이 쉽고 비용 일부가 면제됐다는 설명은 본인의 경험과 인식이다. 현재 학교·학과별 절차와 적용 조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 본인에게 적용되는 TOEIC 최소 점수와 성적 제출 기한은 제시되지 않는다. 성적 유효기간도 화자가 정확한 기간을 단정하지 않고 말한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복학·재입학을 검토한다면 학적 상태, 남은 학점, 필수 과목과 기타 졸업 요건을 학사 담당 부서에 확인한다.
- 영어 성적의 인정 시험, 최소 점수, 유효기간, 제출 마감일을 확인하고 기존 성적의 사용 가능 여부를 점검한다.
- 등록금과 통학 시간을 포함해 학업과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주간 일정을 작성한다.
- 촬영·편집실 등 학교 시설의 이용 자격과 예약 방법을 확인해 공강에 활용한다.
❓ 열린 질문
- 제로초는 남은 학점과 영어 성적 요건을 모두 충족해 실제로 졸업했을까?
- 경영학과와 컴퓨터학과 학위는 이후 개발 경력이나 진로 선택에 어떤 영향을 줄까?
- 통학과 수업, 과제, 콘텐츠 제작을 병행하는 생활을 지속하려면 어떤 일정 조정이 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