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결과 때문에 팔아야 할까? 1930년부터 24번 다 돌려봤습니다
영상 보기
클릭 전까지는 가벼운 미리보기만 먼저 불러옵니다.
🖼️ 인포그래픽

🖼️ 4컷 인포그래픽

💡 한 줄 결론
1930년부터 24차례를 살핀 영상의 분석에서는 미국 중간선거 결과만으로 주식을 팔아야 할 근거를 찾지 못했다.
📌 핵심 요점
- 영상 집계에서 중간선거 1년 뒤 S&P500은 24번 중 22번 상승했다. 약 92%라는 과거 상승 빈도는 임의의 날짜에 투자했을 때의 약 70%보다 높지만, 앞으로의 상승 확률을 보장하는 숫자는 아니다.
- 대통령 소속 정당의 의회 장악 여부를 여섯 유형으로 나눠도 주가 방향을 가르는 일관된 규칙은 없었다. 의회 일부를 잃은 해의 상승폭과 회복 속도가 상대적으로 부진했지만, 양원을 모두 잃은 경우와 모두 지킨 경우의 수익률 중간값은 비슷했다.
- 보유 기간에 따라 통계의 인상이 달라졌다. 선거 뒤 1주일·1개월은 평소와 뚜렷한 차이가 없었고, 6개월·1년에서는 상승 빈도가 높았으며, 2년에서는 평소와의 차이가 다시 줄었다.
- 하락하거나 거의 제자리였던 사례에는 디플레이션, 급격한 물가 상승, 금리 상승과 금융 충격이 함께 등장했다. 다만 네 사례를 사후적으로 설명한 것이므로 선거 효과를 배제하거나 거시변수의 인과관계를 입증한 분석으로 보기는 어렵다.
- AI 관련 쟁점은 민주당 승리 자체보다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비용 부담과 규제다. 주·지역 차원의 규제와 주민 반발이 이미 진행 중이며, 영상이 제시한 현재 CAPE 수준은 과거 중간선거 표본의 최고치를 웃돌아 역사적 비교에도 한계가 있다.
🧩 배경과 문제 정의
영상은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가져가면 AI와 빅테크에 악재’라는 기사에서 출발한다. 핵심 질문은 미국 중간선거의 승패가 주식을 팔아야 할 근거가 되는지다. 발표자는 1930년부터 24차례의 중간선거를 대상으로 대통령 소속 정당의 의회 장악 변화와 이후 S&P500 움직임을 비교한다.
분석은 배당을 제외한 지수 수익률을 사용하며, 선거 결과별 비교에서 경제 여건을 통제한 것은 아니다. 영상은 보유 기간별 상승 빈도, 부진했던 역사적 사례, 데이터센터 규제와 높은 주식 가치평가를 차례로 살핀다. 과거 패턴을 제시하면서도 작은 표본과 불명확한 원인 때문에 직접적인 매매 신호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강조한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선거 결과 때문에 팔아야 하는가
- 민주당의 양원 승리가 AI·빅테크에 악재라는 보도를 소개하고, 투자자가 느끼는 불안을 분석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00:23]
- 1930년부터 24차례 중간선거를 결과별로 나눠 살폈지만 뚜렷한 의미를 찾지 못했다고 예고한다. 금리·환율 등을 통제한 분석은 아니라는 범위도 드러낸다. [01:03]
2. 높은 1년 상승 빈도와 가상 계좌 소개
- 중간선거 1년 뒤에는 24번 중 22번, 약 92% 상승했다고 보여준다. 임의 날짜의 1년 뒤 상승 빈도는 약 70%지만, 선거 뒤 1주일·1개월은 평소와 큰 차이가 없었다고 덧붙인다. [01:49]
- 1년이라는 기간에서 차이가 나타난 이유는 확실하지 않으며 우연일 가능성도 있다고 인정한다. [01:58]
- 본론에 앞서 규칙대로 거래했다고 가정한 트라이팟 가상 시뮬레이션을 보여준다. 1월 2일∼10월 26일 수익률은 18.9%, 비교 대상 QLD는 26.2%, TQQQ는 33%라고 제시한다. [02:38]
3. 중간선거의 구조와 분석 기준
- 중간선거는 대통령 임기 중간에 하원 435명 전원과 상원 약 3분의 1을 선출하는 선거다. 대통령 교체가 아니라 의회에서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여건이 달라진다고 보여준다. [03:08]
- 예측시장에서 민주당의 양원 승리에 베팅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도, 의회 다수당의 정체만으로 투자 결과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03:39]
- 대통령 소속 정당이 의회를 지켰는지, 잃었는지, 되찾았는지에 따라 여섯 유형으로 분류하고, 배당을 제외한 S&P500 수익률을 사용한다. [04:10]
4. 의회 장악 변화와 상승폭·회복 속도
- 여섯 유형 모두 대체로 1년 뒤 주가가 올랐다. 대통령 소속 정당이 양원을 모두 잃은 네 사례도 모두 상승했으나, 1946년은 0.1% 상승에 그쳤다. [04:30]
- 1년 뒤 하락한 1930년과 1938년은 선거 당시 대통령 소속 정당이 양원을 지킨 사례라고 보여준다. 다만 1930년에는 새 의회 개원 전 보궐선거로 하원 다수당이 바뀌었다고 덧붙인다. [04:48]
- 의회 한 곳 이상을 잃은 아홉 사례는 모두 상승했지만, 1년 수익률 중간값은 6.7%로 의회를 잃지 않은 해의 17.4%보다 낮았다. 선거일 가격을 마지막으로 밑돈 뒤 그 위에 머물기 시작한 시점의 중간값도 각각 209일과 42일이었다. [05:43]
5. 결과별 순위를 매기기 어려운 이유
- 양원을 모두 잃은 네 사례의 1년 수익률 중간값은 16.9%, 모두 지킨 일곱 사례는 16.2%로 비슷했다. 일부 의회를 잃은 집단 전체의 부진만으로 단순한 규칙을 만들기 어렵다는 반례다. [06:05]
- 상대적으로 덜 오른 사례가 한쪽 의회만 잃은 1986년·2010년·2014년에 몰려 있었고, 일부 유형은 표본이 두세 번뿐이라 결과별 순위에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고 보여준다. [06:27]
- 누가 이기든 1년 뒤에는 대체로 상승했지만, 상승폭과 속도는 선거 결과에 따라 깔끔하게 분류되지 않았다고 정리한다. [06:46]
6. 보유 기간에 따라 달라지는 비교
- 선거 뒤 1주일과 1개월은 각각 24번 중 16번 상승했지만, 작은 표본에서 평소와의 차이는 우연으로도 나올 수 있다고 본다. 1974년에는 선거 한 달 뒤 약 12% 하락한 사례도 제시한다. [07:37]
- 6개월 뒤에는 24번 중 21번, 1년 뒤에는 22번 상승했다. 1년 수익률 중간값은 선거 뒤 13.7%, 평소 9.1%라고 비교한다. [08:05]
- 2년 뒤에도 24번 중 21번 상승했지만, 평소에도 2년 보유 시 상승 빈도가 약 80%에 가까워 비교 우위가 다시 줄었다고 보여준다. [08:26]
7. 무작위 실험과 패턴 해석의 한계
- 임의의 24개 날짜를 뽑아 1년 뒤 상승 횟수를 세는 실험을 10만 번 수행했고, 높은 상승 빈도가 나타나는 경우는 약 1%였다고 보여준다. 다만 여러 기간을 살핀 뒤 차이가 큰 1년을 선택했으므로 실제로는 덜 드문 결과일 수 있다고 인정한다. [09:07]
- 이 패턴을 다룬 투자 책이 1968년판부터 나왔다며, 이후인 1970년 중간선거부터 따로 보면 14차례 모두 1년 뒤 상승했다고 보여준다. [09:33]
- 대선 전 경기부양이라는 설명도 검증된 원인은 아니라고 드러낸다. 원인이 불명확하고 표본이 작으며, 해당 수익률은 중간 등락을 견디고 1년간 보유해야 얻는 숫자라고 강조한다. [10:22]
8. 하락 사례인 1930년과 1938년
- 1930년 선거 뒤 1년 수익률은 -36.8%였다고 제시한다. 당시 디플레이션이 진행 중이었고, 대공황 속에서 선거 직후 은행 공황까지 발생했다고 보여준다. [11:12]
- 이어 유럽 금융위기, 영국의 금본위제 포기,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을 보여준다. 새 의회는 1931년 12월에야 개원했다며 주가 하락을 새 의회의 활동과 곧바로 연결하기 어렵다는 맥락을 제시한다. [11:45]
- 1938년 선거 뒤 1년 수익률은 -5.1%였고 당시에도 디플레이션이 있었다고 보여준다. 통화 완화에도 주가가 하락했고 이후 독일의 프라하 병합과 제2차 세계대전 발발이 이어졌다고 덧붙인다. [12:18]
9. 정체 사례인 1946년과 1986년
- 1946년에는 물가가 전년 대비 14.9% 상승했고 가격 통제 해제가 선거 쟁점이었다고 보여준다. 선거 다음 날 주가는 4.3% 하락했지만, 1년 뒤에는 선거일 대비 0.1% 상승으로 거의 제자리였다. [13:06]
- 1986년 선거 뒤 주가는 한때 30.7% 상승했으나,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과 1987년 블랙 먼데이를 거치며 1년 수익률은 1.1%에 그쳤다고 보여준다. [13:34]
- 네 사례에서 큰 물가·금리 변화가 함께 나타났다고 해석하면서도 사후 설명이라는 한계를 인정한다. 이 분석으로 해당 연도의 상승을 예고할 수는 없다고 선을 긋는다. [14:26]
10. AI 규제의 구체적 쟁점인 전력망 비용
- 민주당 승리가 AI에 악재라는 주장으로 돌아와, 실제 선거 쟁점은 데이터센터가 늘리는 전력망 비용을 누가 부담하느냐라고 보여준다. 전기요금 상승과 데이터센터에 대한 불만이 연결돼 있다고 보여준다. [15:09]
- 주 규제기관이 비용 부담을 검토하도록 하는 법안이 하원에서 417 대 3으로 통과됐다며, 비용 문제에 대한 관심이 양당에 걸쳐 있다고 보여준다. [15:28]
- 상원에서는 57 대 43으로 막혔고 민주당 의원 다수가 더 강한 조치를 요구했다고 보여준다. 이를 바탕으로 민주당의 상원 장악 시 규제가 강화될 가능성과 데이터센터 투자자의 부담을 제기한다. [16:01]
11. 주·지역 규제와 기업이 인식하는 위험
- 영상은 7월까지 주 차원의 데이터센터 관련 법이 28건, 11월 지역 주민투표 안건이 34건이라고 제시한다. 연방 의회 승패와 별개로 지역별 대응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여준다. [16:33]
- 연방법에는 대통령 서명과 거부권이라는 변수가 있다고 덧붙인다. 오하이오·미시간·텍사스에서는 양당 후보 모두 규제에 우호적이며, 양당 지지층에서 데이터센터 반대가 나타난다고 보여준다. [17:03]
-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주민 반대와 여론 변화를 공시의 위험 요인에 기재했다고 보여준다. 발표자는 이러한 위험이 주가에도 상당히 반영됐다고 해석한다. [17:32]
12. 높은 CAPE와 최종 판단
- 과거 중간선거 중 CAPE가 25를 넘었던 다섯 사례는 모두 1년 뒤 상승했지만, 영상이 제시한 현재 수준 약 40은 과거 최고였던 1998년의 33.8도 웃돈다. 현재와 같은 가치평가 조건은 24개 표본에 없었다고 강조한다. [18:12]
- 선거 승패에 따른 일관된 주가 방향은 없었고, 선거 뒤 1년의 높은 상승 빈도도 원인은 확실하지 않다고 정리한다. 발표자는 24차례 분석에서 선거 결과 자체를 매수·매도의 근거로 삼을 사례를 찾지 못했다고 결론짓는다. [19:20]
- 선거가 끝나면 오른다거나 내린다는 단정에 주의를 환기한 뒤, 영상 공유와 구독·좋아요를 요청하며 마무리한다. [19:38]
🧾 결론
- 중간선거 승패만으로 매수·매도를 결정할 만큼 일관된 관계는 영상의 분석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선거 뒤 1년의 높은 상승 빈도는 관찰된 패턴이다. 원인이 불명확하고 표본이 작아 곧바로 매매 규칙으로 바꾸기 어렵다.
- 1년 뒤 수익률이 좋아도 그 사이의 하락과 등락은 남는다. 최종 수익률과 실제로 버틸 수 있는 투자 경로를 함께 봐야 한다.
📈 투자·시사 포인트
- 선거 결과에 대한 전망과 주가 전망을 분리하고, 영상이 강조한 물가·금리 변화도 함께 점검필요가 있다.
- 데이터센터 투자에서는 전력망 증설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 연방·주·지역의 규제가 사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가 구체적인 확인 대상이다.
- 데이터센터에 대한 양당 후보와 주민들의 반발이 함께 소개된 만큼, 정당 이름만으로 규제 방향을 단순화하기 어렵다.
- 높은 CAPE는 과거 선거 이후의 상승 사례를 현재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게 만드는 조건이다. 공시에 위험이 기재됐다는 사실만으로 주가 반영 정도까지 확정할 수는 없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24차례 선거의 원자료, 가격 기준일, 휴장일 처리, 임의 날짜 비교 표본의 구성은 제공된 자막만으로 재현할 수 없다. 수익률은 배당을 제외한 지수 기준이라고 설명된다.
- 여러 보유 기간을 비교한 뒤 차이가 컸던 1년을 선택했다. 무작위 실험의 약 1%라는 수치는 이러한 선택 효과와 추출 방식을 확인해야 해석할 수 있다. 자막의 ‘22번 넘게’가 관측치인 22회 상승과 동일한 사건을 뜻하는지도 불명확하다.
- 의회 장악 유형별 표본은 일부가 두세 차례에 불과하다. 상승폭과 회복 속도의 중간값 차이를 안정적인 투자 규칙으로 일반화하기 어렵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선거 결과만을 이유로 예정한 매매가 있다면, 기존 투자 기간과 매매 기준에 비춰 근거를 다시 적어본다.
- 영상의 통계를 활용하기 전에 24개 선거일, S&P500 가격 자료, 보유 기간별 계산 방식과 배당 제외 여부를 확인한다.
- 1년 보유를 전제로 판단한다면, 중간에 선거일 가격 아래로 내려가거나 수개월간 등락해도 유지할 수 있는지 점검한다.
- 데이터센터 관련 보유 자산의 전력망 비용 부담, 지역 인허가·주민 반대, 관련 법안과 기업 위험 공시를 확인한다.
❓ 열린 질문
- 중간선거 뒤 1년의 높은 상승 빈도는 선거 주기의 영향인가, 다른 경제 여건의 결과인가, 아니면 표본과 측정 기간 선택의 영향인가?
- 의회 일부를 잃은 해의 낮은 상승폭과 느린 회복은 표본을 달리 구성해도 유지되는가?
- 데이터센터 전력망 비용 규제가 강화되면 비용은 사업자와 전력 소비자 사이에서 어떻게 배분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