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S–China AI Arms Race Isn''t Real But The Lobbying Is. My Guest Worked Both S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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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China AI Arms Race Isn't Real But The Lobbying Is. My Guest Worked Both Sides.를 중심으로, 군비 경쟁 프레임과 로비의 이해관계: 게스트는 미국과 중국 양쪽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AI에 결승선과 최종 승자가 있를 핵심 판단 포인트로 압축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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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결론
The US–China AI Arms Race Isn't Real But The Lobbying Is. My Guest Worked Both Sides.를 중심으로, 군비 경쟁 프레임과 로비의 이해관계: 게스트는 미국과 중국 양쪽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AI에 결승선과 최종 승자가 있를 핵심 판단 포인트로 압축 정리한다.
📌 핵심 요점
- 군비 경쟁 프레임과 로비의 이해관계: 게스트는 미국과 중국 양쪽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AI에 결승선과 최종 승자가 있다는 전제를 비판한다. 산업계가 외부 위협을 강조해 자금과 정책 지지를 확보하고 규제 부담을 줄이려 한다는 해석이다.
- 모델의 크기보다 활용의 적합성: 공개 가중치 모델과 양자화가 지능의 접근 비용을 낮추면 경쟁의 중심은 최대 모델 확보에서 실제 문제 해결로 이동한다. 질병에 특화된 모델을 쓰는 신약 개발 사례는 의료·교육·산업에서 목적에 맞는 활용이 중요하다는 논거다.
- 기술의 편익과 투자 수익은 다르다: 저렴한 로컬 AI는 소비자와 활용 기업에 이익을 줄 수 있지만,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와 높은 서비스 가격을 전제로 한 수익 회수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게스트는 투자 집중과 장부 밖 의무가 경제적 취약성을 키울 가능성을 우려한다.
- 고용 전환과 개인의 대응: 청년층의 신규 채용 축소는 기존 일자리의 소멸과 별도로 봐야 한다. 창업 증가만으로 고용 회복을 판단하기는 어려우며, 개인에게는 여러 분야의 이해와 설계·제작·배포·운영·종료까지 경험하는 깊이를 함께 갖출 것을 권한다.
- 안전 협력과 편익의 분배: 게스트는 비국가 행위자의 악용에 대응하기 위해 공통 안전 기준, 사고 연락망, 공급망 관리와 위험 정보 공유를 제안한다. 장기적으로는 AI가 절약한 노동과 비용을 가족·공동체·기술 접근성 개선에 돌릴 수 있다는 조건부 전망을 제시한다.
🧩 배경과 문제 정의
- 미국과 중국의 AI 경쟁을 결승선과 단일 승자가 있는 제로섬 군비 경쟁으로 보는 관점이 자원 배분과 안전 협력을 왜곡한다는 문제의식이 중심이다.
- 모델의 소형화와 공개 확산으로 지능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면, 핵심 과제는 최대 규모 모델의 확보보다 의료·교육·산업에서의 실질적 활용이 된다.
- 데이터센터 투자 집중과 청년 고용 위축은 AI의 장기적 편익과 별개로 경제적 취약성과 전환기 대응의 필요성을 드러낸다.
- 국가 간 대결보다 비국가 행위자의 악용을 공동으로 막는 협력이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산업계 로비와 향후 경제·사회 변화 가능성을 살핀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미·중 AI 군비 경쟁이라는 전제의 문제
- 게스트는 1990년 무렵부터 신경망과 자연어 처리를 연구하고, 데이터센터·칩·기기·앱·모델에 걸쳐 일한 경험을 갖고 있다. 미국과 중국 양쪽에서 활동한 뒤 현재는 연구·교육·기술 정책 자문으로 활동 범위를 옮겼다 [02:32]
- AI 경쟁에 결승선과 단일 승자가 있으며 승자가 모든 것을 차지한다는 전제는 잘못됐다는 것이 핵심 주장이다. 이 전제가 산업과 국가안보 분야의 자원 배분을 왜곡하고, 경쟁 압력이 기술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협력을 방해한다는 판단이다 [02:54]
2. 소형 공개 모델과 지능의 보편화
- 전기에 단일한 최종 승자가 없었듯 AI도 널리 보급될 기술이라는 관점이다. 특히 소프트웨어와 공개 가중치 모델은 유통을 막기 어려워, 지능을 소수 주체가 독점하기 어렵다고 본다 [03:44]
- 이름이 명시되지 않은 공개 모델이 새로운 구조를 통해 Mac Studio에서 실행되는 사례를, 여러 대의 고가 랙에 의존하는 폐쇄형 모델과 대비한다. 이런 효율화는 고품질 지능을 범용 자원으로 만들어 높은 이윤에 의존하는 기업 외에는 이익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04:10]
3. 거대 모델 확보보다 목적에 맞는 활용
- AI의 활용 방향은 무기화뿐 아니라 신소재 개발, 에너지 절약, 교육 개선, 질병 진단 등 사회적 편익을 만드는 선택과 연결된다 [05:34]
- 중국의 신약 개발 기업과 나눈 대화에서는 10조 매개변수 범용 모델 대신, 연구 중인 질병에 특화된 100억 매개변수 모델을 사용한다는 사례가 나온다. 가장 큰 모델이 있어야 암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인식에 대한 반례다 [05:55]
4. 데이터센터 투자 집중과 부채 위험
- 기존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데이터센터 투자 일부를 병원·도로·발전소로 돌리는 대안이 드러난다. 특정 분야에 투자가 과도하게 집중된 상태에서 예상 수익이 실현되지 않으면 투자금을 어떻게 회수할지가 문제가 된다 [06:36]
- 게스트는 월스트리트저널 기사를 근거로 미국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의 장부 밖 부채와 의무가 약 3조 달러라고 언급하고, 서브프라임 거품 당시 부채 약 1.6조 달러와 비교한다. 이 규모가 경제를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다 [07:13]
5. 청년 고용에 먼저 나타나는 전환 비용
- 일자리 대체의 속도·발생 분야·회복 시점은 불확실하다. 게스트는 미국의 실업 지원이 짧고 생활을 유지하기에 부족하다는 점에서 사회안전망이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한다 [07:45]
- 갱신된 스탠퍼드 연구를 인용하며, 20~25세의 고용 지표가 다른 연령층과 비교한 기대 수준보다 약 19% 낮다는 취지의 수치를 제시한다. AI에 노출된 산업에서는 청년층이 먼저 타격을 받는 반면 경력자 고용은 기존 증가세를 이어간다는 해석이다 [08:11]
6. 창업 증가가 고용 회복을 보장하지 않는 이유
- 진행자는 Stripe의 사업체 생성 증가 자료를 들어 청년 고용 악화와 창업 확대를 함께 볼 필요성을 제기한다. 게스트는 1998~2000년 인터넷 인력 수요가 급증했다가 2001~2005년 많은 일자리가 사라졌던 사례로 초기 호황의 지속성을 경계한다 [09:01]
- 게스트의 추정으로 AI를 도입한 기업은 약 20%, 제대로 도입한 기업은 약 5%여서 업무 통합을 돕는 사업에는 성장 여지가 있다. 다만 도입 지원 기업이 먼저 호황을 누리는 동안, 고객 기업의 가치 실현과 인력 감축은 뒤늦게 진행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09:49]
7. 청년에게 필요한 폭넓은 이해와 완결된 제작 경험
- 특정 직업만 목표로 삼기보다 여러 분야를 폭넓게 이해하면서 한 분야에서는 실제 결과물을 만든 T자형 경험을 쌓는 것이 권고된다. 설계·제작·배포·종료까지 전체 과정을 경험해야 현실의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배울 수 있다는 취지다 [11:18]
- 역사·철학·심리학·사회학·경영학을 함께 공부하면 서로 다른 지식을 연결하고 AI의 답을 판단하는 기반이 생긴다. 좁은 전문성만 갖추고 AI의 출력을 그대로 승인하는 역할은 기업에 제공하는 가치가 약해질 수 있다는 경고다 [12:20]
8. 회복탄력성과 위기가 변화에 미치는 영향
- 창업과 리더십에는 장기간 어려움을 견디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관점이다. 게스트는 미국의 젊은 세대가 비교적 풍요롭고 평화로운 환경에서 성장했다는 자신의 평가를 바탕으로, 고난을 감당하고 다른 사회의 생활을 접하는 경험을 강조한다 [14:31]
- 진행자가 경험한 1990년대 인도네시아에서는 교육과 취업을 위한 희생이 가계의 생활 수준 향상으로 이어졌다. 두 사람은 협력과 평화가 인간의 회복탄력성을 발휘하게 하는 조건이라는 데 공감한다 [15:26]
9. AI 안전 기준과 사고 대응 연락망의 필요성
- AI 안전은 미국과 중국 모두에 공통된 위험이자 이해관계이므로 협력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냉전기 미국과 소련도 무기 감축에 합의했으며, 민간 편익이 큰 AI에는 안전을 확보할 유인이 더 크다는 논리다 [17:04]
- 구체적인 협력 과제로 공통 안전 기준, 사고 발생 시 소통 절차, 긴급 연락망이 드러난다. 상대의 행동을 오인했을 때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체계가 불필요한 충돌과 확전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다 [17:59]
10. 국가 간 공격보다 비국가 행위자의 악용에 주목
- 게스트는 국가 간 대규모 AI 공격도 상대의 보복과 파괴적 확전을 피하기 어렵다고 본다. 초지능이 생기더라도 상대국 전력망과 금융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행위가 일방적인 승리로 끝나지는 않는다는 판단이다 [18:34]
- 더 직접적인 위협으로는 사익이나 이념을 위해 움직이는 비국가·불량 행위자를 지목한다. 모델이 노트북에서 실행될 만큼 작아지면 강력한 능력은 국가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주어진다 [19:21]
11. 소형 모델 위험에 대응하는 공급망 관리와 정보 공유
- 게스트는 자신의 논문을 근거로 수백만 매개변수 규모의 화학 모델도 노트북에서 몇 시간 안에 화학무기 관련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위험을 가장 큰 모델에만 한정하면 이미 공개된 소형 모델의 악용 가능성을 놓칠 수 있다는 취지다 [20:04]
- 대응책으로 원료 물질 관리와 고객확인 절차를 제시한다. 생물학 분야에서는 잠재적으로 유해한 서열을 식별하고 제작을 거부하는 합성 관련 국제 협력 체계를 기존 사례로 든다 [20:31]
12. 경쟁 서사와 AI 산업의 로비 이해관계
- 게스트는 AI 산업이 위협적인 적을 부각하고 자신을 해결책으로 내세우는 군산복합체식 전략을 사용한다고 해석한다. 이 구도가 지지와 자금을 모으고 규제 제약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는 비판이다 [21:58]
- 로비와 정치활동위원회에 수억 달러가 투입되고 있다는 주장을 근거로, 뛰어난 제품을 보유했다는 산업이 왜 그만큼의 정책 영향력을 필요로 하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보험·담배·석유·방위산업의 로비와 비교하며 정책을 기업에 유리하게 바꾸려는 유인을 지적한다 [22:39]
13. 향후 10년의 비관적 경로와 가치 독점의 한계
- 비관적 시나리오로 통제를 벗어난 AGI, 국가 간 전쟁, 소수 민간기업의 권력 집중이 드러난다. 게스트는 그중 대규모 일자리 대체가 군대 동원과 외부의 적을 향한 결집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상대적으로 높게 본다 [23:43]
- 다만 AI 연구소가 모든 경제적 가치를 차지하는 시나리오에는 회의적이다. AI를 무료로 로컬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편익이 비금전적 형태로 사회에 퍼지고, 거대한 투자에서 회수할 수 있는 수익은 줄어들 수 있다는 논리다 [24:48]
14. 경제위기가 정책 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
- 게스트는 경제위기를 비교적 회복 가능한 위기로 본다. 회복에 1년 미만부터 10년까지 걸릴 수 있고 간접적 인명 피해 가능성도 인정하지만, 기존 선택을 재검토하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25:42]
- 거품 우려의 근거로 S&P에서 AI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이 45%라는 주장과, GDP 대비 주식시장 가치인 버핏 지표가 240%라는 수치를 제시한다. 게스트는 이를 자신이 균형 수준으로 설명한 100%와 비교한다 [26:21]
15. 미·중 협력과 투자 재배분으로 이어질 가능성
- 게스트는 경제적 생존 문제가 경쟁보다 시급해지면 미·중 협력의 계기가 생길 수 있다고 전망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협력과 2008년 금융위기 때 중국이 미국 국채 매입을 지속한 사례를 근거로 든다 [27:28]
- 중국의 연간 관련 지출을 약 800억 달러, 미국의 연간 설비투자를 1조 달러 이상으로 제시하며 중국의 AI 거품 노출과 관련 부채 부담이 더 작다고 평가한다. 이 차이가 경쟁을 줄이고 국민을 위한 지출로 방향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28:55]
16. 기술 보급을 통해 여유 역량을 공동 번영으로 연결하기
- 마셜 플랜이 유럽 재건과 미국 상품의 장기 시장 형성에 기여했다는 비유를 바탕으로, 이미 구축한 여유 역량을 다른 국가의 기술 발전에 활용하자는 구상이다. 수혜국이 성장하면 미국 기술·기기·칩의 고객이 되고, 중국에도 같은 이해관계가 성립한다 [30:01]
- 글로벌 사우스의 발전을 돕는 일은 공급국에도 이익을 주며, 대립과 군비 지출을 줄이는 평화의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모두가 생존 문제를 겪는 상황에서 무기를 더 만드는 일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30:40]
17. AI의 생산성 이익을 대면 관계와 가정의 가치로 전환하기
- 최근 수십 년, 특히 코로나19 이후의 고립은 이웃·부모·자녀 사이의 대화를 약화했다. AI가 노동을 절약해 준다면 경쟁과 일에 쓰던 시간을 가족과 공동체의 대면 교류로 돌릴 수 있다는 낙관적 경로다 [31:04]
- 데이터센터 투자에 지나치게 치우쳤을 가능성과 함께, 양자화로 작아진 모델을 가정용 소형 로봇과 기기에 활용할 기회가 제기된다. 이런 기술은 사업 기회뿐 아니라 GDP로 수량화하기 어려운 가정·지역사회의 가치를 만들 수 있다 [32:18]
18. 가정용 로봇의 난도와 공장 자동화의 실용적 형태
- 중국의 제조업 우위는 공급망과 인재의 집적에서 나온다는 평가다. 유니트리 공장 방문 당시에는 자석에 코일을 감는 작업이 수작업이었지만 자동화 장비도 개발 중이었으며, 향후 하드웨어의 변화 속도가 최근 소프트웨어의 변화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한다 [32:56]
- 시트 접기는 집마다 침대·천·색상·조명이 달라 학습하기 어렵다. 평평한 매트와 표준화된 조건에서 움직이는 것보다 가사 작업에 훨씬 많은 현실의 세부 조건을 처리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33:36]
19. 아이디어의 제품화 속도와 빠른 모방이 만드는 편익
- 머리 위를 지나는 항공편을 작은 화면에 표시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60일도 지나지 않아 틱톡에서 판매 상품으로 등장했다. 아이디어 공개부터 소비자 제품 출시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아지는 사례다 [35:06]
- 선전의 ODM을 활용하면 아이디어를 몇 주 안에 작동하는 시제품으로 만들고, 그 뒤 한두 달 안에 조립 라인에 올릴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제조 생태계가 하드웨어 개발과 시장 진입을 빠르게 만든다 [35:49]
20. 가격이 내려갈수록 GDP와 실제 효용은 엇갈릴 수 있다
- AI 경쟁의 큰 수혜자는 소비자와 활용 기업이며, 가치를 생산량과 판매 가격만으로 판단하는 기준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기술이 상품 가격을 낮춰 온 것처럼 AI는 인지 서비스와 설계·시험·제조의 자동화를 통해 더 넓은 영역의 가격을 낮출 것으로 전망한다 [37:11]
- 은행·컨설팅 업계 지인들의 사례에서는 수십 명이 몇 주 동안 하던 IPO 관련 문서 작업을 소수가 주말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런 생산성 향상은 기존 서비스의 가격 결정력을 약화시키면서도, GDP가 충분히 포착하지 못하는 추가 효용을 만들 수 있다 [38:29]
21. 돈 대신 창의성·봉사·공동체가 지위의 기준이 되는 사회
- AI가 작아지고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 되면, 사람들은 서로 더 나은 관계를 만드는 데 시간을 쓸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느끼는 관심과 호기심은 계속 남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39:55]
- 버닝맨에서는 사람들이 보수 없이 요리하고 서로 돌보며 예술과 음악을 만든다. 방문 경험상 행복은 금전 거래 없이도 형성됐고, 돈으로 모든 편의를 마련한 부유층보다 직접 기여하는 사람이 더 인정받는 지위의 역전도 나타났다 [40:34]
22. 스타트렉의 공동선을 AI 시대의 가능성에 연결하기
- 스타트렉에서 부의 축적보다 우주 탐험과 인류의 발전이 동기가 되는 모습은, 생계 경쟁 이후에도 의미 있는 활동이 가능하다는 상상력을 제공한다 [42:52]
- 외계 문명이 첨단 기술과 풍요를 가져오는 이야기처럼, 인간도 AI를 통해 스스로 그런 역량을 만들 수 있다는 비유다. AI를 공동선에 활용한다면 개인의 축재보다 서로에 대한 봉사와 인류의 발전을 중시하는 사회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조건부 전망이다 [43:35]
23. 희소성과 풍요의 경험이 경쟁·협력 성향을 바꾼다는 가설
- 침팬지와 보노보의 차이를 자원 환경에 대한 반응으로 해석하는 개인적 가설이 드러난다. 자원이 불안정한 환경에서는 힘과 경쟁이, 풍부한 환경에서는 결속과 비폭력적 갈등 해결이 유리하다는 비유를 세대 차이에 연결한다 [44:40]
- 풍요 속에서 자란 청년층은 생존을 위해 경쟁해야 한다는 압박이 약할 수 있다는 해석이다. 문화대혁명 시기 재교육 농장에서 태어나 가족의 설탕 배급표를 받았던 경험은 희소성이 생활 태도를 형성한 대조 사례다 [45:39]
24. AI의 비제로섬 편익과 이미 존재하는 풍요의 분배
-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접한 수많은 AI 활용 사례에서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지 않고 삶을 개선했다는 관찰이다. 미래를 풍요가 확대되는 방향으로 이해하면 기술과 사회를 바라보는 태도도 달라질 수 있다 [46:36]
- 특히 미국은 이미 풍요로운 사회지만 혜택이 고르게 분배되지 않았고, 사람들도 자신이 누리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한다는 진단이다. 핵심 문제는 풍요의 존재뿐 아니라 그 분배와 인식에 있다 [47:12]
🧾 결론
- 대담이 부정하는 핵심은 미·중 경쟁의 존재 자체보다, 한 국가나 기업이 AI의 모든 가치를 독점한다는 승자독식 전제다.
- AI가 널리 보급될수록 모델 보유 규모만큼 실제 활용 성과와 사회 전체의 접근성이 중요해진다는 관점이다.
- 저렴한 지능이 만드는 장기적 편익과 투자 손실·고용 위축이라는 전환 비용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
- 평화와 협력, 편익의 분배는 기술 발전만으로 보장되지 않는다. 대담의 낙관적 미래는 정책과 사회적 선택을 전제로 한다.
📈 투자·시사 포인트
- AI 보급과 공급자의 이익을 구분: 사용량과 효용이 늘어도 가격 하락으로 모델 공급자와 인프라 투자자의 수익이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 투자 논리를 이용 확대만으로 완성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투자 회수와 의무 부담 점검: 데이터센터 집중 투자에서는 예상 수익뿐 아니라 장부 밖 의무와 수익 미달 시 회수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업무 통합과 목적별 활용에 주목: 도입 지원과 특화 모델에는 기회가 있을 수 있지만, 공급업체의 초기 매출과 고객 기업의 지속적인 가치 실현을 구분해야 한다.
- 자동화의 적용 환경을 구분: 대담은 조건이 표준화된 공장 로봇이 가정용 로봇보다 빠르게 확산할 것으로 전망한다. 제품의 형태보다 실제 작업 조건과 운영 효율이 판단 기준이 된다.
- 정책 영향력도 산업 분석에 포함: 경쟁 위협을 강조하는 주장과 로비의 이해관계를 함께 검토하되, 해당 비판만으로 개별 기업의 의도나 투자 결과를 단정하지 않아야 한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하이퍼스케일러의 장부 밖 부채·의무 약 3조 달러, S&P 내 AI 주식 비중 45%, 버핏 지표 240%는 게스트가 제시한 수치다. 원자료의 기준 시점·분류·산정 범위가 제공되지 않아 독립적으로 확인된 사실로 취급하기 어렵다.
- 청년 고용 약 19% 격차는 다른 연령층과 비교한 기대 수준 대비 수치라는 취지다. 이를 청년 실업률이나 전체 고용의 19% 감소로 읽어서는 안 되며, AI와의 인과관계도 연구 설계를 확인해야 한다.
- 기업의 AI 도입률 약 20%, 제대로 도입한 비율 약 5%는 게스트의 추정이다. 소형 모델의 노트북·휴대전화 확산 시점 역시 전망이며, 언급된 공개 모델의 이름과 성능 조건은 명시되지 않았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인용된 월스트리트저널 기사와 스탠퍼드 연구를 찾아 발표 시점, 표본, 지표 정의, 비교 기준을 확인한다.
- 검토 중인 AI 기업의 투자 논리에서 기술 보급 확대, 가격 결정력, 투자 회수 가능성을 각각 구분해 기록한다.
- 실제 업무 하나를 선정해 소형·특화 모델의 결과 품질과 비용을 비교하고, 사람이 검토해야 할 지점을 정한다.
- 진로 준비에서는 하나의 결과물을 설계부터 배포·운영·개선까지 완성하고, 다른 분야의 지식이 판단에 어떻게 쓰였는지 정리한다.
❓ 열린 질문
- 지능의 가격이 계속 낮아질 때, 소비자 편익과 별개로 대규모 인프라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는 사업 구조는 무엇인가?
- 공개·소형 모델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비국가 행위자의 악용을 줄이는 국제 협력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 신입 업무가 자동화될 때 청년은 어떤 경로로 경력을 시작하고, 기업은 미래의 숙련 인력을 어떻게 육성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