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 Webinar on Crisis Management with GSB Faculty Steve Callander
Quick Summary
스티브 캘런더의 LEAD 위기관리 웨비나는 위기의 종류와 시점은 예측하기 어려워도 발생 가능성은 높으므로, 관리자가 평소에 프레임워크·플레이북·훈련 체계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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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결론
스티브 캘런더의 LEAD 위기관리 웨비나는 위기의 종류와 시점은 예측하기 어려워도 발생 가능성은 높으므로, 관리자가 평소에 프레임워크·플레이북·훈련 체계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핵심 요점
- 위기는 희귀한 예외가 아니라 조직이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전략적 위험이며, 한 번 발생하면 기업가치·평판·구성원·경영진의 경력에 장기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 위기 상황에서는 고객과 공급업체를 넘어 미디어·대중·활동가·규제기관·정치인까지 이해관계자로 등장하므로, 각 주체의 목표와 행동 동기를 함께 분석해야 한다.
- 정상적인 사업 운영 능력이나 홍보·법무·기술 부서의 전문성만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으며, 전사적 리콜·사업 중단·CEO 교체 같은 결정은 관리자가 직접 책임져야 한다.
- 위기에서는 기술적 사실과 대외 인식이 다르게 움직이고 선택지가 모두 나쁠 수 있으므로, 사실관계·신뢰·조직 생존을 종합해 제한된 선택지 가운데 최선의 결과를 찾아야 한다.
- 프리모텀, 위기관리팀 사전 구성, 역할 분담, 일관된 서사, 이해관계자 대응 계획과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반복해야 실제 위기에서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이 형성된다.
🧩 배경과 문제 정의
- 기업 위기는 드문 예외가 아니라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현실이며, 조직의 가치와 구성원 모두에게 크고 장기적인 충격을 줄 수 있다.
- 위기의 유형과 발생 시점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경력 중 위기를 마주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관리자는 전략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 Stanford LEAD는 AI 확산과 지속적인 변화 속에서 복잡성을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리더십·혁신·위기관리 역량을 결합한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글로벌 참가자와 LEAD 체험 세션의 출발
- 에콰도르·스페인·필리핀·아르메니아·뉴질랜드·멕시코·사우디아라비아 등 세계 각지의 참가자가 접속한다. [01:35]
- Stanford GSB 운영진은 위기관리 웨비나를 통해 실제 LEAD 학습 경험의 일부를 보여준다. [02:38]
2. 맞춤형 교육과 실전 적용 중심의 과정 구조
- LEAD는 10년 이상 운영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학문적 엄밀성과 직장인을 위한 유연한 학습 방식을 결합한다. [03:22]
- 과정은 기초 과목 2개, 리더십 핵심 과목 1개, 선택과목 5개 등 총 8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04:03]
3. 글로벌 동료 학습과 직장인을 위한 유연성
- 완전 온라인 과정이지만 상호작용과 사회적 연결을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110여 개국에서 6,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05:38]
- 다양한 산업과 환경에서 온 동료들은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장기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06:27]
4. 기능 전문성에서 리더십 역량으로의 전환
- LEAD는 기능별 전문성을 넘어 넓은 시야와 자신감을 갖춘 리더로 성장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 [07:29]
- 후반부에는 프로그램 앰배서더 두 명이 구체적인 학습 경험과 그로 인한 변화의 성과를 공유한다. [07:51]
5. 위기관리 전문성과 학습 목표
- 스티브 캘런더는 Stanford에서 17년간 근무했으며, 20년 넘게 위기관리를 연구하고 가르쳤다. [09:41]
- MBA와 경영자 과정에서 다뤄온 위기관리 교육은 세계 각지의 실무자가 참여하는 LEAD 과정으로 확장됐다. [09:58]
6. 위기의 상시성과 전략적 대비의 필요성
- 위기는 드문 사건이 아니라 매일 발생하며, 뉴스에서도 위기에 처한 기업과 조직을 쉽게 찾을 수 있다. [10:55]
- 위기는 일시적인 업무 차질을 넘어 조직의 가치와 내부 구성원에게 큰 충격을 주는 사건이다. [11:17]
7. 예측할 수 없는 위기와 관리자의 준비 책임
- 정확한 원인과 시점은 알 수 없지만, 복잡한 조직에서는 언젠가 큰 위기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예측할 수 있다. [12:02]
- 관리자는 자신과 조직이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할 책임이 있다. [12:22]
8. 아스트로노머 사건이 만든 경영진·평판 손실
- 2025년 아스트로노머의 CEO와 인사 책임자가 콜드플레이 콘서트 키스캠에 함께 잡히며 개인적 행동이 기업 위기로 번졌다. [14:24]
- 회사는 두 사람을 모두 해고했고, 핵심 인력에 투자한 인적 자본과 기업 평판을 동시에 잃었다. [14:41]
9. 위기의 관심을 기업 인지도로 전환한 대응
- 아스트로노머는 콜드플레이 보컬의 전 배우자인 귀네스 팰트로를 임시 홍보대사로 기용했다. [15:43]
- 광고 캠페인은 사건에 집중된 대중의 관심을 회사와 제품에 대한 인지도로 전환하려는 시도였다. [16:19]
10. 보잉 도어 플러그 사고와 안전 신뢰의 붕괴
- 2024년 알래스카항공 비행 중 보잉 항공기의 도어 플러그가 떨어져 나가 동체에 큰 구멍이 생겼다. [17:14]
- 도어 플러그가 주택가 앞마당에서 발견되면서 사고는 보잉의 품질과 평판을 위협하는 대형 위기로 확산됐다. [17:52]
11. 버드라이트 불매운동과 정치적 위기의 확산
- 버드라이트는 젊은 고객층에 다가가기 위해 트랜스젠더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와 협업했다. [20:46]
- 정치·문화적 갈등이 고조된 상황에서 보수 단체들은 버드라이트를 대규모 불매운동의 대상으로 삼았다. [21:17]
12. BP 원유 시추시설 폭발과 경영자의 압박
- BP의 멕시코만 원유 시추시설 폭발은 미국의 대표적인 기업 위기가 됐고, CEO 토니 헤이워드가 현장에서 대응했다. [22:47]
- 그는 언론·정치권·대중과 미국 의회를 상대했지만, 위기관리에 실패해 결국 해고됐다. [23:15]
13. 싼루 분유 오염과 기업의 붕괴
- 중국 싼루의 공급망이 오염되면서 많은 아기가 병들고 약 12명이 사망하는 인명 비극이 발생했다. [24:25]
- 소비자가 제품 안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신뢰가 무너지자 싼루와 관련 제품군의 판매는 사실상 중단됐다. [25:19]
14. 공급망 위기가 촉발한 수직계열화
- 당시 분유 산업은 여러 업체로 분절돼 있어 최종 브랜드가 공급망 전체의 안전을 통제하기 어려웠다. [26:40]
- 최종 브랜드가 법적·평판상 책임을 지는 만큼, 공급업체가 비용 절감을 위해 안전을 희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만으로는 부족했다. [27:12]
15. 위기를 만드는 세 가지 발생 경로
- 위기는 빈번하고 영향도 크기 때문에 조직은 사후 대응을 넘어 사전 준비와 책임 체계를 갖춰야 한다. [28:12]
- 위기는 기업의 행동,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 외부의 지역·국가·산업 사건이라는 세 가지 경로에서 발생할 수 있다. [28:38]
16. 기업 경계를 넘어서는 이해관계자
- 평상시의 관리 범위는 내부 조직과 시장에 집중되지만, 위기에서는 고려 범위가 사회 전체로 확대된다. [29:48]
- 미디어·대중·활동가·규제기관·정치인까지 개입하면서 의사결정의 복잡성과 불확실성이 커진다. [30:10]
17. 모든 조직 계층에서 발생하는 위기
- 대기업의 위기만 주목받기 쉽지만, 조직의 여러 부문과 지역사회에서도 크고 작은 위기가 끊임없이 발생한다. [31:08]
- 위기관리는 CEO만의 업무가 아니며, 각 팀과 조직 단위의 최고 책임자가 위기를 예상하고 관리해야 한다. [31:32]
18. 일상 운영과 다른 위기관리 역량
- 보잉과 BP의 전직 CEO처럼 유능하고 경험 많은 경영자도 위기 대응 과정에서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 [33:37]
- 투명성이나 선제 대응 같은 단순한 원칙만으로는 복잡한 위기를 일관되게 관리하기 어렵다. [34:23]
19. 관리자의 전략적 책임과 사전 연습
- 관리자는 위기에 휩쓸리는 수동적 참가자가 아니라, 판단과 행동으로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전략적 행위자다. [36:13]
- 능동형 학습은 프레임워크와 도구를 실제 상황에 적용하며 그 효과와 한계를 직접 확인하도록 한다. [36:34]
20. 토요타 급발진 의혹의 확산
- 2011년 무렵 토요타 차량이 운자의 조작 없이 갑자기 가속했다는 주장과 사고 사례가 잇따랐다. [37:13]
- 토요타는 일부 바닥 매트 문제를 수정했지만, 차량 자체에는 급발진 현상이 없다고 확신했다. [37:43]
21. 대외 신뢰 회복과 내부 반발의 충돌
- 토요타는 사과와 수백만 대 규모의 리콜을 선택했고, 고위 경영진은 미국 의회에 출석했다. [38:56]
- 차량 완성도를 확신한 엔지니어들이 사과에 반발하면서, 외부 위기와 별개인 내부 위기까지 발생했다. [39:07]
22. 위기관리 도구와 전략적 판단
- 위기는 기업 전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으며, 관리자는 대응 방향을 전략적으로 판단하고 실행할 책임이 있다. [39:49]
- 위기관리 프레임워크와 실행 도구는 제한된 선택지 속에서 더 나은 대응을 찾는 판단 기반이 된다. [40:05]
23. 장기 참여형 퍼실리테이터의 역할
- 로신 브라이언은 GSB 졸업 후 약 15년간 학교 공동체와 연결을 유지하며 위기관리 과정의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했다. [42:00]
- 프로그램 출범 첫해에 참여한 뒤 퍼실리테이터로 복귀했으며, 교육의 품질과 공동체 경험을 바탕으로 장기 활동을 이어갔다. [42:34]
24. 교육 조교와 실행 코치를 결합한 지원
- 퍼실리테이터는 교과 내용과 수료 요건을 안내하는 교육 조교이자, 실제 적용을 지원하는 실행 코치다. [44:00]
- 업무와 가족 책임이 많은 참여자에게 일정 유연성과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개인·팀별 결과물을 평가한다. [45:07]
25. 퍼실리테이터의 개인화된 학습 지원
- 학습자는 모듈의 개념을 자신의 업무와 구체적인 상황에 연결해 적용 방법을 다듬는다. [48:02]
- 퍼실리테이터의 건설적인 도전은 기존 사고방식을 재검토하고 현실적인 대응책을 구체화하게 한다. [48:23]
26. 시작 전 오리엔테이션과 팀 편성
- 모듈 시작 전에 과정 구조와 과제 마감일을 확인하고 기존 업무와 병행할 시간 계획을 세운다. [49:12]
- 위기관리 과정은 매주 한 모듈을 진행하지만 다른 과정은 한 모듈에 2주를 배정하기도 한다. [49:21]
27. 위기관리 플레이북과 초기 모듈
- 1~4주 차에는 기업·팀·개인의 평판을 관리하는 위기 대응의 기초를 학습한다. [50:41]
- 사실을 해석하고 일관된 서사를 구성하며 잠재적인 미디어 대응을 준비하는 역량을 익힌다. [51:14]
28. 70분 위기 시뮬레이션
- 5주 차에는 실제 위기 호출과 유사한 환경에서 팀원들과 역할과 일정을 사전에 조율한다. [53:16]
- 참가자는 자료와 영상을 검토하고 앞서 배운 프레임워크와 도구를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53:42]
29. 사후 해설과 온라인 상호작용
- 시뮬레이션 후 교수와 전체 참가자가 같은 사건을 다시 검토하며 판단 과정과 결과를 분석한다. [55:18]
- 모의 타운홀에서는 한 팀이 대응 조직을 맡고 다른 참가자들은 이해관계자 관점에서 대응의 설득력과 허점을 평가한다. [55:27]
30. 정치 리스크 실무자가 경험한 글로벌 팀 학습
- 수료생 톰은 이 과정을 경력·직무·회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라고 평가한다. [57:12]
- 워싱턴 D.C. 로비스트인 그는 의회·연방기관·백악관을 상대하며 정치적 위기와 리스크를 관리한다. [57:35]
31. 생명과 안전을 다루는 실전 사례
- 톰은 위기관리 과정을 Stanford에서 수강한 과목 중 가장 인상적이고 실무적인 수업으로 평가한다. [1:00:20]
- 남미 식품회사의 테러 대응 사례는 경영진의 결정이 수익을 넘어 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좌우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1:01:09]
32. 의료기기 안전 업무와 위기관리의 연결
- 루미는 진단기기 제조사에서 시판 후 안전·품질·규제 준수와 전 세계 리콜을 담당한다. [1:03:19]
- 혈액·혈당·암 진단기기의 리콜 판단은 규제 대응뿐 아니라 환자 안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1:03:34]
33. 시뮬레이션과 프리모텀의 실무 적용
- 참가자들은 그룹별 시뮬레이션에서 불확실한 상황을 직접 헤쳐 나가며 판단과 협업을 훈련했다. [1:04:50]
- 프리모텀은 위기가 발생했다고 가정한 뒤 원인과 대응책을 미리 검토해 실제 준비도를 높이는 도구다. [1:05:29]
34. 위기관리팀 구성과 기회 전환
- 위기관리팀은 무조건 크게 만들기보다 필요한 인원과 적절한 규모, 핵심 협력자를 사전에 결정해야 한다. [1:05:54]
- 한 조직의 위기는 경쟁사에 시장 기회가 될 수 있으므로 대응이 늦으면 위기에서 생긴 이익이 외부로 넘어간다. [1:06:24]
35. 이론을 실행 도구로 바꾸는 LEAD의 가치
- LEAD는 이론뿐 아니라 실제 업무 문제에 적용할 도구와 구체적인 사용법을 함께 다룬다. [1:07:51]
- 산업·직급·지역과 관계없이 같은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공통 문제를 해결하고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다. [1:08:15]
36. 전체 과정 패널과 경험 공유
- 두 패널은 LEAD 선택 이유, 성장 경험, 일정 관리 방법과 프로그램 활용 요령을 공유한다. [1:10:43]
- 행정 질문은 운영진이 채팅에서 처리하고, 패널은 참가자의 경험과 성장 결과에 집중한다. [1:10:56]
37. 과학 전문성을 넘어 비즈니스 역량으로
- 루미는 오랫동안 쌓은 과학 전문성을 비즈니스 이해와 개인 성장으로 확장하고자 LEAD를 선택했다. [1:12:04]
- Stanford의 교육 브랜드와 온라인 방식은 업무를 계속하면서 전문적·개인적 성장을 추구할 조건을 제공했다. [1:12:40]
38. 다른 대학 등록 직전에 발견한 LEAD
- 톰은 다른 온라인 대학원 과정 등록을 거의 결정한 시점에 더블린의 LEAD 관계자 다이앤 패럴과 연결됐다. [1:13:53]
- Stanford LEAD를 검토해 보라는 권유와 Stanford에 대한 신뢰가 프로그램 선택의 계기가 됐다. [1:14:33]
39. 개인 성장에서 조직 변화로 이어지는 성과
- Stanford GSB의 방향은 개인의 경력 성장뿐 아니라 실제 프로젝트와 조직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 [1:15:46]
- 참여자들은 새로운 프로젝트·이니셔티브·벤처를 시작하고 확장하는 개인적·전문적 성과를 만들어 왔다. [1:15:58]
40. 정치 리스크 업무에 남은 네트워크와 리더십 훈련
- 톰은 기상기술 기업을 의회에 대변하며 정치적 위험을 다루는 업무에 LEAD의 관점과 분석법을 활용했다. [1:17:03]
- 페이스세터 코호트 팀원들은 과정 완주의 핵심 기반이었고,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동료 네트워크로 남았다. [1:17:28]
41. 피드백과 위기 프레이밍의 조직 확산
- 360도 리더십 과정에서 익힌 피드백 전달·수용 방식을 팀에 적용해 구성원 간 소통을 개선했다. [1:18:50]
- 여러 시간대에 분산된 글로벌 팀에서도 영향력 있는 커뮤니케이션과 의도적 리더십을 실천하며 협업 방식을 바꿨다. [1:19:27]
42. 커뮤니티 연결과 유연한 학습 일정
- 웨비나 도중에도 수십 명이 LinkedIn 연결을 요청하며 수료생과 잠재 참여자 간 교류가 활발히 이어졌다. [1:21:58]
- 프로그램은 직업적·개인적 책임이 많은 참가자도 학습을 일상에 통합할 수 있도록 일정과 수강량에 선택지를 제공한다. [1:22:38]
43. 집중 과정에 적응하는 시간 관리
- 초반에는 Financial Innovation과 Critical Analytical Thinking을 동시에 이수하며 이후 과정에 필요한 학습 속도와 시간 관리법을 익힌다. [1:24:36]
- 과제 일정은 유연하게 운영되며, 운영진은 가능한 한 같은 시간대의 참가자끼리 조와 짝을 구성한다. [1:24:57]
44. 일상에 과제를 결합하는 학습 방식
- 주말을 주요 과제 시간으로 활용하는 한편, 장보기 중 협상을 연습하는 활동처럼 학습을 일상에 결합할 수 있다. [1:26:22]
- 시간과 노력을 더 많이 투입할수록 학습 내용을 오래 기억하고 실무에 활용할 가능성도 커진다. [1:26:56]
45. 건강과 승진으로 중단된 학업의 재개
- 톰은 등록 후 심한 RSV로 치료와 회복이 필요해 첫 번째 휴학을 선택했다. [1:27:47]
- 복귀 후에는 큰 승진과 신규 부서 운영 책임으로 업무가 급증하면서 두 번째 휴학을 결정했다. [1:28:21]
46. 시간·비용 투자와 참가자가 체감한 가치
- LEAD는 상당한 시간·에너지·자원을 요구하지만, 참가자의 95% 이상은 그만한 투자 가치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1:29:17]
- 수업료는 분기마다 4,800달러씩 네 차례 청구돼 개인 자금 계획이나 고용주의 연간 학비 지원을 활용하기 수월하다. [1:29:33]
47. 지원 일정과 신청 조건
- 다음 모집 대상은 9월에 시작하는 코호트이며, 지원 마감일은 8월 5일이다. [1:31:34]
- GRE·GMAT 성적과 지원 수수료는 요구하지 않으며, 지원서는 참여 목표와 LEAD를 선택한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는 데 초점을 둔다. [1:31:45]
🧾 결론
- 위기관리는 사고가 발생한 뒤 홍보 문구를 정하는 업무가 아니라, 조직의 생존과 가치 보전을 위한 독립적인 전략 역량이다.
- 위기의 정확한 원인을 예측하지 못했더라도 위기 가능성을 알고 있었다면, 관리자는 대응 구조와 의사결정 체계를 준비할 책임이 있다.
- 좋은 대응은 손실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정보와 이해관계자 압력 속에서 피해를 제한하고 더 나은 결과를 선택하는 과정이다.
- LEAD 과정은 강의에 그치지 않고 팀 기반 시뮬레이션, 퍼실리테이터 피드백, 글로벌 동료 학습을 통해 위기관리 도구를 실제 판단과 행동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둔다.
📈 투자·시사 포인트
- 기업을 평가할 때 사고 발생 여부뿐 아니라 이사회와 경영진의 위기 책임 구조, 보고·확대 절차, 프리모텀과 모의훈련 여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안전·품질·규제·공급망 의존도가 높은 기업은 작은 운영 결함도 리콜, 판매 중단, 규제 개입과 평판 훼손으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공급망 추적성과 통제력이 핵심 위험 지표가 된다.
- 브랜드 기업은 외부 공급업체의 행동까지 사실상 평판 책임을 질 수 있다. 수직계열화나 공급처 다변화는 비용을 높일 수 있지만 위기 노출을 줄이는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다.
- 정치·문화적 갈등은 제품 자체의 결함이 없어도 불매운동과 시장점유율 하락을 촉발할 수 있으므로, 캠페인 의사결정에서는 고객 구성과 활동가·미디어의 반응까지 고려해야 한다.
- 경쟁사의 위기는 시장점유율 확보의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자사 역시 같은 취약성을 보유했는지 먼저 점검해야 하며 단기적인 반사이익과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를 구분해야 한다.
- 검증 필요: 강연에서 언급된 개별 기업의 손실 규모, 시장 순위 변화, 해고·형사처벌 세부 내용과 LEAD의 참가자 수·만족도·등록금·지원 일정은 투자 또는 등록 판단 전에 기업 공시와 프로그램 공식 자료 등 1차 출처로 별도 확인해야 한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영상 메타데이터의 업로드일은 2026년 7월 20일이지만, 발표에서 안내한 “9월 시작·8월 5일 지원 마감”이 어느 연도 모집 일정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현재 지원 일정은 Stanford LEAD 공식 페이지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 참가자 6,000명 이상, 110여 개국, 만족도 95% 이상이라는 수치는 발표자가 제시한 프로그램 소개 자료에 근거한다. 조사 시점·표본·질문 방식은 영상에서 설명되지 않아 독립적인 성과 지표로 해석하려면 추가 자료가 필요하다.
- 분기당 수업료 4,800달러, 최대 2년까지의 등록 연장, GRE·GMAT 및 지원 수수료 면제 등의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현재 공식 모집 요강과 대조해야 한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조직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위기 유형을 운영·제품 안전·공급망·평판·규제·정치 리스크로 나누고, 발생 가능성과 영향도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매긴다.
- 각 우선 위기에 대해 이미 실패가 발생했다고 가정하는 프리모텀을 실시하고, 예상 원인·조기 경보·예방 조치·초기 대응책을 문서화한다.
- 위기관리팀의 최소 구성원과 역할을 정하고, 리콜·서비스 중단·공장 폐쇄·대외 사과처럼 위임하기 어려운 결정을 누가 최종 책임질지 명시한다.
- 고객·직원·공급업체뿐 아니라 언론·활동가·규제기관·정치인까지 포함한 이해관계자 지도를 만들고, 각 집단의 목표와 활용 가능한 수단을 분석한다.
❓ 열린 질문
- 우리 조직에서 발생 가능성은 낮아 보여도 존립이나 신뢰에 가장 큰 충격을 줄 수 있는 위기는 무엇인가?
- 위기 발생 시 전문 부서에 맡길 수 있는 업무와 최고 책임자가 직접 결정해야 하는 사안의 경계는 어디인가?
- 기술적으로 잘못이 없다고 판단하면서도 외부 신뢰 회복을 위해 사과나 리콜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결정을 내려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