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3일ㅣ슈황(슈카의 시황)의 틱희틱비 치어리딩 방송
Quick Summary
슈카의 급락장 치어리딩 방송은 반등을 기대하면서도, 외국인 매도를 받아낼 국내 자금 부족과 현금 여력에 따른 분할 매수를 핵심으로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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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결론
슈카의 급락장 치어리딩 방송은 반등을 기대하면서도, 외국인 매도를 받아낼 국내 자금 부족과 현금 여력에 따른 분할 매수를 핵심으로 짚는다.
📌 핵심 요점
- 급락의 중심은 반도체와 수급 공백이다. 방송에서는 코스피가 6,000선을 이탈하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크게 하락한 상황을 다뤘다. 실적 전망 악화보다 외국인 매도를 국내 매수 주체가 충분히 흡수하지 못한 것이 주된 원인이라는 해석이다.
- 한국 증시의 상대적 약세가 두드러졌다. 미국 주요 지수가 고점 부근을 유지하고 일본·대만의 낙폭도 상대적으로 작은 가운데 한국 반도체주는 더 크게 밀렸다. 방송 말미에는 외국인 약 5조 1천억 원 순매도와 개인 약 3조 원 매수가 제시됐다.
- 창신메모리의 4F² 발표는 검증이 필요한 경쟁 변수다. 방송은 트랜지스터를 수직으로 세워 셀 면적을 줄이는 구조를 설명하며, 중국의 장비 제약을 구조 변경으로 보완하려는 전략으로 해석했다. 다만 연말 제품 출시 주장과 실제 구현 수준은 구분해야 한다.
- 분할 매수 의견에는 현금과 추가 하락이라는 조건이 붙는다. 펀더멘털이 유지된다면 낮아진 가격이 기회일 수 있지만, 수급 악화가 계속되면 더 내려갈 수 있다는 판단이다. 현재 가격을 바닥으로 확정하거나 한 번에 자금을 모두 투입하는 접근과는 거리가 있다.
- 위험 인식보다 실제 비중 관리가 중요하다는 자평이 남았다. 진행자는 하락 신호를 보고도 보유 비중을 충분히 줄이지 못했고, 반등을 기대한 재매수가 손실을 키웠다고 밝혔다. 급락 후 인버스 추격이나 두 배 레버리지 거래에도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 배경과 문제 정의
- 코스피가 6,000선을 밑돌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가 급락했다. 외국인 매도 물량을 국내 투자자가 충분히 받아낼 수 있는지가 핵심 문제다.
- 미국 주요 지수가 전고점 부근을 유지하는 가운데 한국 시장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하락 원인을 실적 전망보다 국내 수급 공백에서 찾는 해석이 중심이다.
- 중국 창신메모리의 차세대 D램 구조 개발 주장이 경쟁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기술 구현 수준과 제품 사양이 확인되지 않아 발표 내용과 실제 경쟁력을 구분필요가 있다.
- 급락을 장기 투자 기회로 볼 가능성과 자금 부족으로 추가 하락할 위험이 함께 존재한다. 분할 매수 의견에도 수급 불안이라는 조건이 붙는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코스피 6,000선 이탈과 기술적 반등 대기
- SK하이닉스가 약 10% 하락하고 코스피가 6,000선을 밑돌면서 주요 반도체주와 지수가 함께 급락했다 [01:23]
- 다이버전스 이후 우려했던 하락 형태가 나타났으며, 차트가 이미 무너진 만큼 이제 반등을 기다려야 한다는 판단이다 [01:53]
2. 외국인 자금 이탈과 국내 매수 여력 부족
- 연초 이후 외국인 매도 규모가 200조원을 넘었다고 제시하며, 이를 연간 GDP 2,700조원과 비교해 자금 이탈 규모가 크다고 평가한다 [02:19]
- 국민연금과 기타법인의 매수 여력이 부족하고 개인에게 매수가 집중되면서, 쏟아지는 물량을 받아낼 주체가 없다는 진단이다 [04:30]
3. 해외 증시와 대비되는 한국의 낙폭
- 나스닥은 전날 상승했고 역사적 전고점 부근에 있으며, S&P 500도 전고점 수준으로 드러난다 [05:53]
- 일본 닛케이가 약 2%, 대만이 1.8% 하락한 데 비해 한국은 약 6% 하락해 상대적으로 큰 약세를 보였다 [06:03]
4. 창신메모리의 신기술 발표와 하락 촉발 가능성
- 창신메모리가 메모리 밀도를 높이는 새로운 셀 아키텍처 개발에 진전이 있다고 주장했다. 하락 원인에서 수급이 약 70~80%, 이 뉴스가 약 10~20% 정도의 촉발 요인이라는 추정이다 [07:51]
- 발표의 핵심은 단일 칩에 더 많은 셀을 넣어 저장 밀도를 높이는 4F² 구조다. 기술 설명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전제가 붙는다 [08:24]
5. 6F²에서 4F²로 바꾸는 공간 효율 개선
- 기존 주력 구조인 6F²를 2×3의 면적으로 설명하며, 미세화만으로 크기를 계속 줄이기 어려워 구조 자체를 바꾸려는 접근이 등장했다고 보여준다 [10:23]
- 평면에 누워 있는 트랜지스터를 수직으로 세우면 바닥 면적을 2×2로 줄일 수 있어, 같은 면적에 더 많은 셀을 배치할 수 있다는 원리다 [11:41]
6. 수직 트랜지스터의 구현 난도와 국내 업체 일정
- 수직 구조는 누설 전류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어 구현이 어렵고, 여러 복합 기술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12:05]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해당 구조로의 전환을 2028년 또는 2029년 이후로 추진하는 상황으로 드러난다. 창신메모리는 자신들이 이를 이미 해냈다고 주장한다 [12:24]
7. 창신메모리의 연말 제품 계획과 검증 공백
- 창신메모리는 2026년 말까지 새로운 서버 메모리 제품을 출시할 계획을 내세웠다. 국내 업체의 제시된 일정보다 빠르다는 점이 경쟁 우려로 연결된다 [13:49]
- 상세 사양과 구체적인 출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실제로 어떤 제품이 나올지는 알 수 없다는 판단이다 [14:10]
8. 장중 반등에도 남아 있는 큰 손실
- SK하이닉스는 방송 초반 10% 넘는 하락에서 약 8.22% 하락으로 낙폭을 줄여, 저점 대비 약 2%포인트를 회복했다 [15:31]
- 삼성전자도 반등했지만, 큰 폭으로 하락한 뒤 일부를 되돌리는 수준이어서 손실 부담은 여전히 컸다 [16:08]
9. 중국의 장비 제약과 구조 변경 전략
- 중국 업체는 첨단 노광장비 수입 제한으로 미세공정 경쟁에 제약을 받고 있다. 자체 EUV나 이에 준하는 장비를 개발하더라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관측이다 [17:25]
- 미세공정의 한계를 트랜지스터 구조 변경으로 보완하고, 수직화로 공간 효율을 높여 경쟁사를 따라가려는 전략이라는 개인적 해석이다 [17:48]
10. D램 적층의 저장 용량 확대 가능성과 기술 장벽
- 장기적으로는 D램 자체를 위로 쌓아 저장 용량을 크게 늘릴 가능성이 드러난다. 100층 적층과 큰 폭의 용량 증가는 기술이 구현된다는 가정에 따른 예시다 [18:57]
- 실제 구현에는 미세한 본딩 정렬, 연결 통로의 정확성, 코팅과 소재 등 여러 문제가 남아 있다. 이를 해결할 경우 더 작고 효율적이며 저장 용량이 큰 제품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다 [19:34]
11. 누적 외국인 매도 규모로 재확인한 수급 공백
- 7월 1일 이후 외국인 순매도 규모를 확인하며 약 55조원이 팔렸다고 제시한다. 최근에도 조 단위 매도가 반복됐다는 점을 강조한다 [21:03]
- 1월 1일 이후 누적 매도는 230조원으로 제시되며, 빠져나간 자금의 빈자리를 국내 시장이 채우지 못하고 있다는 결론이다 [21:27]
12. 투자 기회 가능성과 급락 후 대응의 어려움
- 펀더멘털이 바뀌지 않았다면 이번 하락이 기회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둔다 [21:50]
- 다만 급락 이후에는 손실 때문에 매도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다이버전스가 나타났을 때 실제로 비중을 줄인 대응과 말로만 위험을 인식한 대응에는 차이가 있다는 자평이다 [22:20]
13. 추가 낙폭 축소와 기존 보유 유지
- SK하이닉스의 하락률이 10.7%에서 8.2%로 줄어 저점 대비 약 2.5%포인트 회복했다 [24:23]
- 본인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계속 보유하고 있으며, 위험을 감지한 뒤 보유량을 늘리지는 않았지만 줄이지도 않았다고 드러낸다 [25:02]
14. 장기 분할 매수 의견과 추가 하락 위험
- 개인적으로 코스피 5,000대는 장기 투자와 분할 매수 관점에서 살 만한 구간이라고 판단한다 [26:04]
- 다만 수급 때문에 하락하는 장에서는 가격 수준이 지지력을 갖지 못할 수 있고, 손절 매물이 더 나올 가능성도 있어 분할 매수 외의 접근에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26:25]
15. SK하이닉스의 추가 변수인 솔리다임 이슈
- SK하이닉스가 상대적으로 더 크게 하락한 데에는 솔리다임 이슈의 영향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본다 [28:19]
- 아직 발표가 나오지 않아 판단을 유보하며, 구체적인 결정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28:29]
16. 미국 증시의 견조함과 국내 종목별 약세 지속
- 코스닥은 약 1.7% 하락했고, 미국 국채금리는 유가 하락과 함께 내려가는 모습으로 드러난다 [29:11]
- S&P 500은 역사적 고점에 있고 나스닥도 큰 움직임이 없어, 한국 시장의 상대적 약세가 계속 두드러진다 [29:30]
17. 주요 종목의 급등과 반락으로 줄어든 연중 수익률
- 현대차는 연초 30만 원에서 78만 원까지 올랐다가 다시 30만 원대로 내려왔으며, 연초 이후 상승률은 약 4%만 남았다 [30:46]
- SK하이닉스는 65만 원에서 출발해 300만 원까지 상승한 뒤 150만 원 수준으로 하락했다 [31:09]
18. 급락장에서도 갈린 종목별 낙폭
- SK스퀘어는 당일 약 12% 하락했으며, 지주회사로서 하이닉스 하락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는 해석이다 [32:19]
- 네이버는 시장이 약 5% 빠지는 상황에서 약 1.7% 하락해 상대적으로 강했고, 카카오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상대적 강세가 주가 상승을 뜻하지는 않는다 [32:56]
19. 미국 국채 금리의 매력과 한국 시장의 자금 부족
-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결과는 양호했으며, 약 5.3%의 금리는 채권으로 자금이 이동할 만한 매력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다 [35:02]
- 과거 국내 회사채 금리와 비교해도 미국 국채의 5%대 수익률은 투자 유인이 있다. 다만 나스닥과 S&P가 크게 움직이지 않는 동안 한국 증시가 하락하자, 한국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35:27]
20. 하이닉스 매수 가격을 둘러싼 망설임
- 하이닉스 한 주 가격이 약 145만 원인 상황에서 매수를 고민했지만, 132만 원 부근까지 더 내려올 가능성을 의식하며 진입을 미뤘다 [36:54]
- 차트상 저점이나 파동 해석만으로 매수 시점을 확정하기 어려웠고, 다음 날 더 싸질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당장 매수할 필요가 없다는 쪽으로 기울었다 [38:03]
21. 저가 매수 기회를 활용하려면 필요한 현금
- 현금을 보유한 투자자에게 하락장은 더 싸게 살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낮은 가격에 매수하는 것이 가치투자의 취지라는 조언이 제시됐다 [38:54]
- 이미 투자금을 모두 투입한 사람에게는 추가 매수 여력이 없다는 문제가 남는다. 이 경우에는 현금을 새로 벌어야 한다는 조언으로 이어졌다 [39:17]
22. 주가 하락 중 진행된 비레디 화장품 판매
- 비레디 판매 상품에는 남성용 올인원 로션, 커버로션·트루톤과 자외선 차단제가 포함됐다 [40:03]
- 립밤과 올인원 로션 구성에 더해 폼 클렌저를 서비스로 제공하며, 구매 경로는 라이브 고정 댓글에 마련됐다 [42:03]
23. 반값이 된 하이닉스와 추가 하락 가능성
- 하이닉스가 당일 약 10% 하락하는 상황은 현금 보유자나 미보유자에게 분할 매수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판단이다 [42:38]
- 300만 원이던 주가가 약 144만 원으로 내려온 것은 고점 대비 약 50% 할인에 비유됐다. 다만 할인 폭이 60~70%까지 커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43:16]
24. 외국인 이탈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한 수급
- 연초 이후 외국인 자금이 약 230조 원 이탈했고, 그 빈자리를 메우지 못해 수급이 꼬였다는 진단이다 [45:13]
- 국내에서 버는 돈과 새로 유입되는 자금이 시간이 지나며 공백을 메울 수는 있지만, 당장은 부족하다는 판단이다 [45:22]
25. 창신메모리의 4F² 구조와 출시 주장의 불확실성
- 기존 주력 D램 구조인 6F²를 바닥 면적 2×3에 비유하면, 4F²는 트랜지스터를 세워 2×2로 줄이는 방식이다. 셀 하나가 차지하는 면적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46:53]
- 트랜지스터와 배선을 수직으로 배치하면 같은 면적에 더 많은 셀을 넣을 수 있다. 다만 정렬과 연결 등에 어려운 기술이 필요하며, 국내 개발 일정은 2029년 또는 빠르면 2028년 말로 거론됐다 [47:49]
26. 미세 공정 제약을 셀 구조 변경으로 우회하려는 중국
- 국내 업체들도 같은 차세대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중국 업체는 ASML 등의 노광 장비 공급 제한으로 미세 공정 전환에 제약을 받는다는 설명이다 [49:08]
- 중국은 미세 공정을 좁히는 대신 트랜지스터와 메모리 셀 구조를 바꿔 추격하려는 것으로 해석됐다 [49:29]
27. 기술 뉴스보다 앞서 쌓여 있던 매도 압력
- 창신메모리 뉴스는 하락의 근본 원인보다는 이미 팔고 싶었던 투자자들에게 매도 계기를 제공한 촉매라는 판단이다 [49:49]
- 해당 뉴스가 없어도 주가는 하락했을 것이며, 뉴스가 낙폭을 더 키웠다는 해석이다. 5% 하락할 상황을 10% 하락으로 확대했다는 표현은 이런 인식을 설명하는 비유다 [50:17]
28. 삼성전자 전저점과 낮아지는 밸류에이션
- 삼성전자 주가가 차트상 전저점 부근까지 내려왔지만, 어느 과거 저점을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지지 가격은 달라질 수 있다 [51:18]
- 더 아래의 18만 8,000원까지 내려가는 가정에서는 PER이 3배 아래 또는 2배 수준이 되는 것 아니냐는 추정이 제기됐다. 확정된 밸류에이션 수치로 제시된 것은 아니다 [51:57]
29. 삼성전자 7만 원 가정과 차입 투자의 부담
- 삼성전자 7만 원은 PER이 1배에도 못 미칠 수 있는 극단적으로 낮은 가격이자, 회사가 망하지 않는다면 큰 기회라는 개인적 평가다 [52:36]
- 그런 가격에서도 대출 투자는 피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낮은 가격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알 수 없어 차입금을 버티기 어렵기 때문이다 [52:48]
30. 차트 경고를 알아도 보유 비중을 줄이지 못한 문제
- 삼성전자 차트에서는 다이버전스와 지지선 이탈이 비교적 뚜렷한 하락 신호였다는 평가다. 이런 패턴을 보고 매도한 투자자가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됐다 [54:54]
- 하락 신호를 인식해 추가 매수를 하지 않은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이미 보유량이 많았으므로 비중을 줄였어야 한다는 자기평가다 [56:09]
31. 프랑스 위험과 한국 증시로 번지는 충격
- 프랑스가 구제하기에 너무 커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뉴스에 대해, 프랑스의 문제가 왜 한국 증시 하락으로 연결되느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59:29]
- 각국 경제가 서로 연결돼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그 충격이 유독 한국 시장에 집중되는 듯한 상황에 대한 불만이 남았다 [59:58]
32. 현대차의 30만 원 지지와 대형주 연간 변동폭
- 현대차는 장중 29만9,000원을 찍은 뒤 31만2,000원으로 올라와 30만 원선을 회복했다. 연초에도 30만 원에서 시작했다는 점에서 이 가격대의 지지 여부가 부각된다. [1:00:41]
- 현대차의 연간 차트에는 30만 원대에서 78만 원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30만 원대로 돌아온 움직임이 나타난다.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에서 보기 드문 변동폭이라는 평가다. [1:01:41]
33. 약한 반등 속 분할 매수 검토와 차트 목표가 철회
- 장 막판 반등 시도가 빠르게 눌리면서 매수세의 힘이 약하다. 대응의 초점은 저가 매수를 어느 가격에서 나눠 실행할지로 옮겨간다. [1:04:38]
- 과거 130만 원에서 매수하지 못한 지인이 135만 원이면 전 재산을 넣겠다고 했다는 사례는, 기다리던 가격이 다시 와도 실제 매수 결정을 내리기는 어렵다는 문제와 연결된다. [1:05:55]
34. 마이크론보다 훨씬 큰 SK하이닉스의 낙폭
- 별다른 뉴스가 없고 나스닥도 크게 빠지지 않았다는 인식 속에서, 국내 반도체주의 두 자릿수 하락에 대한 불만이 커진다. 다른 반도체 기업의 하락폭은 대체로 3~4% 수준이라는 비교다. [1:07:49]
- 마이크론의 하락률은 3.19%인 반면 SK하이닉스는 약 11% 하락한 상태다. 같은 반도체 업종 안에서도 낙폭 차이가 크다. [1:08:11]
35. 상품 판매 수익보다 부담스러운 식품 사업의 사고 위험
- 화장품을 많이 팔아 주식 손실을 메워야 한다는 농담이 이어지고, 소금빵 업체의 재판매 제안도 다시 검토 대상이 된다. [1:10:09]
- 소금빵 판매 부진에 따른 손실보다 이물질 혼입이나 제조 직원의 부상 같은 사고가 더 큰 부담이다. 직접 빵을 만들지 않더라도 자신의 이름과 연결된 사업이라는 위험이 남는다. [1:11:22]
36. 게임에서도 드러난 성장 이후의 추가 비용 부담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10만 원을 내고 58레벨로 부스팅한 뒤 드루이드를 70레벨까지 키웠다. [1:12:37]
- 빠른 비행 탈것에는 5,000골드가 필요하지만 보유 골드는 500골드에 불과했다. 만렙 이후에도 큰 반복 노동이 필요하다는 점 때문에 게임을 접었다. [1:13:07]
37. 반도체 중심 급락과 솔리다임 관련 불확실성
- 당시 코스피는 약 5.7%, 코스닥은 약 1.6%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약 10.6%, SK스퀘어는 약 13% 하락했고, 삼성전자도 약 7% 내렸지만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1:13:28]
- SK하이닉스에는 솔리다임 관련 이슈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정된다. 구체적인 결과는 불확실하며, 회사의 입장이나 공시가 빨리 나오기를 바라는 상황이다. [1:13:44]
38. 외국인 5조 원 매도와 메워지지 않는 수급 공백
- 외국인 매도 규모는 장중 확인했던 2~3조 원보다 커져 약 5조 원에 이르렀다. [1:13:57]
- 외국인은 선물도 매도했지만 그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았다. 금리는 크게 내려갔고 원·달러 환율은 1,340원으로 반등했다. [1:14:12]
39. 급락장에서 폭증한 인버스 거래
- 코덱스 인버스가 인기 조회 종목 상위에 올랐다. 높은 가격대에서 차트가 깨질 때의 하락 베팅과 달리, 이미 크게 하락한 당일에 새로 인버스를 매수하는 판단에는 의문이 따른다. [1:15:25]
- 살펴본 인버스 상품은 주당 가격이 매우 낮아 거래 주수가 크게 나타나는 특성이 있다. 거래량 숫자만으로 투입 금액의 크기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1:17:38]
40. 저가 매수를 넘어 두 배 레버리지에 몰리는 거래
- 코스닥150 레버리지뿐 아니라 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에도 거래가 몰린다. 하이닉스가 약 10% 하락한 상황에서 두 배 레버리지로 반등에 베팅하는 수요다. [1:18:36]
- 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는 당시 거래량 상위 3위에 올랐다. 일반적인 저가 매수 여부를 고민하는 수준보다 훨씬 공격적인 대응이다. [1:18:53]
41. 신규 숏보다 숏커버와 반등 위험을 고려할 시점
- 현재 가격에서 신규 숏을 잡기에는 늦었다는 것이 개인적 판단이다. 높은 가격에서 숏을 잡았던 투자자는 오히려 환매수 시점을 고민할 수 있지만, 실제 숏커버가 들어올 위치는 알 수 없다. [1:19:50]
- 당일 아침 하락에 베팅한 뒤 오후에 청산하는 거래는 가능하더라도, 숏 포지션을 다음 날까지 유지하려면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1:20:23]
42. 현금 보유자의 분할 매수 기준과 하단의 불확실성
- 현금 비중이 60%인 경우에는 종목에 따라 조금씩 나눠 매수할 수 있다는 개인적 의견이다. 한 번에 전액을 투입하기보다 하락 과정에서 대응하는 방식이다. [1:20:59]
- 분할 매수의 예시로 6,000 이탈 시점과 5,000대 중반이 거론된다. 5,500 아래로 더 내려갈 가능성에는 의문을 갖지만, 하단을 확정하지는 못한다. [1:21:39]
43. 반도체 집중 보유와 남아 있는 현금 30~40%
- 본인 투자 자금의 대부분이 반도체 종목에 들어가 있어, 주요 보유 종목의 약 10% 하락으로 손실이 크다. 추가 하락이 이어지면 한 해의 성과가 훼손될 수 있다는 부담도 크다. [1:22:42]
- 전액 투자한 상태는 아니며 현금 비중은 약 30~40%다. 남은 현금으로 조금씩 분할 매수를 시작할 때가 아닌지 고민한다. [1:23:01]
44. 자산의 중심인 법인과 기업 매각에 관한 가정
- 본인은 부동산을 보유하지 않으며 재산의 큰 부분은 기업과 법인이다. 법인을 더 잘 키우는 일이 자산 측면에서도 중요한 과제다. [1:23:45]
- 기업에 1,000억 원을 준다면 팔겠다는 가정은 방송 일에서 벗어나 바다에서 낚시하며 살고 싶다는 농담으로 계속된다. 실제 매각 계획이나 확정된 기업 가치는 아니다. [1:25:03]
45. 동시호가의 약한 회복과 현금 보유자의 진입 기회
- 삼성전자는 동시호가 중 23만2,500원 부근에 있다. 종가가 조금이라도 올라 아래꼬리를 만들면 낫겠지만, 저가를 밀며 끝나면 차트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 아직 강한 반전 양봉은 나타나지 않았다. [1:25:56]
- SK하이닉스는 약 144만 원으로, 동시호가에서 끌어올리기 쉽지 않아 보인다. 삼성전자는 상대적으로 회복 가능성을 기대하지만 하이닉스의 반등 여부는 불확실하다. [1:26:21]
46. 종가 확정과 삼성전자 과매도 가능성
- SK하이닉스는 144만3,000원으로 마감해 약 10% 하락했다. 기대했던 장 막판 가격 회복은 나타나지 않았다. [1:29:08]
- 삼성전자는 23만2,000원으로 약 7.3% 하락했다. 24만 원선이 깨지고 과거 전저점 부근까지 내려와 차트 모양이 좋지 않다. [1:29:45]
47. 반도체 급락과 매수 여력 부족이 코스피 하락을 증폭
- 하이닉스는 약 10% 하락해 144만 원대로 내려왔고, 코스피 낙폭 약 5.4%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지수를 끌어내린 반면 코스닥은 약 1% 하락해 시장 전체가 같은 강도로 밀린 것은 아니었다. [1:30:35]
-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에 비해 개인의 자금 여력이 부족하고 연기금도 움직이지 못하면서, 실적과 관계없이 주가가 하락한 측면이 있다는 진단이다. 일부 개인 자금의 미국 시장 이동도 국내 매수 여력을 약화하는 요인으로 거론됐다. [1:30:53]
48. 미국 증시는 고점 부근을 유지하고 국채 금리는 하락
- 전날 마이크론은 약 3% 하락했지만 나스닥과 S&P는 거의 움직이지 않았고, 여전히 연고점 부근에 있었다. 국내 증시의 큰 하락을 근거로 당일 미국 증시도 약세를 보일 수 있다는 개인적인 예상이 덧붙었다. [1:31:29]
- 유가 하락과 미국 국채 수요가 금리 하락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금리 5.3% 부근부터 매수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이며, 입찰 수요도 강해 금리가 5.19%까지 내려왔다. 5% 초반대로 더 하락하면 금리 우려가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1:31:54]
49. 외국인 매도와 방향성 거래 확대 속 조건부 분할 매수 검토
- 외국인은 약 5조 1천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약 3조 원을 받아냈다. 기타 법인의 매수세도 줄어든 가운데 코덱스 인버스는 약 9억 주, 코덱스 200은 약 4천만 주가 거래돼 상승과 하락 양쪽에 대한 거래가 크게 늘었다. 인버스의 낮은 가격이 거래 주식 수에 영향을 준다는 설명도 함께 제시됐다. [1:33:06]
- 급락 이후 하락 방향을 추격하는 거래에는 판단을 유보했다. 반면 보유 주식이 없거나 현금 비중이 50% 이상인 경우에는 분할 매수를 검토할 만한 가격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개인적 견해를 제시했으며, 다음 날에도 크게 하락한다면 분할 매수를 고려할 수 있다고 봤다. [1:33:54]
🧾 결론
- 방송의 중심 주장은 반도체 기술 뉴스 하나보다 누적된 매도 압력과 국내 매수 여력 부족이 하락을 증폭했다는 것이다. 이는 진행자의 시장 해석이다.
- 창신메모리의 발표는 경쟁 우려를 자극했지만, 제품 사양과 출시 정보가 부족해 기술적 우위를 확정할 근거로 삼기 어렵다.
- 장기 분할 매수 가능성과 단기 추가 하락 위험은 함께 열려 있다. 방송에서 기대한 장 막판 회복도 SK하이닉스 종가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 투자·시사 포인트
- 주가 수준과 실적 전망뿐 아니라 외국인 매도 규모, 개인·연기금·기타법인의 매수 여력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시사점이 있다.
- 고점 대비 큰 하락률만으로 저평가나 바닥을 판단하기 어렵다. 수급이 약하면 낮아진 밸류에이션도 추가 조정될 수 있다는 관점이다.
- 현금은 하락장에서 대응 선택지를 남긴다. 진행자의 분할 매수 의견도 미보유자나 현금이 충분한 투자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 기술 발표는 구조의 원리, 실제 구현, 제품 출시를 나눠 확인필요가 있다. 급락 후 방향을 추격하는 거래에는 급반등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지수·주가·금리와 외국인 누적 매도 수치는 방송에서 제시된 값이다. 제목에는 연도가 없으며, 누적 수치의 집계 기간과 매도·순매도 구분도 원자료 확인이 필요하다.
- 수급이 하락 원인의 70~80%, 창신메모리 뉴스가 10~20%라는 설명은 진행자의 추정이다. 인과관계를 검증한 결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 창신메모리의 4F² 구현 수준, 서버 메모리 사양과 출시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수직 구조에 관한 방송 설명에도 오류 가능성이 전제돼 있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거래일과 집계 기준을 확인하고, 외국인·개인·기관의 순매수 및 종가를 원자료와 대조한다.
- 창신메모리의 공식 발표에서 4F² 제품 사양, 구현 근거와 출시 정보를 확인하고 국내 업체 로드맵과 비교한다.
- 솔리다임 관련 회사 입장이나 공시가 나왔는지 확인한 뒤 추측과 확정 사실을 구분한다.
- 보유 종목의 반도체 집중도와 남은 현금을 점검하고, 추가 하락 시 분할 매수 금액과 보유 비중 조정 기준을 미리 정한다.
❓ 열린 질문
- 외국인 매도가 이어질 경우 국내의 어떤 매수 주체가 수급 공백을 메울 수 있을까?
- 창신메모리는 발표한 일정에 맞춰 어떤 사양의 제품을 내놓을 수 있으며, 실제 경쟁력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 펀더멘털이 유지된다는 판단과 별개로, 수급 악화가 밸류에이션을 얼마나 더 낮출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