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조선시대에 나뭇가지로 10차방정식을 풀었다고? 적인 조선 수학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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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결론
조선의 홍정하는 산가지로 10차방정식을 다뤘으며, 그 핵심은 계수를 놓고 곱셈과 덧셈을 반복하는 체계적인 계산법이었다.
📌 핵심 요점
- 산가지는 고차방정식도 다루는 계산 도구였다. 작은 대나무 막대의 배치와 자리값으로 수를 표현했으며, 홍정하의 『구일집』에는 4차·6차·10차방정식이 등장한다.
- 천원술은 생활 문제를 미지수가 있는 식으로 바꿨다. 모르는 수를 ‘천원’으로 놓는 원리는 현대의 x 설정과 통한다. 방송은 홍정하의 옥 문제 풀이에서 계수를 차례로 곱하고 더하는 절차가 후대 호너법과 일치한다고 설명한다.
- 최석정의 수 배열은 중복 없는 조합을 탐구했다. 『구수략』과 9×9 배열은 조합론사의 선행 사례로 소개된다. 직교라틴방진은 각 행·열의 기호뿐 아니라 두 배열을 겹친 순서쌍도 중복되지 않게 구성한다.
- 조합을 줄일 때는 무엇을 빠짐없이 시험하는지 구분해야 한다. 기장·부기장·노선의 모든 삼중 조합을 시험하는 것과 모든 기장·부기장 짝을 포함하면서 각자의 노선 방문을 충족하는 것은 다른 조건이다. 방송은 이러한 배열 원리를 농업 실험, 오류 정정, 반도체 신호 전달과 연결한다.
- 조선 수학은 행정·생활·측정과 연결된 전문 지식이었다. 임금 배분과 세금 계산, 닮은 삼각형을 이용한 섬의 거리·높이 측정이 사례로 제시된다. 전문 산학 관료를 시험으로 선발한 제도와 가문을 통한 교육도 이 전통을 뒷받침했다.
🧩 배경과 문제 정의
- 조선 수학에는 산가지로 고차방정식을 다룬 홍정하와 수의 배열을 연구한 최석정의 사례가 있다. 현대 수학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전통 수학의 수준과 쓰임이 핵심 문제다.
- 조종사·노선 배정처럼 여러 조건을 빠짐없이 조합하면서 중복과 비용을 줄이는 문제는 조합론과 연결된다. 최석정의 수 배열은 이러한 문제를 이해하는 출발점이 된다.
- 수학은 조선의 임금 배분과 세금 계산에도 쓰였다. 처리 구간 후반에는 신라의 주령구와 백제의 구구단 목간으로 탐색 범위가 넓어진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조선의 고차방정식과 조합론 연구
- 숙종 때 관리였던 홍정하는 산가지로 10차방정식 같은 고차방정식을 풀었던 인물이다. 조선에서도 복잡한 방정식을 다루는 수학이 발전했다 [01:27]
- 현대 조합론 관련 서적은 그 기원을 적어도 300년 전 최석정의 『구수략』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숙종 때 영의정을 지낸 인물의 연구가 현대 수학의 역사와 연결된다 [01:59]
2. 시험 비행의 중복을 줄이는 조합
- 국내 공항의 주간 이착륙은 국제선 약 4,300편과 국내선 약 1,800편을 합쳐 6,100편을 넘는다. 항공료의 약 30%를 차지하는 연료비는 한 번의 비행에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들어 효율적인 운항이 중요하다 [03:04]
- 기장 3명과 부기장 3명의 모든 조합을 콜롬보·테헤란·부에노스아이레스 세 노선에서 각각 시험하면 총 27회 비행이 필요하다. 인원과 노선이 늘수록 조합 수와 비용도 커진다 [04:09]
3. 마방진에 담긴 일정한 합과 상징
- 중국 낙수의 거북 전설에는 등껍질의 1부터 9까지 점을 가로·세로·대각선으로 더하면 모두 15가 되는 배열이 등장한다. 이러한 마방진은 수의 신비를 담은 대상으로 여겨졌다 [06:09]
- 르네상스 작품 「멜랑콜리아 I」에는 가로·세로·대각선의 합이 모두 34인 4차 마방진이 있으며, 우울을 치유하는 부적의 의미를 지닌다. 사그라다 파밀리아에도 마방진이 등장한다 [07:00]
4. 최석정의 다양한 수 배열과 철학적 관심
- 조선의 수학책에는 1부터 20까지를 한 번씩 사용해 각 사각형의 합을 42로 만드는 배열이 있다. 1부터 30까지를 중복 없이 아홉 육각형에 배치해 각 합을 93으로 만드는 ‘지수귀문도’도 있다 [08:01]
- 이러한 배열을 남긴 최석정은 최명길의 손자이자 숙종 때 소론을 대표한 정치가·학자였다. 장희빈 처형에 반대해 유배되었다가 복귀했으며 영의정을 여덟 차례 지냈다 [09:13]
5. 9×9 배열에 숨어 있는 두 조건의 결합
- 최석정의 9×9 배열은 가로·세로·대각선의 합이 모두 495다. 동시에 첫 번째 수를 살펴보면 각 행과 열에 1부터 9까지가 한 번씩 등장하며, 각 칸은 두 수의 순서쌍으로 구성된다 [10:33]
- 아홉 야구팀에 아홉 포지션의 선수가 있다고 가정하면, 원래 소속팀과 포지션이 모두 겹치지 않는 새 팀을 만드는 문제로 이 배열을 이해할 수 있다. 첫 수는 소속팀, 둘째 수는 포지션에 해당한다 [12:01]
6. 쾨니히스베르크의 일곱 다리 문제
- 쾨니히스베르크에는 일곱 다리를 각각 한 번씩만 건너 모두 통과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제가 있었다. 여러 사람이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13:27]
- 오일러는 이 다리 배치에서 중복 없이 모든 다리를 건너는 것이 불가능함을 증명했다. 개별 경로를 계속 시도하는 문제를 수학적으로 판정할 수 있는 문제로 바꾼 사례다 [14:10]
7. 36명 장교 문제와 직교라틴방진
- 오일러의 36명 장교 문제는 여섯 연대와 여섯 계급에 속한 장교들을 각 행과 열에서 연대와 계급이 겹치지 않도록 배치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14:57]
- 세 연대·세 계급으로 줄이면 앞선 시험 비행 배치와 같은 구조가 된다. 각 기호가 행과 열에 한 번씩 나타나는 것이 라틴방진이며, 두 배열을 겹쳐 순서쌍까지 중복되지 않게 만든 것이 직교라틴방진이다 [15:32]
8. 최석정의 9차 배열과 조합론사의 선행 사례
- 최석정은 오일러보다 두 세대 이상 앞선 인물로, 관직에서 물러난 뒤 수의 규칙을 탐구했다. 그 결과물 가운데 하나가 9×9 배열인 ‘구구모수변궁양도’다 [17:20]
- 야구팀 재편성 예시에서는 기존 소속팀과 포지션이 겹치지 않도록 선수들을 배치해 아홉 새 팀을 만든다. 완성된 배치의 소속과 포지션을 수로 나타내면 최석정의 배열이 된다 [19:31]
9. 10차 직교라틴방진의 발견과 추측의 반박
- 최석정도 같은 방법으로 10차 배열을 만들려 했으나 실패했다. 이러한 구성 실패만으로 해당 배열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었다 [22:58]
- 이후 현대 수학자들이 10차 직교라틴방진을 구성했고, 뉴욕타임스는 이를 177년 된 수학 문제의 해결로 다뤘다. 이 결과는 10차 배열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오일러의 추측을 반박했다 [23:17]
10. 농업 실험에 적용된 직교라틴방진
- 영국의 통계학자이자 농업과학자인 피셔는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연구에 직교라틴방진을 활용했다. 네 종류의 작물과 토양을 대상으로 어떤 조합이 적합한지 효율적으로 실험하는 방법을 설계했다 [24:01]
11. 오류 정정과 반도체 신호 전달로 확장된 활용
- 통신 시스템의 오류 정정 부호는 전송 도중 발생한 오류를 찾아 고치는 데 쓰인다. 이러한 부호의 설계와 성능 개선 연구 가운데 직교라틴방진을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있다 [24:36]
- 반도체에서는 들어오는 신호를 빠짐없이 받아 필요한 곳으로 보내는 기능이 중요하다. 직교라틴방진의 원리를 적용하면 같은 곳으로 불필요하게 반복 전송하는 일을 줄이며 신호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25:15]
12. 임금 배분 문제에 쓰인 조선의 실용 수학
- 『구일집』의 문제는 집 세 채를 짓는 다섯 사람에게 총 72냥을 배분하도록 한다. 정은 무보다 3냥, 병은 정보다 5냥, 을은 병보다 6냥, 갑은 을보다 8냥을 더 받아야 한다 [26:29]
- 조건을 만족하는 임금은 무 5냥, 정 8냥, 병 13냥, 을 19냥, 갑 27냥이다. 노동의 난이도와 시간에 따른 차등 지급을 계산하는 실생활 문제다 [27:03]
13. 산학 관리 홍정하와 산가지 계산
- 조선에는 단순 계산부터 복잡한 세금 계산까지 담당하는 산학 관리가 있었다. 『구일집』의 저자 홍정하도 그중 한 명이었다 [27:26]
- 홍정하는 산가지라는 계산 도구로 10차방정식을 풀었다. 산가지로 표현한 내용을 현대 기호로 옮기면 복잡한 고차방정식의 형태가 드러난다 [27:40]
14. 신라 주령구의 면적과 확률
- 신라의 주령구는 술자리에서 사용한 14면체 도구로, 사각형과 육각형 면에 여러 벌칙이 적혀 있다 [28:27]
- 자막은 사각형과 육각형 면의 넓이가 거의 같다는 점을 각 벌칙이 같은 확률로 나오도록 한 설계와 연결한다. 주령구 제작에 정교한 수학적 계산이 작용했다는 해석이다 [28:44]
15. 백제 목간에 남은 구구단
- 6~7세기 백제 유물이 출토되는 발굴 현장에서 칼 모양의 목간이 발견되었다. 크기는 길이 30.1cm, 너비 5.5cm, 두께 1.4cm다 [29:27]
- 육안으로 선명하지 않은 숫자들이 적외선 촬영에서 드러나며, 목간의 내용이 구구단임을 확인할 수 있다 [29:55]
16. 학익진의 포격 정확도를 좌우하는 거리 측정
- 한산도 해전의 학익진은 함대를 펼쳐 적선을 동시에 공격하는 진형이다. 포격의 명중률을 높이려면 대포와 적선 사이의 거리를 파악해야 하므로 수학적 측정이 필요하다 [31:20]
17. 망해도술은 닮은 삼각형으로 섬의 거리와 높이를 구한다
- 『구일집』의 망해도술은 바다에 있는 섬의 높이와 거리를 구하는 방법이다. 높이 4장인 장대와 그로부터 70장 떨어진 높이 4자인 장대의 끝이 섬 정상과 일직선으로 보이도록 놓고, 다른 위치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관측한다 [32:08]
- 관측으로 만들어지는 직각삼각형의 닮음 관계를 이용하면 직접 도달하기 어려운 섬의 거리와 높이를 계산할 수 있다 [32:18]
18. 홍정하의 수학은 전문 관료 제도와 가문 전승에 뿌리를 둔다
- 망해도술을 수록한 『구일집』은 홍정하가 쓴 아홉 권의 수학책으로, 다양한 문제를 담고 있다 [33:47]
- 일본의 고문서 보관소에서 확인한 조선 산학 시험 합격자·인사 기록에는 1,600명이 넘는 이름이 실려 있다. 홍정하는 22세에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아버지·할아버지·증조할아버지·외할아버지도 수학자였다 [34:52]
19. 산가지의 배치와 자리값으로 사칙연산을 수행한다
- 계산 도구인 산가지는 작은 대나무 막대이며, 정해진 방식으로 배열해 수를 계산했다. 수학 관료의 직업이 대대로 이어졌기 때문에 자녀의 수학 교육도 중요했다 [36:16]
- 산가지로 수를 나타낼 때 일의 자리와 십의 자리의 방향을 달리한다. 일의 자리 표현을 가로로 눕혀 배치하면 10부터 90까지의 십의 자리를 나타낼 수 있다 [36:52]
20. 천원술은 생활 문제를 미지수가 있는 방정식으로 바꾼다
- 『구일집』의 잔치 문제는 손님에게 제공한 밥·국·고기의 그릇 수를 바탕으로 손님 수를 구하는 문제이다. 손님 수를 미지수로 놓아 풀면 답은 120명이다 [38:11]
- 천원술은 모르는 수를 ‘천원’으로 설정하는 방정식 풀이법이다. 표기 방식은 다르지만, 미지수를 x로 놓고 관계를 식으로 나타내는 원리는 현대의 방정식과 같다 [38:39]
21. 중국 수학자와의 대결에서 드러난 천원술의 활용
- 숙종 39년, 중국의 하국주와 조선의 홍정하가 수학 문제를 겨룬다. 첫 문제는 360명이 각각 1냥 8전을 낼 때의 총액으로, 곱셈으로 해결할 수 있다 [39:33]
- 다음 문제는 정사각형의 넓이가 225일 때 한 변의 길이를 구하는 것이다. 홍정하는 암산으로 곧바로 답한다 [40:10]
22. 옥 문제의 삼차방정식은 계수의 곱셈과 덧셈으로 푼다
- 홍정하의 문제는 새알처럼 생긴 다듬지 않은 옥과 그 안의 정육면체 모양 옥을 다룬다. 이 문제에 도전한 고등학생들은 한문으로 된 조건을 해석한 뒤 삼차방정식임을 파악한다 [42:05]
- 풀이에서는 근의 후보를 5로 놓고 계수 1, -27, -243, 1765를 차례로 처리한다. 앞의 결과에 5를 곱하고 다음 계수를 더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22, -353을 거쳐 마지막에 0이 되므로 5가 해임을 확인할 수 있다 [42:38]
23. 홍정하는 중국에서 쇠퇴한 방정식 풀이 전통을 계승했다
- 동양의 방정식 풀이법은 중국 송·원대에 발전했으나, 명대에는 상업의 성장과 함께 주판을 이용한 실용 계산 중심으로 무게가 옮겨갔다 [43:05]
- 미지수를 도입하면 기존 방식으로 풀기 어려운 문제를 다룰 수 있다. 홍정하는 중국에서 명맥이 끊긴 것으로 설명되는 천원술과 방정식 풀이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발전시켰다 [44:23]
24. 유럽에서도 근의 공식과 실제 계산 사이에는 간극이 있었다
- 상업이 발달한 16세기 이탈리아에서는 방정식의 일반적인 해를 구하려는 시도가 이어졌고, 삼차방정식의 근의 공식도 얻었다 [45:26]
- 근의 공식이 있어도 실제 고차방정식에 수를 대입해 계산하는 일은 매우 복잡했다. 19세기 초 영국의 호너는 고차방정식을 계산하는 방법을 체계화했다 [46:07]
25. 호너법과 같은 계산 구조가 『구일집』의 고차방정식에도 나타난다
- 홍정하의 옥 문제를 호너법으로 계산하면 계수를 내려 쓰고, 곱하고, 더하는 절차가 홍정하의 풀이와 일치한다. 홍정하는 유럽의 호너보다 앞서 이 계산 방식을 사용했다 [47:38]
- 미지수 앞의 계수로 계산하므로 차수가 높아져도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다룰 수 있다. 다만 차수가 높아지면 계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 [48:03]
26. 독창적인 해석은 수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다
- 수학은 어렵지만 즐거운 탐구의 대상이기도 하다. 같은 수학적 대상을 다르게 보고 새롭게 해석하는 독창성이 탐구를 풍부하게 만든다 [49:04]
- 직교라틴방진을 처음 기록한 인물로 소개되는 최석정과 고차방정식을 자유롭게 다룬 홍정하의 사례는, 자신의 고유한 관점으로 수학에 접근할 때 새로운 세계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결론으로 계속된다 [49:37]
🧾 결론
- 제목의 놀라움은 도구의 소박함과 계산법의 정교함에서 나온다. 산가지의 배치와 계수 연산을 함께 봐야 고차방정식 풀이를 이해할 수 있다.
- 홍정하의 방정식과 최석정의 수 배열은 각각 미지수의 관계를 표현하고 여러 조건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수학적 사고를 보여준다.
- 배열을 만들지 못했다는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명이 아니다. 이후 10차 직교라틴방진의 구성은 방송에 소개된 오일러의 해당 추측을 반박했다.
- 전통 수학의 의미는 선행 기록뿐 아니라 지식을 계승하고 실생활 문제에 적용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한 과정에도 있다.
📈 투자·시사 포인트
- 운영 효율을 평가할 때는 작업 횟수 감소와 필수 조건의 충족 여부를 함께 봐야 한다. 시험 비행 예시는 비용 절감 논의에 앞서 검증 범위를 명확히 해야 함을 보여준다.
- 농업 실험·통신·반도체로 이어지는 사례는 추상적인 수학 구조가 여러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자료에는 기업별 도입 현황이나 수익성 근거가 없어 특정 투자 판단으로 연결하기 어렵다.
- 기술적 성과를 살필 때는 계산 원리의 유사성, 역사적 선행, 실제 전승 경로를 구분해야 한다. 방송의 호너법 비교만으로 직접적인 영향 관계까지 확인할 수는 없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제공 자료에는 10차방정식의 전체 식과 산가지 풀이 과정이 없다. 구체적인 문제를 다뤘다는 설명을 모든 10차방정식의 일반해를 구했다는 의미로 확대하면 안 된다.
- 최석정의 ‘최초 기록’과 홍정하의 선행성을 엄밀하게 판단하려면 원전의 성립 시기, 비교 대상 문헌, 수학사 연구를 확인해야 한다.
- 주령구의 면적이 거의 같다는 설명만으로 각 면이 나올 확률까지 같다고 확정할 수는 없다. 한산도 해전에서의 실제 거리 측정 방식 역시 자료에서는 추정으로 제시된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구일집』의 10차방정식 원문과 해설을 찾아 방정식, 계산 절차, 구한 해의 형태를 확인한다.
- 옥 문제의 계수 1, -27, -243, 1765에 후보 근 5를 적용해 곱셈·덧셈을 반복하고 마지막 결과가 0인지 검산한다.
- 기장 3명·부기장 3명·노선 3개의 배치표를 만들고, 모든 짝의 포함 여부와 각자의 노선 방문 조건을 따로 점검한다.
- 최석정의 9×9 배열에서 행·열의 기호 중복과 순서쌍 중복을 구분해 확인한다.
❓ 열린 질문
- 홍정하가 다룬 10차방정식은 어떤 생활 문제에서 나왔으며, 산가지 계산으로 해를 찾는 전체 과정은 어떠했을까?
- 최석정의 수 배열 연구와 후대 조합론 사이에는 어떤 문헌적 전승이나 독립적인 발견의 관계가 있을까?
- 방송에서 소개한 직교라틴방진의 현대 활용은 어떤 조건에서 효과적이며, 실제 실험·전송 비용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