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 대체 불가능해지는 법, 단어 하나에서 시작됩니다|나민애 교수 [#세바시45 e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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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대체 불가능해지는 출발점은 단어 하나로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꺼내 쓰고, 자기 이야기를 쌓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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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결론
AI 시대에 대체 불가능해지는 출발점은 단어 하나로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꺼내 쓰고, 자기 이야기를 쌓는 데 있다.
📌 핵심 요점
- 낯선 단어는 생각과 감정의 범위를 넓힌다. 익숙한 몇 마디로 설명하지 못했던 경험에 이름을 붙이면, 언어와 생각의 지도에서 새로운 영역이 밝아진다.
- 문어체는 조용히 생각을 모으고 의미를 압축하는 자원이다. ‘서머서머하다’는 사과하지 못한 미안함을, ‘다사롭다’는 사람의 체온 같은 은근한 온기를 구분해 준다.
- 단어의 출처를 읽으면 표현과 사람을 함께 만난다. 『곁에 두어 좋은 말』은 142명의 문인이 남긴 작품을 일상 경험과 연결하며, 먼저 그 말을 쓴 문인에 대한 존중도 강조한다.
- 직접 만드는 경험은 자신을 형성한다. 사금파리로 작은 세계를 만들던 놀이부터 글과 콘텐츠 창작까지, “내가 만든 게 나를 만든다”는 자각이 이어진다.
- 단어는 누구나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게 하는 마중물이다. 하루 한 단어 아래 자신의 기억과 생각을 적고 짧은 글을 쌓는 일이, AI 시대에 자기 이야기를 통한 대체 불가능성의 방법으로 제안된다.
🧩 배경과 문제 정의
- ‘대박’, ‘헐’ 같은 몇 마디만으로 일상을 표현하면 마음의 미묘한 차이를 담기 어렵다. 낯설거나 잊힌 단어는 감정과 경험을 더 정확하게 설명할 자원이 된다.
- 영상과 구어 중심의 소통이 강해지면서, 조용히 읽고 의미를 압축하는 문어체의 세계가 낯설어지고 있다.
- 나민애의 『곁에 두어 좋은 말』은 문인들의 작품에서 찾은 단어를 일상 경험과 연결한다. AI 시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지만, 처리 구간의 중심 논점은 언어의 폭과 마음의 이해, 관계와 창조의 경험이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영상 중심의 소통이 구어체와 문어체의 균형을 흔든다
- 영상으로 전달하는 말은 빠르고 휘발성이 강하며, 재미와 효율성이 있다. 문어체는 상대적으로 느리고 일상에서 바로 쓰지 않는 압축된 단어를 많이 품는다. [03:40]
- 밖으로 발화하는 말과 안으로 모아 눌러 적는 말은 서로 다른 역할을 한다. ‘침잠’처럼 일상 대화에서는 드물지만 내면의 상태를 표현하는 데 필요한 단어가 있다. [04:16]
2. 낯선 문어체 단어에는 생각을 압축하는 깊이가 있다
- 연금술사의 ‘현자의 돌’은 모든 것이 졸아든 뒤 핵심만 남는다는 비유다. 구어로도 핵심을 표현할 수 있지만, 압축된 의미를 담는 데 문어가 유효한 경우가 있다. [05:30]
- 조용히 눌러 적으며 깊이를 추구하는 글쓰기와 생각하기가 희귀해지고 있다. 책의 단어 선정 기준은 익숙함보다 ‘약간 낯설지만 매력적인가’에 놓인다. [05:49]
3. 새 단어를 알면 언어의 지도에서 어두운 영역이 밝아진다
- 스타크래프트에서 활동하는 지역만 보이듯, 늘 쓰는 구어에만 머물면 넓은 언어 세계의 일부만 인식하게 된다. 익숙한 말만 반복하는 생활은 탐험할 수 있는 영역을 좁힌다. [06:50]
- 문인들이 먼저 탐험한 언어의 세계에는 작품과 단어라는 흔적이 남아 있다. 단어는 그 흔적을 찾아가고, 독자가 자신의 탐험을 이어 갈 수 있게 하는 이정표다. [07:47]
4. 단어 하나를 고르는 데도 여러 작품을 읽는 수고가 필요하다
- 책에 담긴 문인은 142명이다. 한 작가의 단편이나 시 한 편만으로 단어를 고를 수 없어, 여러 작품과 두꺼운 전집을 도서관에서 찾아 읽는 작업이 필요했다. [08:28]
- 새로운 단어 하나를 알 때마다 언어와 생각의 지도에서 먼 곳에 불이 켜진다. 그 빛은 초롱불이나 가로등, 별처럼 작아도 새로운 영역을 보게 한다. [10:00]
5. ‘서머서머하다’는 사과하지 못한 채 지속되는 미안함을 담는다
- ‘서머서머하다’는 미안하지만 곧바로 사과하지 못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는 마음을 가리킨다. 단순히 관계가 낯설어 ‘서먹서먹한’ 상태와는 다르다. [10:53]
- 어머니는 가장 많이 짜증을 낸 상대이면서 속상한 일과 자랑을 가장 먼저 나누는 상대다. 다툰 뒤 직접 사과하기보다 곁에서 은근히 관계를 풀려 할 때, 어색함이 사라지기 전의 자리가 ‘서머서머하다’. [12:42]
6. ‘동탕하다’는 굵고 남성적인 미남상과 어머니의 기억을 연결한다
- ‘동탕하다’에는 나훈아·남진처럼 남성적이고 선이 굵은 옛 미남상이 연결된다. 꽃미남과 ‘두부상’으로 이어지는 취향의 변화는 같은 외모를 평가하는 기준도 시대에 따라 달라짐을 보여 준다. [15:00]
- 어머니가 처음 선을 보기로 했던 상대는 키가 큰 체육 선생님이었다. 나훈아나 남진이 나오면 좋아했던 데에는 그 사람과 닮았다는 기억이 있었고, 아버지는 책을 통해 그 사연을 알게 됐다. [16:55]
7. 지금 쓰이지 않는 단어도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
- 강한 남성성이 오늘날에는 긍정적인 의미로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러나 복고·빈티지·레트로처럼 취향이 순환하듯, 한때 쓰이다 멀어진 단어도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른다. [17:32]
8. ‘아스라이’는 풍경과 기억, 감정의 희미한 결을 표현한다
- ‘아스라이’는 아름다움과 아쉬움이 겹치는 느낌을 풍경뿐 아니라 사진의 이미지, 과거의 기억, 자신의 감정에도 붙일 수 있다. 활용 범위가 넓지만 이런 섬세한 단어가 많이 쓰이지 않는 시절이라는 아쉬움이 있다. [18:07]
9. ‘다사롭다’는 사람의 체온 같은 은근한 온기를 구분한다
- ‘다사롭다’에는 기분 좋을 정도의 약한 온기가 있다. 뜨겁거나 뚜렷하게 따뜻한 느낌보다 조금 낮은 온도로, 손이나 이마에서 느끼는 사람의 체온 같은 따뜻함에 가깝다. [18:44]
10. ‘아청빛’은 색깔에 분위기와 품격까지 더한다
- ‘아청빛’은 검정과 남색 사이의 어두운 빛깔로 드러난다. 단어의 소리와 이미지에는 옛 선비의 도포처럼 깊고 고아한 분위기가 함께 연결된다. [19:25]
11. 작품에서 배운 단어에는 선배 문인에 대한 존중이 따른다
- 나태주의 시집에서 고른 단어는 익숙하면서도 시적이고, 쉽게 쓰이지 않으면서 구어와 문어 사이의 균형이 있다고 판단한 말이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자신을 대표하는 단어로 받기를 거절했다. [20:24]
- 거절의 이유는 신석초가 먼저 썼고 자신도 그의 시에서 배웠기 때문이다. 좋은 단어라도 먼저 배운 문인에게 돌려야 하며, 자기 것이라고 함부로 주장할 수 없다는 태도다. [21:19]
12. 어수룩함은 손해를 따지기보다 상대를 받아들이는 태도다
- 나태주에게 새로 고른 말은 ‘어수르기’다. 손해가 있어도 날카롭게 따지지 않고 넘어가며, 책을 빌린 사람이 돌려주지 않아도 책을 좋아해서 그랬겠거니 받아들이는 모습과 연결된다. [22:53]
- 나태주는 그 단어를 반기며 시인은 어수룩해야 한다고 받아들인다. 딸에게도 실제 아버지의 태도와 잘 맞는 말이다. [23:36]
13. 다툼과 대가를 끝까지 따지지 않는 관용을 제안한다
- 한국의 소송 건수가 한 해 55만 건이라는 전언은 다툼을 곧바로 법적으로 해결하려는 태도와 연결된다. 이런 맥락에서 어수룩함은 시대의 갈등을 덜어 줄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 [24:07]
- 나태주는 사후에 딸이 시의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더라도, 누군가 몰래 사용했다고 돈을 요구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학교·급식실·가게·카페 등에 시를 써 주는 일을 오히려 고맙게 받아들이는 입장이다. [24:31]
14. ‘사금파리’는 유년기에 자신의 세계를 만들었던 재료다
- 가장 애착이 가는 단어는 ‘사금파리’다. 깨진 그릇의 조각이라는 뜻이며, 나민애에게는 유년 시절을 상징하지만 서울 출신 남편에게는 뜻이 낯선 말이었다. [26:31]
- 온전한 그릇 대신 버려진 조각에 풀과 흙을 얹어 밥처럼 꾸미며 소꿉놀이를 했다. 사금파리는 놀이에 필요한 세간살이였고, 많이 가진 아이는 요리와 손님맞이를 하는 엄마 역할을 맡을 수 있었다. [27:44]
15. 창작의 즐거움은 자기 세계를 만들고 성장시키는 데 있다
- 미니어처 세계를 만들거나 만들고 부수기를 반복하는 데에는 쾌감이 있다. 영화 제작의 고생도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는 즐거움 때문에 기꺼이 감수할 수 있는 수고로 연결된다. [28:41]
- 텍스트와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고 채널을 성장시키는 일에도 자신이 구성한 세계를 키우는 즐거움이 있다. 사금파리 놀이는 그 창조 경험의 출발점이었다. [29:19]
16. 내가 만든 것이 나를 만든다는 자각
- 다른 사람의 결과물과 제작 방법을 책이나 강연으로 배워도 그것이 곧 자신을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내가 만든 게 나를 만든다”는 문장은 직접 만드는 경험과 자기 형성의 관계를 담는다 [30:31]
- 오래 쓴 물건에 마음이 담긴다는 할아버지의 생각은 아버지와 자신에게 언어에 영혼이 있다는 믿음으로 이어졌다. 언어는 기호나 문자일 뿐 아니라 힘을 가진 존재로 여겨진다 [32:08]
17. 단어를 등불로 걸고 자기 이야기를 쓰는 방법
- 낯선 단어를 당장 일상어로 쓰지 못하더라도, 하루 한 단어를 등불처럼 걸어 놓고 그 아래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쓸 수 있다 [34:04]
- ‘환대’라는 단어의 출처와 작가를 확인한 뒤 자기 인생의 등불로 삼으면, 자신 안의 환대에 관한 기억과 생각이 올라올 수 있다. 그것을 적는 일이 자기 삶에 환대를 만드는 실천이 된다 [34:38]
18. 대체 불가능성을 향한 자기 이야기의 축적
- 자신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면 남을 질투하거나 자신을 괴롭히고 삶을 쓸모없다고 여기는 마음이 줄어들 수 있다는 기대가 드러난다 [35:27]
- AI의 등장으로 ‘대체 가능’이라는 말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일이 대체 불가능해지는 방법으로 제안된다. 새로운 단어는 자기 이야기를 고민하고 생각을 이어 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36:00]
19.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글쓰기와 단어라는 마중물
- 인생의 다음 단계로 입학시험 없이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인생 글쓰기 학교’를 열고, 각자의 이야기를 에세이로 쓰는 법을 가르치고 싶다는 구상이 있다 [37:13]
- 누구에게나 이야기는 있지만 우물 밑의 물처럼 가라앉아 있을 수 있다. 펌프에 물을 넣어 물을 끌어 올리듯, 작고 아름다운 단어가 글쓰기를 시작하는 마중물이 된다 [37:58]
20. 단어 수집의 즐거움과 한글날 기념책의 의미
- 방송에서 단어를 모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 뒤 여러 출판사가 수집한 단어에 관심을 보였다. 추가로 단어를 모으는 과정은 땅에서 사금을 채취하는 듯한 노동이었지만, 그 노동 자체가 행복했다 [39:50]
- 책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는다. 한글 창제 100주년과는 구별되며, 처음 ‘가갸날’로 시작한 뒤 3년 후 ‘한글날’로 이름을 바꾼 시점을 보여준다 [40:26]
21. 단어의 출처가 연결하는 옛 작가와 오늘의 독자
- 책은 낯선 우리말만 제시하지 않고 그 단어가 등장하는 문학 작품도 함께 담는다. 출처를 통해 단어가 실제 작품과 사람들의 삶에서 쓰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41:35]
- 100년 전 이상이 쓰던 단어가 오늘 자신의 입에서도 나오면, 멀고 낯설었던 작가가 가깝고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다. 책에는 한글로 마음을 표현하는 데 평생을 바친 142명의 작가를 알리려는 뜻도 담겨 있다 [42:17]
22. 두려움 속에서도 쓰며 자신을 선명하게 만드는 과정
- 학교에서 배운 것은 논문 쓰기였으며, 에세이는 혼자 약 10년간 연습했다. 공개하지 못한 글도 많고, 글을 보여 주고 싶은 마음과 아무도 읽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함께 존재한다 [43:52]
- 그럼에도 글을 쓰면서 자신이 점점 나아지고 분명해졌다고 느낀다. 쓰기는 자신의 자화상을 오랫동안 스케치하는 과정이며, ‘선연하다’는 말은 자신이 더 또렷해지기를 바라는 마음과 연결된다 [44:36]
23. 재능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넘어 얻은 인정
- 글을 잘 쓰는 아버지의 존재는 높은 기준과 부담이 되었다. 아버지는 시적 재능이 없다며 창작 대신 연구를 하라고 했지만, 그 말을 따르지 않고 글을 썼다 [46:08]
- 아버지는 헝가리 출장 중 책을 주문하고 돌아와 읽은 뒤, 단어 하나로 이렇게 쓸 수 있다는 사실이 감격스럽다는 문자를 보냈다. 앞선 재능 평가와 다른 인정이 도착한 것이다 [46:49]
24. 읽는 재미를 삶의 실천으로 이어 주는 한 단어
- 글에는 분명한 의미와 함께 미소나 웃음을 만드는 유머가 있다. 훈계하려 들기보다 툭 던지는 위트가 살아 있으며, 말과 글의 성격도 닮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47:35]
- 단어는 읽는 재미를 넘어 자신의 삶을 새롭게 여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잠들기 전 자신을 위한 단어 하나를 고르고, 거창한 문장이 아니어도 그 단어가 내일을 더 ‘말갛게’ 깨워 줄 수 있다는 제안으로 마무리된다 [48:01]
🧾 결론
- 새로운 단어를 배우는 의미는 어려운 표현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 자신의 마음과 경험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다.
- 다른 사람의 결과물과 방법을 배우는 것만으로 자기 세계가 완성되지는 않는다. 직접 쓰고 만드는 경험을 통해 자신이 점차 선명해진다.
- 글쓰기는 한 번에 끝내야 하는 숙제가 아니다. 낯선 단어를 등불처럼 삼아 평생 자기 이야기를 이어 갈 수 있다.
📈 투자·시사 포인트
- 역량 개발의 관점에서는 읽고 쓰는 시간을 통해 감정의 구분과 자기표현을 넓히는 실천에 주목할 수 있다. 강연은 이를 AI 시대에 자신의 고유한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으로 제안한다.
- 콘텐츠와 교육에서는 단어의 뜻만 전달하기보다 작품의 출처와 개인의 경험을 연결하는 방식이 눈에 띈다. 독자가 직접 쓰도록 둔 책의 여백도 참여를 이끄는 장치다.
- 직업의 의미는 맡은 자리에서 어떤 자극과 배움을 주는지 계속 점검하는 데 있다. 나민애는 교수 역시 학생에게 새롭게 가르칠 내용이 있을 때 역할이 의미 있다고 말한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자기 이야기를 쓰면 AI 시대에 대체 불가능해진다는 주장은 강연의 실천적 제안이다. 직업 대체 위험이나 고용 성과를 검증한 실증 자료는 제공되지 않는다.
- 구어체 비중이 ‘90% 이상’이라는 표현과 한국의 연간 소송 건수가 ‘55만 건’이라는 전언은 출처·기준·집계 시점이 제시되지 않아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 단어에 붙인 감정과 이미지는 작품 및 개인 경험에 따른 해석을 포함한다. 실제 글에 사용할 때는 사전의 뜻과 원작의 문맥을 함께 확인필요가 있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잠들기 전 마음에 남는 단어 하나를 고르고, 그 단어가 떠올리게 하는 기억이나 감정을 짧게 적는다.
- 고른 단어가 쓰인 작품과 작가를 확인하고, 글과 함께 출처를 남긴다.
- ‘대박’, ‘헐’처럼 자주 쓰는 표현 하나를 돌아보고, 당시 마음을 더 정확히 담을 단어로 문장을 다시 써 본다.
- 자신이 처음 무언가를 만들었던 놀이와 재료를 떠올려, 그 경험이 지금의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글로 남긴다.
❓ 열린 질문
- 지금 내 마음을 익숙한 표현보다 정확하게 설명해 주는 단어는 무엇인가?
- 다른 사람의 결과물을 배우는 데서 더 나아가, 나는 어떤 글이나 작은 세계를 직접 만들고 있는가?
- 내가 맡은 역할에서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새로운 자극과 배움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