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세바시 강연 Sebasi Talk·2026년 10월 8일·0

AI 시대에 대체 불가능해지는 법, 단어 하나에서 시작됩니다|나민애 교수 [#세바시45 ep.117]

Quick Summary

AI 시대에 대체 불가능해지는 출발점은 단어 하나로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꺼내 쓰고, 자기 이야기를 쌓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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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대체 불가능해지는 법, 단어 하나에서 시작됩니다|나민애 교수 [#세바시45 ep.117]의 핵심 내용을 4단계로 요약한 인포그래픽
AI 시대에 대체 불가능해지는 법, 단어 하나에서 시작됩니다|나민애 교수 [#세바시45 ep.117] 핵심 내용을 4단계로 압축한 4컷 인포그래픽

💡 한 줄 결론

AI 시대에 대체 불가능해지는 출발점은 단어 하나로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꺼내 쓰고, 자기 이야기를 쌓는 데 있다.

📌 핵심 요점

  1. 낯선 단어는 생각과 감정의 범위를 넓힌다. 익숙한 몇 마디로 설명하지 못했던 경험에 이름을 붙이면, 언어와 생각의 지도에서 새로운 영역이 밝아진다.
  2. 문어체는 조용히 생각을 모으고 의미를 압축하는 자원이다. ‘서머서머하다’는 사과하지 못한 미안함을, ‘다사롭다’는 사람의 체온 같은 은근한 온기를 구분해 준다.
  3. 단어의 출처를 읽으면 표현과 사람을 함께 만난다. 『곁에 두어 좋은 말』은 142명의 문인이 남긴 작품을 일상 경험과 연결하며, 먼저 그 말을 쓴 문인에 대한 존중도 강조한다.
  4. 직접 만드는 경험은 자신을 형성한다. 사금파리로 작은 세계를 만들던 놀이부터 글과 콘텐츠 창작까지, “내가 만든 게 나를 만든다”는 자각이 이어진다.
  5. 단어는 누구나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게 하는 마중물이다. 하루 한 단어 아래 자신의 기억과 생각을 적고 짧은 글을 쌓는 일이, AI 시대에 자기 이야기를 통한 대체 불가능성의 방법으로 제안된다.

🧩 배경과 문제 정의

  • ‘대박’, ‘헐’ 같은 몇 마디만으로 일상을 표현하면 마음의 미묘한 차이를 담기 어렵다. 낯설거나 잊힌 단어는 감정과 경험을 더 정확하게 설명할 자원이 된다.
  • 영상과 구어 중심의 소통이 강해지면서, 조용히 읽고 의미를 압축하는 문어체의 세계가 낯설어지고 있다.
  • 나민애의 『곁에 두어 좋은 말』은 문인들의 작품에서 찾은 단어를 일상 경험과 연결한다. AI 시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지만, 처리 구간의 중심 논점은 언어의 폭과 마음의 이해, 관계와 창조의 경험이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영상 중심의 소통이 구어체와 문어체의 균형을 흔든다

  • 영상으로 전달하는 말은 빠르고 휘발성이 강하며, 재미와 효율성이 있다. 문어체는 상대적으로 느리고 일상에서 바로 쓰지 않는 압축된 단어를 많이 품는다. [03:40]
  • 밖으로 발화하는 말과 안으로 모아 눌러 적는 말은 서로 다른 역할을 한다. ‘침잠’처럼 일상 대화에서는 드물지만 내면의 상태를 표현하는 데 필요한 단어가 있다. [04:16]

2. 낯선 문어체 단어에는 생각을 압축하는 깊이가 있다

  • 연금술사의 ‘현자의 돌’은 모든 것이 졸아든 뒤 핵심만 남는다는 비유다. 구어로도 핵심을 표현할 수 있지만, 압축된 의미를 담는 데 문어가 유효한 경우가 있다. [05:30]
  • 조용히 눌러 적으며 깊이를 추구하는 글쓰기와 생각하기가 희귀해지고 있다. 책의 단어 선정 기준은 익숙함보다 ‘약간 낯설지만 매력적인가’에 놓인다. [05:49]

3. 새 단어를 알면 언어의 지도에서 어두운 영역이 밝아진다

  • 스타크래프트에서 활동하는 지역만 보이듯, 늘 쓰는 구어에만 머물면 넓은 언어 세계의 일부만 인식하게 된다. 익숙한 말만 반복하는 생활은 탐험할 수 있는 영역을 좁힌다. [06:50]
  • 문인들이 먼저 탐험한 언어의 세계에는 작품과 단어라는 흔적이 남아 있다. 단어는 그 흔적을 찾아가고, 독자가 자신의 탐험을 이어 갈 수 있게 하는 이정표다. [07:47]

4. 단어 하나를 고르는 데도 여러 작품을 읽는 수고가 필요하다

  • 책에 담긴 문인은 142명이다. 한 작가의 단편이나 시 한 편만으로 단어를 고를 수 없어, 여러 작품과 두꺼운 전집을 도서관에서 찾아 읽는 작업이 필요했다. [08:28]
  • 새로운 단어 하나를 알 때마다 언어와 생각의 지도에서 먼 곳에 불이 켜진다. 그 빛은 초롱불이나 가로등, 별처럼 작아도 새로운 영역을 보게 한다. [10:00]

5. ‘서머서머하다’는 사과하지 못한 채 지속되는 미안함을 담는다

  • ‘서머서머하다’는 미안하지만 곧바로 사과하지 못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는 마음을 가리킨다. 단순히 관계가 낯설어 ‘서먹서먹한’ 상태와는 다르다. [10:53]
  • 어머니는 가장 많이 짜증을 낸 상대이면서 속상한 일과 자랑을 가장 먼저 나누는 상대다. 다툰 뒤 직접 사과하기보다 곁에서 은근히 관계를 풀려 할 때, 어색함이 사라지기 전의 자리가 ‘서머서머하다’. [12:42]

6. ‘동탕하다’는 굵고 남성적인 미남상과 어머니의 기억을 연결한다

  • ‘동탕하다’에는 나훈아·남진처럼 남성적이고 선이 굵은 옛 미남상이 연결된다. 꽃미남과 ‘두부상’으로 이어지는 취향의 변화는 같은 외모를 평가하는 기준도 시대에 따라 달라짐을 보여 준다. [15:00]
  • 어머니가 처음 선을 보기로 했던 상대는 키가 큰 체육 선생님이었다. 나훈아나 남진이 나오면 좋아했던 데에는 그 사람과 닮았다는 기억이 있었고, 아버지는 책을 통해 그 사연을 알게 됐다. [16:55]

7. 지금 쓰이지 않는 단어도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

  • 강한 남성성이 오늘날에는 긍정적인 의미로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러나 복고·빈티지·레트로처럼 취향이 순환하듯, 한때 쓰이다 멀어진 단어도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른다. [17:32]

8. ‘아스라이’는 풍경과 기억, 감정의 희미한 결을 표현한다

  • ‘아스라이’는 아름다움과 아쉬움이 겹치는 느낌을 풍경뿐 아니라 사진의 이미지, 과거의 기억, 자신의 감정에도 붙일 수 있다. 활용 범위가 넓지만 이런 섬세한 단어가 많이 쓰이지 않는 시절이라는 아쉬움이 있다. [18:07]

9. ‘다사롭다’는 사람의 체온 같은 은근한 온기를 구분한다

  • ‘다사롭다’에는 기분 좋을 정도의 약한 온기가 있다. 뜨겁거나 뚜렷하게 따뜻한 느낌보다 조금 낮은 온도로, 손이나 이마에서 느끼는 사람의 체온 같은 따뜻함에 가깝다. [18:44]

10. ‘아청빛’은 색깔에 분위기와 품격까지 더한다

  • ‘아청빛’은 검정과 남색 사이의 어두운 빛깔로 드러난다. 단어의 소리와 이미지에는 옛 선비의 도포처럼 깊고 고아한 분위기가 함께 연결된다. [19:25]

11. 작품에서 배운 단어에는 선배 문인에 대한 존중이 따른다

  • 나태주의 시집에서 고른 단어는 익숙하면서도 시적이고, 쉽게 쓰이지 않으면서 구어와 문어 사이의 균형이 있다고 판단한 말이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자신을 대표하는 단어로 받기를 거절했다. [20:24]
  • 거절의 이유는 신석초가 먼저 썼고 자신도 그의 시에서 배웠기 때문이다. 좋은 단어라도 먼저 배운 문인에게 돌려야 하며, 자기 것이라고 함부로 주장할 수 없다는 태도다. [21:19]

12. 어수룩함은 손해를 따지기보다 상대를 받아들이는 태도다

  • 나태주에게 새로 고른 말은 ‘어수르기’다. 손해가 있어도 날카롭게 따지지 않고 넘어가며, 책을 빌린 사람이 돌려주지 않아도 책을 좋아해서 그랬겠거니 받아들이는 모습과 연결된다. [22:53]
  • 나태주는 그 단어를 반기며 시인은 어수룩해야 한다고 받아들인다. 딸에게도 실제 아버지의 태도와 잘 맞는 말이다. [23:36]

13. 다툼과 대가를 끝까지 따지지 않는 관용을 제안한다

  • 한국의 소송 건수가 한 해 55만 건이라는 전언은 다툼을 곧바로 법적으로 해결하려는 태도와 연결된다. 이런 맥락에서 어수룩함은 시대의 갈등을 덜어 줄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 [24:07]
  • 나태주는 사후에 딸이 시의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더라도, 누군가 몰래 사용했다고 돈을 요구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학교·급식실·가게·카페 등에 시를 써 주는 일을 오히려 고맙게 받아들이는 입장이다. [24:31]

14. ‘사금파리’는 유년기에 자신의 세계를 만들었던 재료다

  • 가장 애착이 가는 단어는 ‘사금파리’다. 깨진 그릇의 조각이라는 뜻이며, 나민애에게는 유년 시절을 상징하지만 서울 출신 남편에게는 뜻이 낯선 말이었다. [26:31]
  • 온전한 그릇 대신 버려진 조각에 풀과 흙을 얹어 밥처럼 꾸미며 소꿉놀이를 했다. 사금파리는 놀이에 필요한 세간살이였고, 많이 가진 아이는 요리와 손님맞이를 하는 엄마 역할을 맡을 수 있었다. [27:44]

15. 창작의 즐거움은 자기 세계를 만들고 성장시키는 데 있다

  • 미니어처 세계를 만들거나 만들고 부수기를 반복하는 데에는 쾌감이 있다. 영화 제작의 고생도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는 즐거움 때문에 기꺼이 감수할 수 있는 수고로 연결된다. [28:41]
  • 텍스트와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고 채널을 성장시키는 일에도 자신이 구성한 세계를 키우는 즐거움이 있다. 사금파리 놀이는 그 창조 경험의 출발점이었다. [29:19]

16. 내가 만든 것이 나를 만든다는 자각

  • 다른 사람의 결과물과 제작 방법을 책이나 강연으로 배워도 그것이 곧 자신을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내가 만든 게 나를 만든다”는 문장은 직접 만드는 경험과 자기 형성의 관계를 담는다 [30:31]
  • 오래 쓴 물건에 마음이 담긴다는 할아버지의 생각은 아버지와 자신에게 언어에 영혼이 있다는 믿음으로 이어졌다. 언어는 기호나 문자일 뿐 아니라 힘을 가진 존재로 여겨진다 [32:08]

17. 단어를 등불로 걸고 자기 이야기를 쓰는 방법

  • 낯선 단어를 당장 일상어로 쓰지 못하더라도, 하루 한 단어를 등불처럼 걸어 놓고 그 아래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쓸 수 있다 [34:04]
  • ‘환대’라는 단어의 출처와 작가를 확인한 뒤 자기 인생의 등불로 삼으면, 자신 안의 환대에 관한 기억과 생각이 올라올 수 있다. 그것을 적는 일이 자기 삶에 환대를 만드는 실천이 된다 [34:38]

18. 대체 불가능성을 향한 자기 이야기의 축적

  • 자신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면 남을 질투하거나 자신을 괴롭히고 삶을 쓸모없다고 여기는 마음이 줄어들 수 있다는 기대가 드러난다 [35:27]
  • AI의 등장으로 ‘대체 가능’이라는 말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일이 대체 불가능해지는 방법으로 제안된다. 새로운 단어는 자기 이야기를 고민하고 생각을 이어 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36:00]

19.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글쓰기와 단어라는 마중물

  • 인생의 다음 단계로 입학시험 없이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인생 글쓰기 학교’를 열고, 각자의 이야기를 에세이로 쓰는 법을 가르치고 싶다는 구상이 있다 [37:13]
  • 누구에게나 이야기는 있지만 우물 밑의 물처럼 가라앉아 있을 수 있다. 펌프에 물을 넣어 물을 끌어 올리듯, 작고 아름다운 단어가 글쓰기를 시작하는 마중물이 된다 [37:58]

20. 단어 수집의 즐거움과 한글날 기념책의 의미

  • 방송에서 단어를 모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 뒤 여러 출판사가 수집한 단어에 관심을 보였다. 추가로 단어를 모으는 과정은 땅에서 사금을 채취하는 듯한 노동이었지만, 그 노동 자체가 행복했다 [39:50]
  • 책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는다. 한글 창제 100주년과는 구별되며, 처음 ‘가갸날’로 시작한 뒤 3년 후 ‘한글날’로 이름을 바꾼 시점을 보여준다 [40:26]

21. 단어의 출처가 연결하는 옛 작가와 오늘의 독자

  • 책은 낯선 우리말만 제시하지 않고 그 단어가 등장하는 문학 작품도 함께 담는다. 출처를 통해 단어가 실제 작품과 사람들의 삶에서 쓰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41:35]
  • 100년 전 이상이 쓰던 단어가 오늘 자신의 입에서도 나오면, 멀고 낯설었던 작가가 가깝고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다. 책에는 한글로 마음을 표현하는 데 평생을 바친 142명의 작가를 알리려는 뜻도 담겨 있다 [42:17]

22. 두려움 속에서도 쓰며 자신을 선명하게 만드는 과정

  • 학교에서 배운 것은 논문 쓰기였으며, 에세이는 혼자 약 10년간 연습했다. 공개하지 못한 글도 많고, 글을 보여 주고 싶은 마음과 아무도 읽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함께 존재한다 [43:52]
  • 그럼에도 글을 쓰면서 자신이 점점 나아지고 분명해졌다고 느낀다. 쓰기는 자신의 자화상을 오랫동안 스케치하는 과정이며, ‘선연하다’는 말은 자신이 더 또렷해지기를 바라는 마음과 연결된다 [44:36]

23. 재능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넘어 얻은 인정

  • 글을 잘 쓰는 아버지의 존재는 높은 기준과 부담이 되었다. 아버지는 시적 재능이 없다며 창작 대신 연구를 하라고 했지만, 그 말을 따르지 않고 글을 썼다 [46:08]
  • 아버지는 헝가리 출장 중 책을 주문하고 돌아와 읽은 뒤, 단어 하나로 이렇게 쓸 수 있다는 사실이 감격스럽다는 문자를 보냈다. 앞선 재능 평가와 다른 인정이 도착한 것이다 [46:49]

24. 읽는 재미를 삶의 실천으로 이어 주는 한 단어

  • 글에는 분명한 의미와 함께 미소나 웃음을 만드는 유머가 있다. 훈계하려 들기보다 툭 던지는 위트가 살아 있으며, 말과 글의 성격도 닮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47:35]
  • 단어는 읽는 재미를 넘어 자신의 삶을 새롭게 여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잠들기 전 자신을 위한 단어 하나를 고르고, 거창한 문장이 아니어도 그 단어가 내일을 더 ‘말갛게’ 깨워 줄 수 있다는 제안으로 마무리된다 [48:01]

🧾 결론

  • 새로운 단어를 배우는 의미는 어려운 표현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 자신의 마음과 경험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다.
  • 다른 사람의 결과물과 방법을 배우는 것만으로 자기 세계가 완성되지는 않는다. 직접 쓰고 만드는 경험을 통해 자신이 점차 선명해진다.
  • 글쓰기는 한 번에 끝내야 하는 숙제가 아니다. 낯선 단어를 등불처럼 삼아 평생 자기 이야기를 이어 갈 수 있다.

📈 투자·시사 포인트

  • 역량 개발의 관점에서는 읽고 쓰는 시간을 통해 감정의 구분과 자기표현을 넓히는 실천에 주목할 수 있다. 강연은 이를 AI 시대에 자신의 고유한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으로 제안한다.
  • 콘텐츠와 교육에서는 단어의 뜻만 전달하기보다 작품의 출처와 개인의 경험을 연결하는 방식이 눈에 띈다. 독자가 직접 쓰도록 둔 책의 여백도 참여를 이끄는 장치다.
  • 직업의 의미는 맡은 자리에서 어떤 자극과 배움을 주는지 계속 점검하는 데 있다. 나민애는 교수 역시 학생에게 새롭게 가르칠 내용이 있을 때 역할이 의미 있다고 말한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자기 이야기를 쓰면 AI 시대에 대체 불가능해진다는 주장은 강연의 실천적 제안이다. 직업 대체 위험이나 고용 성과를 검증한 실증 자료는 제공되지 않는다.
  • 구어체 비중이 ‘90% 이상’이라는 표현과 한국의 연간 소송 건수가 ‘55만 건’이라는 전언은 출처·기준·집계 시점이 제시되지 않아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 단어에 붙인 감정과 이미지는 작품 및 개인 경험에 따른 해석을 포함한다. 실제 글에 사용할 때는 사전의 뜻과 원작의 문맥을 함께 확인필요가 있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잠들기 전 마음에 남는 단어 하나를 고르고, 그 단어가 떠올리게 하는 기억이나 감정을 짧게 적는다.
  • 고른 단어가 쓰인 작품과 작가를 확인하고, 글과 함께 출처를 남긴다.
  • ‘대박’, ‘헐’처럼 자주 쓰는 표현 하나를 돌아보고, 당시 마음을 더 정확히 담을 단어로 문장을 다시 써 본다.
  • 자신이 처음 무언가를 만들었던 놀이와 재료를 떠올려, 그 경험이 지금의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글로 남긴다.

❓ 열린 질문

  • 지금 내 마음을 익숙한 표현보다 정확하게 설명해 주는 단어는 무엇인가?
  • 다른 사람의 결과물을 배우는 데서 더 나아가, 나는 어떤 글이나 작은 세계를 직접 만들고 있는가?
  • 내가 맡은 역할에서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새로운 자극과 배움은 무엇인가?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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