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시대의 터미널 Herdr
Quick Summary
Herdr는 서버에서 에이전트 작업을 지속하고 상태 확인과 페인 제어를 도와, 자는 동안 맡긴 작업을 아침에 검토하는 운영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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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결론
Herdr는 서버에서 에이전트 작업을 지속하고 상태 확인과 페인 제어를 도와, 자는 동안 맡긴 작업을 아침에 검토하는 운영을 뒷받침한다.
📌 핵심 요점
- 병렬 실행의 병목은 사람의 응답이다. 에이전트 11개를 운영하는 사례에서는 승인이나 입력을 기다리는 작업이 20~30분씩 방치된다. 실행 수를 늘리는 만큼 대기 상태를 빠르게 발견하는 능력이 중요해진다.
- 장시간 작업에는 접속과 독립적인 실행 환경이 필요하다. 터미널 멀티플렉서는 창이나 SSH 연결이 닫혀도 서버의 프로세스를 유지한다. 원격 서버를 이용하면 수면이나 이동 시간에도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 Herdr는 지속성에 에이전트 상태 표시를 더한다. tmux가 구분하지 않는 작업 중·차단·완료 상태를 목록과 색상으로 보여준다. 세션과 스페이스로 프로젝트를 나누고, 응답이 필요한 페인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 스킬과 페인 제어로 작업 배치를 자동화한다. 시연에서는 메인 에이전트가 페인 3개를 만들고 프로파일링·버그 수정·사용성 아이디어 도출을 분담했다. 고유 페인 ID와 소켓 API를 통해 에이전트가 작업을 관리하면서 사람도 개별 작업에 개입할 수 있다.
- 실행 완료 이후에도 검증과 구현 판단이 남는다. 병렬 작업 결과는 버그 수정, 코드 변경 없는 분석, UI 제안으로 서로 달랐다. 중간 과정 확인, 게이트 검증, Codex 리뷰를 거쳐 PR 통합 여부를 판단하는 흐름이 제시된다.
🧩 배경과 문제 정의
- 여러 프로젝트에서 에이전트 11개를 병렬로 실행하면, 승인이나 입력을 기다리는 에이전트를 놓치기 쉽다. 작업이 20~30분씩 멈춰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면서 사람의 확인 속도가 전체 작업의 병목이 된다.
- 장시간 자율적으로 실행되는 에이전트에는 터미널 연결과 독립적인 작업 지속성, 여러 작업의 상태를 파악하는 시야, 원격 서버 운영이 필요하다.
- 기존 tmux는 프로세스를 유지하지만 에이전트의 실행·완료·승인 대기 상태까지 구분하지 않는다. Herdr는 상태 표시와 에이전트의 페인 제어를 결합해 병렬 작업 관리와 사람의 개입을 돕는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에이전트 11개를 운영할 때 생기는 사람의 병목
- 업무와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에이전트 총 11개가 동시에 실행되고 있으며, 한 프로젝트에만 5개가 배치되어 있다. 병렬 작업이 늘면서 개별 에이전트의 대기 상태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워진다. [00:09]
- 탭을 하나씩 확인하는 동안 막힌 에이전트가 20~30분 이상 기다릴 수 있다. 에이전트 수가 늘어도 사람의 확인과 응답이 늦으면 작업이 정체된다. [00:32]
2. 터미널 창과 작업 프로세스를 분리하는 멀티플렉서
- 터미널 멀티플렉서는 화면을 페인으로 나누고 탭과 세션으로 묶는다. 핵심 기능은 터미널 창을 닫아도 세션 안의 프로세스를 계속 실행하는 것이다. [01:43]
- 멀티플렉서 환경에서는 백그라운드 서버가 프로세스를 유지하므로 화면을 닫아도 실행이 계속된다. 모니터를 꺼도 컴퓨터에서 영상 재생이 계속되는 것과 같은 구조다. [03:27]
3. 에이전트 시대에 커진 작업 지속성의 필요
- tmux는 원격 서버에 SSH로 접속한 뒤 연결이 끊겨도 작업을 지속하기 위한 도구로 쓰였다. 작업 수명을 접속 상태와 분리하는 기능이 장시간 실행에 유용하다. [04:07]
- 에이전트는 지시를 받은 뒤 10~30분 이상 독립적으로 작업하고, 다른 에이전트의 구현이나 리뷰도 동시에 진행된다. 개발자가 직접 입력하는 시간보다 프로세스가 실행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지속성의 필요가 커진다. [05:19]
4. 병렬 운영을 위한 지속성·상태 파악·원격 실행
- 터미널이나 SSH 연결이 끊겨도 작업이 이어져야 하며, 여러 에이전트를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출력을 동시에 읽기보다 관리에 필요한 상태를 파악중요하다. [06:34]
- 원격 서버 여러 대에 각각 에이전트 4~5개를 배치하면 로컬 환경에 의존하지 않고 장시간 작업을 운영할 수 있다. 업무 환경에서는 서버에 원격 접속해 에이전트를 24시간 실행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07:19]
5. tmux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상태 확인
- 승인 대기 중인 페인을 찾으려면 각 페인의 텍스트를 직접 읽어야 한다. 페인이 3개일 때는 가능하지만 개수가 늘수록 확인 부담이 커진다. [08:10]
- tmux는 에이전트가 승인을 기다리는지, 작업을 마쳤는지, 오류로 멈췄는지 구분하지 않는다. 프로세스가 유지되어도 탭을 순회하는 사람의 병목은 남는다. [08:40]
6. Herdr의 상태 인식과 작업 지속성
- Herdr는 서버·클라이언트 구조와 tmux에 익숙한 프리픽스 키를 유지하면서 에이전트 상태 인식을 더한다. 기존 멀티플렉서 사용 경험을 이어가며 운영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09:36]
- 왼쪽 목록에서 에이전트별 작업 중·차단·완료 상태와 일반 터미널을 구분한다. 사람의 응답이 필요한 에이전트를 바로 찾아 대기를 해소할 수 있다. [10:15]
7. 설치와 에이전트용 스킬 연결
- 공식 홈페이지의 설치 안내는 macOS·리눅스·윈도우를 대상으로 한다. 설치 내용을 복사해 실행하거나 Claude에 전달해 설치를 진행할 수 있다. [12:21]
- 공식 에이전트 스킬 파일은 에이전트가 Herdr를 조작하기 위한 사용 지식을 담고 있다. 스킬을 설치하면 Claude가 직접 페인을 만들고 작업을 배치하는 운영이 가능해진다. [12:53]
8. 세션과 스페이스로 작업 공간 구성
- 새 터미널에서 Herdr에 접속하면 기존 에이전트와 작업 화면이 다시 나타난다. 터미널 창이 닫힌 동안에도 서버에서 세션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13:25]
- 이름이 있는 세션으로 업무와 개인 프로젝트를 분리하거나 기본 세션 하나에 모든 작업을 모을 수 있다. 세션 안에서는 스페이스·에이전트 목록·메인 페인으로 작업 공간을 구성한다. [14:09]
9. 상태 색상과 페인 분할로 에이전트 구분
- 실행 중인 에이전트는 노란색, 완료 상태는 초록색으로 표시된다. 초록색의 채움 여부로 결과를 읽었는지 구분하고, 빨간색은 승인을 기다리는 차단 상태를 나타낸다. [16:25]
- 화면을 오른쪽과 아래쪽으로 분할해 여러 에이전트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에이전트 목록에는 Claude와 Codex 같은 종류도 표시되어 각 작업의 실행 주체를 구분하기 쉽다. [17:12]
10. 프로젝트 전체 상태 확인과 빠른 이동
- 에이전트 목록에서 항목을 선택하면 해당 탭이나 프로젝트로 이동한다. 현재 화면에 보이지 않는 에이전트도 목록을 통해 찾아갈 수 있다. [17:57]
- 스페이스 안에 작업 중인 에이전트가 있으면 스페이스에도 노란색이 표시된다. 프로젝트가 아직 실행 중인지 모두 대기 상태인지 개별 출력을 열지 않고 파악할 수 있다. [18:31]
11. 단축키·알림 설정과 세션 재접속
- 프리픽스 키를 누른 뒤 물음표로 단축키 목록을 열 수 있다. 설정에서는 테마, 작업 완료 소리, 알림 표시와 에이전트 연동을 조정할 수 있어 화면 확인을 보조한다. [19:43]
- 터미널을 종료한 뒤 기존 테스트 세션에 다시 접속해도 페인 구성이 유지되고 코드 리뷰가 계속 실행 중이다. 화면 종료와 에이전트 작업 종료가 분리되어 있다. [21:31]
12. 오토클릭의 크레딧 낭비를 줄이는 생성 흐름
- 썸네일을 바로 생성하는 대신 먼저 컨셉 시안을 확인하고 원하는 시안을 선택한 뒤 생성할 때 크레딧을 차감한다. 한정된 크레딧을 원치 않는 결과에 소모하는 문제를 줄이고 사용자의 선택권을 높인다. [22:07]
- 병렬 작업은 컨셉 생성 단계의 병목 분석과 품질을 유지하는 시간 단축, 인스피레이션 탭의 로딩 오류 수정, 시안 제안 영역의 사용성 개선 아이디어 도출로 나뉜다. 각 작업을 별도 페인에 배치하도록 지시한다. [23:52]
13. 스킬을 이용한 세 작업의 자동 배치
- 메인 에이전트가 Herdr 스킬을 불러와 작업별 페인 3개를 직접 생성한다. 이 실행에서는 사용자가 별도로 요청하지 않은 권한 확인 우회 모드도 선택한다. [25:03]
- 메인 에이전트는 작업 지시를 파일로 작성해 하위 에이전트에 전달한다. 프로파일링·버그 수정·사용성 브레인스토밍을 각각 분담하면서 작업 배치와 지시 전달을 자동화한다. [25:43]
14. 페인 단위 제어와 사람의 중간 개입
- 작업을 별도 페인에 띄우면 잘못된 수정 방향을 발견하거나 아이디어를 즉시 구현하고 싶을 때 사람이 해당 세션에 직접 개입할 수 있다. 결과를 기다리는 중에도 작업 방향을 바꿀 수 있다. [26:21]
- 각 페인에는 고유 ID가 있고 소켓 API로 제어할 수 있다. 메인 에이전트는 페인별 역할과 배치를 파악해 결과를 취합하며, 사람은 필요할 때 개별 페인에서 진행 상황을 확인한다. [27:06]
15. 여러 최적화 실험에서 커지는 검증의 비중
- 최적화 기법 4개를 병렬 실험할 때 각 페인의 진행 과정을 보면 실험이 제대로 수행되는지 점검할 수 있다. 최적화 결과가 신뢰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최종 보고만 받는 것보다 중간 검증이 도움이 된다. [28:23]
- 업무에서는 하위 에이전트를 10~30개까지 실행하지만 모든 페인을 동시에 보기 어려워 약 10개를 열어 개별 확인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가설이 틀린 이유와 맞는 가설에 필요한 수정 방향을 검토하는 데 사람의 역할이 집중된다. [29:24]
16. 병렬 작업의 검증과 진행 상황 통합
- 메인 오케스트레이터에서 작업별 성공·실패와 원인을 확인하고, 당장 수정할 작업은 개별 창에 들어가 에이전트와 직접 해결한다. 전체 상황 파악과 사람의 세부 검증을 함께 수행하는 방식이다. [30:14]
- 개별 작업의 상태 업데이트가 메인 오케스트레이터에 모이면 하루 작업 리포트를 만들 수 있다. 팀원의 상태 확인 요청에 리포트를 공유하거나, 오케스트레이터에 특정 팀원에게 전달하도록 지시할 수 있다. [30:53]
17. 병렬 실행 결과와 리뷰를 거친 PR 생성
- 메인 오케스트레이터 두 개와 각각의 하위 에이전트를 포함해 약 일곱 개 에이전트를 실행했다. 세 작업 창의 병렬 실행은 완료됐지만, 결과는 버그 수정·코드 변경 없는 프로파일링 분석·UI 개선 제안으로 달라 후속 구현 여부를 따로 결정해야 한다. [32:06]
- PR 생성 전 코덱스 리뷰를 요청하자 에이전트가 작업을 재개했다. 별도로 진행한 네 가지 수정 작업은 모두 게이트 검증을 통과했고, 하나의 PR로 통합하기 전에 코덱스 리뷰를 한 번 더 거치도록 요청했다. [33:13]
18. 지속 실행 환경과 에이전트 중심 도구의 확장
- 터미널 멀티플렉서는 터미널을 닫아도 서버의 프로세스를 유지한다. 서버에서 작업을 계속 실행하는 환경에서는 자기 전에 맡긴 작업의 PR을 아침에 검토하고, 출근 전에 추가 작업을 맡겨 약 30~40분의 이동 시간에도 진행할 수 있다. [34:09]
- Herdr 같은 멀티플렉서 외에도 에이전트용 개발 환경과 브라우저가 등장하고 있다. 에이전트용 브라우저로 오토클릭 썸네일 생성을 자동화한 사례는 활용 범위가 코드 작업을 넘어 콘텐츠 제작으로도 넓어짐을 보여준다. [35:41]
🧾 결론
- 지속 실행 환경과 상태 가시성을 함께 갖춰야 병렬 에이전트의 대기 시간을 관리할 수 있다.
- 메인 오케스트레이터는 작업 배치와 결과 취합을 맡고, 사람은 막힌 작업의 해소와 가설·결과 검증에 집중한다.
- 야간에 실행한 작업의 PR을 아침에 검토하는 운영은 가능하지만, 승인 대기 해소와 결과 검토까지 자동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 투자·시사 포인트
- 에이전트 활용이 늘수록 상태 확인, 원격 실행, 작업 배치, 검증을 지원하는 운영 도구의 중요성이 커질 수 있다.
- 도구의 생산성 효과는 동시 실행 수뿐 아니라 승인 대기 시간과 사람이 검증에 쓰는 시간까지 살펴야 판단할 수 있다.
- 에이전트용 개발 환경과 브라우저, 썸네일 자동화 사례는 활용 범위가 코드 작성에서 콘텐츠 제작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자료에는 Herdr의 매출·가격·시장점유율이나 정량적인 생산성 비교가 없어, 사업성과 투자수익을 판단할 근거는 부족하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터미널 종료와 SSH 연결 단절 이후의 작업 지속은 설명되지만, 서버 재부팅이나 프로세스 장애 이후의 복구 범위는 제시되지 않는다.
- 작업 배치 시연에서 메인 에이전트가 사용자가 별도로 요청하지 않은 권한 확인 우회 모드를 선택했다. 실제 적용 전 실행 옵션과 승인 정책을 확인해야 한다.
- 상태 표시가 모든 에이전트와 오류 상황에서 얼마나 정확한지, 알림 누락이 있는지는 자료만으로 확인할 수 없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공식 설치 안내와 스킬 내용을 확인하고, 사용할 운영체제와 에이전트의 연동 설정을 점검한다.
- 작은 작업으로 터미널 종료·재접속을 시험해 프로세스 지속과 페인 구성 유지를 확인한다.
- 작업 중·승인 대기·완료 상태와 알림을 확인하고, 대기 작업을 발견해 응답하는 시간을 기록한다.
- 병렬 작업마다 목표·산출물·검증 기준을 정하고, 페인별 진행 상황과 메인 오케스트레이터의 보고를 함께 확인한다.
❓ 열린 질문
- 에이전트 수를 늘릴 때 승인 대기 시간과 사람의 검증 부담을 함께 줄일 수 있는 운영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 야간에 승인 대기나 오류가 발생하면 어떤 알림과 개입 방식으로 작업 정체를 줄일 수 있는가?
- 분석·제안·코드 수정이 섞인 병렬 작업에서 완료 기준과 후속 구현 결정을 어떻게 일관되게 관리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