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거장들은 반도체를 고점에 팔았습니다(2분기 13F 특집)
Quick Summary
투자 거장들은 2분기 반도체 고점에서 미국 고평가 종목을 줄였지만, AI 투자를 포기하기보다 TSMC·STM·아마존처럼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자산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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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결론
투자 거장들은 2분기 반도체 고점에서 미국 고평가 종목을 줄였지만, AI 투자를 포기하기보다 TSMC·STM·아마존처럼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자산으로 이동했다.
📌 핵심 요점
- 13F는 분기 종료 후 최대 45일의 제출 시차가 있고 비상장 주식이 빠지며 옵션이 명목가치로 표시될 수 있으므로, 공개 자료만으로 투자자의 실제 포지션과 위험 노출을 단정할 수 없다.
- 드러켄밀러는 브로드컴을 전량 매도하고 샌디스크를 축소하면서도 TSMC와 STM은 추가 매수했다. 이는 반도체 업종을 떠난 거래라기보다 비싼 미국 종목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종목으로 옮긴 밸류에이션 중심의 재배치에 가깝다.
- 브리지워터는 마이크론·마벨·TSMC·AMD 등을 매도하고 ETF·유틸리티·정유주를 매수했으며, 태퍼도 마이크론·샌디스크·코닝을 줄이는 대신 TSMC와 아마존을 매수했다. 두 사례 모두 AI의 장기 방향보다 급등 이후의 가격 부담을 관리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 다수의 거장은 낙관적인 미래 이익을 반영한 포워드 밸류에이션보다 현재 실적 대비 가격을 중시했지만, 필립 라폰트는 마이크론과 인텔의 성장성 및 낮은 포워드 밸류에이션에 베팅했다. 같은 AI·반도체 전망을 두고도 현재 가치와 미래 성장 중 어디에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판단이 갈렸다.
- 13F 전체 흐름은 AI 투자 중단이 아니라 수혜 경로의 확장을 보여준다. 구글의 검색 경쟁력, CDW의 기업 AI 통합, 건축자재와 전력·네트워크·보안 인프라 등 반도체 밖의 현금흐름과 구조적 경쟁력을 찾는 움직임이 함께 나타났다.
🧩 배경과 문제 정의
- 13F는 운용자산 1억 달러 이상 기관의 미국 주식 보유 현황을 보여주지만, 제출 시차와 자산 누락, 옵션 명목가치 왜곡 때문에 투자자의 전체 판단을 그대로 재현하지 못한다.
- 2분기는 전쟁과 AI 우려로 하락했던 시장이 반등하고 반도체 지수가 고점을 형성한 시기여서, 투자 거장들이 상승 종목을 계속 보유했는지 차익을 실현했는지가 중요하다.
- 종목을 그대로 따라 사기보다 매수·매도 배경과 기업의 구조적 변화를 파악해야 시차 이후의 변동성을 자신의 판단으로 감당할 수 있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13F의 한계와 2분기 시장 환경
- 운용자산 1억 달러 이상 기관은 분기 종료 후 45일 이내에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므로, 공개 시점의 보유 현황과 실제 포지션 사이에는 상당한 시차가 생긴다. [00:03]
- 미국 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은 빠지고 옵션은 실제 투자금이 아닌 명목가치로 표시될 수 있어, 13F만으로 전체 포트폴리오나 위험 노출을 판단하기 어렵다. [00:35]
2. 버크셔의 구글 집중 매수
- 버크셔는 구글을 약 170억 달러, 델타항공을 10억 달러 이상 매수하고 주택건설·소매 기업도 추가하면서 13F 포트폴리오 규모를 다시 확대했다. [02:43]
- 구글은 클래스별 주식을 합쳐 포트폴리오 약 3%를 차지하며 애플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다음의 주요 종목이 됐고, 비교적 최근 편입됐음에도 상위권까지 빠르게 커졌다. [03:16]
3. 높은 ROIC와 AI 투자 부담의 충돌
- 구글 투자의 핵심 근거는 장기간 유지된 높은 투하자본수익률이며, 기업이 사업에 투입한 자본으로 얼마나 많은 이익을 창출하는지가 장기 주식 수익률을 좌우한다. [04:24]
- 구글의 ROIC는 2020년 이전 약 16%에서 이후 20% 중반까지 상승했고, 모닝스타 기준으로도 20%를 넘는 수치는 매우 높은 수준에 해당한다. [05:05]
4. 생존을 위한 AI 지출과 검색 사업의 회복
- 빅테크의 막대한 AI 투자는 단기 수익을 위한 선택보다 기술 전환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용에 가깝고, 구글이 경쟁에서 생존하면 기존 검색 독점력과 수익성을 다시 누릴 가능성이 있다. [06:25]
- AI 투자의 성과는 클라우드 매출 같은 직접 수익뿐 아니라 검색·광고처럼 이미 지배적인 사업의 효율과 경쟁력이 얼마나 높아졌는지까지 포함해 판단해야 한다. [07:35]
5. 델타항공과 항공산업의 구조적 문제
- 버크셔는 전쟁과 고유가로 연료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델타항공을 1분기에 이어 추가 매수하며 항공산업의 체질 변화에 투자했다. [09:21]
- 항공운송업은 2003년부터 2024년까지 ROIC가 가중평균자본비용을 웃돈 시기가 거의 없어, 투입한 자본의 비용조차 충분히 회수하지 못하는 가치 파괴 산업에 가까웠다. [10:21]
6. 델타의 프리미엄·로열티 중심 전환
- 재무 전문가 출신 CEO 에드 배스천은 항공기를 늘려 좌석을 많이 파는 전략에서 벗어나, 고급 좌석을 더 비싸게 판매하는 고마진 전략으로 전환했다. [11:27]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제휴카드는 고소득 고객의 결제와 여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마일리지·광고 사업으로 연결해, 항공권 이외의 반복 수익원을 넓혔다. [12:03]
7. 현금흐름 개선과 높아진 델타의 가치
- 로열티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고 제휴카드 결제액도 7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해, 경기 민감한 일반석 매출 의존도가 낮아졌다. [13:06]
- 주당 잉여현금흐름이 성장하면서 주가현금흐름비율도 약 7배까지 높아졌고, 델타는 과거 항공사보다 높은 멀티플을 받기 시작했다. [13:31]
8. 드러켄밀러의 반도체 차익 실현과 AI 재배치
- 옵션의 명목가치 왜곡을 제외하면 구글과 아마존이 주요 매수 종목이었고, 폭스와 IT 솔루션 기업 CDW도 새롭게 포트폴리오에 들어왔다. [14:48]
- 브로드컴은 전량 매도하고 샌디스크는 일부 축소한 반면 TSMC와 유럽 반도체 기업 STM은 추가 매수해, AI 투자를 유지하면서 고평가 종목의 차익을 실현했다. [15:18]
9. CDW의 유통 사업과 단기 마진 압박
- CDW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클라우드, 시스코의 네트워크 장비, 델의 컴퓨터 제품을 조합해 기업·정부·병원 고객에게 재판매하는 IT 유통·통합 기업이다. [16:12]
- 단순 제품 판매가 아니라 고객의 요구에 맞춰 여러 공급사의 제품을 묶고 마진을 붙이므로, 공급사와 최종 고객 사이에서 시스템 구성을 담당한다. [16:45]
10. 중소기업 AI 도입을 겨냥한 CDW의 변화
- 직원 5,000명 이하 중소·중견기업은 AI 도입 수요가 있어도 자체 IT 인력과 구축 역량이 부족해, 외부 통합 사업자에 의존할 가능성이 크다. [17:53]
- CDW는 제품 재판매를 넘어 AI 인프라·클라우드·데이터·보안·업무 자동화를 고객별로 통합 구축하는 회사로 전환해 더 높은 부가가치를 확보하려 한다. [19:02]
11. 폭스의 스트리밍·구독 사업 재편
- 폭스 매수와 로쿠 매도가 동시에 나타난 데에는 인수 과정의 주식 교환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순수한 신규 매수 규모는 이를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 [20:49]
- 월드컵으로 매출이 증가했지만 중계권 비용도 커졌고 유료 가입자는 한 분기 동안 10% 이상 감소해, 기존 케이블·방송 구독 모델의 약화가 이어졌다. [21:13]
12. 크리스 혼의 건축자재·인프라 투자
- 크리스 혼은 골재·시멘트·아스팔트를 공급하는 MLM과 VMC를 주요 매수 종목으로 선택하고, 구글·S&P 글로벌·페로비알도 추가하며 인프라 비중을 확대했다. [22:40]
- 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전환 시설뿐 아니라 수명이 끝난 기존 인프라의 교체 수요까지 겹치면서, 건설 프로젝트와 필수 건축자재 수요가 함께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23:24]
13. MLM과 VMC의 고마진 사업 집중
- 두 기업은 원재료 가격 변동이 크고 소규모 경쟁사가 많은 저마진 콘크리트 사업부를 매각해, 경쟁이 덜하고 입지 우위가 큰 사업에 자본을 집중했다. [24:57]
- VMC는 핵심 역량인 골재 사업에 집중해 채석장 기반의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프라 건설 증가에 따른 물량 확대를 직접 흡수하려 한다. [25:28]
14. 빅테크 조정 매수와 우버·브룩필드
- 해당 포트폴리오는 보유 종목을 한 주도 매도하지 않고 우버·브룩필드·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하워드휴즈를 추가 매수해, 빅테크와 기존 확신 종목의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했다. [26:07]
- 우버는 자율주행의 피해자로 인식됐지만 기사와 이용자 네트워크 자체가 경제적 해자이며, 자율주행 기업도 이 고객망을 활용하려는 유인이 커 실제 협업이 확대되고 있다. [26:39]
15. 켄 피셔의 AI 인프라 확대와 에너지주 매도
- 켄 피셔는 GE 에어로스페이스·GE 버노바를 대량 매수하고 시스코·팔로알토 네트웍스·유나이티드헬스를 추가한 반면, 캐나디안 내추럴 리소스·코노코필립스·셰브론 등 원자재·에너지 종목은 축소했다. [28:09]
- GE 계열사의 반도체·발전 터빈, 시스코의 네트워크 장비, 팔로알토의 AI 보안 솔루션은 데이터센터 전력·연결·보안을 담당하므로 매수 포트폴리오 대부분이 AI 인프라 확장에 연결된다. [28:31]
16. 정유주 고평가와 섹터 순환의 혼선
- 정유주는 전쟁 이후 유가와 주가가 급등하면서 2022년보다 밸류에이션이 높아졌고, 차익 실현이나 가치주 로테이션을 고려한 매도 필요성이 커졌다. [30:02]
- 6월에는 금융·헬스케어, 7월에는 소프트웨어, 8월에는 다시 반도체가 강세를 보이면서 주도 섹터가 갈지자로 바뀌었고, 일관된 방향성을 잡기 어려운 시장이 형성됐다. [30:31]
17. 브리지워터의 AI 인프라 차익 실현
- 브리지워터는 마이크론·아마존·마벨·TSMC·AMD를 매도하고 S&P 500 ETF 세 종과 유틸리티 PCG·정유주 셰브론을 매수해, AI 인프라 집중 포트폴리오를 더 안전한 구성으로 재조정했다. [31:39]
- AI 인프라가 경제 성장의 핵심이라는 전망은 유지됐지만, 관련 종목의 급등과 밸류에이션 부담 때문에 장기 방향 전환보다는 차익 실현 목적의 리밸런싱이 이뤄졌다. [32:10]
18. 리루의 이례적 매도와 중국 빅테크 집중
- 장기 보유 성향이 강한 리루는 직전 분기에 신규 매수한 S&P 글로벌·무디스·MSCI를 전량 매도했고, 같은 종목을 계속 보유하거나 추가 매수한 다른 투자자들과 판단이 갈렸다. [32:45]
- 텐센트 뮤직은 한 주도 팔지 않고 PDD를 추가 매수해 중국 빅테크 비중을 유지했으며, 단기 경기보다 중국의 디지털 소비 확대에 무게를 둔 포트폴리오가 됐다. [33:37]
19. 데이비드 태퍼의 고위험 투자와 반도체 교체
- 데이비드 태퍼는 국가 부도 위험이 발생한 아르헨티나와 러시아 채권에 투자했고, 러시아에서 큰 손실을 본 뒤 같은 채권에 재진입해 기존 손실의 배가 넘는 수익을 거둘 만큼 과감한 역발상 전략을 사용했다. [35:50]
- 마이크론·샌디스크·코닝을 매도해 메모리와 AI 인프라 주식의 고점 위험을 줄였고, 과거 대규모로 매수했던 알리바바·PDD도 여러 분기에 걸쳐 축소했다. [37:21]
20. 항공사 체질 개선과 애플 하락 베팅
- 아메리칸항공은 델타처럼 전통 항공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한 체질 개선을 추진했고, 드러켄밀러도 델타를 매수하면서 항공업 변화에 투자하는 흐름에 합류했다. [38:33]
- 애플은 대규모 AI 지출을 피한 점이 주가에 유리하게 작용했지만, 결국 기존 강점인 제품 경쟁력으로 성과를 내야 하는 상황이며 태퍼는 실패 가능성에 대비해 풋옵션을 매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39:01]
21. 현재 밸류에이션을 중시한 다수와 성장성에 베팅한 예외
- 다수의 거장은 AI 투자를 이어가면서도 미국 반도체·메모리 종목의 비중을 줄였고, 낙관적인 미래 이익을 전제로 한 포워드 밸류에이션보다 현재 실적 대비 가격을 더 중요하게 판단했다. [39:46]
- 시장이 과열됐다면 미래 매출과 이익 전망도 과도하게 높아졌을 수 있으므로, 낮은 포워드 PER만으로 반도체와 AI 인프라 주식을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하기 어렵다. [40:23]
🧾 결론
- 이번 매도는 반도체 산업의 장기 성장성이 끝났다는 신호보다, 고점과 높은 현재 밸류에이션에서 수익을 확정하고 위험을 분산한 리밸런싱에 가깝다.
- 동일한 AI 투자 안에서도 브로드컴·마이크론 같은 급등 종목을 줄이고 TSMC·STM·아마존 또는 인프라 관련 기업으로 이동하는 선택이 가능하다.
- 거장의 종목명보다 중요한 것은 매수·매도 뒤에 있는 자본 효율성, 현재 가격, 사업 구조 변화와 현금흐름을 함께 읽는 것이다.
- 필립 라폰트의 사례처럼 미래 성장에 더 큰 비중을 두는 반대 판단도 존재하므로, 13F를 시장의 단일한 합의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 투자·시사 포인트
- 반도체 투자에서는 낮은 포워드 PER만 확인하지 말고 현재 매출·현금흐름 대비 가격과 시장 기대치가 이미 얼마나 반영됐는지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
- AI 노출은 반도체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검색·클라우드, 기업 IT 통합, 전력·네트워크·보안, 데이터센터 건축자재처럼 실제 수요가 전달되는 경로를 나눠 볼 필요가 있다.
- 업종 전망이 긍정적이어도 종목별 밸류에이션 차이가 크다면 업종 전체 매도보다 고평가 종목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종목으로 이동하는 전략이 가능하다.
- 13F 공개 후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공시 시차 이후 주가와 실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해당 기업의 구조적 변화가 계속 유효한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13F는 분기 종료 후 최대 45일 뒤 공개되므로, 공시된 매수·매도와 현재 포지션이 이미 달라졌을 수 있다.
- 비상장 주식과 일부 자산이 빠지고 옵션은 실제 투자금이 아닌 명목가치로 표시될 수 있어 전체 포트폴리오의 방향과 위험 노출을 정확히 복원하기 어렵다.
- 폭스 매수와 로쿠 매도처럼 인수 과정의 주식 교환이 포함될 수 있는 거래는 순수한 투자 판단과 기계적인 포지션 변화를 구분해야 한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관심 투자자의 13F에서 반도체·AI 관련 종목의 신규 매수, 추가 매수, 축소, 전량 매도를 구분해 비교한다.
- 매도된 종목과 새로 편입된 종목의 현재 주가매출비율, 현금흐름 배수, ROIC를 동일한 기준으로 점검한다.
- 공시 기준일 이후의 실적 발표와 주가 변화를 확인해 13F의 시차가 투자 논리를 훼손했는지 검토한다.
- AI 포트폴리오를 반도체, 클라우드·검색, 기업 통합, 전력·네트워크·보안, 건축자재로 나눠 특정 수혜 경로에 대한 집중도를 확인한다.
❓ 열린 질문
- AI 반도체의 미래 이익 기대가 현재 가격에 어느 정도까지 반영됐으며, 실제 현금흐름이 그 기대를 따라갈 수 있는가?
- TSMC·STM처럼 상대적으로 저렴한 종목으로의 이동은 지속적인 지역·밸류에이션 분산인가, 단기 차익 실현 이후의 임시 선택인가?
- 반도체 밖의 AI 인프라와 서비스 기업이 칩 제조사보다 안정적인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을 보여줄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