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inyl Bar in Shibuya is a startup from a former Spotify leader for making music apps
Quick Summary
전 Spotify 혁신 책임자가 설립한 A Vinyl Bar in Shibuya는 550만 달러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AI를 선택적으로 활용하면서 이용자가 음악을 직접 조작하고 리믹스하는 소형 앱들을 선보이고 있다.
🖼️ 인포그래픽

🖼️ 4컷 인포그래픽

💡 한 줄 요약
전 Spotify 혁신 책임자가 설립한 A Vinyl Bar in Shibuya는 550만 달러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AI를 선택적으로 활용하면서 이용자가 음악을 직접 조작하고 리믹스하는 소형 앱들을 선보이고 있다.
📌 핵심 요약
- A Vinyl Bar in Shibuya의 창업자 Máuhan M Zonoozy는 전 Spotify 혁신 책임자로, 2024년 퇴사했다. 회사는 Mantis VC 등으로부터 550만 달러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투자자인 전 Spotify 임원 Dawn Ostroff는 자문으로 합류했다.
- Zonoozy는 스트리밍이 음악 접근성 문제를 해결했지만 이용 방식은 여전히 소비 중심이라고 보고, 이용자가 소리와 보컬을 직접 다루는 소형 앱과 웹사이트를 앨범 속 싱글처럼 출시하고 있다.
- 실험적 제품에는 브라우저 음향의 속도와 필터를 바꾸는 Speed Surfer, 글자를 음표로 바꾸는 Usersound, 3×3 격자로 믹스를 만드는 Stacks, 구슬의 움직임으로 음을 내는 Drops, YouTube 영상을 음악 샘플러로 바꾸는 Sampler가 있다.
- iOS 앱 bop은 격자에 악기와 효과를 배치하고 템포를 조절해 기본 곡을 리믹스하며, 결과를 TikTok이나 Instagram으로 내보낼 수 있다. 공동 리믹스를 위한 멀티플레이어 버전은 개발 중이고, 프롬프트로 소리를 만드는 기능은 최근 추가됐다.
- 회사는 모든 기능에 AI를 넣지는 않되 제품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는 활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Zonoozy는 AI로 콘텐츠가 풍부해질수록 인간의 취향과 참여가 더 중요해진다고 주장하며, 회사는 2026년 악기 제작도 가능한 ‘musical sandbox mixer’ 출시를 목표로 한다.
🧩 주요 포인트
- 소비 중심 스트리밍에서 직접 조작하는 음악 경험으로 확장 → 창업자가 보는 기회는 음악 접근성보다 이용자의 창작과 참여에 있다.
- 소형 실험 앱에서 bop의 리믹스·공유·공동 작업으로 확장 → 음악 요소를 가지고 노는 경험이 개인의 조작에서 다른 사람과의 참여로 이어지는 제품 방향이다.
- 프롬프트 기능 도입과 선택적 AI 활용의 병행 → AI 생성 기능을 수용하면서도 인간의 취향과 상호작용을 제품의 중심에 두려는 전략이다.
🧠 상세 정리
1. 생성형 음악 도구 사이에서 택한 참여 중심 접근
기사는 생성형 AI 프롬프트로 원하는 아티스트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게 하는 스타트업들이 등장하는 흐름에서 출발한다. A Vinyl Bar in Shibuya는 이 가운데 소리와 보컬을 직접 가지고 놀 수 있는 작은 앱들을 연이어 내놓는 데 초점을 맞춘 회사다. 창업자 Máuhan M Zonoozy는 스트리밍이 음악에 접근하는 문제는 해결했지만, 음악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은 여전히 대부분 소비에 머물러 있다고 봤다. 그는 젊은 이용자들이 게임과 필터, 창작 도구를 통해 문화를 다루며 성장한다는 점에서 음악에도 비슷한 참여 경험을 제공할 기회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2. 창업자의 이력과 550만 달러 투자 유치
Máuhan M Zonoozy는 Spotify에서 혁신 책임자를 지냈으며, 2024년 회사를 떠난 뒤 자신만의 무언가를 다시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Spotify에 합류하기 전에는 영상 클리핑·리믹스 스타트업 Bubbl을 창업했고, 이 회사는 Cricket Media에 인수됐다. A Vinyl Bar in Shibuya는 Mantis VC, SV Angel, Boxgroup, Quiet Capital, Remarkable Ventures, Common Metal, Gold House, Liquid 2 Ventures, Breakers VC, Collaborative Fund, Systemic Ventures 등으로부터 550만 달러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전 Spotify 콘텐츠·광고 사업 최고책임자인 Dawn Ostroff도 투자에 참여했으며, 회사의 자문으로 합류했다.
3. 앨범 속 싱글처럼 출시하는 작은 음악 실험
회사는 개별 실험을 앨범에 수록되는 ‘싱글’처럼 출시하며, 여러 요소를 조작해 음악을 만들거나 소리를 바꾸는 경험을 공통 주제로 삼는다. Speed Surfer는 브라우저 창에서 재생되는 소리의 속도와 필터를 바꾸는 Chrome 확장 프로그램이고, Usersound는 각 글자가 음표에 대응하는 ‘오디오 사용자 이름’을 만드는 웹사이트다. Stacks는 3×3 격자의 막대를 켜거나 끄면서 믹스를 만드는 스템 플레이어다. Drops에서는 떨어지는 구슬의 방향을 바꾸도록 판을 배치하고, 그 움직임을 통해 음을 만들어 낸다. Sampler는 YouTube 영상 속 곡의 여러 부분에 있는 비트를 바탕으로 영상을 음악 샘플러로 바꾸는 웹사이트다.
4. bop으로 확장하는 리믹스와 공유 경험
회사가 더 야심 찬 제품으로 선보인 iOS 앱 bop은 격자에 악기와 효과를 배치해 기본 곡의 다양한 믹스를 만드는 도구다. 이용자는 템포를 조절하거나 일회성 효과를 더할 수 있어, 곡을 듣는 과정에서 여러 음악 요소를 직접 바꿔 볼 수 있다. 이렇게 만든 믹스는 TikTok이나 Instagram으로 쉽게 내보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곡을 리믹스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버전도 개발하고 있지만, 기사에서는 이를 이미 제공되는 기능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또한 최근에는 프롬프트를 입력해 소리를 만드는 기능을 추가해, 직접 조작하는 경험에 생성 기능을 더했다.
5. AI를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이유
Zonoozy는 앱의 모든 부분에 AI를 넣지 않는 것이 의도적인 선택이라고 설명하면서도, 제품을 만들고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하는 데 AI를 사용하는 데는 열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AI가 매우 강력하다는 점을 인정하지만 음악의 미래가 단순히 AI를 통한 곡 생성에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그의 주장은 AI가 콘텐츠를 더 풍부하게 만들수록 취향, 인간의 관점, 상호작용과 참여의 중요성과 가치가 오히려 커진다는 것이다. 회사가 강조하는 방향은 이런 인간의 참여가 더 희소해지지 않도록 하는 데 있다. 따라서 최근의 프롬프트 기능 추가는 AI를 전면 배제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참여 중심 제품 안에서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접근으로 이해할 수 있다.
6. 후속 제품 목표와 기사 제목 수정의 배경
회사는 기사 작성 연도인 2026년에 ‘musical sandbox mixer’라는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제품은 이용자가 악기를 직접 만드는 기능을 포함해 음악 제작의 다양한 요소를 가지고 놀 수 있도록 구상됐으며, 기사에서는 출시가 완료됐다고 밝히지 않았다. 기사 말미에는 앱의 프롬프트 기능 도입 시점 때문에 제목을 변경했다는 편집 설명도 붙었다. 지난달 테스트 당시에는 해당 스타트업의 앱에 프롬프트 기반 기능이 없었지만, 회사가 더 최근에 이 기능을 추가했다는 내용이다. 이 시간 차이는 테스트 당시의 상태와 현재 제품 설명을 구분하는 근거이며, 회사를 프롬프트 기능이 전혀 없는 음악 앱 개발사로 요약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 핵심 주장 / 시사점
- 회사가 제시하는 기회는 음악을 더 쉽게 듣게 하는 데서 한 걸음 나아가, 이용자가 음악의 구성 요소를 직접 바꾸며 참여하도록 하는 데 있다.
- 작은 앱들은 서로 다른 조작 방식을 실험하고, bop은 리믹스와 외부 공유를 제공하면서 공동 작업으로 확장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제품 간 연결성이 드러난다.
- AI로 콘텐츠가 늘어날수록 인간의 취향과 참여가 더 가치 있어진다는 설명은 창업자의 전략적 판단이며, 기사에서 검증된 시장 성과로 제시되지는 않는다.
✅ 액션 아이템
- Speed Surfer, Usersound, Stacks, Drops, Sampler가 제공하는 음악 조작 방식의 차이를 비교한다.
- bop의 현재 리믹스·공유·프롬프트 기능과 개발 중인 멀티플레이어 버전을 구분해 검토한다.
- 2026년 ‘musical sandbox mixer’ 출시 목표와 악기 제작 기능의 구현 여부를 추후 확인한다.
❓ 열린 질문
- bop의 멀티플레이어 버전은 언제 이용할 수 있게 되는가?
-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한 ‘musical sandbox mixer’에서 악기 제작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가?
- A Vinyl Bar in Shibuya는 선택적 AI 활용이 인간의 취향과 참여를 강화하는지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