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Angelica Ang·2026년 5월 22일·0

Prakash Arunkundrum, HP’s first-ever chief strategy and transformation officer, bets edge AI will 'bring the token cost down'

Quick Summary

HP의 첫 최고전략·전환책임자 프라카시 아룬쿤드룸은 기업 AI 비용 상승의 핵심인 토큰 사용량 문제를 클라우드가 아니라 기기에서 AI를 실행하는 엣지 AI 전략으로 낮추겠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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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HP의 첫 최고전략·전환책임자 프라카시 아룬쿤드룸은 기업 AI 비용 상승의 핵심인 토큰 사용량 문제를 클라우드가 아니라 기기에서 AI를 실행하는 엣지 AI 전략으로 낮추겠다고 보고 있다.

📌 핵심 요약

  • ChatGPT 이후 기업의 AI 활용과 에이전트형 AI 플랫폼 확산으로 토큰 사용량이 급증했고, HP는 이로 인한 비용 부담을 AI PC와 로컬 실행 모델 중심의 엣지 AI로 줄이려 한다.
  • HP는 AI PC, Copilot 지원 프린터, 지능형 회의실 주변기기, 자체 로컬 우선 AI 모델 HP IQ를 결합해 사무실 전체 기기군에서 AI 경험을 제공하려는 전략을 세웠다.
  • 2026년 1분기 HP는 매출 144억 달러로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냈고, 개인용 시스템 매출은 103억 달러로 11% 증가했으며 AI PC가 판매 기기의 35%를 차지했다.
  • 아룬쿤드룸은 엣지 AI가 로컬·프라이빗·보안 중심이라는 점에서 제조 품질 검사 같은 현장 업무와 아시아 지역의 데이터 주권 요구에 특히 적합하다고 설명한다.
  • HP는 메모리 칩 부족과 비용 상승 압박을 겪는 동시에, WXP 플랫폼과 내부 AI 활용, 싱가포르 Garage 2.0을 통해 기기·사무실·스타트업 생태계 중심의 AI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주요 포인트

  1. ChatGPT 이후 기업의 AI 활용과 에이전트형 AI 플랫폼 확산으로 토큰 사용량이 급증했고, HP는 이로 인한 비용 부담을 AI PC와 로컬 실행 모델 중심의 엣지 AI로 줄이려 한다.
  2. HP는 AI PC, Copilot 지원 프린터, 지능형 회의실 주변기기, 자체 로컬 우선 AI 모델 HP IQ를 결합해 사무실 전체 기기군에서 AI 경험을 제공하려는 전략을 세웠다.
  3. 2026년 1분기 HP는 매출 144억 달러로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냈고, 개인용 시스템 매출은 103억 달러로 11% 증가했으며 AI PC가 판매 기기의 35%를 차지했다.
  4. 아룬쿤드룸은 엣지 AI가 로컬·프라이빗·보안 중심이라는 점에서 제조 품질 검사 같은 현장 업무와 아시아 지역의 데이터 주권 요구에 특히 적합하다고 설명한다.
  5. HP는 메모리 칩 부족과 비용 상승 압박을 겪는 동시에, WXP 플랫폼과 내부 AI 활용, 싱가포르 Garage 2.0을 통해 기기·사무실·스타트업 생태계 중심의 AI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상세 정리

1. 기업 AI 확산이 만든 토큰 비용 문제

기사의 출발점은 ChatGPT가 AI를 숨은 업무 도구에서 대중적 소비 제품으로 바꾸었다는 변화다. 이후 기업 도입이 넓어지고 에이전트형 AI 플랫폼 사용이 늘면서, AI 질의의 기본 단위인 토큰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아룬쿤드룸은 모든 채팅이 토큰을 만들고 조직 전체로 AI 사용이 확장되면 비용이 빠르게 누적된다고 설명한다. 그는 데이터센터 기업들이 풀려는 핵심 문제도 결국 토큰 비용을 어떻게 낮출 것인가라고 짚는다. HP의 전략은 이 비용 구조를 클라우드에서 더 효율화하는 데만 머물지 않고, 일부 AI 실행을 사람들의 기기 쪽으로 옮겨 토큰 사용 자체를 줄이는 방향이다.

2. HP의 해법: 클라우드가 아닌 엣지로 AI를 이동

HP가 제시하는 핵심 해법은 AI를 클라우드가 아니라 사용자의 장치, 즉 엣지에서 실행하는 것이다. 회사는 로컬에서 AI 모델을 돌릴 수 있는 AI PC에 베팅하고 있으며, 자체 로컬 우선 AI 모델인 HP IQ도 선보였다. 아룬쿤드룸은 AI PC, Copilot 지원 프린터, 사용자를 이해하는 지능형 회의실 주변기기 같은 AI 기반 장치를 전략의 중심에 둔다고 말한다. 여기에 소프트웨어를 연결해 사무실 안의 전체 기기군에서 통합된 경험을 제공하려 한다. 이 접근은 AI 기능을 단일 앱이나 클라우드 서비스가 아니라 업무 환경에 깔린 장치들의 경험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3. AI PC 성장과 2026년 1분기 실적

HP의 엣지 AI 전략은 최근 실적에서도 일정한 모멘텀으로 나타났다. HP는 2026년 1분기에 14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시장 예상을 웃돌았고, 이는 전년 대비 약 7% 증가한 수치다. 개인용 시스템 매출은 103억 달러로 11% 늘었으며, 임시 CEO 브루스 브루사드는 이 증가를 AI PC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연결했다. 기사에 따르면 AI PC는 현재 HP가 판매한 기기의 35%를 차지한다. 회사는 5월 27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이 흐름이 지속될지와 비용 압박이 얼마나 반영될지가 다음 관전점으로 남아 있다.

4. 로컬 실행이 제공하는 비용·보안·데이터 주권 효과

아룬쿤드룸은 엣지 AI를 로컬이고, 프라이빗하며, 보안성이 높고, 토큰 사용을 줄여 총소유비용을 낮추는 방식으로 설명한다. 그는 제조 라인의 품질 검사처럼 민감하고 즉각적인 판단이 필요한 업무를 예로 들며, 그런 데이터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로컬 AI 실행은 데이터가 장치 또는 해당 국가 안에 머물 수 있게 해 데이터 주권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특히 아시아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국가 안보, 기술 자립을 이유로 정부가 데이터 보호를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기사에서는 설명한다. 아룬쿤드룸은 싱가포르와 더 넓은 아시아에서 국가 안의 주권 클라우드 요구가 AI 사용을 제한하는 경우가 있으며, 엣지 AI는 오픈소스든 독점 모델이든 장치에서 직접 실행해 데이터를 국내에 남길 수 있게 한다고 말한다.

5. 아룬쿤드룸의 경력과 고객 경험 중심 관점

기사 중반은 아룬쿤드룸의 경력을 통해 HP 전략의 배경을 설명한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PwC와 A.T. Kearney 같은 경영 컨설팅 회사들을 거쳤고, 이후 Logitech에서 10년을 보내며 비즈니스 부문 사장까지 맡았다. 그는 자신을 제품 중심 인물이라고 설명하며, 고객과 사용자 경험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본다고 말한다. Logitech에서 컴퓨터 마우스를 만들 때 손과의 상호작용, 사용자의 연장선이 되는 방식을 연구했다는 예시는 그의 제품관을 잘 보여준다. HP에는 지난해 10월 새로 만들어진 CSTO 역할로 합류했으며, 그는 HP를 차고에서 시작한 원조 스타트업으로 부르며 회사의 깊은 기술 유산에 끌렸다고 설명한다.

6. 메모리 칩 부족과 수익성 압박

아룬쿤드룸의 첫해는 글로벌 메모리 칩 부족이라는 현실적 제약과 함께 진행되고 있다. AI 수요 증가는 메모리 칩 수요를 크게 끌어올렸고, 가장 정교한 칩은 소수 제조업체가 생산하기 때문에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발생했다. 이는 전 세계 기기 제조사들에게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HP도 예외가 아니다. HP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은 5.3%로, 전년 동기 6.3%보다 낮았다. 회사는 2월에도 메모리 비용 증가 때문에 현재 분기 이익이 전망치의 하단에 가까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룬쿤드룸은 곧 있을 실적 발표를 이유로 HP에 대한 구체적 영향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메모리 부족이 모두에게 영향을 주고 있으며 수백만 대의 기기를 공급하는 대기업으로서 이를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7. WXP, 내부 AI 전환, Garage 2.0으로 확장되는 AI 전략

마지막 부분에서 기사는 HP의 AI 전략이 단순히 AI PC 판매에만 그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HP는 비즈니스 하드웨어 혁신 위에 workforce experience platform, 즉 WXP라는 AI 기반 소프트웨어 계층을 얹고 있다. 2024년에 처음 공개된 WXP는 기업 내부 IT 지휘 센터처럼 작동하며, 최고정보책임자에게 텔레메트리와 분석을 통해 회사의 장치와 애플리케이션을 조망하게 해준다. 내부적으로도 APAC 지역 직원의 78%가 일상 업무 흐름에서 AI를 사용하고 있어, 보스턴컨설팅그룹이 산정한 글로벌 평균 72%보다 높다. 또한 HP는 지난해 10월 싱가포르에서 Garage 2.0을 출범시켜 스타트업이 HP 엔지니어, 인프라, 고객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고, 아룬쿤드룸은 이를 HP가 시작된 작은 차고의 정신을 되살리는 생태계 실험으로 설명한다.

🧾 핵심 주장 / 시사점

  • HP의 엣지 AI 전략은 더 강한 클라우드 경쟁이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부담하는 토큰 비용·데이터 이동·보안 요구를 장치 단에서 줄이려는 비용 구조 재설계에 가깝다.
  • AI PC 매출 비중이 이미 판매 기기의 35%에 이르렀다는 점은 HP가 AI를 마케팅 문구가 아니라 PC 교체 수요와 기업 IT 관리 경험의 핵심 축으로 연결하려 한다는 신호다.
  • 다만 엣지 AI의 성장은 메모리 칩 공급 부족과 비용 상승이라는 하드웨어 현실에 직접 노출되어 있어, HP의 전략은 AI 수요 확대와 부품 원가 압박 사이의 균형을 얼마나 잘 맞추는지가 관건이다.

✅ 액션 아이템

  • HP의 edge AI 전략을 클라우드 추론 비용 절감, AI PC/HP IQ 보급, Copilot 지원 주변기기, WXP 소프트웨어 계층으로 나눠 실제 토큰 비용 절감 지표를 추적한다.
  • Prakash Arunkundrum이 강조한 local·private·secure inference가 제조 품질 검사와 아시아 데이터 주권 요구에서 어떤 업무부터 ROI를 만들 수 있는지 우선순위를 정한다.
  • AI PC 비중 35%, 메모리 칩 부족, 영업이익률 압박을 함께 놓고 HP의 edge AI 성장이 하드웨어 원가 상승을 상쇄할 수 있는지 점검한다.

❓ 열린 질문

  • HP가 AI를 클라우드에서 edge device로 옮기면 실제로 토큰 비용과 데이터 이동 비용은 어느 정도 줄어들까?
  • AI PC, HP IQ, Copilot 지원 프린터, smart meeting room이 연결될 때 HP는 하드웨어 판매 회사에서 사무실 AI 경험 플랫폼으로 전환될 수 있을까?
  • 데이터 주권·보안 요구가 큰 아시아 시장에서 local inference가 sovereign cloud의 대안이 되려면 어떤 성능·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할까?

관련 문서

공통 태그와 주제 흐름을 기준으로 같이 보면 좋은 문서를 이어서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