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every.to·2025년 5월 20일·1

Microsoft’s AI Vision: An Open Internet Made for Agents

Quick Summary

Microsoft는 Build에서 에이전트가 컴퓨터, 앱, 다른 에이전트, 인터넷과 연결될 수 있도록 개방형 ‘에이전틱 웹’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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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Microsoft는 Build에서 에이전트가 컴퓨터, 앱, 다른 에이전트, 인터넷과 연결될 수 있도록 개방형 ‘에이전틱 웹’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 핵심 요약

  • Dan Shipper는 Microsoft Build 현장에서 Satya Nadella와 Kevin Scott이 보여준 AI 전략을 관찰하며, Microsoft가 AI 과열 담론의 중심에서 조용히 핵심 인프라를 장악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 글의 핵심은 프런티어 모델 자체보다 모델이 접근할 수 있는 정보와 실행 환경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저자는 모델을 ‘제트 엔진’에 비유하며, 엔진만으로는 부족하고 비행기와 조종사에 해당하는 연결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 Microsoft는 MCP 채택, Windows 및 자사 플랫폼 내 통합, NLWeb, 메모리·권한·도구 같은 에이전트 런타임 계층을 통해 에이전트가 실제 컴퓨터와 웹에서 작동할 수 있는 배관을 만들고 있다.
  • 이 전략은 단일 기업의 폐쇄형 정원보다 웹과 유사한 개방형 상호운용 생태계를 지향한다. Microsoft는 이 개방성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Windows, AI Foundry, Azure 같은 인프라와 도구를 채택하도록 만들려 한다.
  • Build의 또 다른 주요 발표는 GitHub Copilot 에이전트였다. Copilot은 이미 1,500만 사용자를 가진 대형 AI 코딩 도구지만, 새 에이전트 기능을 통해 GitHub 안에서 기능 개발과 버그 수정을 직접 수행하는 방향으로 확장된다.

🧩 주요 포인트

  1. Dan Shipper는 Microsoft Build 현장에서 Satya Nadella와 Kevin Scott이 보여준 AI 전략을 관찰하며, Microsoft가 AI 과열 담론의 중심에서 조용히 핵심 인프라를 장악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2. 글의 핵심은 프런티어 모델 자체보다 모델이 접근할 수 있는 정보와 실행 환경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저자는 모델을 ‘제트 엔진’에 비유하며, 엔진만으로는 부족하고 비행기와 조종사에 해당하는 연결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3. Microsoft는 MCP 채택, Windows 및 자사 플랫폼 내 통합, NLWeb, 메모리·권한·도구 같은 에이전트 런타임 계층을 통해 에이전트가 실제 컴퓨터와 웹에서 작동할 수 있는 배관을 만들고 있다.
  4. 이 전략은 단일 기업의 폐쇄형 정원보다 웹과 유사한 개방형 상호운용 생태계를 지향한다. Microsoft는 이 개방성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Windows, AI Foundry, Azure 같은 인프라와 도구를 채택하도록 만들려 한다.
  5. Build의 또 다른 주요 발표는 GitHub Copilot 에이전트였다. Copilot은 이미 1,500만 사용자를 가진 대형 AI 코딩 도구지만, 새 에이전트 기능을 통해 GitHub 안에서 기능 개발과 버그 수정을 직접 수행하는 방향으로 확장된다.

🧠 상세 정리

1. Microsoft Build 현장에서 본 AI 전략의 중심성

글은 Dan Shipper가 Microsoft의 연례 개발자 행사 Build에 참석한 장면에서 시작한다. 그는 행사장을 ‘Club Microsoft’라고 부르며, 강한 음악과 조명, 대규모 개발자 컨퍼런스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묘사한다. 그 가운데 Satya Nadella는 GitHub Copilot Agent로 라이브 커밋을 시연했고, Kevin Scott은 ‘에이전틱 웹’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저자는 Microsoft가 AI hype cycle에서 늘 화려하게 언급되지는 않지만, OpenAI와의 관계, 대규모 소비자 데스크톱 기반, 기업 고객 접점 때문에 AI 생태계의 조용한 중심에 있다고 본다.

2. 에이전트가 유용해지기 위한 조건: 접근성

저자가 제시하는 핵심 문제의식은 에이전트가 이미 등장했지만,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접근 권한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컴퓨터, 다른 앱, 다른 에이전트,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어야 의미 있는 일을 수행할 수 있다. 저자는 프런티어 모델을 강력한 제트 엔진에 비유한다. 엔진은 강력하지만 혼자 놓여 있으면 쓸모가 제한되고, 비행기와 조종사가 붙어야 실제 이동 수단이 된다. 마찬가지로 모델의 지능은 퍼즐의 절반일 뿐이며, 모델이 어떤 정보와 도구에 연결되는지가 성능과 효용을 결정한다.

3. Microsoft의 초점: 모델이 아니라 연결 배관

글에서 Microsoft의 AI 전략은 ‘최고의 모델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에이전트를 컴퓨터와 인터넷에 연결하는 배관을 만드는 것’으로 정리된다. 이는 단순히 더 똑똑한 모델을 발표하는 전략이 아니라, 모델이 실제 사용자의 환경에서 행동할 수 있게 만드는 기반을 구축하는 전략이다. Microsoft는 Windows, 개발자 도구, 기업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인프라 등 이미 넓게 깔린 접점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접점이 에이전트 시대에 매우 중요한 자산이 된다고 본다. 에이전트가 컴퓨터의 앱과 데이터, 웹의 정보, 다른 서비스와 연결될수록 Microsoft의 플랫폼적 위치는 더 커진다.

4. MCP 채택과 Windows 수준의 통합

첫 번째 구체적 실행은 MCP, 즉 model context protocol에 대한 Microsoft의 적극적 채택이다. 원문은 MCP를 Anthropic이 만든 개방형 표준으로 설명하며, LLM이 X나 Y 같은 다른 데이터 소스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하는 프로토콜이라고 말한다. Microsoft는 이 표준을 자사 플랫폼 전반에 도입하고, Windows에도 MCP 지원을 넣으려 한다. 이는 LLM을 Microsoft 생태계의 여러 부분과 사용자의 컴퓨터 애플리케이션에 쉽게 연결하기 위한 조치다. 저자는 특히 Apple이 Photos나 Notes 같은 앱을 강하게 잠그고 있다는 점과 대비하며, Microsoft의 선택이 전략적으로 큰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한다.

5. NLWeb: 웹사이트를 챗봇이 읽기 쉬운 대상으로 만들기

두 번째 실행은 NLWeb 출시다. NLWeb은 기존 웹사이트를 챗봇이 소비하기 쉽게 만들어 주는 도구로 설명된다. 구체적으로는 사이트에서 구조화된 데이터를 자동으로 만들어, AI 챗봇이 이를 파싱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저자는 이를 과거 Semantic Web의 오래된 아이디어가 AI 시대에 다시 태어난 사례로 본다. 목적은 사용자가 웹사이트의 정보를 기존 브라우저 탐색뿐 아니라 AI 경험 안에서도 더 쉽게 접근하도록 하는 것이다. 즉 웹의 콘텐츠를 인간 독자뿐 아니라 에이전트와 챗봇이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재구성하려는 시도다.

6. 에이전트 런타임: 메모리, 권한, 실행 도구

세 번째 실행은 에이전트가 잘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런타임’ 계층을 구축하는 것이다. Microsoft가 만들려는 구성요소에는 메모리, 데이터 접근을 위한 권한 시스템, 사용자를 대신해 행동할 수 있게 하는 도구들이 포함된다. 이는 에이전트가 단발성 응답 생성기를 넘어 지속적으로 맥락을 기억하고, 적절한 권한 안에서 데이터를 다루며,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가 되기 위한 기반이다. 원문은 이 계층을 Microsoft가 구축하려는 중요한 인프라로 제시한다. 모델 지능의 발전만큼이나, 누가 안전하고 실용적인 실행 환경을 제공하느냐가 에이전트 생태계의 핵심 경쟁 요소가 된다는 뜻이다.

7. 개방형 AI 생태계와 Microsoft의 플랫폼 베팅

저자는 Microsoft가 위의 요소들을 폐쇄적인 수직 통합 생태계가 아니라 개방형 AI 생태계를 촉진하기 위한 방식으로 만들고 있다고 설명한다. Satya Nadella와 Kevin Scott은 단일 기업이 소유한 walled garden이 아니라, 웹처럼 에이전트들이 서로 상호운용되는 열린 시스템의 장점을 강조했다. Microsoft의 베팅은 이러한 개방 구조가 많은 스타트업을 낳고, 그 스타트업들이 Windows, AI Foundry, Azure 같은 Microsoft의 인프라와 도구를 채택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개방성은 단순한 이상론이 아니라, 플랫폼 확산을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8. GitHub Copilot 에이전트와 AI 코딩 도구 경쟁

Build의 또 다른 큰 발표는 GitHub Copilot의 새 에이전트 기능이다. 원문에 따르면 이 기능은 이미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되며, GitHub 안에서 에이전트와 대화하면서 기능을 만들고 버그를 수정할 수 있게 설계됐다. GitHub는 ChatGPT 이전부터 AI 코딩 흐름에 올라탄 조직이고 Copilot 사용자도 1,500만 명에 이르지만, 차세대 코딩 도구 담론에서는 상대적으로 중심에서 벗어나 있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 이유로는 전통적 개발자와 기업 고객 중심의 거대한 사용자층이 있어 위험 감수와 이동 속도에 제약이 있다는 점이 제시된다. 새 Copilot 에이전트는 이런 한계를 보완하려는 시도로 소개되며, OpenAI 모델이 아니라 Claude Sonnet 3.7로 구동된다는 점도 흥미로운 대목으로 언급된다.

9. Kevin Scott 인터뷰와 인물 묘사

글 후반부는 Kevin Scott과의 인터뷰 및 그에 대한 개인적 묘사로 전환된다. Dan Shipper는 두 해 연속 Build에서 Microsoft CTO Kevin Scott을 인터뷰하게 된 일을 자신의 직업이 주는 즐거움으로 소개한다. 인터뷰 주제는 에이전틱 웹에 대한 비전, 코딩과 수공예를 아우르는 craft에 대한 관심, 프로그래밍 에이전트가 있는 세계에서 코딩이 어떻게 바뀌는지였다. 이어지는 일화에서는 Scott이 직접 만든 가방이 촬영장에 놓여 있었고, 그가 Shopify 이사회에 있기 때문에 제품을 직접 써봐야 한다고 말한 장면이 나온다. 저자는 그를 가방과 도자기를 만들고 장비에도 밝은 평범한 장인 같은 인물이면서, 동시에 거대한 AI 인프라와 생태계를 조용히 설계하는 사람으로 그린다.

🧾 핵심 주장 / 시사점

  • AI 경쟁의 초점은 모델 성능만이 아니라, 모델이 실제 데이터·앱·웹·권한 체계와 연결되는 인프라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
  • Microsoft의 ‘개방형 에이전틱 웹’ 전략은 개방성을 강조하지만, 동시에 Windows, GitHub, Azure 같은 기존 플랫폼의 영향력을 에이전트 시대까지 확장하려는 현실적 베팅이기도 하다.
  • GitHub Copilot 에이전트 발표는 AI 코딩 도구 경쟁이 자동완성에서 저장소 안의 작업 수행과 버그 수정으로 넘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 액션 아이템

  • Anthropic와 Codex가 바꾸는 업무·제품 흐름을 15 million 같은 원문 근거로 분해해 실제 적용 범위를 점검한다.
  • Codex와 Codex의 연결 지점을 기준으로 사용자 경험, 운영 비용, 보안·책임 경계를 나눠 검토한다.
  • 후속 발표나 운영 데이터가 나오면 Anthropic의 Codex 실행 성과를 원문에서 제시한 지표와 다시 비교한다.

❓ 열린 질문

  • Anthropic의 Codex 변화가 실제 사용자 워크플로에 자리 잡으려면 15 million 중 어떤 지표가 먼저 개선되어야 할까?
  • Codex와 Codex 조합은 다른 조직이나 제품 환경에서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을까?
  • Anthropic가 Codex의 신뢰성을 증명하려면 어떤 후속 데이터나 운영 사례를 공개해야 할까?

관련 문서

공통 태그와 주제 흐름을 기준으로 같이 보면 좋은 문서를 이어서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