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Nick Lichtenberg·2026년 6월 19일·1

LinkedIn research says half of C-suite leaders are flying blind on AI—and its CBO says they can't fix it the way they're trying

Quick Summary

링크드인 조사와 CBO 마크 로보스코의 진단은 많은 C레벨 리더들이 AI로 바뀔 조직의 역할과 역량을 제대로 보지 못한 채, 기존의 하향식 변화 방식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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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링크드인 조사와 CBO 마크 로보스코의 진단은 많은 C레벨 리더들이 AI로 바뀔 조직의 역할과 역량을 제대로 보지 못한 채, 기존의 하향식 변화 방식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준다.

📌 핵심 요약

  • 링크드인이 미국·영국·인도 C레벨 리더 1,252명을 조사한 결과, 절반은 AI가 성숙해질 때 조직에 필요한 역할과 기술을 명확히 파악하지 못한다고 인정했다.
  • 마크 로보스코는 이 문제가 단순한 불확실성이 아니라 조직 구조와 리더십 방식의 문제라고 보며, 하향식 AI 전환 명령만으로는 직원들을 변화의 여정에 동참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
  • 동시에 그는 임원들이 AI 전환을 실무진에게 위임만 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리더가 도구를 직접 능숙하게 쓰지 못하면 직원들은 이를 즉시 알아차리며, 변화 요구의 정당성도 약해진다는 것이다.
  • 기업들은 새로운 AI 관련 직무를 만들고 있지만, 정작 2년 뒤 조직 전체 인력 구조가 어떻게 바뀔지는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비행 중인 비행기를 설계도 없이 고치는 상황에 비유된다.
  • 로보스코는 링크드인 내부에서 모든 직원을 AI 파워유저로 만드는 대신, 반복적 준비 작업을 줄이고 고객과의 판단·창의·관계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게 하는 ‘콕핏’형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주요 포인트

  1. 링크드인이 미국·영국·인도 C레벨 리더 1,252명을 조사한 결과, 절반은 AI가 성숙해질 때 조직에 필요한 역할과 기술을 명확히 파악하지 못한다고 인정했다.
  2. 마크 로보스코는 이 문제가 단순한 불확실성이 아니라 조직 구조와 리더십 방식의 문제라고 보며, 하향식 AI 전환 명령만으로는 직원들을 변화의 여정에 동참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
  3. 동시에 그는 임원들이 AI 전환을 실무진에게 위임만 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리더가 도구를 직접 능숙하게 쓰지 못하면 직원들은 이를 즉시 알아차리며, 변화 요구의 정당성도 약해진다는 것이다.
  4. 기업들은 새로운 AI 관련 직무를 만들고 있지만, 정작 2년 뒤 조직 전체 인력 구조가 어떻게 바뀔지는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비행 중인 비행기를 설계도 없이 고치는 상황에 비유된다.
  5. 로보스코는 링크드인 내부에서 모든 직원을 AI 파워유저로 만드는 대신, 반복적 준비 작업을 줄이고 고객과의 판단·창의·관계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게 하는 ‘콕핏’형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상세 정리

1. C레벨 리더들의 AI ‘블라인드 스폿’

기사의 핵심 출발점은 링크드인이 발표한 C레벨 리더 대상 조사다. 미국, 영국, 인도의 임원 1,25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절반은 AI가 성숙해질수록 조직에 어떤 역할과 기술이 필요해질지 명확히 보지 못한다고 답했다. 보고서는 이를 ‘인력 블라인드 스폿’으로 표현한다. 더구나 78%는 AI 추진 속도가 자신들이 효과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속도보다 빠르다고 말했다. 이는 기업들이 AI 도입을 서두르고 있지만, 그 변화가 조직과 인력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2. 문제는 기술 부족만이 아니라 조직 구조다

링크드인 최고사업책임자 마크 로보스코는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이 블라인드 스폿이 단순한 정보 부족이나 예측의 어려움만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그는 CMO, CHRO, CRO 등과 매주 대화하며, 많은 조직이 믿을 만한 플레이북 없이 AI 전환을 다루고 있다고 본다. 특히 기사에서 중요한 지점은 변화에 대한 저항이 합리적이고 구조적일 수 있다는 점이다. 어떤 조직 부문은 자신의 역할이나 권한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변화에 덜 열려 있을 수 있다. 따라서 AI 전환은 신기술 도입 프로젝트라기보다 기존 조직 운영 방식과 권력 구조를 다시 묻는 문제로 제시된다.

3. 하향식 명령도, 단순 위임도 실패한다

로보스코는 AI 전환에 필요한 것은 좋은 변화관리라고 말하지만, 그것이 하향식으로만 작동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한다. 직원들이 AI를 위협이 아니라 커리어를 가속하는 도구로 인식해야 변화가 가능하며, 그런 인식은 임원실에서 명령으로 내려보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임원들이 이 과제를 실무진에게 떠넘겨서도 안 된다고 그는 선을 긋는다. 리더가 스스로 AI 도구를 능숙하게 쓰지 못하면서 팀에게 사용을 요구하면 직원들은 곧바로 그 격차를 알아차린다. 성공하려면 리더가 실제 사용 역량을 갖춘 상태에서 앞에서 이끌고, 동시에 팀이 스스로 참여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4. 새 직무는 늘지만 미래 조직도는 불명확하다

조사에 따르면 C레벨 리더의 82%는 2022년 이후 조직 안에서 완전히 새로운 AI 관련 역할이 생겼다고 답했다. 로보스코는 전방 배치 엔지니어, AI 엔지니어, 책임 있는 AI 아키텍트, 고투마켓 엔지니어 같은 직무명을 예로 들었다. 하지만 문제는 그런 직무를 만들고 있는 동일한 리더들이 2년 뒤 전체 인력 구조가 어떻게 될지 설명하지 못한다는 데 있다. 기사는 이를 비행 중인 비행기를 고치는 상황, 더 나아가 비행 매뉴얼 없이 비행기를 다시 설계하는 상황에 가깝게 묘사한다. 기업들은 이미 조직을 바꾸고 있지만, 변화의 목표 형태와 도착점은 여전히 흐릿하다.

5. 링크드인의 해법은 모두를 파워유저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로보스코가 링크드인 내부에서 택한 접근은 의도적으로 제한적이다. 그는 대규모 상업 조직의 모든 사람을 AI 파워유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지 않는다. 대신 ‘콕핏’이라고 부르는 인프라를 구축해 마찰을 줄이고, 준비 작업을 자동화하며, 팀이 고객과 보내는 시간을 90%까지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그는 사람들을 ‘사이보그’로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니었다고 말한다. 기사에서 이 접근은 막연한 ‘전 직원 AI 유창성’ 구호보다 더 솔직한 모델로 제시된다. AI의 목적은 인간의 판단, 창의성, 관계 형성처럼 고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돌려주는 것이다.

6. AI 전환의 진짜 난제는 일의 재설계다

기사는 로보스코의 진단을 다른 리더들의 관찰과 연결한다. 맥킨지 CEO 프랙티스를 세운 캐럴린 듀어는 최근 포춘 칼럼에서 지난 10년간 시장이 보상해온 실행 규율이 이제는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썼다. 그녀는 목표와 핵심결과 중심의 방식만으로는 근본적 전략 재고가 필요한 순간을 통과할 수 없다고 본다. 오크타의 에릭 켈러허도 AI 전환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기술이 아니라 관리자라고 말했다. 관리자들은 오랫동안 인원수 중심으로 사고하도록 훈련받았고, 이제는 인간 노동자와 디지털 노동자를 별도 노동 범주로 보고 예산과 조직도를 다시 짜야 한다. 이는 단순한 실험 장려보다 훨씬 어려운 과제다.

7. 저항은 비합리적 무지가 아니라 공개적 위험이다

기사의 후반부는 리더들의 저항을 더 복합적으로 해석한다. 기존의 신뢰할 만한 플레이북을 실행하며 커리어를 쌓아온 임원에게, 백지에서 다시 생각하라는 요구는 그 자체로 신뢰성 문제를 일으킨다.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팀 앞에서 배우는 일은 리더에게 위험한 행동이 될 수 있다. 링크드인의 조사 수치는 리더들이 무엇을 모르는지를 보여주지만, 로보스코와의 대화는 그 모름을 인정하는 것이 왜 어려운지도 드러낸다. 그는 기업들이 여전히 움직이고는 있지만, 그 끝이 어디인지 정확히 알지는 못한다고 말한다. 결국 AI 전환의 핵심 질문은 기술 도입 여부가 아니라, 리더들이 불확실성 속에서 직접 배우고 조직을 새로 설계할 수 있느냐다.

🧾 핵심 주장 / 시사점

  • AI 전환의 병목은 도구 접근성이 아니라 리더십의 신뢰성일 수 있다. 임원이 직접 사용할 줄 모르는 기술을 조직에 요구하면 변화는 전략이 아니라 구호로 보인다.
  • ‘전 직원 AI 유창성’보다 중요한 것은 각 조직에서 어떤 반복 작업을 줄이고 어떤 인간적 업무에 시간을 돌려줄지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일이다.
  • 기존 관리 체계가 인원수와 실행 규율에 최적화되어 있었다면, AI 시대의 조직 재설계는 직무 추가가 아니라 노동의 단위와 책임 구조를 다시 정의하는 문제로 봐야 한다.

✅ 액션 아이템

  • Kenneth Arrow의 CBO 신호를 20%, 30%, 90% 기준으로 분해하고, 주요 경쟁사 대비 매출·수요·수익성 논리가 얼마나 검증 가능한지 점검한다.
  • Kenneth Arrow 발언과 Kenneth Arrow의 투자자 수요를 함께 보며, 상장 가능성과 실제 공개 재무 수치 확인이 필요한 항목을 분리한다.
  • Kenneth Arrow 비상장주 수요와 주요 경쟁사 2차시장 반응을 비교해, IPO 일정·철회 가능성·시장 과열 리스크를 별도 체크리스트로 관리한다.

❓ 열린 질문

  • Kenneth Arrow의 CBO가 실제 상장으로 이어진다면 20%, 30%, 90% 중 어떤 지표가 투자자 신뢰를 가장 먼저 좌우할까?
  • Kenneth Arrow와 주요 경쟁사의 IPO 경쟁에서 매출 성장, 수익성, 2차시장 수요는 각각 어떤 순서로 검증되어야 할까?
  • 비공개 S-1이 철회될 수 있다는 caveat를 감안하면, Kenneth Arrow의 공개시장 진입 신호를 어느 시점부터 확정적 변화로 볼 수 있을까?

관련 문서

공통 태그와 주제 흐름을 기준으로 같이 보면 좋은 문서를 이어서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