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bnb says AI is helping it ship features faster as it tests a new search function
Quick Summary
에어비앤비는 인공지능으로 제품 출시 기간을 최대 60% 줄이고 기능 출시량을 약 80% 늘렸다고 밝혔으며, 선택형 자연어 검색을 시험하고 고객 지원 자동화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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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에어비앤비는 인공지능으로 제품 출시 기간을 최대 60% 줄이고 기능 출시량을 약 80% 늘렸다고 밝혔으며, 선택형 자연어 검색을 시험하고 고객 지원 자동화를 확대하고 있다.
📌 핵심 요약
- 에어비앤비는 인공지능이 전체 코드의 60%를 작성하고 있으며, 일부 핵심 과제의 기획부터 출시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대 60% 단축했다고 밝혔다.
- 올해 상반기에 출시한 기능과 개선 사항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80% 증가했으며, 인공지능은 검색·회원 가입·결제·지급 처리와 호스트 등록 절차 개발에 활용됐다.
- 소비자용 인공지능 기능은 리뷰 요약과 숙소 특징 정리 등에 제한적으로 적용돼 왔지만, 회사는 자연어 입력과 시각적 결과를 결합한 새로운 검색 기능을 시험할 예정이다.
- 고객 지원용 인공지능 상담은 50개가 넘는 언어로 확대됐고, 인공지능 상담으로 시작된 문제의 약 45%가 사람의 개입 없이 해결되면서 예약당 지원 비용이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
- 6월 종료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36억 달러, 조정 상각전영업이익은 21% 늘어난 13억 달러를 기록했다.
🧩 주요 포인트
- 내부 개발 전반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제품 구축·시험·반복 개선 주기를 단축하고 더 많은 기능을 출시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 기존 검색을 일괄 대체하지 않고 선택형 자연어 검색을 제공함으로써 익숙한 필터 경험과 새로운 탐색 방식을 함께 유지한다.
- 고객 지원에서는 다국어 자동화와 무인 해결 비율이 실제 비용 절감으로 이어졌다는 운영 지표를 제시했다.
🧠 상세 정리
1. 제품 개발 과정에 빠르게 확산된 인공지능
에어비앤비는 소비자 화면에 인공지능 기능을 도입하는 속도는 신중하지만, 제품을 만드는 내부 과정에는 관련 기술을 빠르게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026년 초 인공지능이 전체 코드의 60%를 작성한다고 밝혔고,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브라이언 체스키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이 기술이 기능 개발 속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일부 핵심 과제에서는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실제 출시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최대 60% 줄었다. 올해 상반기에 내놓은 기능과 개선 사항의 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80% 늘었다. 체스키는 이를 근거로 회사가 1년 전보다 더 빠르게 구축하고 시험하며 반복 개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 검색부터 결제까지 넓어진 제품 적용 범위
체스키는 인공지능이 검색, 회원 가입, 결제 단계와 지급 처리 등 여러 핵심 제품 영역의 개발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는 사용자가 숙소를 찾는 시점부터 계정을 만들고 거래를 마치는 과정까지 폭넓은 접점에서 인공지능이 제품 구축에 활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호스트 측에서는 더 빠른 등록 절차를 지원하는 기능도 출시돼, 게스트용 흐름뿐 아니라 숙소 공급자의 이용 경험에도 개발 성과가 반영됐다. 다만 기사에는 각 영역별 속도 향상 수치가 따로 제시되지 않았다. 최대 60%의 출시 기간 단축과 약 80%의 기능 출시량 증가는 일부 핵심 과제 및 상반기 전체 비교에 관한 회사 차원의 지표로 소개됐다.
3. 소비자용 기능은 제한적이고 점진적으로 도입
에어비앤비의 소비자용 인공지능 도입은 내부 개발 활용보다 느리게 진행됐다. 지금까지 사용자에게 직접 보이는 기능은 리뷰 요약과 숙소 주요 특징 정리처럼 제한된 범위에 주로 머물렀다. 체스키는 여행 서비스에서는 기존 검색 화면을 단순히 챗봇 형태로 바꾸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회사는 그 대신 검색, 발견, 고객 지원의 특성에 맞춘 인공지능 개발에 초점을 두었다. 이번 검색 시험도 모든 이용자에게 새로운 방식을 강제하지 않으며, 현재의 검색 및 필터 기능에 익숙한 고객이 기존 경험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4. 자연어와 시각적 결과를 결합한 검색 시험
새로운 인공지능 검색은 앱에 마련되는 전환 스위치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선택하는 시험 기능이다. 이용자가 이를 켜면 원하는 여행이나 숙소 조건을 자연어로 입력할 수 있고, 결과는 텍스트 대화만 이어지는 형태가 아니라 시각적 형식으로 제시된다. 답변에 붙는 제목은 인공지능이 생성할 수 있으며, 챗봇을 읽는 듯한 대화체를 사용할 수 있다고 체스키는 설명했다. 사용자가 개별 상품 설명 페이지로 이동하면 주요 특징도 실시간으로 생성돼 이용자에 맞게 표시된다. 입력에는 자연어의 유연성을 활용하면서 탐색 결과와 상품 정보는 여행 서비스에 적합한 시각적 화면 안에 유지하는 방식이다.
5. 고객 지원 자동화와 비용 절감
후방 업무 가운데 고객 지원은 에어비앤비가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배치한 대표 영역이다. 회사는 2025년 북미에서 인공지능 기반 상담 봇을 출시했고, 2026년에는 지원 범위를 50개가 넘는 언어로 확대했다. 같은 해 후반에는 음성 통화에서도 이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 상담으로 시작된 고객 문제 가운데 약 45%는 사람의 개입 없이 처리가 완료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자동화에 힘입어 예약당 고객 지원 비용이 전년 대비 16% 줄었다고 설명했으며, 검색이 시험 단계인 것과 달리 지원 부문에서는 이미 운영 규모와 비용 효과를 수치로 제시했다.
6. 분기 실적과 에어비앤비의 인공지능 활용 방향
기사에 따르면 에어비앤비의 6월 종료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 늘어난 36억 달러였고, 조정 상각전영업이익은 21% 증가한 13억 달러였다. 회사는 이 실적 발표 자리에서 인공지능을 제품 개발 속도, 기능 출시량, 검색 경험, 고객 지원 효율과 연결해 설명했다. 내부적으로는 이미 코드 작성과 제품 개발에 광범위하게 활용하면서, 소비자 화면에서는 기존 사용 방식을 보존한 채 선택형 기능으로 시험하고 있다. 고객 지원에서는 다국어 확대, 무인 해결률, 예약당 비용 감소처럼 구체적인 운영 결과도 공개했다. 다만 기사는 인공지능 관련 성과와 분기 실적을 함께 전할 뿐, 매출과 조정 상각전영업이익의 증가분 전체를 인공지능의 결과로 규정하지는 않았다.
🧾 핵심 주장 / 시사점
- 에어비앤비의 인공지능 도입은 내부 개발과 고객 지원에서 먼저 대규모로 진행되고, 소비자 검색에서는 선택형 시험으로 신중하게 확장되는 순서를 보인다.
- 새 검색은 일반적인 챗봇 화면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자연어 입력, 시각적 검색 결과, 대화체 제목, 실시간 개인화 특징을 기존 여행 상품 화면과 결합한다.
- 회사는 인공지능의 효과를 단일 기능 자체보다 개발 기간, 출시량, 무인 상담 해결률, 예약당 지원 비용처럼 측정 가능한 운영 지표를 통해 제시했다.
✅ 액션 아이템
- 인공지능이 전체 코드의 60%를 작성하고 일부 핵심 과제의 기획~출시 시간을 최대 60% 단축한 적용 범위를 기능 영역별로 정리한다.
- 기존 필터를 유지한 채 자연어 입력과 시각 결과를 결합한 선택형 검색의 시험 범위와 병행 기준을 정의한다.
- 50개 이상 언어 인공지능 상담에서 무인 해결 약 45%와 예약당 지원 비용 16% 감소가 지속되는지 점검한다.
❓ 열린 질문
- 인공지능 작성 코드 비중 60%가 검색·가입·결제·지급·호스트 등록 경로에서도 품질과 안정성을 유지하는가?
- 선택형 자연어 검색이 익숙한 필터 경험을 해치지 않으면서 채택을 가를 판단 기준은 무엇인가?
- 인공지능 상담 무인 해결 약 45% 이후 예약당 지원 비용 절감을 추가로 어디까지 기대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