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세계는] 차는 날았는데 주가는 못 날아..로드스터 테슬라에 호재 아니다? -이재연 기자(한겨레)ㅣKBS 261022 목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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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테슬라 로드스터가 화려한 시연에도 제한적인 수익성과 사업 전환·합병 우려 때문에 주가 호재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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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세계는] 차는 날았는데 주가는 못 날아..로드스터 테슬라에 호재 아니다? -이재연 기자(한겨레)ㅣKBS 261022 목 방송의 핵심 내용을 4단계로 요약한 인포그래픽](/_next/image?url=%2Fpage-asset%2Fyoutube%2Ftesla-roadster-shares-fail-liftoff%2F5671.4cut.png%3Fv%3D113c0d1dc2636dfe&w=1536&q=75)
💡 한 줄 결론
방송은 테슬라 로드스터가 화려한 시연에도 제한적인 수익성과 사업 전환·합병 우려 때문에 주가 호재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설명한다.
📌 핵심 요점
- 로드스터의 로켓 트림은 압축공기를 분사하는 반동으로 잠시 떠오르는 방식이다. 방송은 지속적인 비행보다 ‘점프’에 가깝다고 평가한다.
- 방송에 따르면 압력통 두 개의 부피는 총 600L이며, 공간 제약으로 조수석을 없앴다. 약 10초의 체공과 공기 재압축에 필요한 시간·전력이 실용성의 제약으로 제시된다.
- 급가속과 향후 이착륙 보조 기술로서 응용 가능성은 있지만, 도로 주행 미승인과 초대 구매 방식 때문에 당장 대규모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 공개 다음 날 주가는 약 2.1% 하락해 354달러 수준에 마감했다고 전한다. 방송은 시장 분위기와 함께 기존 자동차 사업의 약화, 로봇·로보택시 중심 전환에 대한 불확실성을 배경으로 짚는다.
-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 논의에서는 기술 협력보다 자금 부담, 합병 비율, 머스크의 이해상충, 일반 주주 보호와 승인 가능성이 핵심 쟁점으로 제시된다.
🧩 배경과 문제 정의
방송은 ‘하늘을 나는 차’로 소개된 테슬라 로드스터가 주목받았지만 공개 다음 날 주가는 하락했다는 역설에서 출발한다. 압축공기 분사 방식의 기술적 한계와 응용 가능성을 설명한 뒤, 투자자가 보는 수익성·사업 방향·합병 조건으로 논의를 넓힌다.
핵심 질문은 기술적으로 인상적인 시연이 왜 주주에게 곧바로 호재가 되지 않았느냐는 것이다. 방송은 제한적인 판매 가능성, 기존 자동차 사업과 미래 사업 사이의 불확실성, 스페이스X와의 합병 논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금 부담과 이해상충을 연결한다. 아래 내용은 제공된 방송 전사의 주장과 해석을 정리한 것이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하늘을 나는 차라는 소개와 실제 작동 방식
- 진행자는 로드스터 공개의 화제성과 달리 다음 날 테슬라 주가가 떨어졌다며, 투자자가 이를 호재로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를 묻는다. [00:34]
- 기자는 시험 영상에서 차량이 공중 회전과 장애물 넘기를 보여주지만, 떠 있는 시간은 몇 초 수준이며 10초 이하로 보인다고 보여준다. [01:59]
- 날개나 프로펠러 대신 아래로 공기를 강하게 분사하는 반동을 이용한다. 방송은 로켓 트림에 스페이스X의 로켓 원리를 적용했다고 보여준다. [02:55]
2. 대형 압력통과 짧은 체공 시간이 만드는 제약
- 압력통 두 개의 합계 부피는 600L로 소개되며, 공간을 차지해 로켓 트림은 조수석 없는 1인승이라고 보여준다. [03:47]
- 언론 분석을 인용해 차량 무게가 약 1.7톤이고, 이를 띄우는 데 공기를 사용하면 약 10초 만에 소진되는 수준이라고 전해진다. [04:15]
- 머스크는 차량이 공기를 다시 흡입·압축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시간과 전력 소모 때문에 연속 비행에는 회의적인 평가가 나온다. 방송은 ‘플라잉카’보다 ‘점핑카’에 가깝다고 정리한다. [05:01]
3. 도로 주행 승인 문제와 급가속 성능
- 기자는 테슬라 사이트에 로켓 트림이 도로 주행용으로 승인받지 않았다는 주석이 있다며 실사용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보여준다. [05:32]
- 시연에서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 약 96.5km까지 도달하는 데 0.81초가 걸렸다고 보여준다. [06:08]
- 방송은 이러한 급가속이 분사구로 공기를 뿜는 기능 덕분이라며, 비행 외에도 활용할 기술적 요소가 있다고 평가한다. [06:24]
4. 미래 이착륙 보조 기술로서의 가능성
- 자동차는 비행기처럼 긴 활주로를 이용하기 어려워 수직 이륙이나 짧은 거리의 이륙이 기술적 과제로 드러난다. [07:00]
- 초기에 압축공기로 차량을 띄우고 이후 다른 방식으로 비행하는 응용을 상상할 수 있지만, 현재 기술로 가능하다는 뜻은 아니라고 선을 긋는다. [07:16]
- 실제 차량에 기술을 장착해 시연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응용 가능성을 보여준 정도의 의미는 있다고 평가한다. [07:28]
5. 주가 하락과 제한적인 상업적 가치
- 방송에 따르면 공개 행사 다음 날 테슬라 주가는 약 2.1% 하락해 354달러 수준에 마감했다. 이후 반등은 있었지만 공개 직후의 화제성이 주가 호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보여준다. [07:54]
- AI 거품론에 따른 시장 분위기도 언급하면서, 투자자는 화려한 기술보다 수익성을 보며 일부 자산운용사는 상업적 가치가 없는 기술 과시라고 혹평했다고 전해진다. [08:40]
- 로켓 트림의 가격은 미공개이고 도로 주행 승인이 없으며, 초대장을 받아야 구매할 수 있다고 보여준다. 이 때문에 판매를 통해 벌 수 있는 돈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09:28]
6. 신차 공개가 자동차 사업 축소 신호로 읽힌 이유
- 기자는 월스트리트저널 기자의 해석을 소개하며, 이번 시연이 테슬라의 대중 자동차 시장 이탈을 시사하는 선언처럼 읽힐 수 있다고 보여준다. [09:52]
- 방송에 따르면 머스크는 로드스터를 마지막으로 사람이 직접 운전하는 차를 더 만들지 않고, 로봇과 운전대 없는 로보택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10:19]
- 로보택시의 대중화 시점이 불확실한 만큼, 이 발언이 대중을 위한 자동차 시장에서 손을 떼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다는 설명이다. [10:34]
7. 중국 전기차 경쟁과 기존 수익원의 불안
- 중국 업체가 저렴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전기차를 만들고 있다는 점을 기존 자동차 강국의 부담으로 제시하며, 비야디를 사례로 언급한다. [11:15]
- 이런 경쟁 환경에서 테슬라의 방향 전환은 이해할 수 있지만, 현재 매출과 이익의 대부분은 여전히 대중을 위한 자동차 판매에서 나온다고 지적한다. [11:47]
- 방송은 차량 판매 감소와 두 모델의 단종을 언급하고, 로보택시의 성장도 확실하지 않아 로드스터 공개가 오히려 사업 전환에 대한 걱정을 키웠다고 보여준다. [12:11]
8. 스페이스X와의 협업에서 합병 논의로
- 로드스터가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을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을 보여준다. 압력통과 분사구는 스페이스X에서 개발한 기술이라고 보여준다. [12:48]
- 머스크가 두 회사의 협업을 강조했고 행사도 스페이스X 로켓 시험장에서 열렸다며, 양사의 결합과 시너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해석됐다고 전해진다. [13:19]
- 방송은 현지 시간 20일 스페이스X 실적 발표에서 관련 논의가 공식화됐다고 설명하고 특별위원회를 언급하지만, 이 대목의 전사는 일부 불완전하다. [13:39]
9. 합병 뒤 자금 부담과 주주 가치 우려
- 기자는 스페이스X가 해당 3분기에 상장 이후 첫 흑자를 냈다고 설명하면서도, 현금 사정과 큰 지출 규모를 문제로 제시한다. [14:06]
- 로켓과 AI 사업, 데이터센터 투자를 언급하며 3분기까지 영업현금흐름은 약 131억 달러, 설비투자는 약 481억 달러였고 앞으로 투자를 더 늘릴 계획이라고 전해진다. [14:39]
- 테슬라가 자동차 판매로 번 돈이 스페이스X에 투입돼 주주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다만 장기적으로 스페이스X가 잘되면 합병한 테슬라 주주에게도 이익이 될 수 있다고 덧붙인다. [15:13]
10. 합병 비율과 머스크의 이해상충
- 두 회사를 합치는 일을 피자 두 판을 합치는 데 비유하며, 기존 테슬라 주주에게 중요한 것은 합병 후 전체 기업에서 자신의 몫이 얼마나 되는지라고 보여준다. [15:48]
- 스페이스X 주주에게 더 많은 몫을 배분하면 테슬라 주주는 불리할 수 있어, 합병설이 나올 때마다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6:13]
- 방송은 머스크의 지분을 테슬라 약 20%, 스페이스X 약 48%로 제시하며, 지분 차이 때문에 스페이스X에 유리한 합병 비율을 선호할 유인이 있다는 우려를 보여준다. [16:47]
11. 합병 조건과 승인 절차를 지켜볼 필요
- 마지막 관찰 대상으로 합병 비율과 특별위원회의 판단을 꼽으며, 머스크뿐 아니라 일반 주주의 이익도 고려하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정리한다. [17:04]
- 방송에 따르면 합병에는 테슬라 전체 주식의 과반 찬성이 필요하고 머스크도 이를 높은 문턱으로 인정했다. 주주를 설득해 실제 승인을 받을 수 있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17:23]
- 진행자는 중국 변수도 언급한 뒤 로드스터가 주가에 미친 영향과 양사 합병 논의의 함의를 되짚으며 방송을 마친다. [17:52]
🧾 결론
- 로드스터의 기술 시연과 테슬라 주주의 경제적 이익은 구분해서 평가해야 한다는 것이 방송의 중심 논지다.
- 압축공기 기술의 응용 가능성은 인정하되, 지속 비행과 도로 주행, 판매 확대가 확보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 합병이 장기적인 이익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실제 조건과 투자 부담에 따라 기존 주주의 몫이 달라질 수 있다.
📈 투자·시사 포인트
- 제품의 화제성보다 판매 가능 규모, 승인 여부, 가격과 수익 기여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 기존 전기차 사업이 벌어들이는 돈과 로봇·로보택시 사업의 성장 속도 사이에 공백이 생기는지가 관찰 대상이다.
- 합병 검토에서는 기업 규모 확대보다 현금흐름, 설비투자 부담, 합병 비율이 기존 주주에게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다.
- 특별위원회의 판단과 주주 승인 절차가 일반 주주 보호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제품 사양, 도로 주행 승인 상태, 주가, 재무 수치와 지분율은 모두 방송에서 제시한 내용이다. 제공된 전사만으로 공식 자료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 합병 논의가 공식화됐다는 설명과 합병 완료는 구분해야 한다. 공식화 대목의 전사가 일부 불완전해 특별위원회의 구성·권한이나 구체적인 추진 단계는 확인하기 어렵다.
- 공개 다음 날 주가 하락을 로드스터만의 영향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방송도 AI 거품론에 따른 시장 분위기와 이후 주가 반등을 함께 언급한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로켓 트림의 공식 사양에서 체공 시간, 탱크 용량, 탑승 인원과 도로 주행 승인 상태를 확인한다.
- 가격·생산량·구매 자격이 공개되면 실제 판매 및 수익 기여 가능성을 점검한다.
- 합병 관련 공식 발표에서 검토 단계, 특별위원회 역할, 합병 비율과 주주 승인 조건을 확인한다.
- 양사의 영업현금흐름과 설비투자를 비교해 합병 후 자금 부담이 어떻게 배분될지 살펴본다.
❓ 열린 질문
- 압축공기 분사 기술이 짧은 시연을 넘어 반복 사용과 실제 주행에서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을까?
- 기존 자동차 사업의 수익이 약해지는 동안 로봇·로보택시가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 합병을 추진한다면 어떤 가치평가와 비율이 양사 일반 주주에게 공정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