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폼으로 시작해서 Aside 그리고 AI 검색되는 신청 사이트까지 — 코드 한 줄 안 쓰고 만들기
Quick Summary
구글 폼에서 Aside를 거쳐 AI 검색이 가능한 신청 사이트까지, 직접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만들 수 있지만 설계·권한 승인·결과 검증은 사람이 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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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결론
구글 폼에서 Aside를 거쳐 AI 검색이 가능한 신청 사이트까지, 직접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만들 수 있지만 설계·권한 승인·결과 검증은 사람이 맡아야 한다.
📌 핵심 요점
- 자동화의 출발점은 설문 설계서다. 엑셀에 필드명·질문·형식·선택지·분석 목적을 정리하면, 같은 자료를 구글 폼 생성과 브라우저 조작, 노션 데이터베이스 구성에 활용할 수 있다.
- 구글 폼 제작에는 두 가지 자동화 경로가 제시된다. ChatGPT가 만든 Apps Script를 사용자가 붙여 넣고 실행하거나, Aside가 화면을 조작하며 질문과 선택지를 입력하도록 맡긴다. Aside 방식에서는 사용자가 스크립트를 붙여 넣는 과정도 생략된다.
- 노션 AI에는 응답 데이터베이스와 설문 뷰를 함께 요청한다. 시연에서는 열 개 문항이 생성됐으며, 공유 범위를 웹의 모든 사용자로 바꾼 뒤 외부 응답 화면을 확인했다.
- Claude Code로 신청·내역 확인·관리자 조회 기능과 SQLite 저장 방식을 구현한 뒤, Cloudflare Workers와 D1에 맞춰 앱을 변경하고 배포했다. Aside가 계정 연결과 배포 작업을 이어받았으며, 사용자는 로그인·접근 승인·관리자 비밀번호 입력을 수행했다.
- 관리자 AI 검색은 자연어를 SQL로 변환해 데이터베이스를 조회한다. 접수와 임시 저장을 구분하고 이메일·이름 등 반환 컬럼을 바꾸는 결과를 확인했다. 무료 플랜의 모델 제약으로 수정이 필요했으며, 슬랙 알림은 웹훅 코드 준비 이후 실제 연동 설정이 남아 있다.
🧩 배경과 문제 정의
- 회원 가입, 주문, 예약, 상담과 참가 신청처럼 인터넷의 많은 기능은 여전히 폼을 중심으로 작동한다. 달라진 것은 폼 자체보다 폼을 만드는 방법이다.
- 질문과 선택지가 미리 정해져 있어도 구글 폼에 하나씩 입력하면 반복 작업이 많아진다. 문항 설계 자료를 AI가 활용하면 이 입력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다.
- 바이브랩스 오프라인 모임 신청을 사례로, 구글 폼과 노션의 자동화를 거쳐 신청·내역 확인·관리자 화면·데이터베이스를 갖춘 자체 사이트와 외부 배포까지 확장한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폼의 역할은 유지되고 제작 방식은 달라진다
- 과거 델파이에서 빈 폼에 입력란과 버튼을 올리던 방식처럼, 지금도 회원 가입·로그인·주문·예약·설문 등은 사용자의 입력을 받는 폼으로 움직인다. [00:31]
- 같은 모임 신청 폼을 수동 입력, AI가 작성한 코드, 브라우저 에이전트의 화면 조작으로 각각 만드는 접근을 비교한다. [01:15]
2. 수동 설문 작성은 질문과 선택지마다 반복 입력이 필요하다
- 구글 폼에서 객관식 질문을 만들려면 질문 제목과 선택지들을 직접 입력하고, 추가 버튼으로 다음 질문을 생성해야 한다. [02:02]
- 직무 선택지에 개발자, 기획·PM, 대표, 마케팅·콘텐츠, 교육·강사, 사무·관리 등을 넣는 과정도 항목별 수동 입력으로 이루어진다. [02:33]
3. 엑셀 설계서를 AI가 실행 가능한 Apps Script로 바꾼다
- 엑셀에 약 열 가지 문항을 설계하고, 필드명·질문·형식·선택지 범위·분석 목적을 칼럼으로 정리한다. 이 파일이 자동 생성의 기준 자료가 된다. [03:24]
- 설계서를 ChatGPT에 첨부하고 구글 설문지를 생성할 Apps Script 작성을 요청하면, 스크립트를 직접 작성하기 어려운 사용자도 생성된 코드를 활용할 수 있다. [04:09]
4. 스크립트 실행으로 문항을 생성하고 공개 링크를 연다
- 기존 문항을 삭제한 빈 설문지에서 Apps Script 편집기를 열고, AI가 만든 코드를 붙여 넣어 저장·실행한다. 실행 과정에는 권한 검토와 승인이 필요하다. [05:02]
- 실행 로그에 완료 표시가 나타나고, 엑셀 설계서에 있던 문항들이 구글 폼에 자동으로 생성된다. 미리 보기에서도 응답 가능한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 [06:14]
5. Aside는 연결된 AI 모델로 브라우저 화면을 조작한다
- Aside는 사용자가 구독하는 AI 모델을 연결해 웹브라우저의 내용을 직접 제어할 수 있는 에이전트 브라우저다. 새 구글 폼을 열어 둔 상태에서 문항 입력을 맡긴다. [08:03]
- 사이드 패널에서 모델을 설정하고, 앞서 사용한 설문 설계 엑셀 파일을 채팅창에 첨부한다. 시연에서는 연결해 둔 모델 중 Claude를 사용한다. [08:45]
6. 화면 조작과 스크린샷 검토로 스크립트 없이 폼을 완성한다
- Aside는 현재 화면을 캡처하고 설계서 순서대로 질문과 선택지를 입력한다. 입력할 때마다 스크린샷으로 진행 상태를 확인한 뒤 다음 문항을 추가한다. [09:46]
- 문항 종류에 맞는 메뉴를 자동으로 선택하며, 마지막에는 전체 설계 내용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스크린샷으로 검토한다. [10:40]
7. 노션에서는 응답 데이터베이스와 설문 뷰를 함께 요청한다
- 새 노션 페이지에서 노션 AI를 열고, 기존 프롬프트와 설문 설계 엑셀 파일을 전달한다. [12:11]
- 구글 폼용 요청을 수정해 설계 시트에 맞는 데이터베이스를 먼저 만들고, 설문 응답용 뷰도 함께 추가하도록 요청한다. [13:05]
8. 노션의 열 개 문항을 확인하고 외부 응답을 허용한다
- 생성된 데이터베이스에는 원하는 열 개 문항이 칼럼으로 추가되고, 설문 뷰에서는 응답용 화면이 나타난다. [14:19]
- 양식 공유 범위를 계정 사용자에서 링크가 있는 웹의 모든 사용자로 바꾸고 폼 링크를 복사하면, 외부에서도 설문에 응답할 수 있다. 실제 링크 접속으로 설문 화면을 확인한다. [14:59]
9. Claude Code에서 자체 신청 앱의 계획과 저장 방식을 정한다
- Claude 데스크탑의 코드 모드에서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작업 폴더를
폼 앱으로 설정해 자체 설문 사이트 개발을 준비한다. [15:49] - 요구사항을 간단히 입력하고
/plan으로 계획 모드를 활성화한다. 구현 목표는 최대한 간단한 신청 앱이다. [16:42]
10. 계획 수락 뒤 구현과 화면 테스트가 자동으로 계속된다
- 제안된 계획을 검토하고 ‘수락 및 자동 모드’를 선택하면, AI가 계획에 따라 구현을 진행한다. [17:27]
- 참가 신청 화면을 개발하면서 직접 테스트한 스크린샷을 제공하고, 발견한 버그를 수정한다. 모바일 화면 크기에서도 문제를 찾아 수정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18:01]
11. 신청·내역 확인·관리자 조회가 로컬 앱에서 작동한다
- 참가 신청 화면에는 이름·연락처 등 정보, 선택 항목, 비밀번호, 개인정보 수집 동의와 신청 버튼이 마련된다. [19:13]
- 테스트 정보를 입력해 신청하면 접수가 완료되고, 내역 확인에서 기존 신청 내용을 볼 수 있다. [19:36]
12. 외부 배포를 위해 Workers와 D1에 맞춰 앱을 옮긴다
- 로컬 앱은 현재 자신의 컴퓨터에서만 볼 수 있으므로 외부 배포가 필요하다. 배포 대상으로 Cloudflare Workers, 데이터베이스로 D1을 선택한다. [20:29]
- SQLite와 거의 같은 방식의 D1을 활용하는 배포 방법을 요청한다. Claude Code가 직접 설정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며, 어려우면 Aside용 작업 지시서나 연동을 활용하는 대안을 둔다. [21:12]
13. 배포 지시서를 Aside에 넘기고 계정 접근을 승인한다
- 계정 연결 방식 중 Aside에 작업 지시서를 맡기는 방법을 선택한다. 프로젝트 폴더와
deploy.md를 참고해 Cloudflare 설정을 진행하도록 전달한다. [22:30] - Aside는 Wrangler 로그인을 진행하며 터미널 명령도 실행한다. 사용자는 열린 Cloudflare 화면에 직접 로그인하고, 완료 사실을 알려 다음 작업을 이어 간다. [23:23]
14. 관리자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Wrangler의 역할을 이해한다
- 다음 작업에는 데이터베이스 ID 교체와 관리자 비밀번호 입력이 포함된다. 비밀번호 설정을 위해 Aside가 제시한 터미널 명령을 Claude Code에 전달한다. [24:37]
- Claude Code가 터미널 창을 열면 사용자가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설정이 끝난 뒤 Aside에 입력 완료를 알려 배포 작업을 계속 진행한다. [25:26]
15. 배포된 사이트와 D1 연결을 확인하고 최종 주소를 검증한다
- 설정한 관리자 비밀번호로 로그인한 사이트는 로컬호스트가 아닌 Cloudflare 배포 주소다. 데이터베이스도 로컬 SQLite에서 D1으로 연결되며 신청·내역 확인·관리자 기능이 작동한다. [27:47]
- 배포 상태를 다시 점검하면 D1 생성, 데이터베이스 ID 교체, 첫 배포가 완료되어 있고 테스트 신청 한 건도 들어 있다. 최신 테이블과 코드 반영을 확인한 뒤 주소 확보를 위해 다시 배포한다. [28:32]
16. 신청 완료를 슬랙 알림으로 연결
- 사용자가 신청을 완료하면 슬랙으로 메시지를 보내도록 기능 추가를 요청한다. 배포 이후에도 신청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위한 확장이다 [30:29]
- 슬랙 전송용 웹훅 코드는 준비됐으며, 실제 연동에는 슬랙에 접속해 안내된 설정을 순서대로 수행하는 작업이 남아 있다 [30:53]
17. 자연어를 SQL로 바꾸는 검색과 무료 모델의 제약
- 관리자 검색은 AI가 직접 답변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난주에 신청한 사람을 알려줘” 같은 문장을 SQL로 변환해 데이터베이스를 조회하는 방식이다. 테스트용 시드 데이터 10개를 로컬 환경과 배포 환경 양쪽에 추가하도록 요청한다 [32:05]
- AI 모델은 계정 안에서 실행하고 무료 사용량을 활용할 수 있다는 이유로 Cloudflare Workers AI를 선택한다. Claude API는 별도 API 키 발급과 비용이 필요한 대안이다 [32:58]
18. 접수 상태와 요청 컬럼을 바꿔 검색 결과 검증
- 배포된 화면에서 “이번 주에 접수한 이메일 명단”을 조회하면 자연어가 SQL로 변환되고 이메일 하나가 반환된다. 같은 날짜의 다른 기록은 임시 저장 상태여서 접수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한다 [35:03]
- 검색 조건에 접수와 임시 저장을 함께 포함하자, 접수한 사람과 임시 저장한 사람 두 명이 반환된다. 신청 상태에 따라 조회 대상이 달라지는 결과를 확인한다 [35:20]
19. 신청 폼의 확장과 사람이 맡는 설계 판단
- AI는 사용자의 자연어를 SQL로 바꾸고, 데이터베이스에 실시간으로 쿼리를 실행해 결과를 가져오는 중간 역할을 한다. SQL을 몰라도 저장된 내용을 검색할 수 있으며, 다른 데이터베이스의 내용까지 연계해 조회하는 활용도 가능하다 [36:22]
- 처음의 폼 하나는 신청 정보를 저장하고 조회하면서, 사람을 기억하는 시스템에 가까운 형태로 확장된다 [36:35]
🧾 결론
- 폼은 여전히 사용자 입력의 중심이지만, 제작 과정은 반복 입력에서 설계서와 자연어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 코드 한 줄을 직접 쓰지 않는 제작에도 AI가 생성하는 코드, 데이터베이스, 배포 설정이 필요하다. 사용자의 역할은 요구사항 결정과 승인, 작동 확인으로 이동한다.
- 시연의 최종 결과는 실제 D1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신청 사이트다. 신청·내역 확인·관리자 조회와 자연어 검색까지 확인했지만, 모든 확장 기능이 완료된 것은 아니다.
📈 투자·시사 포인트
- AI 도구의 활용 범위가 문항 작성에서 브라우저 조작, 앱 구현, 외부 배포, 데이터 조회로 이어진다. 시연은 여러 도구를 연결해 업무 기능을 완성하는 사례를 보여준다.
- 구독형 모델 연결, 별도 API 비용, 무료 플랜의 모델 지원 여부는 서로 다른 조건이다. 도구를 선택할 때 구독 여부만으로 전체 작업의 비용과 사용 가능 범위를 판단하기 어렵다.
- 신청 정보의 저장과 검색까지 연결되면 폼은 일회성 입력 화면을 넘어 운영 데이터를 활용하는 시스템으로 확장된다. 필요한 데이터와 조회 조건을 설계하는 능력이 함께 중요해진다.
- 이 사례만으로 특정 기업의 수익성이나 투자 매력을 판단할 수는 없다. 확인된 시사점은 제작 방식의 변화와 도구별 제약이며, 반복 작업의 절감 규모는 제시되지 않았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Workers 무료 플랜에서 GLM 5.3 Flash가 지원되지 않아 모델을 바꿨지만, 최종 사용 모델명은 자막에 나오지 않는다. 같은 환경에서 재현하려면 현재 지원 모델과 사용 한도를 확인해야 한다.
- 슬랙 알림은 웹훅 코드가 준비된 단계다. 실제 슬랙 설정과 메시지 수신 완료는 제시된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이전 참가자의 재신청 여부를 묻는 기능도 초기 목표로만 언급된다.
- 노션의 주간 한도와 다섯 시간 한도에 관한 설명은 시연자의 관찰과 판단이다. 확정된 요금제 정책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실제 계정의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필드명·질문·문항 형식·선택지·분석 목적을 포함한 설문 설계서를 만들고, 자동 생성 결과와 대조한다.
- 구글 폼이나 노션 설문을 게시한 뒤 외부 링크에서 직접 응답하고, 저장된 데이터까지 확인한다.
- 자체 앱의 신청·내역 확인·관리자 조회를 모바일 화면에서도 점검하고, 배포 후 D1 저장과 조회가 이어지는지 확인한다.
- 자연어 검색에 접수·임시 저장 상태와 기간 조건을 바꿔 입력하고, 반환된 이름·이메일이 예상한 기록과 일치하는지 검증한다.
❓ 열린 질문
- 최종 배포에 사용된 Workers AI 모델은 무엇이며, 무료 사용량을 넘으면 운영 비용과 검색 동작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 자연어를 SQL로 바꾸는 과정에서 허용할 조회 범위와 개인정보 접근 권한은 어떻게 제한했는가?
- 슬랙 알림과 이전 참가자 재신청 확인까지 연결하려면 어떤 추가 설정과 데이터 설계가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