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하지 말라는 것 2가지 다 해보고 내린 결론
Quick Summary
남들이 하지 말라는 것 2가지를 직접 해본 결론은, 성공 여부보다 작은 결과물로 가능성을 검증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기술·경험·판단력을 다음 도전의 자산으로 남기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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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결론
남들이 하지 말라는 것 2가지를 직접 해본 결론은, 성공 여부보다 작은 결과물로 가능성을 검증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기술·경험·판단력을 다음 도전의 자산으로 남기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 핵심 요점
- 친구들과 함께 휴학하고 서울로 올라온 선택은 학업과 생활비를 건 모험이었지만, 자신들의 음악이 실제로 통하는지 안전한 환경 밖에서 검증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02:31]
- 막연한 가수의 꿈은 음원 발매, 클럽 오디션, 평일 공연, 주말 무대처럼 작은 단계로 나뉘었고, 반복할수록 녹음 기술과 결과물의 품질도 개선됐다. [04:34]
- 공모전 수상은 KBS 출연과 지역 신문 보도로, 공중파 경력은 창원시 공연과 꿈꾸던 축제 무대로 이어졌다. 작은 성과가 다음 기회의 신뢰 근거가 된 셈이다. [09:25]
- 음악적 실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방송에서는 의상·메이크업·헤어스타일 같은 시각적 준비도 평가됐으며, 좋은 결과물을 기회로 연결하려면 표현과 홍보까지 갖춰야 했다. [10:28]
- 공연 성과와 별개로 저작권 수입은 월 10만 원 안팎에 머물러 전업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웠지만, 제작·판매·홍보·디자인 경험은 이후 취업과 유튜브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으로 남았다. [13:21]
🧩 배경과 문제 정의
- 음악 활동을 그만뒀더라도 그 과정에서 얻은 실행 경험과 사고방식은 사라지지 않았으며, 현재의 유튜브 활동을 떠받치는 자산으로 이어졌다.
- 가수나 밴드가 되겠다는 목표는 처음에는 현실과 동떨어진 꿈처럼 보였지만, 직접 부딪히면서 오디션·공모전·공연처럼 작고 검증 가능한 단계로 나눌 수 있었다.
- 중학교 시절부터 함께 음악을 해온 친구들과 휴학하고 서울로 올라온 선택에는 학업 중단과 생활비 부담이 따랐다. 그럼에도 자신들의 음악이 실제로 통하는지 확인하려면 익숙하고 안전한 환경을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 음원 제작부터 클럽 오디션, 공모전, 방송 출연까지 경험하면서 음악적 실력만으로 기회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며, 공식 결과물과 홍보 활동, 무대에 맞는 외적 표현도 평가에 영향을 준다는 현실을 마주했다.
- 결국 이 경험의 핵심은 음악가로 성공했는지 여부만이 아니라, 무모해 보이는 목표를 실행 가능한 행동으로 바꾸고 그 과정에서 얻은 역량을 이후의 삶과 직업에 전환했다는 데 있다.
🕒 시간순 섹션별 상세정리
1. 음악 경험의 의미와 대학동에서의 출발
- 음악을 그만둔 뒤에도 당시의 경험은 유튜브 활동의 기반으로 남았다. 단순히 배경음악을 만들거나 편집 기술을 익힌 것보다, 도전을 실행하며 바뀐 사고방식이 더 큰 자산이 됐다고 보여준다. [00:22]
- 가수나 배우가 되겠다는 목표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말처럼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지만, 무모해 보이는 일을 실제로 실행한 뒤에는 가능성을 바라보는 관점이 크게 달라졌다. [00:37]
2. 집단 휴학과 음원 중심의 시행착오
- 중학교 때부터 함께 음악을 해온 친구들은 취미 수준의 활동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고, 제대로 도전하기 위해 모두 휴학한 뒤 서울 대학동에 모였다. [02:31]
- 자신들의 음악이 객관적으로도 좋다는 확신을 증명하고 싶었지만, 대학 3·4학년을 앞둔 시점의 휴학은 당시에는 삶의 전부를 거는 선택처럼 느껴졌다. [02:58]
3. 홍대 클럽의 단계별 진입 시스템
- 홍대에서 활동할 방법과 공연장을 직접 찾아본 결과, 여러 클럽이 평일 오디션을 열고 합격한 신인 밴드에게 무대를 제공하는 단계적인 진입 구조를 운영하고 있었다. [06:36]
- 첫 공연장에서는 세 팀가량이 함께 무대에 섰지만, 평일 관객은 각 팀이 데려온 지인 두세 명씩을 합쳐 전체 약 10명에 불과했다. 사실상 공연자들이 서로의 관객 역할을 하는 환경이었다. [06:59]
4. 공모전과 KBS 출연으로 열린 기회
- 공모전 참가와 수상, 공연 홍보, 기획자에게 프로필 보내기 등 할 수 있는 시도를 가리지 않고 실행했다. 처음에는 무모해 보였던 행동들이 하나씩 성과로 연결되면서 더 큰 기회를 만들었다. [09:25]
- 공모전 수상을 계기로 KBS 프로그램의 중간 공연 무대에 올랐고, 이전까지 TV에서만 보던 방송국 대기실과 공중파 제작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09:39]
5. 음악만으로는 부족했던 방송 무대
- 프로그램 회식에서 PD는 방송에 출연하면서도 시각적인 준비를 거의 하지 않은 밴드의 태도를 강하게 지적했다. 이 일을 통해 음악 외적인 요소도 방송 무대의 중요한 평가 기준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10:28]
- 소시민의 삶을 표현하는 밴드라는 정체성에 맞춰 평소 옷차림을 유지했지만, 메이크업·헤어스타일·염색 등 별다른 변화를 주지 않은 모습은 방송에 임하는 준비가 부족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10:53]
6. 공중파 노출에서 고향의 꿈의 무대까지
- KBS 출연 이후 창원시에서 직접 연락이 오면서, 서울에서 쌓은 방송 경력이 고향에서의 공연 기회로 전환되기 시작했다. [11:04]
- ‘창원 출신’을 줄여 만든 밴드 이름이 보여주듯 창원시민의 날 축제는 결성 당시부터 사실상 최종 목표였으며, 밴드는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그 무대에 접근했다. [11:19]
7. 지역 무대의 성취와 전업 음악의 현실
- 러블리즈와 업텐션 등이 참여한 큰 행사에서 창원 대표 밴드로 공연했고, 많은 관객 앞에 서며 세상을 다 가진 듯한 성취감을 느꼈다. [12:03]
-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헛구역질할 정도로 긴장했지만, 다른 아이돌과 업계 관계자들이 보인 구체적인 관심과 칭찬은 활동을 계속하게 만드는 강한 동력이 됐다. [12:19]
8. 밴드 경험이 직업 역량으로 전환된 과정
- 음악과 관련 상품을 만들고 판매하며 팀을 홍보한 전 과정은 하나의 사업 경험으로 남았고, 이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자신을 차별화하는 사례로 활용됐다. [14:43]
- 영상 속 설명에 따르면 밴드 경험은 멤버의 대기업 입사 과정에도 영향을 줬다. 앨범 아트와 패키지 디자인, 굿즈 제작 등을 직접 해결하며 익힌 기술 역시 이후 업무에서 반복적으로 활용됐다. [15:19]
9. 방음부스가 만드는 녹음 환경과 활용 범위
- 방 안에 별도의 방을 만드는 형태의 방음부스는 외부 공간과 구분되는 소리 환경을 제공하며, 자신만의 작업 공간을 갖는 만족감도 높여 준다. [16:39]
- 두꺼운 벽체와 소형 제품을 조합할 수 있어 음악인뿐 아니라 성우의 녹음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내부에서 말할 때 일반 방과는 다른 녹음실에 가까운 음향 차이가 느껴진다고 보여준다. [17:05]
10. 실제 차음 성능과 지속 가능성의 기준
- 영상에서 진행한 체감 테스트에서는 내부에서 큰 음악을 재생하고 노래를 불러도 다른 방이나 이웃집까지 전달되는 소리가 상당히 줄어, 일반적인 가정 작업에는 활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18:51]
- 완전 시공형 방음실처럼 모든 소리를 차단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가정용으로는 충분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다만 드럼이나 오케스트라처럼 극단적으로 큰 소리를 내는 용도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선을 긋는다. [19:15]
🧾 결론
- 큰 목표를 한 번에 달성하려 하기보다 음원 한 곡, 오디션 한 번, 공연 한 차례처럼 완성 가능한 단위로 나누면 가능성을 실제 결과로 확인할 수 있다.
- 전업 음악을 중단하고 복학·취업을 선택했다고 해서 도전이 실패로 사라진 것은 아니다. 밴드 운영에서 얻은 제작, 협업, 홍보, 판매 경험은 다른 직업과 창작 활동으로 이전됐다.
- 열정만큼 지속 조건도 중요하다. 생활비와 수입, 활동 기한, 작업 환경을 함께 설계해야 하고, 조건이 맞지 않을 때 진로를 조정하는 것도 합리적인 선택이다.
- 영상에서 방음부스는 창작을 계속하기 위한 환경 개선 수단으로 제시되지만, 완전한 차음 장치는 아니므로 용도와 주거 환경을 직접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한다.
📈 투자·시사 포인트
- 초기 도전은 거대한 성공 가능성보다 작은 결과물과 외부 반응을 확보하는 실험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음원 발매, 재섭외, 공모전 수상처럼 검증 가능한 신호가 쌓일수록 다음 기회의 선택지가 넓어진다.
- 무대의 규모나 인지도와 현금흐름은 별개다. 많은 관객과 방송 출연을 경험해도 수입이 안정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성취 지표와 경제성 지표를 분리해 관리해야 한다.
- 실력뿐 아니라 공식 결과물, 홍보, 프로필, 시각적 표현이 기회를 좌우했다. 창작자에게는 콘텐츠 자체와 함께 유통·브랜딩·패키징 역량도 중요한 투자 대상이다.
- 장비나 작업 공간에 대한 지출은 창작을 지속시키는 병목을 실제로 해소하는지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영상 속 방음부스의 차음 효과와 활용성은 사용자의 체감 사례이므로, 구매 전 쇼룸 체험과 주거 환경별 성능 확인이 필요하다.
⚠️ 불확실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
- 공모전명, KBS 프로그램명, 방송 시점, 지역 신문 기사, 창원시민의 날 출연진 등은 영상 요약만으로 정확한 명칭과 기록을 확인하기 어렵다. 관련 방송·기사·행사 자료를 통한 교차 검증이 필요하다.
- 월 10만 원 안팎의 저작권 수입은 화자의 개인 사례다. 정산 기간, 곡 수, 멤버 간 배분, 공연 수입 포함 여부가 제시되지 않아 음악 활동의 일반적인 수익 수준으로 확대 해석하기 어렵다.
- 밴드 경험이 멤버의 대기업 입사에 영향을 줬다는 설명은 경험담에 가깝다. 채용 과정에서 어느 정도 비중으로 평가됐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 자막 기반 정리: 타임스탬프가 있는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고유명사·수치·인용은 원문 확인 필요 시 별도 검증한다.
- 영상 속 주장: 발표자의 해석·전망·비교는 확인된 외부 사실이 아니라 영상 속 주장으로 분리해 읽는다.
- 검증 필요: 수치, 기업 실적, 정책·시장 전망은 발행 전 최신 자료로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액션 아이템
- 막연한 목표를
첫 결과물 제작 → 외부 공개 → 지원·오디션 → 피드백 반영처럼 검증 가능한 단계로 나눈다. - 완성도를 기다리기보다 음원·영상·포트폴리오처럼 타인에게 보여줄 수 있는 첫 결과물을 정해진 기한 안에 만든다.
- 도전을 시작하기 전에 생활비, 병행 업무, 투자 가능 기간, 중단 또는 전환 기준을 수치로 정리한다.
- 실력뿐 아니라 프로필, 홍보 자료, 의상, 무대 연출 등 기회를 얻는 데 필요한 외적 표현도 함께 준비한다.
❓ 열린 질문
- 제목에서 말하는 “남들이 하지 말라는 두 가지”는 각각 무엇이며, 두 선택에서 얻은 결론은 어떻게 다른가?
- 1년이라는 도전 기간과 복학·취업 전환 기준은 어떤 근거로 정했으며, 실제 판단에 가장 크게 작용한 지표는 무엇이었나?
- 음악 활동을 계속할 수 있게 한 외부 피드백 가운데 단순한 칭찬과 시장에서 검증된 신호를 어떻게 구분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