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will let you build your own algorithm with AI
Quick Summary
YouTube가 Gemini AI로 사용자의 자연어 요청에 맞는 맞춤 피드를 만드는 custom feeds를 발표하고, 2026년 10월부터 웹과 모바일에 순차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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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YouTube가 Gemini AI로 사용자의 자연어 요청에 맞는 맞춤 피드를 만드는 custom feeds를 발표하고, 2026년 10월부터 웹과 모바일에 순차 도입할 예정이다.
📌 핵심 요약
- YouTube는 2026년 9월 23일 Made On YouTube 행사에서 추천받고 싶은 동영상을 자신의 말로 설명해 피드를 만드는 custom feeds를 발표했다.
- Google의 Gemini AI 모델이 요청을 바탕으로 피드를 구성하며, 사용자는 포함하거나 제외할 콘텐츠와 우선순위 등을 상세히 지정할 수 있다.
- 활용 예시로는 30분 기차 통근 중 볼 동영상 팟캐스트나 긴장을 풀기 위한 편안한 해설 동영상 피드가 제시됐다.
- 생성된 피드는 YouTube 홈 상단의 별도 탭에 고정되며 기존 메인 추천 피드를 대체하지 않는다. 여러 맞춤 피드 생성 지원은 2026년 10월부터 웹과 모바일에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 YouTube는 200억 개가 넘는 동영상의 탐색을 돕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Bluesky의 Attie와 Meta의 Threads, Instagram, X, Spotify 등에도 피드 구성 기능이 있으며, 이들 중 다수는 AI를 활용한다.
🧩 주요 포인트
- 자연어로 포함·제외 조건과 우선순위를 지정 → 사용자가 원하는 추천 콘텐츠의 구성을 직접 표현할 수 있는 수단 확대.
- 기존 메인 추천 피드와 여러 맞춤 피드의 병행 → 관심사나 이용 목적에 따라 진입할 피드를 선택하는 방식 추가.
- 억 개가 넘는 동영상과 다른 서비스의 피드 구성 기능 확산 → YouTube도 사용자 요청에 따른 콘텐츠 탐색을 강화하는 흐름에 합류.
🧠 상세 정리
1. 자연어로 원하는 추천을 설명하는 기능
YouTube는 2026년 9월 23일 수요일 Made On YouTube 행사에서 custom feeds라는 새 기능을 발표했다. 사용자가 추천받고 싶은 동영상의 종류를 자신의 말로 설명하면 그 요청에 맞는 피드를 만드는 방식이다. 기사는 이를 사용자가 자신의 알고리즘을 만드는 기능이라고 소개하면서도, 엄밀하게는 그렇지만은 않다는 단서를 붙인다. 실제로 설명된 기능의 범위는 추천받을 콘텐츠의 성격과 구성 조건을 자연어로 전달하는 것이다. 따라서 핵심 변화는 원하는 추천의 방향을 사용자가 직접 설명할 수 있는 입력 수단이 추가된다는 데 있다.
2. 관심사뿐 아니라 이용 상황에 맞춘 요청
맞춤 피드를 만들려면 YouTube의 프롬프트 입력창에 어떤 내용을 다루는 피드를 원하는지 적으면 된다. 요청은 특정 관심사에 집중할 수도 있고, 동영상을 보는 상황이나 다른 목적에 맞출 수도 있다. YouTube는 30분 동안 기차로 통근할 때 볼 동영상 팟캐스트 피드를 하나의 예로 제시했다. 또 긴장을 풀며 시청할 수 있는 편안한 해설 동영상을 요청하는 식으로 기분에 맞춘 피드도 예시로 들었다. 이 사례들은 주제만 지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청 목적과 상황까지 설명할 수 있음을 보여주지만, 개별 요청이 얼마나 정확하게 반영되는지에 관한 결과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3. Gemini가 상세 조건을 받아 피드 구성
프롬프트 기반의 맞춤 피드 기능에는 Google의 Gemini AI 모델이 사용된다. Gemini는 사용자가 적은 요청을 중심으로 피드를 구성하며, 만들어진 피드는 YouTube 홈 화면 상단의 별도 탭에 고정된다. 사용자는 짧은 주제어에 한정되지 않고 원하는 구성 방식을 긴 설명으로 전달할 수 있다. 여기에는 어떤 콘텐츠를 포함하거나 제외할지, 무엇을 우선적으로 보여줄지 같은 세부 조건도 들어간다. 기사는 이러한 상세 요청이 AI 기반 피드 생성으로 가능해진다고 설명하지만, 조건 반영의 정확도나 세부적인 추천 처리 방식까지 밝히지는 않는다.
4. 다른 서비스로 확산된 피드 구성 방식
YouTube의 발표는 이용자가 원하는 콘텐츠와 제시 방식을 설명해 피드를 구성하도록 하는 다른 소셜 서비스들의 움직임에 뒤이어 나왔다. 탈중앙화 소셜 네트워크 Bluesky는 수년 전부터 X 같은 경쟁 서비스와 차별화하기 위해 이 아이디어를 확산시켰다. 이어 기사 작성 연도인 2026년에는 피드 만들기를 더 쉽게 해주는 AI 도구 Attie를 선보였다. Meta의 Threads와 Instagram, X, 그리고 더 최근에는 Spotify도 자체 피드 구성 기능을 출시했다. 기사는 이들 기능 가운데 다수가 AI를 활용한다고 설명하며, YouTube의 새 기능을 사용자 주도 피드 구성이라는 공통된 흐름 속에 놓는다.
5. 200억 개가 넘는 동영상의 탐색 지원
YouTube는 맞춤 피드가 플랫폼에 축적된 방대한 동영상을 사용자가 더 잘 탐색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본다. Viewer AI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 Emily Moxley는 행사에 앞서 기자들에게 YouTube에서는 언제나 세계의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그는 YouTube에 200억 개가 넘는 동영상이 있으며, 한 번의 검색으로 풍부한 주제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맞춤 피드를 도입하는 배경으로 플랫폼의 콘텐츠 규모와 탐색 가능성을 강조한다. 다만 탐색을 개선한다는 설명은 회사가 밝힌 기대이며, 기사에는 도입 이후의 실제 이용 성과나 효과를 측정한 수치가 없다.
6. 기존 추천 피드와 병행하며 순차 도입
새로운 맞춤 피드는 모든 추천을 모아 보여주는 YouTube의 기존 메인 피드를 대체하지 않는다. 사용자는 앱을 열었을 때 자신의 목적에 가장 잘 맞는 피드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하나의 추천 화면만 이용하는 데서 더 나아가, 기존 추천과 목적별 맞춤 피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변화다. YouTube는 여러 맞춤 피드를 만드는 기능을 웹과 모바일 전반에 순차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시작 시점은 기사에서 다음 달로 안내됐으므로 2026년 10월에 해당하지만, 구체적인 날짜나 전체 적용이 완료되는 시점은 제시되지 않았다.
🧾 핵심 주장 / 시사점
- custom feeds의 핵심은 사용자가 추천 알고리즘 자체를 설계한다기보다, 원하는 콘텐츠의 조건을 자연어로 전달해 추천 구성을 조정하는 데 있다.
- 30분 통근이나 휴식 같은 예시는 맞춤 피드의 기준이 관심 주제를 넘어 실제 시청 상황과 목적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기존 메인 추천 피드를 유지하는 구조는 맞춤 피드가 전체 추천을 교체하는 기능이 아니라 목적별 탐색 경로를 추가하는 기능임을 보여준다.
✅ 액션 아이템
- custom feeds에서 원하는 콘텐츠의 포함·제외 조건과 우선순위를 자연어로 구체화.
- 30분 기차 통근이나 휴식 등 이용 목적에 따른 맞춤 피드 활용 검토.
- 2026년 10월부터 YouTube 웹과 모바일의 여러 맞춤 피드 생성 지원 여부 확인.
❓ 열린 질문
- Gemini AI는 사용자가 지정한 포함·제외 조건과 우선순위를 얼마나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을까?
- 기존 메인 추천 피드와 여러 맞춤 피드를 병행하면 이용 목적에 맞는 콘텐츠 선택이 얼마나 쉬워질까?
- 2026년 10월부터 시작되는 웹과 모바일 순차 도입은 언제 전체 적용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