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ce Corporation implants its vision-restoring chip in its first Stargardt disease patient
Quick Summary
Science Corporation이 시력 회복용 망막 칩 PRIMA를 첫 스타가르트병 환자에게 이식해 초기 시각 반응을 보고했으며, 이를 다양한 의료용 뇌 컴퓨터 인터페이스(BCI)로 확장하려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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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Science Corporation이 시력 회복용 망막 칩 PRIMA를 첫 스타가르트병 환자에게 이식해 초기 시각 반응을 보고했으며, 이를 다양한 의료용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로 확장하려는 구상을 밝혔다.
📌 핵심 요약
- Science Corporation CEO Max Hodak은 TechCrunch Disrupt에서 첫 스타가르트병 환자에게 PRIMA를 이식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호주 Sydney Eye Hospital의 진행 중인 임상시험에서 5월 이식받은 환자는 첫 재활 시간에 글자를 보고, 두 번째 시간에는 단어를 읽었다.
- 스타가르트병은 중심 시력을 점차 파괴하는 유전성 안질환으로 현재 불치병으로 여겨지며, 전 세계 약 15만 명이 이 질환으로 시력을 잃었다. PRIMA는 이미 유럽에서 진행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의 한 형태인 지도모양위축으로 시력을 잃은 환자에게 상용 제공되고 있다.
- PRIMA는 약 1시간의 수술로 눈 뒤쪽에 삽입하는 칩과 카메라 장착 안경을 결합해 인공 광수용체처럼 작동한다. 현재 2×2밀리미터 이식체는 중심 시야의 작은 영역에서 선명한 고대비 흑백 시각을 제공하지만, 한 번에 볼 수 있는 것은 몇 글자 정도다.
- Hodak은 시야 확대를 위해 눈의 곡률을 고려한 더 큰 이식체와 더 작은 전극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개발 중인 차세대 장치를 향후 1년 안에 사람에게 적용하고, 향후 5년 동안 자연 시력에 가까운 시력 수준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Science Corporation은 시력 회복으로 기술의 효과와 지속 가능한 사업을 먼저 입증하려 한다. Hodak은 망막 보철 등을 BCI로 규정했으며, 회사는 뇌 표면에 놓는 센서, 공개하지 않은 신경퇴행성 질환 적응증과 뇌졸중 적용을 검토하고 장기적으로 뇌가 마음을 만드는 원리와 인공적으로 설계한 뇌를 연구하려 한다.
🧩 주요 포인트
- 지도모양위축에서 스타가르트병으로 적용 범위 확대 → 기존 PRIMA 접근법이 다른 망막 질환에도 유효한지 확인하는 초기 임상 단계다.
- 글자·단어 인식과 좁은 흑백 시야가 공존 → 초기 기능 회복과 함께 시야 크기·전극 크기라는 기술적 제약을 평가해야 한다.
- 시력 회복 사업을 먼저 추진하고 BCI 적응증을 넓히는 전략 → 단기 임상·사업 성과가 장기적인 신경공학 구상의 기반이 된다.
🧠 상세 정리
1. 첫 스타가르트병 환자 이식과 BCI의 범위
Science Corporation CEO Max Hodak은 2026년 10월 13일 TechCrunch Disrupt 무대에서 시력 회복용 칩 PRIMA를 첫 스타가르트병 환자에게 이식했다고 발표했다. Neuralink의 전 사장이자 공동창업자인 그는 이 성과를 회사가 추구하는 새로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의 일부로 설명했다. Hodak은 망막이 중추신경계에 속한다는 점을 들어 인공와우, 망막 보철, 운동 보철을 모두 서로 다른 종류의 BCI로 본다고 말했다. 그의 구상에서 BCI는 컴퓨터를 조작하는 수단을 넘어 다양한 의료기술에 적용되는 범주이며, PRIMA는 그 방향을 보여주는 사례다.
2. 스타가르트병에 적용하려는 근거
PRIMA는 유럽에서 진행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의 한 형태인 지도모양위축으로 시력을 잃은 환자에게 이미 상용 제공되고 있다. Science Corporation은 이 접근법을 현재 불치병으로 여겨지는 스타가르트병을 포함한 여러 질환에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스타가르트병은 유전성 안질환으로 외망막의 빛 감지 세포가 점차 죽고 중심 암점이 커지지만, 시각 신호를 뇌로 전달하는 내망막은 보존될 가능성이 있다. 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약 15만 명이 이 질환으로 시력을 잃었다. Hodak은 시각이 뇌에 전달되는 전기적 활동이라는 관점에서, 시신경이 적절한 신호를 보내도록 만들면 뇌에 시각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3. 초기 환자 반응과 장치 작동 방식
회사에 따르면 첫 스타가르트병 환자는 호주 Sydney Eye Hospital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의 일환으로 5월 PRIMA를 이식받았다. 이 환자는 첫 재활 시간에 글자를 보았고, 두 번째 재활 시간에는 단어를 읽을 수 있었다고 회사는 밝혔다. 장치를 사용하려면 약 1시간의 수술을 통해 광수용체가 퇴화한 눈 뒤쪽 부위에 작은 칩을 삽입해야 한다. 이후 환자가 착용하는 카메라 장착 안경이 주변 세계의 영상을 칩으로 전달하며, 이식체는 본질적으로 인공 광수용체처럼 작동한다. 기사에 제시된 초기 성과는 이러한 글자·단어 인식 반응이며, 장기간의 효과나 여러 스타가르트병 환자에 대한 결과는 제시되지 않았다.
4. 현재 시야의 한계와 차세대 개발 전망
Hodak은 해당 환자의 이식체가 2×2밀리미터 크기로 눈 뒤쪽에 놓이며, 이를 통한 시각 경험은 빨대로 들여다보는 것처럼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넓은 시야의 컬러 시각이 아니라 중심 시야의 작은 영역에 선명한 고대비 흑백 영상을 제공해 한 번에 몇 글자를 볼 수 있는 수준이다. 다음 과제는 시야를 넓히는 것으로, 이식체를 크게 만들려면 눈의 곡률을 고려해야 하고 자연 시력에 가까운 세부 표현을 위해 전극도 더 작아져야 한다. Hodak은 개발 중인 차세대 장치가 향후 1년 안에 사람에게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5년 동안 자연 시력에 상당히 가까운 수준에 접근할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이는 현재 달성한 성능과 구분되는 미래 예상이다.
5. 시력 회복 사업에서 뇌 표면 센서로
Hodak이 Neuralink를 떠나 2021년 Science Corporation을 설립했을 때 회사는 첨단 신경공학과 BCI 기술 개발 계획을 제시했다. 회사는 먼저 시각장애인의 시력을 회복하는 작업을 통해 자사 방식의 효과를 입증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만들려 한다. 별도의 BCI 기술에 관해서는 센서를 두개골 안에 이식하되 뇌 표면 위에 놓겠다고 이전에 설명했으며, 이는 뇌 조직에 직접 삽입되는 Neuralink 장치와 다른 방식이다. 회사는 이 장치가 신경계 질환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 뇌종양 환자의 신경 활동을 관찰하는 가능성을 예로 든 바 있다. 이처럼 기사는 PRIMA를 통한 당장의 임상·사업 추진과 더 넓은 뇌 인터페이스 개발 구상을 연결해 소개한다.
6. 신경계 질환 적용과 장기적인 뇌 연구 구상
Hodak은 가까운 시기에 추진할 첫 임상 적응증이 누구나 들어본 신경퇴행성 질환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질환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는 뇌졸중도 검토하고 있으며, 그는 뇌졸중으로 일부 뇌 조직을 잃었을 때 두 영역의 깊은 뇌 부위에 연결을 확보하면 새로운 피질 영역을 추가하는 구상을 상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접근이 기존 전극으로는 불가능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장기적인 사명은 뇌가 마음을 만드는 방식을 이해하고 인공적으로 설계한 뇌를 만드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가 건강한 40세를 대상으로 설계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차 많은 사람이 60~70세에 어떤 형태로든 BCI를 필요로 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전망의 지향점은 단순한 수명 연장을 넘어 건강하게 사는 기간을 늘리는 데 있다.
🧾 핵심 주장 / 시사점
- PRIMA의 스타가르트병 적용은 기존 상용 장치의 질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초기 사례지만, 첫 환자의 재활 반응만으로 폭넓은 치료 효과가 입증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 글자와 단어를 읽는 성과는 제한된 시각에도 기능적 가치가 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만 현재의 좁은 흑백 시야와 자연 시력에 접근하겠다는 전망 사이에는 해결해야 할 기술적 간격이 있다.
- Science Corporation은 망막 보철을 BCI에 포함함으로써 시력 회복 사업과 장기 신경공학 연구를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한다. 단기 임상 결과와 장기적인 뇌 설계 구상은 성숙도가 다른 목표로 읽을 필요가 있다.
✅ 액션 아이템
- PRIMA의 스타가르트병 임상시험 후속 결과에서 글자·단어 인식 효과의 지속성과 다른 환자에서도 나타나는지 확인.
- 차세대 PRIMA의 향후 1년 내 사람 적용 여부와 시야 확대·전극 크기 개선 성과를 추적.
- Science Corporation의 시력 회복 사업 성과와 공개하지 않은 신경퇴행성 질환 적응증의 구체화를 확인.
❓ 열린 질문
- PRIMA를 이식받은 첫 스타가르트병 환자의 글자·단어 인식 효과는 얼마나 지속되며 다른 환자에게도 나타날까?
- 차세대 PRIMA는 눈의 곡률과 전극 크기 제약을 해결하면서 시야를 얼마나 넓힐 수 있을까?
- Science Corporation이 공개하지 않은 신경퇴행성 질환 적응증은 무엇이며, 뇌 표면에 놓는 센서로 어떤 효과를 입증하려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