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equoiacap.com·2026년 9월 1일·0

Partnering with Air

Quick Summary

Sequoia Capital은 AI 에이전트의 스킬·플러그인 공급망 위험을 연구하고 설치 전 검사부터 실행 감시·정책 관리까지 제공하는 Air의 시드 투자를 주도한 데 이어 시리즈 A에 추가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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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nering with Air의 핵심 내용을 4단계로 요약한 인포그래픽
Partnering with Air 핵심 내용을 4단계로 압축한 4컷 인포그래픽

💡 한 줄 요약

Sequoia Capital은 AI 에이전트의 스킬·플러그인 공급망 위험을 연구하고 설치 전 검사부터 실행 감시·정책 관리까지 제공하는 Air의 시드 투자를 주도한 데 이어 시리즈 A에 추가 투자했다.

📌 핵심 요약

  • AI 에이전트는 실행 시점에 스킬·플러그인·MCP 서버 등을 받아들이며, 이 구성요소들은 에이전트의 권한으로 사용자 환경과 데이터에 접근한다. 원문은 이러한 공급망에 대한 검사가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 Yair Saban과 Niv Hoffman이 만든 MOAK는 사람의 개입 없이 새로 공개된 취약점의 작동 가능한 익스플로잇을 생성하는 에이전트 워크플로다. 한 시연에서는 React 취약점을 21분 만에 악용했으며, 원문은 이를 일반적인 기업의 패치 배포에 걸리는 약 6일과 대비한다.
  • Air의 Story of Skills 연구에서는 악성 스킬이 신뢰받는 마켓플레이스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26,000개가 넘는 에이전트에 도달했고 모든 스캐너가 이를 통과시켰다. SkillJacking 연구에서는 925개의 활성 스킬이 끊어진 링크에서 의존성과 프롬프트를 가져오는 문제가 발견됐으며, Air는 해당 링크를 등록해 이를 설치한 약 134,000개 에이전트를 통제했다고 밝혔다.
  • Air는 SkillJacking 공개 당일 OWASP에 부합하는 스킬 스캐너 ScanAir를 출시했다. 현재 Air Filter는 설치 전 검사와 위험한 설치 차단·안전한 대안 제시를, Air Defend는 실행 중 탐지와 대응을, Air Control은 에이전트 현황·권한·정책 및 악성 스킬의 일괄 철회를 담당한다.
  • Sequoia Capital은 Unit 8200 출신 공동창업자 Yair Saban과 Niv Hoffman의 기술력·리더십·인재 유치 능력을 투자 근거로 제시한다. 시드 투자를 주도한 데 이어 시리즈 A에 추가 투자했으며, Air가 에이전트의 실행 구성요소와 출처·검사 이력을 파악하는 기준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 주요 포인트

  1. 실행 시점에 구성되는 공급망과 에이전트 권한의 결합 → 스킬·플러그인 검증은 사용자 환경과 데이터에 대한 접근 통제 문제로 이어진다.
  2. MOAK의 21분 시연과 기존 스캐너의 탐지 실패 → 공격 속도와 공급망 검사 범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원문의 문제의식이다.
  3. Air Filter·Air Defend·Air Control의 역할 분담 → 설치 전 검증, 실행 중 대응, 권한·정책 관리를 연결하는 전체 수명주기 방어를 지향한다.

🧠 상세 정리

1. 회사 설립 전부터 형성된 창업팀에 대한 신뢰

Sequoia Capital은 Yair Saban과 Niv Hoffman에게 회사명이나 제품이 생기기 전부터 두 사람을 만났다고 설명한다. 이스라엘 사이버보안 생태계에서 평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는 이들이 자국에서 가장 강력한 창업팀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반복됐다고 전한다. 전직 Unit 8200 지휘관은 Yair를 자신이 보기에 언젠가 Unit 8200을 지휘할 모든 조건을 갖춘 유일한 인물이라고 평가했으며, Niv는 해당 부대의 가장 중요한 취약점 연구 부서를 이끌며 뛰어난 기술 인재들과 관계를 쌓았다고 소개된다. Yair가 목요일에 군 복무를 마치고 그 주 토요일에 시드 투자 합의가 이뤄졌다는 일화는 팀의 실행 속도를 강조하는 근거로 제시된다.

2. MOAK가 드러낸 공격과 방어의 시간 차

두 창업자는 방어용 보안 제품을 만들기 훨씬 전 MOAK, 즉 Mother of All KEVs를 개발했다. 원문에 따르면 MOAK는 새로 공개된 취약점에 대해 사람의 개입 없이 실제로 작동하는 익스플로잇을 생성하는 에이전트 워크플로다. 한 시연에서는 React 취약점을 21분 만에 악용했으며, 글은 이 시간을 일반적인 기업이 패치를 배포하는 데 걸리는 약 6일과 비교한다. 이는 특정 시연의 공격 시간과 통상적인 패치 배포 시간을 대비한 사례로 제시된다. 두 사람은 업계가 AI를 통한 공격자의 역량 확대를 크게 과소평가하고 있으며 방어 도구도 이를 따라잡아야 한다는 경고를 전달하기 위해 MOAK를 공개했다.

3. 에이전트가 다시 만드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문제

원문은 개발자가 모든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대신 다른 사람이 만든 패키지를 가져오기 시작하면서 소프트웨어 공급망이 생겼다고 설명한다. 이후 log4j와 Solarwinds 같은 사건을 거치며 유입되는 구성요소를 검사하는 체계를 만드는 데 약 20년이 걸렸다는 것이 글의 서술이다. 에이전트도 같은 문제를 겪지만, 공급망이 실행 시점에 조립되고 검사 자체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차이가 있다고 주장한다. 기업용 에이전트는 스킬, 플러그인, MCP 서버, 하위 에이전트, 훅, 명령, 규칙을 받아들이며, 각각은 에이전트의 권한으로 사용자 환경과 데이터에 접근한다. 따라서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듯 가볍게 추가하는 구성요소가 실질적인 권한과 데이터 접근을 갖게 된다는 점이 핵심 위험으로 제시된다.

4. 악성 스킬과 끊어진 링크로 입증한 검사 공백

Air는 의도적으로 악성 스킬을 작성한 뒤 여러 AI 마켓플레이스가 이를 안전하다고 통과시키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Story of Skills 연구에서는 연구자가 만든 악성 스킬이 신뢰받는 마켓플레이스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26,000개가 넘는 에이전트에 도달했으며, 모든 스캐너가 이를 통과시켰다고 설명한다. 이어 공개한 SkillJacking에서는 925개의 활성 스킬이 끊어진 링크에서 의존성과 프롬프트를 가져오는 문제가 드러났다. Air는 해당 링크를 등록해 이 스킬들을 설치한 약 134,000개 에이전트를 통제했으며, 시험한 모든 공개 스캐너가 문제를 놓쳤다고 주장한다. 같은 날 두 창업자는 OWASP에 부합하는 에이전트 스킬 스캐너 ScanAir를 출시했다. Sequoia는 취약점을 찾고 입증해 공개한 다음 이를 해결할 도구를 내놓는 순서를 이 팀의 강점으로 평가한다.

5. 세 제품으로 연결하는 추가 구성요소의 수명주기 방어

Air는 에이전트 추가 구성요소의 전체 수명주기를 세 제품으로 다룬다고 설명한다. Air Filter는 에이전트가 구성요소를 받아들이기 전에 정적 분석, 의존성 검사, 샌드박스 실행으로 검증하고, 위험한 설치를 실시간으로 차단하면서 안전한 대안을 제시한다. Air Defend는 실행 중인 에이전트가 실제로 수행하는 행동을 감시하며 보안 운영팀에 탐지와 대응 기능을 제공한다. Air Control은 어떤 에이전트가 존재하고 무엇에 접근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일부터 수천 개 에이전트에서 문제가 있는 스킬을 한꺼번에 철회하는 일까지 보안 상태와 정책을 관리한다. 원문은 이를 주택 보안에 빗대어 Air Filter를 잠금장치와 아동 안전장치, Air Defend를 카메라와 감시자, Air Control을 출입구와 접근 코드를 관리하고 일괄 취소하는 제어 패널로 설명한다.

6. 후속 투자와 기업 보안 책임자가 마주할 질문

Sequoia는 Unit 8200 출신의 뛰어난 사이버보안 인재들이 몇 년마다 소수의 팀으로 모인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그 흐름을 Wiz·Cyera·Island, 이어 Eon·Glow·Decart·Kela, 그리고 현재의 Air로 연결하며, 두 창업자가 짧은 몇 달 사이 우수한 인재를 모았다고 평가한다. 이러한 평가는 Sequoia가 Air의 시드 투자를 주도한 데 이어 시리즈 A에 추가 투자한 배경으로 제시된다. 글은 기업이 실제 시스템에 대한 실질적인 권한을 에이전트에 맡길수록 CISO가 에이전트의 실행 내용, 구성요소의 출처, 검사 주체를 설명해야 한다고 전망한다. 현재는 이 질문들에 완전하게 답하는 곳이 드물다는 진단과 함께, Air가 그 답을 제공할 기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투자자의 기대를 밝히며 마무리한다.

🧾 핵심 주장 / 시사점

  • 원문에서 에이전트 공급망 위험의 핵심은 외부 구성요소의 유입뿐 아니라, 그것이 에이전트의 권한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데 있다.
  • 악성 스킬과 끊어진 링크가 기존 검사를 통과한 사례는 설치 시점의 안전 판정만으로 구성요소의 출처와 의존성 위험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제기한다.
  • Air의 제품 구성은 개별 스킬 검사에서 실행 행동과 조직 전체의 권한 관리로 방어 범위를 넓힌다. 다만 제품 효과와 향후 기준 시스템으로서의 역할은 이 글에서 회사의 설명과 투자자의 기대로 제시된다.

✅ 액션 아이템

  • 스킬·플러그인·MCP 서버의 출처와 검사 여부, 에이전트 권한으로 접근하는 사용자 환경·데이터의 범위 확인.
  • MOAK의 React 취약점 악용 21분 시연과 일반적인 기업의 패치 배포 약 6일을 근거로 공격 속도와 패치 대응 간격 검토.
  • Air Filter·Air Defend·Air Control이 제공하는 설치 전 검증, 실행 중 대응, 권한·정책 관리의 적용 범위 검토.

❓ 열린 질문

  • Story of Skills와 SkillJacking에서 기존 스캐너가 놓친 위험을 ScanAir와 Air Filter는 어느 범위까지 탐지할 수 있는가?
  • MOAK의 React 취약점 악용 21분 시연과 일반적인 기업의 패치 배포 약 6일 사이의 간격을 어떻게 줄일 수 있는가?
  • Air Filter·Air Defend·Air Control은 구성요소의 출처·검사 이력과 실행 중 행동을 어떻게 연결해 기준 시스템을 구현하는가?

관련 문서

공통 태그와 주제 흐름을 기준으로 같이 보면 좋은 문서를 이어서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