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es as an Onchain Anal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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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Hermes는 x_search, skill bundling, x402 기반 데이터 도구를 결합해 저비용 온체인 분석 파이프라인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저자는 이를 투자 전 매도 압력·축적 주체·시장 심리를 확인하는 실전 워크플로로 활용하고 있다.
📌 핵심 요약
- 저자는 Hermes가 매주 기능 업그레이드를 거치며, 최근에는 X 실시간 검색과 skill bundling을 통해 분석 워크플로의 일관성과 재사용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한다.
- 이번 글의 핵심 사례는 “온체인 애널리스트” 역할을 수행하는 skill bundle로, 매수·매도 주체, 잔여 보유량, 기간별 자금 흐름, 심리 데이터까지 한 번에 종합한다.
- 파이프라인은 DexScreener, Nansen, Base RPC, Tokenomist, Cookie MCP 등을 조합하며, Nansen을 핵심 데이터 소스로 쓰고 BlockRun을 대체 수단으로 둔다.
- 저자는 x402의 pay-per-use 모델이 기존 월 구독형 프리미엄 데이터 도구보다 훨씬 저렴하고 실험 친화적이라고 평가한다.
- Hermes는 이미 시장 브리핑, 예측시장 기회 탐색, 딥리서치, 온체인 리서치, 거시·암호화폐·주식 알림 등 여러 개인 워크플로에 통합되고 있다.
🧩 주요 포인트
- Hermes의 최근 업그레이드는 단순 기능 추가가 아니라, 여러 분석 도구를 안정적으로 묶어 실행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 저자가 제시한 온체인 포렌식 파이프라인은 투자 전 “누가 팔고 있는가, 누가 사고 있는가, 남은 물량은 얼마나 되는가”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둔다.
- 기존에도 Arkham, Nansen, BubbleMaps, DexScreener, 익스플로러 등이 있었지만, 완전한 그림을 얻기에는 비용과 사용성이 부담이었다는 것이 저자의 문제의식이다.
- x402 통합 도구는 한 번 실행당 약 0.03~0.11달러 수준의 사용료로 프리미엄 데이터 접근을 가능하게 해, 구독형 모델의 장벽을 낮춘다.
- Hermes는 온체인 데이터, 소셜 감성, 기술적 분석, 리포트 생성까지 연결해 반복 가능한 개인 분석 시스템으로 사용되고 있다.
🧠 상세 정리
1. 저자의 핵심 thesis: Hermes는 개인 온체인 애널리스트로 확장될 수 있다
저자의 중심 주장은 Hermes가 단순한 자동화 에이전트를 넘어, 여러 데이터 소스와 분석 기능을 묶어 온체인 애널리스트처럼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투자 결정을 앞두고 “나에게 물량을 던질 사람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특정 토큰의 상위 매도자·매수자, 기간별 순자금 흐름, 지갑 잔고, 매수·매도 가격, 소셜 심리까지 종합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성했다고 설명한다. 이 글에서 중요한 지점은 Hermes 자체의 기능보다 “분석 작업을 하나의 반복 가능한 파이프라인으로 묶었다”는 데 있다. 저자는 매번 개별 도구를 열고 데이터를 수동으로 비교하는 방식 대신, 여러 skill과 MCP를 하나의 bundle로 실행해 일관된 결과물을 얻는 구조를 강조한다. 이는 개인 투자자나 리서처가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조사 업무를 에이전트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사례에 가깝다.
2. 기존 방식의 한계: 데이터는 공개되어 있지만 전체 그림을 보기는 어렵다
원문에서 저자는 온체인 데이터가 모두 공개되어 있고, BubbleMaps, Arkham, DexScreener, 블록 익스플로러 같은 도구도 존재한다고 인정한다. 그러나 실제로 특정 프로젝트에 투자하기 전에 초기 축적 주체, 매도 압력, 잔여 보유량, 지갑의 성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일은 쉽지 않다고 말한다. 각 도구가 제공하는 데이터가 분산되어 있고, 프리미엄 분석 도구는 비용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자의 문제의식은 “도구가 없어서 분석을 못 한다”가 아니라 “완전한 판단에 필요한 조각들을 저렴하고 일관되게 연결하기 어렵다”에 가깝다. 이 차이가 중요하다. 원문에서 Hermes 파이프라인은 새로운 온체인 데이터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데이터 소스와 분석 서비스를 한 번에 호출하고 서로 교차 검증해 판단 가능한 리포트로 묶는 역할을 한다.
3. 파이프라인 구성: 5개 skill과 1개 MCP를 묶은 온체인 포렌식
저자가 소개한 파이프라인은 DexScreener의 풀 탐색, Nansen TGM과 Nansen Balances, Base RPC, Tokenomist API, Cookie MCP, 그리고 종합 판단 단계로 구성된다. DexScreener는 유동성·거래량·가격·24시간 변동률을 확인하는 데 쓰이고, Nansen은 24시간·3일·7일·30일 단위의 매수·매도 압력과 주요 매수자·매도자 정보를 제공하는 핵심 소스로 사용된다. BlockRun은 Nansen의 대체 수단으로 언급된다. 추가로 RPC를 통해 지갑 잔고, ETH 보유량, nonce, 컨트랙트 여부 등을 교차 확인하고, Tokenomist로 예정된 토큰 언락 정보를 참조하며, Cookie MCP로 소셜 심리 데이터를 확인한다. 최종적으로는 투자자 덤프, 스마트머니 움직임, 봇 축적, 기관 관심 같은 분류를 시도하고, Tufte 스타일 HTML 리포트와 구조화된 JSON 스냅샷을 생성한다. 원문은 VVV 사례에서 공개적으로 매도했다고 밝힌 인물이 실제 온체인에서도 매도한 사실을 포착했다고 소개한다.
4. 왜 중요한가: skill bundling은 분석의 신뢰성과 반복성을 높인다
저자가 “massive”하다고 표현한 기능은 skill bundling이다. 여러 개별 skill을 매번 수동으로 순서대로 입력하고 에이전트가 이를 기억하기를 기대하는 방식은 불안정하다. 반면 bundle은 필요한 skill들을 한 번에 로드하고 동일한 절차를 반복 실행할 수 있게 한다. 이는 분석 결과의 일관성과 재현성을 높이는 장치로 설명된다. 온체인 분석에서는 이 점이 특히 중요하다. 매번 다른 데이터 소스만 보거나, 일부 지표를 빠뜨리거나, 소셜 심리와 온체인 움직임을 따로 해석하면 결론이 흔들릴 수 있다. 저자의 파이프라인은 풀 데이터, 지갑 흐름, 잔여 물량, 언락 일정, 감성 데이터, 기술적 분석을 한 흐름 안에서 다루려는 시도다. 원문 기반으로 보면, Hermes의 가치는 단일 API 호출보다 “분석 절차를 묶고 실행하는 오케스트레이션”에 있다.
5. x402에 대한 관점 변화: 구독 대신 실행 단위 결제
저자는 처음에는 x402가 실용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밝힌다. 무료 MCP나 API 도구가 많고, 에이전트가 그런 무료 리소스를 쓰면 된다고 봤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테스트 후에는 x402의 pay-per-use 모델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저자는 15~20회 정도의 x402 실행에 약 1.5달러를 썼다고 언급하며, 같은 실험을 구독형 데이터 제공자들로 하려면 100달러 이상과 API 설정 시간이 들었을 것이라고 비교한다. 다만 저자는 x402가 더 성장하려면 Web3 밖의 프리미엄 데이터 제공자를 포함해 더 많은 데이터 판매자가 온보딩되어야 한다고 본다. 또한 Arkham과 BubbleMaps가 x402를 통합하길 바란다고 덧붙인다. 즉, 원문에서 x402는 이미 완성된 생태계라기보다, 에이전트 기반 분석을 더 저렴하고 유연하게 만들 수 있는 결제 인프라로 평가된다.
6. Hermes의 확장 방향: 개인화된 리서치 운영체제
저자는 Hermes를 이미 여러 개인 워크플로에 통합했다고 설명한다. 매일 오전 10시에 자신에게 맞는 시장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X cron job, 예측시장 기회 탐색, 복잡한 주제를 구조화해 분석하는 딥리서치 파이프라인, 이번 글의 온체인 리서치 파이프라인, 주식·크립토·매크로·지정학 알림 등이 그 예다. 이 부분은 Hermes가 단순히 특정 토큰을 분석하는 도구가 아니라, 개인의 투자·리서치 환경 전반을 보강하는 자동화 레이어로 쓰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원문은 저자의 사용 사례와 기대를 중심으로 쓰였기 때문에, 해당 파이프라인이 모든 프로젝트나 시장 상황에서 얼마나 정확한 판단을 제공하는지에 대한 독립적 검증은 제시하지 않는다. 따라서 핵심 시사점은 성능 검증보다 “개인화된 분석 스택을 저비용으로 조립하는 방식”에 있다.
🧾 핵심 주장 / 시사점
- Hermes의 경쟁력은 개별 데이터 도구보다, 여러 skill과 MCP를 하나의 반복 가능한 분석 절차로 묶는 데 있다.
- x402 기반 pay-per-use 모델은 프리미엄 데이터 도구의 구독 장벽을 낮추고, 에이전트가 필요할 때만 데이터를 호출하는 구조를 가능하게 한다.
- 온체인 분석에서 중요한 것은 단일 지표가 아니라 매수·매도 흐름, 지갑 잔고, 소셜 감성, 토큰 언락, 기술적 맥락을 함께 보는 것이다.
- 저자의 사례는 AI 에이전트가 개인 리서치 운영체제로 확장되는 방향을 보여주지만, 분석 결과의 정확도와 일반화 가능성은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skill bundling은 에이전트 워크플로의 실험 단계에서 운영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핵심 기능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액션 아이템
- Hermes의 skill bundling 기능으로 온체인 분석에 필요한 skill과 MCP를 하나의 재사용 가능한 bundle로 구성한다.
- DexScreener, Nansen TGM, Nansen Balances, Base RPC, Cookie MCP를 연결해 특정 토큰의 매수·매도 흐름과 지갑 잔고를 교차 확인한다.
- x402 기반 Nansen 또는 agentcashdev 사용 비용을 실행 단위로 기록해 기존 구독형 데이터 도구 비용과 비교한다.
- Tokenomist 언락 정보와 Cookie MCP 감성 데이터를 온체인 매수·매도 흐름과 함께 리포트에 반영한다.
❓ 열린 질문
- x402 기반 데이터 호출이 늘어날수록, 에이전트가 어떤 기준으로 무료 API와 유료 프리미엄 데이터를 선택해야 할까?
- Nansen, BlockRun, RPC, Cookie MCP의 결과가 서로 충돌할 때 Hermes 파이프라인은 어떤 우선순위로 판단해야 할까?
- 온체인 포렌식 리포트가 실제 투자 성과나 리스크 회피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는 어떻게 검증할 수 있을까?